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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소상공인대회서 김동명 범성정밀 대표 철탑산업훈장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김동명 범성정밀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정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장 등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23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유공자 포상과 기능경진대회, 상생협약식 등 행사를 가졌다. 소상공인대회는 2006년 시작돼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인식을 제고하고 소상공인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개최되는 소상공인 최대 축제의 장이다. 이번 소상공인대회 개막식에서는 ‘국민속의 소상공인, 대한민국 경제주역’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범 소상공인 등에 대한 정부포상과 소상공인 응원 퍼포먼스, 소상공인과 플랫폼 대기업간 상생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올해 소상공인대회 정부포상에서는 모범 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에게 산업훈장 2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8점, 국무총리 표창 10점 등 총 144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은 원자력 산업에 31년간 종사하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김동명 범성정밀 대표에게 수여됐고, 석탑산업훈장은 볼트, 너트 등 금속부품의 국산화에 기여한 강충호 신흥화스너 대표에게 수여됐다. 또한 이정욱 소진공 본부장, 권대운 큐원에코텍 대표, 조미숙 박사플로리스트꽃꽃이 대표 등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상생협약식에서는 소상공인 업종별 협·단체와 11번가,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네이버 등 플랫폼 대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소상공인의 플랫폼 입점·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함께 성장’ 협약을 체결,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이영 중기부 장관은 "중기부는 소상공인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스마트·디지털 기반의 경영혁신, 글로컬 소상공인 육성, 전통시장·상권 성장 기반 확충, 규제 혁파 등을 4대 핵심과제로 설정해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장관은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이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당당한 경제주역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사업에 매진해 성공한 기업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4일까지 이어지는 소상공인대회 기간 동안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1일차인 3일에는 맞춤양복협회의 패션쇼와 지역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우수상품 품평회가 열리고, 2일차인 4일에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통콘서트와 법률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쿠키 만들기, 퍼스널컬러 진단, 가상 헤어스타일링, 라떼아트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꽃상자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상시 운영된다. 또한, 3~4일 이틀간 열리는 기능경진대회에는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한국펫산업연합회·한국애견연맹, 한국화원협회, 한국선물포장협회, 한국맞춤양복협회, 아시아외식연합회, 한국조리기능장협회, 한국자동차유리판매업협동조합 등 9개 단체 소속 1600여명의 소상공인이 참가해 숙련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kch0054@ekn.kr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여섯번째)이 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3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포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신사, 17일 홍대서 플래그십 매장 개점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무신사가 오는 17일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 ‘무신사 홍대(MUSINSA HONGDAE)’를 개점한다. 3일 무신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지하 1층∼3층, 전체 면적 약 1530㎡(463평) 규모다.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150여개를 엄선해 선보인다. 층별로 지하 1층에는 포멀(Formal), 아메카지(Ame-kAZI)존으로 구성돼 도프제이슨, 로맨틱무브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1층에는 그레일즈, 밥캣, 조거쉬 등 고프코어(Gorpcore)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다. 2층과 3층에는 나이스고스트클럽, 코드그라피, 트래블 등 캐주얼 기반의 모던·스트리트 분위기 브랜드가 입점한다. 이 밖에 무신사 홍대에 방문하면 상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스토어와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신사 회원에게 제공되는 △등급 할인 △적립금 할인 △무신사 현대카드 할인 등이다. 또, 매장 외부에 있는 무인라커로 온라인에서 산 제품을 수령하거나 홍대 매장에서 구입한 상품을 보관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홍대를 방문하면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트렌디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온라인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차별화된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무신사 홍대 오는 1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개점하는 ‘무신사 홍대’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 렌더링 이미지. 사진=무신사

BAT로스만스, 서울 을지로 일대서 환경미화 활동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BAT로스만스는 지난 2일 국내 플로깅 단체 ‘와이퍼스’와 함께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에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플로깅은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이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하는 ‘에코 플로깅’은 ‘더 깨끗한 내일(Clean Tomorrow)’을 실현하기 위한 BAT로스만스의 핵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 중 하나다. 지난해 중구 을지로 지역의 사옥 이전을 계기로 ‘신개념 입주 신고식’ 형태로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플로깅은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플로깅 활동 순으로 전개됐다. 교육은 황승용 와이퍼스 대표가 ‘친환경을 위장한 분리배출’을 주제로 일상 생활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후 임직원들은 5개 팀으로 나뉘어 2시간 가량 을지로 3가, 종각 젊음의 거리, 명동, 남대문 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쓰레기 투기가 잦은 지역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을 통해 수거된 쓰레기양만 약 84㎏에 이른다.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는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쾌적한 을지로를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ESG 경영 선두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bat로스만스 지난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BAT로스만스 임직원들이 ‘에코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BAT로스만스

