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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알면 뽐낼 수 있는 과학 100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라면을 먹고 자면 왜 얼굴이 부을까?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 안경을 쓰면 왜 눈이 작아 보이지? 하품은 왜 하는 걸까? 방귀 냄새는 왜 이렇게 지독해? 핸드폰을 오래 보면 왜 눈이 침침할까? 공포 영화를 보면 진짜 시원해질까? 추우면 왜 자꾸 오줌이 마려울까? 코딱지는 왜 생기는 거야?알고 보면 우리 주변은 과학으로 가득 차 있다. 우리의 눈이 머무르고, 손이 닿고, 생각이 미치는 모든 것이 사실은 과학이다. 박쥐는 오줌도 거꾸로 매달려서 싸는지, 우주에도 먼지가 있는지 등. 사소해 보이지만 파고들어 보면 여러 분야의 다양한 과학 원리와 연결돼 있다.책은 100만 너튜버가 꿈인 두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누나 루리, 동생 아리, 웹툰 작가인 엄마 한미모, 눈물 많은 아빠 강철까지 5인 가족의 일상 속에 다양한 과학 지식들이 녹아 있다. 개성 강한 그림 작가의 만화와 삽화가 적절히 어우러져 알기 쉽게 과학 원리를 설명해 준다.4가지 분야 100가지 과학 이야기를 담았다. 한 꼭지 한 꼭지 부담 없는 길이로 간결하게 정리해 호흡이 짧은 어린이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제목 : 알면 뽐낼 수 있는 과학 100 - 두리번두리번 내 주변에 이런 과학이?저자 : 글 전윤경, 그림 윤유리발행처 : EBS BOOKS yes@ekn.kr[신간도서] 알면 뽐낼 수 있는 과학 100

[신간도서] OTT 플랫폼 대전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코로나 팬데믹 이후 디지털 플랫폼의 미래는?이 책의 집필 시기는 전대미문의 코로나바이러스가 글로벌하게 기승을 벌이던 피크였다. 인류의 역사에서 지금의 시기만큼 단일의 이슈가 전 세계를 강타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글로벌 차원의 밸류체인의 붕괴, 증시의 대폭락과 이에 대응해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천문학적인 양적완화(QE) 조치 등이 이어졌다. 코로나 팬데믹의 시대는 전후가 확연하게 다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국가, 인종, 종교, 이념, 지역 등을 구분하지 않고 가히 전면적인 위기를 초래했다. 인류 각 단위에서의 신뢰(trust)에 대한 시험(test)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각 단위의 과학기술의 역량뿐만 아니라 구성체의 잠재적, 현재적 생존 역량까지도 시험하고 있다.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관련해서 본서의 주제와 이어지는 점은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 혹은 비대면이라는 언택트(untact)가 권장되는 사회적 환경에서 디지털 플랫폼 부문이 더욱 강조됐다는 사실이다. 이 부문의 산업과 기업들이 역설적으로 타 부문에 비해서 안정적인 대응 혹은 성장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띤다. 본서의 가설 즉, 디지털 플랫폼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 팬데믹 시대에서도 역설적으로 확인됐다. 이는 각종 통계 수치로도 드러난다.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OTT, 아마존닷컴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플랫폼 등은 팬데믹의 위기에도 역설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시대가 한층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본서는 이 흐름에 대한 탐구다.한국 OTT 플랫폼의 미래는 방송의 시각에서 방송의 창을 입구로 해 보면 잘 보이지 않을 것이다. 웹의 시각에서 웹이라는 창을 입구로 해 보아야 잘 보일 것이다. 디지털 비즈의 관점에서 보아야 잘 보인다. 방송의 시대는 이제 웹과 스마트모바일 시대에 주도권을 넘겨주었다. 이제 콘텐츠가 스트리밍(streaming)으로 흐르는 시대가 본격화됐다. 이 변화는 급격하게 가속화될 것이다.IT거인들의 OTT 플랫폼 대전쟁은 자본과 테크놀로지와 비즈니스, 그리고 디지털 파워와 예술미학이 만나는 지점이다. 이것이야말로 기업가 정신이 충만한 CEO들의 통찰력이 요청되는 지점이다. 생동하는 세렌게티 초원의 ‘야성적 기질(animal spirit)’이 부딪치는 격동의 현장이다. 물론 이것만이 아니다. 이들 경쟁 뒤에는 시총 1,000조 원이 넘는 IT거인들이 호시탐탐 넘보고 있다. 이 세렌게티 초원의 리얼리티 다큐멘터리를 보는 고객은 즐겁다. 유저들에 대한 서비스가 좋아지기 때문이다. 고객가치 창조라는 목표를 향해 자이언트들이 대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시장의 도덕이며 질서다.제목 : OTT 플랫폼 대전쟁 - 코로나 팬데믹 이후 디지털 플랫폼의 미래저자 : 고명석발행처 : 새빛yes@ekn.kr[신간도서] OTT 플랫폼 대전쟁

