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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오늘의 덕질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북폴리오가 ‘제2회 미래엔 단편 에세이 공모전’의 수상작을 담은 작품집 ‘오늘의 덕질: 일상을 틈틈이 행복하게 하는 나만의 취향’을 출간한다.‘미래엔 단편 에세이 공모전’은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덕후(마니아)들이 자신의 덕력을 에세이를 통해 뽐내는 장으로 작년에 2회를 맞았다. 다수의 응모작들 가운데 덕후 주제에 어울리는 참신한 소재와 글맛 있는 문체, 진정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엄선했다. 신간은 이전 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글과 덕력으로 무장한 덕후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고 출판사는 소개했다.대상 수상작 ‘SF와 나의 이야기’는 ‘SF 마니아’의 작품이다. 작가에게 SF소설은 극복의 발판이 되기도 했고, 어떤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했다. 지금은 신나는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동력이기도 하다. 작가의 삶 속의 일부 에피소드를 SF소설과 절묘하게 연결해 전문 지식이 돋보이면서도 글의 완성도가 높아 ‘오늘의 덕질’의 대표작으로 선정됐다.최우수상 수상작인 책 덕후의 ‘의외의 장소에서 만난 의외의 책들’ 외에도 △여성 아이돌 덕후의 ‘아줌마인데요, 여성 아이돌 덕후입니다’ △식충식물 덕후의 ‘화분 위의 사냥꾼, 식충식물’ △발레 덕후의 ‘워킹맘 발레리나의 덕후 권하는 사회’ △로맨스판타지 덕후의 ‘이토록 로판에’ △인형 덕후의 ‘인형 덕후 10년 차 키덜트가 할 수 있는 것들’ 등 우수상 작품까지 총 7편의 작품이 수록됐다. 위귀영 미래엔 출판개발실장은 "’덕질’은 일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면서 개개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행복한 집착’"이라며 "이번 신간을 통해 누군가의 삶과 취향을 들여다보는 재미와 함께 나 자신만의 ‘취향 찾기’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제목 : 오늘의 덕질 - ‘제2회 미래엔 단편 에세이 공모전’의 수상작품집저자 : 이윤리, 조소영, 김창경, 이예린, 강유주, 한지민, 최서현발행처 : 미래엔 북폴리오yes@ekn.kr[신간도서] 오늘의 덕질

[신간도서] 호러만찬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술술 읽히고 재미있게 읽었다. 한국 정서가 잘 담긴 호러 소설이 반갑다."신간 ‘호러만찬회’는 호러 전문 소설가이자 국내 호러 장르 작가 크루 ‘매드클럽’의 운영진인 신진오, 전건우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두 작가는 한국 사회에서 연령대별로 느낄 수 있는 여러 공포를 소재로 삼아 기이, 잔혹, 괴이, 미스터리 등 다양한 맛을 가진 여덟 개의 이야기를 만들었다.이 책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이 작품이 웹툰과 영상 동시 콜라보 프로젝트인 ‘테이스츠 오브 호러’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책을 다 읽고 웹툰이나 영화를 찾아 비교해 보며 한 줄기의 이야기가 어떤 방식으로 다양하게 확장되는지 음미해 볼 수 있다. 영화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웹툰은 책의 각 작품 끝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카카오페이지로 이동해 볼 수 있다.책은 유년기부터 중년기까지 한국 사회에서 연령대별로 느낄 수 있는 여러 공포를 소재로 삼은 여덟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버림받는 것에 관한 두려움, 친구들에게 소외될지도 모른다는 걱정, 가난에 대한 압박, 도태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등. 각 이야기 속 인물은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무언가 욕망한다.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등장인물을 응원하는 마음이 더 커지기도 하지만 극단적으로 변하는 인물을 보며 괴리감과 이질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렇게 책을 다 읽고 나면 질문 하나가 떠오른다.‘현실에는 이런 사람들이 없을까?’ 현대 사회에서 벼랑 끝에 몰려 인간성을 상실한 인간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면, 확신할 수 없다. 현실에 사는 우리 역시 공포를 느끼고 공포를 원동력으로 살아가기에, 어쩌면 이야기 속 인물들은 제법 가까운 누군가의 삶을 은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제목 : 호러만찬회저자 : 신진오, 전건우발행처 : 텍스티(TXTY)yes@ekn.kr[신간도서] 호러만찬회