도시유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폐자원 재활용 신기술 기업 도시유전이 동남아시아 산유국 말레이시아에서 폐비닐·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고품질 나프타를 생산하는 석유자원 순환사업을 시작한다. 3일 도시유전에 따르면, 도시유전은 지난 10월 30일~11월 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오리엔탈호텔에서 열린 ‘탄소중립 순환경제 공동이행을 위한 협력 워크숍’에서 말레이시아 정부 및 투자기업 관계자들에게 도시유전의 폐자원 재활용 신기술을 소개하고 말레이시아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에 대해 협의했다.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이 워크숍에는 말레이시아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말레이시아 국영투자회사 ‘MDV’ 등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도시유전은 MDV의 투자를 받아 도시유전이 자체 개발한 폐비닐·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RGO 시스템’을 말레이시아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중에 도시유전, 한국환경공단, MDV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 워크숍에서 말레이시아 정부와 MDV 관계자들은 도시유전의 RGO 기술에 대해 놀라움과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말레이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는 "도시유전의 RGO 시스템은 우리가 찾던 새로운 친환경 ESG 모델이자 신기술"이라며 "그동안 한국이나 다른 국가의 고온 열분해 방식의 재활용 기술보다 훨씬 진화된 선진기술"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말레이시아 정부 차원에서 전남 광양과 전북 정읍에 있는 도시유전의 RGO 시스템 공장을 직접 방문하고 도입 관련 세부일정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겠다"며 "향후 말레이시아와 한국은 물론 전세계가 고민해왔던 문제를 일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도시유전이 자체 개발한 ‘RGO 시스템’은 세라믹볼에서 발생하는 파동에너지를 이용해 폐비닐·폐플라스틱을 고품질의 나프타(원유에서 추출되는 각종 석유화학제품의 주원료)로 재생산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NET) 인증 기술이다. 파동에너지를 이용해 저온에서 비연소 처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이 없으며, 전통적 열분해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고품질의 나프타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기술로 꼽힌다. 특히, 도시유전의 RGO 시스템을 활용하면 폐비닐·폐플라스틱 1톤을 처리해 최대 0.8톤의 고품질 나프타를 생산할 수 있다.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 폐비닐·폐플라스틱을 분리수거해 재활용하는 정책이 운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재활용되는 폐비닐·폐플라스틱 비율은 여전히 낮고 많은 폐기물이 소각 또는 매립 처리되는 실정이다. 도시유전의 RGO 기술을 활용하면 원유 사용 없이도 폐비닐·폐플라스틱만으로 1톤당 0.8톤의 높은 재활용률로 고품질의 나프타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이다. 도시유전은 인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내에 RGO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광양과 정읍에 신규 공장을 건설 중이다. 또한 제주도 하천리에도 설치가 확정됐고, 내년 전국 10여개 지역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베트남을 비롯해 환경보호 기준이 엄격한 영국과 핀란드에 진출했다. 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은 동남아 국가 중 두 번째 진출로, 특히 온실가스 감축 숙제를 안고 있는 산유국인 말레이시아에게 새로운 ESG 모델을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앞서 지난 6월 말레이시아 대표 폐기물 처리회사 알람플로라(AlamFlora)는 수도권매립지공사 내에 있는 도시유전 공장을 방문해 실사를 마치고, 최근 도시유전과 RGO 시스템 기술도입 관련 구체적인 시기와 일정을 조율하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정영훈 도시유전 대표는 "동남아시아의 허브이자 산유국인 말레이시아의 적극적인 행보에 고무적"이라며 "RGO 시스템은 기존의 소각처리 방식을 전면 개선한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확보는 물론 탄소배출권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국내 지자체나 기업도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ESG경영이나 국가적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자발적·비자발적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도시유전이 지금은 벤처기업이지만 수년 내에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kch0054@ekn.kr도시유전 지난 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도시유전과 현지 폐자원 처리업체 알람플로라(AlamFlora)의 RGO 시스템 도입 업무협의 후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도시유전

미래엔 ‘2023 전북에듀테크박람회’ AI코스웨어 기업으로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은 오는 4일 전주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되는 ‘2023 전북에듀테크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이 주최하는 ‘2023 전북에듀테크박람회’는 전북도민과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주교육대학교 체육관과 주차장 일대에서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교육, 기자재, 메타버스, AI코스웨어, 협업 플랫폼 등 여러 분야의 총 58개 업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와 참여 기업의 에듀테크 성과 발표를 들을 수 있는 포럼으로 구성됐다. 미래엔은 AI코스웨어 기업으로 참가해 미래엔 교수 활동 플랫폼 ‘엠티처’의 ‘AI 클래스’와 오는 8일 론칭을 앞둔 초등 전과목 학습 서비스 ‘미래엔 초코’를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미래엔의 AI 수업 디지털 코스웨어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효정 미래엔 디지털사업실장은 "이번 2023 전북에듀테크박람회에서는 미래엔의 AI코스웨어를 비롯한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며 "특히 8일 론칭을 앞둔 ‘미래엔 초코’ 서비스를 많은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지난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에듀테크코리아 박람회' 지난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에듀테크코리아 박람회’ 미래엔 부스.