대웅제약, 국내 제약사 중 해외 인지도 1위..."나보타·신약 덕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대웅제약이 국내 제약사 중 해외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꼽혔다. 아시아 보툴리눔 톡신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나보타’를 비롯해,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 방미 기간 중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 등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4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22년 한국 바이오헬스산업(제조업 및 의료서비스) 해외인식도 조사’의 의약품 분야에서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인지도 2위를 차지했다. 대기업 계열의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외하면 제약사 중에서는 인지도 1위를 차지한 셈이다. 이 조사는 보건산업진흥원이 한국 바이오헬스산업의 브랜드 파워와 국제 경쟁력을 파악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시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2회차를 맞았다. 국내 바이오헬스 제품이 수출되는 미국·중국·일본·영국·프랑스 등 19개 주요국의 의료계·산업계 전문가 및 일반인 94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정기업 인지도 조사 결과, 의약품 분야에서 자체 제품을 수출하는 국내 제약사 중 대웅제약의 인지도가 가장 높게 나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34.2%가 대웅제약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고, 이어서 한미약품 33.8%, GC녹십자 31.7%, 유한양행 26.0% 순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이 국내 제약사 중 해외 인지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나보타를 비롯해, 국내 34호 신약 펙수클루, 국내 36호 신약 엔블로 등 자체개발 국산 신약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넓혀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지난 4월 윤 대통령 미국 방문 기간동안 보스턴에서 열린 ‘한미 디지털·바이오헬스 비즈니스 포럼’에서 미국 생명공학 투자회사에 6300억원 규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DWP213388’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과거 한국의 제약산업은 해외 약을 국내 들여와 판매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이제 우리도 R&D에 집중 투자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적극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대웅제약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왼쪽부터)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마크 피쉬먼 애디텀바이오 공동설립자, 차순도 보건산업진흥원장이 지난 4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대웅제약

한샘, 4분기만에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종합가구기업 한샘이 시장의 전망과 달리 지난 4∼6월 2분기에 영업이익 12억원을 올리며 3분기 연속 적자에서 탈출했다.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한샘이 2분기에도 85억원 규모의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했었다.한샘은 4일 올해 2분기 영업실적(잠정, 연결기준)을 공시하고, 매출액 약 5147억 9300만원, 영업이익 12억 26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직전 1분기(4692억 5500만원)보다 9.7%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분기 영업손실 157억 3700만원에서 흑자로 반등하는데 성공했다.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4998억원)과 비교해 약 3% 신장한 실적이다. 다만, 1∼2분기 누적 영업실적은 여전히 145억원 가량 적자 상태이며, 지난해 2분기 20억원 영업흑자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또한, 2분기 당기순손실 4억 1900만원으로 1분기(순손실 145억원)보다 97%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음에도 2분기 누적 당기순손실이 150억원을 넘어섰다.한샘은 지난해 3∼4분기 연속 영업적자로 연간 약 217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영업손실 157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한샘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규모가 크지 않지만 3연속 적자 사슬을 끊었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특히, 지난달 대표이사 전격 교체에 이어 이달 초 취임해 경영 포부 일성으로 ‘수익을 동반한 지속 성장 실현’을 피력했던 김유진 신임대표의 발걸음에 힘을 보태줄 것으로 보인다.8월 1일 취임한 김유진 한샘 대표.

