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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 탄소 제로 캠페인 포스터. |
자동차 생산 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은 약 6000kg이다. 자전거를 만들 때 발생하는 170kg에 비해 약 35배 이상 높다. 주행 시 자전거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지만 자동차는 약 208g/km를 내보낸다.
알톤스포츠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게시글과 포스터 등을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각종 채널에 공개하며 제로 탄소 제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중형 승용차 3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축구장 넓이의 소나무 숲이 필요하다"며 "자전거 타기는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대처 방안"이라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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