발명진흥회, ‘지식재산 창업기업 통합 투자유치 설명회’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발명진흥회는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식재산(IP) 기반 우수 창업기업과 투자기관을 초청해 ‘지식재산 창업기업 통합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 창업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IP제품 혁신지원사업’과 ‘중장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중 여섯 차례의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기술성 및 시장성이 검증된 기업을 선발하여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에게는 투자유치 단계부터 창업기업의 사업 사전진단, 사업제품 고도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주고, 기업 맞춤형 IR 후속 컨설팅을 지원해 투자유치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투자기관과 창업기업간 1건의 투자협약이 체결됐으며, 추가적인 투자 역시 검토되고 있다. 향후 기업실사, 회계 및 재무감사, 세부 투자조건 등의 세부적인 사항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태수 발명진흥회 사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식재산 기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해 지식재산 기반 창업자와 중소기업에게 더 나은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지식재산 창업기업 통합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이마트, ‘어쩌다 사장, 대게라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마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시즌3’의 시그니처 메뉴 ‘대게라면’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판매 중인 ‘어쩌다 사장, 대게라면(115g 4입·봉)’ 가격은 4480원이다. 어쩌다 사장, 대게라면은 후레이크, 분말스프, 향미유 3첨 스프로 구성됐으며, 스프에 추가로 대게를 함유해 더욱 얼큰하고 깔끔한 해물맛이 특징이다. 특히 음주 후 해장 시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얼큰함과 매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국물에 추가로 밥을 말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제조사인 팔도는 대게가 함유된 스프를 새롭게 개발하는 등 방송 그대로의 맛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데 집중했다. 이마트는 ‘대게라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이마트 앱(App)을 통해 5%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쿠폰은 앱 접속 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pr9028@ekn.kr이마트 대게라면 이마트가 최근 출시한 ‘어쩌다 사장, 대게라면’ 이미지

이케아 전 매장서 겨울 홈퍼니싱제품 2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오는 28일까지 무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겨울맞이를 위한 홈퍼니싱 제품 20% 할인 행사를 연다. 이케아의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이케아 패밀리’ 멤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할인 행사의 주요 제품은 △우아한 패턴으로 거실의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쇠데르함 3인용 섹션 △오리솜털과 깃털 충전재를 누빔 처리해 보온성이 좋은 피엘브레카 이불 △부드러운 불빛으로 공간에 온기를 더하는 텔뷘 플로어스탠드 △자연과 전원생활에서 영감을 받은 향인 룽나레 미니향초 등이다. 아울러, 이케아 매장의 레스토랑에서 버섯 수프와 갈릭브레드 2조각으로 구성된 ‘따스한 겨울나기 세트 메뉴’를 이케아 패밀리 멤버 특별가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이케아코리아는 고객이 사용한 이케아 가구를 매입해 자원 순환을 돕는 바이백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최초 구입가의 65%까지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등 이케아코리아 전 매장에서 진행되며, 공식 온라인 몰과 앱, 전화 또는 채팅앱 원격주문 서비스 ’헤이오더(Hej Order)’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kys@ekn.kr이케아 코리아, ‘따스한 겨울나기’ 행사 이케아 코리아의 ‘따스한 겨울나기’ 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이케아 코리아