롯데바이오, 국적·나이·경력 제한 없앤 인턴십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내 메가플랜트 신규 조성 등 사세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헬스 인재 확보를 위해 국적·나이·학력·경력 등 제한을 없앤 인턴십 제도를 도입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산업에 필요한 인재육성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 인턴십은 성별, 국적, 나이, 학력, 경력과 관계없이 어느 직무든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제도이다. 지원자는 인재 DB 시스템을 통해 지원서를 등록할 수 있으며, 인턴십 모집 수요 발생시 인재 DB 지원자 중 적격자를 대상으로 다음 전형이 진행된다. 별도의 마감일이 없는 상시 제도로, 근무기간 또한 상황에 맞춰 회사와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3일부터 인재 DB 등록이 가능하며, 모집 분야는 △인사 △기획 △IT △엔지니어링 △품질관리 △생산관리 △글로벌 BD 등 전직군을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물론 바이오헬스케어 업계 전반에서 인재 확보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규모는 총 2600조원으로,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5.4%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에 따른 인력 수요와 퇴사 등 자연발생 수요를 모두 고려해 향후 5년간 10만8000명의 신규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바이오헬스 핵심인재 11만명 양성 목표를 발표하기도 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오픈이노베이션 인턴십 제도는 우수한 인재를 선제 확보해 잠재적 재직자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채용제도를 도입해 바이오업계의 인력공급난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오픈이노베이션 인턴십 상시채용 공고 웹페이지 이미지.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다이소, 취약계층여성에 2억원 이상 주방용품 기증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는 가정폭력 피해여성·미혼모들을 위해 2억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다이소 운영사인 아성다이소는 사회적 협동조합 ‘101동 마리에뜨’를 통해 경기도 광주시청, 안양시 비산종합사회복지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의 8개 기관에 주방용 도기(식기) 제품 총 8만 5000여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기증물품은 해당 기관 소재지의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에서 준비한 기부물품을 우리 사회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7월 같은 ‘101동 마리에뜨’를 거쳐 카스피해 서안의 동유럽 국가 아제르바이잔의 보육시설에 아동물품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 5월 인천지역 아동보호시설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후원했다.kys@ekn.kr아성다이소 주방용품 기부 아성다이소는 사회적 협동조합 ‘101동 마리에뜨’에 사회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주방용품 2억6000만원어치를 기증했다. 사진=아성다이소

