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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섹터나인, SAP코리아·건양대와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SPC그룹의 IT서비스·토탈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은 소프트웨어(SW) 기업 SAP코리아와 손잡고 대학 SW인재 육성에 나선다. 섹타나인은 지난 9일 충남 논산 건양대학교 창의융합캠퍼스에서 SAP코리아·건양대학교 기업AI·SW융합대학과 ‘소프트웨어 인재육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섹타나인은 SAP코리아와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건양대 기업소프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SAP코리아와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에서 교육받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인턴쉽 기회와 취업 우대 등을 제공하고, 섹타나인이 진행하는 ‘차세대 ERP(전사적 자원 관리) 고도화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회사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면서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확대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SPC 섹터나인 소프트웨어 MOU 체결 지난 9일 건양대학교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열린 ‘SAP ERP 전문인재 양성 협약식’에서 SPC그룹 계열사 섹타나인의 김대일 부사장(오른쪽부터)과 SAP코리아 박재연 전무,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 김용석 학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PC

[신간도서] 바람이 들려주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바람이 들려주다’를 펴냈다.TV 맛집 프로그램에서 손님을 인터뷰하면 꼭 나오는 말이 있다. ‘옛날 시골집에서 할머니가 끓어주시던 맛이 납니다’,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져요’ 등 옛날 어머니,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음식 얘기가 단골로 등장한다. 놀라운 점은 도시 생활에 익숙한 세대도 이 비유를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점이다. 그만큼 시골 고향집과 어머니, 할머니의 손맛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면면히 내려오고 있는 향수의 집단적 표상이다.‘바람이 들려주다’는 고향 시골집에서 어머니, 할머니가 가마솥에 펄펄 끓여낸 시래기국처럼 구수하고 그리운 맛을 담은 시집이다. 시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토속적인 언어 사용이다.시대가 변하면서 고향에 대한 이미지도 변하고 있지만, 노모가 지키고 있는 시골 고향집은 여전히 그리움의 대명사로 남아 있다. 걸걸한 노모의 목소리와 구수한 국물 냄새가 손에 잡힐 듯한 시구를 읽으며 어릴 적 추억에 잠겨 볼 수 있다.제목 : 바람이 들려주다저자 : 이우돈발행처 : 좋은땅출판사yes@ekn.kr

[신간도서] 미래엔, 교과서 기반 초등 학습서 ‘초코’ 시리즈 완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이 교과서 기반의 초등 학습서 ‘초코’의 신간을 출시하며 시리즈를 완간했다. ‘초코’는 ‘초등학교 교과서 공부의 핵심(CORE)을 잡자’는 콘셉트로 기획된 교과서 기반 초등 학습서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초코’ 시리즈는 △수학 5~6학년 2학기 △사회 5~6학년 2학기 △과학 3~6학년 2학기 등 8권이다. 초코 국어는 교과서 학습 내용뿐 아니라 최근 국어 학습의 트렌드인 독해·어휘력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코 수학은 자습서와 문제집의 장점만을 모아 펴냈다. 개념-유형-응용-단원 평가의 4단계 학습과 유명 강사의 강의 영상을 제공한다. 사회·과학은 개념이 중요한 과목인만큼 비주얼 중심으로 어려운 용어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미래엔 관계자는 "‘초코’ 시리즈가 완간된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이 교과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공부의 재미를 느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초코’는 교과서 단원 구성에 맞춰 교과 학습 이해에 꼭 필요한 개념을 콕콕 짚어주는 만큼, 학생들에게 확실한 ‘교과서 길잡이’가 돼줄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미래엔, 교과서 기반 초등 학습서 ‘초코’ 시리즈 완간 미래엔, 교과서 기반 초등 학습서 ‘초코’ 시리즈 완간

[신간도서] 배대리의 독일에서 육아휴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신간 ‘배대리의 독일에서 육아휴가’를 펴냈다.책은 결혼 9년 차 평범한 직장인 배대리가 두 자녀와 아내와 함께 독일에서 육아휴직을 하며 겪은 에피소드들을 엮었다.저자는 한국에서도 쉽지 않은 남자 직원의 육아휴직을 독일에서 했다. 2017년 뇌수막염을 앓았던 저자는 삶의 주도권은 일, 회사, 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 후 가족의 소중함을 더 깊이 깨달아 육아휴직을 결심하고 독일로 향했다.해외에서 육아와 학업을 병행하는 사례가 종종 있기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아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독일에 아무런 연고도 없던 저자였기에 가족들과 함께 가서 아이들의 교육과 생활까지 이어 나가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어쩔 수 없이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며 직접 해결해 나가야 했고, 결국 해냈다.이 책에서는 저자가 독일 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그곳에서의 생활뿐만 아니라 앞으로 해외에서 육아휴직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팁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학업과 경력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샐러던트, 해외에서 가족들과의 휴직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배대리의 독일에서 육아휴가저자 : 배재현발행처 : 좋은땅출판사yes@ekn.kr