전자랜드, 인천 송도 매장서 로봇 체험 전시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가전양판점 전자랜드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인천 연수구에 있는 ‘전자랜드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송도점’ 행사장에서 다양한 로봇을 체험할 수 있는 ‘로봇 체험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자랜드는 드론과 무선 조종 로봇, 반려 로봇, 서빙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각종 게임을 통해 체험 가능한 행사를 인천 송도점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전자랜드는 드론을 날려 링 통과 레이스를 펼치는 ‘하늘 위에 친구들 드론존’과 무선 조종 로봇을 활용해 장애물을 넘으며 1대1 전투를 할 수 있는 ‘놀아보자 RC(Radio Control) 로봇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감정 표현이 가능한 반려 로봇과 카페테리아에서 각종 음료를 제공하는 서빙 로봇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전자랜드는 각 존에서 펼쳐지는 경쟁 게임에서 순위에 들면 경품도 수여한다. 1등에게는 전자랜드 포인트 5만원권, 2등에게는 VR게임·코딩 로봇·3D 프린터 등 4차산업 체험공간인 ‘용산 X-SPACE’ 무료입장권, 3등에게는 카페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각종 로봇과 함께 사진 촬영 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남기면 행사장 내에서 팝콘과 솜사탕을 무제한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전자랜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분들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체험형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즐길 거리가 많으니, 주말 간 가족들과 함께 전자랜드 송도점에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kys@ekn.kr전자랜드 로봇 체험 전시회 개최 전자랜드의 ‘로봇 체험 전시회’ 개최 홍보 포스터. 사진=전자랜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빈대가 출현해 제약·방역업계가 때아닌 호재를 맞고 있다. 그러나 빈대는 바퀴벌레, 진드기 등보다 박멸이 어렵고 빈대 전문 살충제·방역업체도 태부족이라 빈대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코로나 사태 때의 감기약 품귀처럼 빈대 살충제 품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지난 10월 무독성 살충제 ‘동성 비오킬’의 판매량이 약 4만개로 지난해 같은달 약 3000개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했다. 비오킬은 스위스 제스몬드가 개발한 저독성 살충제로, 동성제약은 기내 반입용, 가정 상비용, 대용량 제품 등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비오킬은 해충의 신경계를 마비시켜 탈진시키는 독특한 기전의 살충제라 1회 분사로 4주간 살충효과를 낼 뿐 아니라 99% 물로 이뤄져 침구류나 의류, 천 소파 등에 뿌려도 얼룩이나 손상이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비오킬은 바퀴벌레, 벼룩, 진드기,모기는 물론 빈대 퇴치에 특히 효과적이고, 이번 빈대(베드버그) 사태의 근원지인 프랑스 등 유럽 여행자들에게 유럽여행 필수 준비물로 입소문이 나 판매 급증을 견인했다는 것이 동성제약의 분석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서울까지 번진 빈대 공포로 비오킬을 사전 상비약처럼 구매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비오킬은 살충제 특유의 냄새가 없고 미국환경보호청(EPA) 허가를 받은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고 말했다.경남제약이 지난해 출시한 모기·진드기 기피제 ‘모스펜스’ 역시 이번 빈대 확산에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독일 바이엘이 개발한 ‘이카리딘’ 성분을 담은 모스펜스는 모기, 진드기 외에 빈대 기피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임산부를 비롯해 영유아, 반려동물도 사용할 수 있어 지난달 판매량이 전년동월 대비 3배 증가했다. 그러나 업계에 따르면 빈대는 바퀴벌레, 집진드기 등보다 박멸이 어렵고, 수십년간 대유행이 없어 전문 살충제나 방역업체도 부족한 만큼 빈대가 전국적으로 유행할 경우 관련 제품 품귀 현상이 발생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동성제약 비오킬 제품군 중 항공기 휴대가 가능한 98㎖ 제품은 약국에서 품절 사태를 빚고 있으며, 일부 약국은 이카리딘 성분의 해충 기피제 제품 확보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역업체 관계자는 "빈대는 드라이아이스로 숨어있는 빈대를 유인해 내 제거하는 임시방편이 사용될 정도로 박멸이 어렵다"며 "국내에 빈대 전문 방역업체가 없고 대형 해충방제업체도 빈대 방제 노하우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일부 업계는 빈대가 이미 서울과 지방 주요도시에서 상당수 출현한 만큼 전국적 확산은 시간문제일 수 있다고 보고 빈대 살충제 품귀 현상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kch0054@ekn.kr사진=연합동성제약 살충제 ‘동성 비오킬’(왼쪽), 경남제약 모기·진드기 기피제 ‘모스펜스’. 사진=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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