中企사랑나눔재단, 폭우피해 6.25 참전용사 가정 복구 봉사활동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연합봉사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내 6.25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피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 종사자로 구성된 中企연합봉사단 20여명은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6.25 참전용사 가족이 머무를 수 있는 숙소를 지원하는 동시에, 빗물에 상한 가구와 망가진 가전을 바깥으로 들어내고 새로운 도배·장판을 위해 집에 스며든 곰팡이를 제거하는 등 주택피해 복구작업을 벌인다. 앞서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지난달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전국 집중호우 이재민을 위한 모금 운동을 벌였으며, 이달 말까지 침수피해를 입은 6.25 참전용사 가정과 충북 청주, 괴산, 경북 예천, 전북 군산, 익산 등 피해가 큰 지역에 생필품과 생활가전을 전달하며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가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헌신하신 6.25 참전용사의 노고가 가장 먼저 떠올라 이번 활동을 계획했다"며 "어르신 댁이 마르면 9월 초에 다시 방문해 도배와 장판을 깔아드리고 새로운 가구와 가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중소기업연합봉사단원들이 집중호우 침수피해 가정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이는 모습. 사진=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우아한청년들, 배민B마트 지점관리자 대규모 채용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배민B마트’의 물류·유통 네트워크를 이끌어 나갈 배민B마트 지점관리자(CL·센터리더)를 두 자릿수 대규모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에 지원하는 모든 후보자에게는 100% 인터뷰기회를 부여한다. 우아한청년들은 올해 비전 ‘언제나 믿을 수 있는 물류경험’을 실현하기 위해 급변하는 커머스 트렌드에 맞춰 유연하고 신속한 물류운영을 펼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우아한청년들 자체 물류인프라 시스템인 ‘올인원(All-in-one) 인프라’가 있다. All-in-one 인프라는 우아한청년들의 자체 중앙물류센터(DC, Distribution Center) ‘인천기지’와 도심형물류센터(MFC, Micro Fulfillment Center) 배민B마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물류망을 구축하고,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을 1시간 이내로 직접 전달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 ‘배민커넥트’까지 전 물류과정을 연결하는 독보적인 시스템을 나타낸다. 우아한청년들이 이번에 채용하는 배민B마트 지점관리자(센터리더)는 올인원인프라 중 도심형물류센터(MFC)의 지점 총괄관리를 맡는다. 채용될 시 전담할 업무로는 △MFC 내 인사관리 △안전관리 △매장관리 △상품관리 △배달품질 모니터링 및 개선안 도출 △운영지표 효율화를 위한 생산성관리 등으로 소속 MFC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책임진다. 지점관리자(센터리더)로서 업무를 수행하며 물류·유통 커리어를 더 발전시키고 싶은 임직원은 권역에 소속된 MFC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권역관리자(그룹매니저)로 진급할 수 있는 기회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사내교육, 내부 커리어패스 등 회사의 지원을 받아 물류·유통 전문가로 성장하며 차별화된 업계 경력을 쌓아나갈 수 있다. 우아한청년들 인재영입팀장은 "우아한청년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배민B마트를 책임지는 센터리더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며 "특히 이번 대규모 채용은 모두에게 인터뷰 기회를 부여하는 만큼 물류·유통·매장 관리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인재와 퀵커머스 물류 전문가로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싶은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배민B마트 센터리더 대규모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우아한청년들 공식채용 홈페이지(우아한청년들 인재영입, 우청일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직무에 대한 소개, 현직자 인터뷰, 기업문화, 복지 등 지원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정보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pr9028@ekn.kr배민 B마트 지점 관리자 채용 이미지 배민 B마트 지점 관리자 채용 이미지

동화약품, 베트남 약국체인 인수...활명수·잇치 동남아 진출 교두보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화약품이 390억원을 들여 베트남 약국체인 운영업체를 인수,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4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베트남 약국체인 운영기업 ‘중선파마’의 지분 51%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391억원이며 오는 10월 말 해당 지분의 취득이 이뤄질 예정이다. 중선파마는 1997년 설립해 베트남 남부지역 140여개 약국체인을 개발·운영하는 업체로, 지난해 기준 약 7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문·일반의약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헬스&뷰티 카테고리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중선파마는 1000여명의 약사를 보유, 전문적인 고객응대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 기간인 지난 2019~2022년 연평균성장률(CAGR) 46%를 기록했다. 매장 수도 지난 2018년 23개에서 지난해 140여개로 늘렸으며, 동화약품과의 협업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매장 수를 약 460개로 확장하는 등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수에 따라 동화약품은 대표 의약품인 활명수, 잇치, 판콜 등 일반의약품의 베트남 시장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반의약품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홍삼, K-뷰티 상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 니즈에 맞춰 건기식 및 화장품 제품 라인 판매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의약품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향후 동남아 제약 및 뷰티시장으로의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국내 최장수 제약회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약품과 건기식, 화장품 등을 동남아 제약 및 뷰티 시장에 선보여 K-파마 및 H&B 리더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동화약품 동화약품 신사옥 조감도. 사진=동화약품

"오늘 주문 내일 도착" 마녀공장, 마법배송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국내 기능성 화장품 업체 ‘마녀공장’이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마법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4일 마녀공장에 따르면, 마법배송은 평일 밤 11시 이전 주문하면 당일 출고돼 다음날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이달 한 달 간 공식몰 회원 누구나 마법배송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100% 무료 배송 쿠폰도 증정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에서 빠른 배송을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가 커지면서 마녀공장도 이에 발맞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면서 "8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무료 배송 행사와 함께 마녀공장이 선보이는 마법배송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식몰 외에도 네이버 쇼핑·SSG(쓱)닷컴 플랫폼을 통해 익일배송으로 마녀공장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inahohc@ekn.kr마녀공장 사진=마녀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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