바이오협회, 바이오USA서 韓기업-美투자자 가교역할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바이오협회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바이오 컨벤션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2023)’에서 우리 바이오기업과 글로벌 투자자간의 가교 역할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바이오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지난 7일(현지시간) 보스턴에서 한미 양국의 바이오기업 간담회인 ‘한-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과 김성열 산업부 상무관을 비롯해 삼성바이오에피스, SK바이오팜, 셀트리온, 아미코젠, 휴온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국측에서는 낸시 트래비스 미국바이오협회 부회장과 미국바이오협회 회원사인 머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등 글로벌 빅파마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 때 이창양 산업부 장관 주관으로 바이오협회와 미국바이오협회(BIO)가 체결했던 MOU의 후속조치로, 헬스케어·식량·에너지 등 바이오산업 전반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한미 동맹국 파트너십 기반 위에 양국 바이오산업 협업 및 두 협회 회원사간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국 바이오업계는 기존 협력 규모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미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바이오 USA에서는 지속적으로 한국관을 운영하고,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에서는 미국바이오협회가 개막식 축사, 브리핑 세션 등에 참여하기로 했다. 현재 한국바이오협회와 미국바이오협회는 의약품(레드), 소재·연료(화이트), 농업(그린)을 망라하며 각각 600개와 1200개 이상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자국의 바이오분야를 대표하는 두 협회는 바이오분야의 민간 경제외교사절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한국바이오협회는 보스턴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코리아-바이오텍 파트너십 2023’ 행사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우리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바이오협회 자체 프로그램인 ‘글로벌 밍글’ 프로젝트의 하나로, 우리 바이오기업이 바이오 최대 시장인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해외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자 마련됐다. 모더나 창업자인 로버트 랭거 박사를 비롯해 고한승 바이오협회 회장, 김용태 맵스젠 대표, 존슨앤존슨과 차바이오그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랭거 박사는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를 만들고자 하는 한국 정부 차원의 지원책에 매우 공감한다"며 "회사를 창업한다면 처음에는 작은 규모부터 시작하길 권하고,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사업에 도전하라"고 우리 기업인들에게 조언했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바이오업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원 정책이 해외시장 개척 등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민간협력을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왼쪽 일곱번째)이 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한-미 라운드테이블’ 간담회에서 한미 양국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바이오협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TP’ 개발사로 유명한 미국 오픈AI의 샘 올트만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AI 스타트업과의 협업 및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올트만 CEO는 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개최한 ‘이영 중기부 장관과 샘 올트만 CEO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향후 한국의 AI 스타트업을 미국으로 초청하는 등 협업을 확대하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현재 글로벌 AI 협력 강화를 위해 월드 투어 중인 올트만 CEO는 지난 3월 중기부의 초청을 받아 이번에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이 간담회에서 올트만 CEO는 이영 장관 및 함께 참석한 100여명의 한국 스타트업 대표들과 챗GPT 및 AI 기술발전에 관한 질의응답(Q&A) 시간을 가졌다. 올트만 CEO는 "한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잘 알고 있다"며 "한국의 딥테크(선행기술) 기업에 관심이 많고, 특히 플랫폼 개발기업에 투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AI의 등장으로 향후 수년간은 인터넷 등장 이후 가장 급격한 기술발전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가장 창업하기 좋은 시기"라고 강조했다. 올트만 CEO는 챗GPT 등 AI와 관련해 제기되는 우려인 ‘개인정보 유출’과 ‘일자리 감소(대체)’에 대해서도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올트만 CEO는 "AI 등장으로 인공지능 연구개발자(AI Researcher)라는 새로운 직업이 등장했다. AI로 기존 일자리가 감소할 수 있지만 우리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창의적인 일자리도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기술의 발전속도가 인간의 적응속도에 비해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며 "이미 기술은 개발돼 있지만 개인 인권보호 등 일정한 선을 그어야 할 필요도 있다. 이는 사회적 대화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해 인공지능에 대한 일정 정도의 규제가 불가피함을 인정했다. 올트만 CEO는 같은 날 오후 같은 곳에서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주최한 일반인 대상 공개 좌담회에도 참석해 1000여명의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기업인·학생 등 일반인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어 올트만 CEO는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할 예정이며, 한국 AI 스타트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중기부와 논의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오늘 간담회는 우리가 AI와 오픈AI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을 오픈AI 대표인 샘 올트만으로부터 직접 확인하고 협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관련 우리 스타트업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픈AI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샘 알트만 샘 올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가 9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이영 장관과 대담하고 있다. 사진=김철훈 기자

학교·학원 수업자료, 쏠북 전자책으로 본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수업 콘텐츠 플랫폼 ‘쏠북’의 북아이피스가 학원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수업자료를 알라딘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전자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점 입점 서비스’를 새로 내놓았다. 북아이피스는 9일 "쏠북을 통해 전자책으로 출판한 수업자료를 국내 3대 온라인 서점인 알라딘, 전 세계 500만 명이 사용하는 전자책 플랫폼 스콘, MZ세대가 애용하는 전자책 플랫폼 노팅 등 3곳에 입점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쏠북은 학원 수업에 필요한 교재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 디지털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내신 전문 학원강사들의 수업자료 온라인 판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서점에 입점을 원하는 선생님들은 쏠북 플랫폼에서 입점 상담을 신청하면 온라인서점 입점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평균 1~2주의 기간 동안 자료 검수와 전자책 제작을 거쳐 온라인 서점에 입점된다. 전자책 제작을 위한 표지와 내부 디자인은 쏠북에서 무료 지원한다. 윤미선 북아이피스 대표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한 학습이 늘어나면서 전자책 플랫폼을 이용해 학습자료를 활용하고 싶다는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며 "온라인서점 입점 서비스를 계기로 저작권 문제 없는 디지털교육 자료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쏠북 온라인 서점 입점 서비스 포스터 쏠북의 ‘온라인 서점 입점 서비스’ 홍보 포스터. 사진=북아이피스

홈플러스, 지난해 매출 천억대 신장 "재도약 기반 마련"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홈플러스가 지난해 적자가 커졌음에도 매출이 대폭 신장하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유통업계에서 매출은 이익의 선행지수로 인식된다. 따라서 회사 내부적으론 역성장의 고리를 끊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회계연도(제25기, 2022회계연도: 2022년 3월 1일~2023년 2월 28일)에 매출 6조6006억 원, 영업손익은 2602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 회계연도 대비 1199억 원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266억 원 감소했다. 전년 대비 적자 증가 폭은 줄어들었으나 총 적자는 증가했다. 올해 2월 말 기준 총 차입금은 전년 대비 1381억 원 줄어든 1조 2968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12년간 감소 추세를 이어왔던 총매출이 성장세로 돌아선 것은 의미 있는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체질 개선을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매장 수가 2개 줄었고,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리뉴얼 기간 동안 주요 매장이 정상영업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로, 홈플러스는 실질적인 실적 개선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유통업계에서 매출은 이익의 선행지수로 인식된다는 점에서 볼 때, 이번 매출 성장으로 향후 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투자 확대 △브랜드 마케팅 강화 △악성 재고 처리를 통한 재고 건전성 확보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인 투자가 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홈플러스는 앞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리뉴얼에 1000억 원대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것은 물론 온라인 배송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브랜드 선호도 개선을 위해 5년 만에 TV CF를 재개했으며, 130억 원대의 악성 재고를 정리해 재고 건전성을 확보하는 등 체질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이러한 선제적 투자에 대한 효과가 지난해 말부터 드러나고 있다는 점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신호로 풀이된다. 홈플러스 내부 집계 기준에 따르면, 올해 회계연도 1분기(2023년 3월 1일~5월 31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이상 증가하고, 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투자 → 매출 증가 → 이익 증가 →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투자를 과감하게 확대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의 선제적 투자를 단행했다"며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는 실질적인 재도약을 이루어 냄으로써 홈플러스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pr9028@ekn.kr홈플러스 강서 본사 홈플러스 강서 본사 전경

시몬스침대, 서울 관악점 오픈 할인행사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침대가 9일 서울 봉천동에 오프라인 매장 ‘시몬스 맨션 관악점’을 열었다. 시몬스 맨션 관악점은 이사와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삼성스토어 관악봉천점, LG전자베스트샵 봉천점 등 대형 가전매장이 밀집한 핵심상권에 자리를 잡아 제품구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매장에서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인기제품인 젤몬·윌리엄·에디슨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침대 프레임 신제품인 아를라·루엔Ⅱ·솔레이,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가구와 침구 등 시몬스 제품으로만 이뤄진 침실 스타일링 ‘시몬스 룩’도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시몬스침대는 개점을 기념해 특정 매트리스를 최대 25% 이상 할인하는 웨딩 프로모션을 비롯해 최대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 삼성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 청구할인 프로모션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시몬스침대 관악점 시몬스 침대의 ‘시몬스 맨션 관악점’ 내부 전경. 사진=시몬스 침대

CJ와 함께 쓰레기 없는 다대포해수욕장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CJ제일제당이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반려해변 두번째 장소로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을 선정했다. CJ제일제당은 9일 다대포 해수욕장을 기업 반려해변으로 정하고, 임직원들이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해변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인천 마시안 해변을 첫번째 반려해변으로 삼은 CJ제일제당은 반려해변 추가 선정을 기념해 임직원 50여명이 다대포·마시안 해수욕장 2곳의 해변과 인근 도로에서 환경보호활동을 벌였다. CJ제일제당은 반려해변에서 친환경 봉사활동으로 수거된 쓰레기 배출량을 기록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하고 있다.CJ제일제당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반려해변 플로깅 활동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이 9일 회사 반려해변 2호로 선정된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친 뒤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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