[신간도서]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비즈니스 영어 100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즈니스 영어는 다르다."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가 매일 쓰는 100% 현지 비즈니스 영어를 엮은 책이 나왔다.책은 핵심 영어를 패턴화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상상 속의 표현이 아닌 실제 회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배울 수 있다. 핵심 표현이 쓰인 실제 대화문으로 생생한 비즈니스 상황을 엿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스스로 주인공이 돼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이밖에 저자가 실제 직장 생활을 하며 터득한 사회생활 꿀팁들을 알려 준다. 영어뿐만 아니라 문화적 이해를 높여 일 잘하는 인재의 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저자는 핵심 표현이 쓰이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관련 표현들을 다수 소개한다. 또 응용 예문을 통해 더욱 유용하고 업그레이드된 문장들을 배울 수 있다.제목 :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비즈니스 영어 100저자 : 이지연발행처 : 넥서스yes@ekn.kr[신간도서]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비즈니스 영어 100

[신간도서] 필링 그레이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문예출판사가 전세계에서 500만부 넘게 판매된 ‘필링굿’의 저자 데이비드 D. 번즈의 최신작 ‘필링 그레이트’를 출간했다.필링 그레이트는 인지행동치료의 선구자로 불리는 스탠퍼드대 의과대학 교수 데이비드 D. 번즈의 40년간 연구와 4만시간의 치료 노하우를 총집합한 책이다.필링굿은 미국 정신 건강 전문가들 사이에서 ‘우울증 환자를 위한 최고의 책’으로 꼽힌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의 최근작 필링 그레이트는 필링굿을 읽고도 회복되지 않은 35%의 환자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치료 사례를 담았다.인지행동치료는 ‘생각을 바꾸면, 감정도 바뀐다’는 단순한 명제에 기반한 치료법이다. 필링 그레이트에서 번즈 박사는 죄의식, 중독, 강박 등 부정적 감정에 시달리는 상담자의 사례와 그들이 빠진 인지 오류와 왜곡에 대해 분석한다. 그리고 각각 사례에 맞춰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50여가지의 인지행동치료 기법을 제시한다.대표적인 인지행동치료 기법인 ‘긍정적 재구성’은 세균 공포증, 청결 집착 사례에서 긍정적 자질을 발견해 상담자의 부정적 감정을 적당한 수준으로 낮춘다. 이 기법은 우울과 불안에 고착되고자 하는 환자의 ‘저항’을 허물어 극심한 고통에서 빠져나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필링 그레이트에는 번즈 박사가 보여준 극적인 치료 효과에 대해 탐구한 과학자 마크 노블의 연구 내용도 실렸다.마크 노블에 따르면 우리 뇌에 있는 1000억개의 신경 세포는 서로 연결돼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네트워크는 새로운 자극을 접하거나 생각을 떠올릴 때마다 변화하는데, 이때 비슷한 자극과 생각에 반복 노출되면 기존 네트워크가 강화된다. 인지행동치료는 부정적 생각이 과잉 활성화된 환자들에게 긍정적 인식의 방향을 제시해 새로운 신경 세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생각과 감정을 바꿀 수 있도록 유도한다.필링 그레이트는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탄탄한 이론적 토대를 통해 독자를 인지행동치료 기법에 초대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감정 상태를 체크하며 증상을 호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번즈 박사는 더 나은 우울, 불안 치료법을 고민하는 정신 건강 전문가를 위해 필링 그레이트를 썼다고 밝혔다. 실제로 번즈 박사의 훈련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5만명이 넘는 의사, 치료사가 참여해 정신 건강 전문가 양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제목 : 필링 그레이트저자 : 데이비드 D. 번즈발행처 : 문예출판사yes@ekn.kr[신간도서] 필링 그레이트

[신간도서] 취업 해킹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성신미디어가 현직 채용 담당 인사팀장이 알려주는 취업 공식을 담은 ‘취업 해킹’을 펴냈다.현대 사회에서 취업은 MZ세대에게 큰 관심과 압박을 안겨주는 주제다. 그 과정과 성공에는 많은 비밀과 전략이 숨겨져 있다. 성신미디어는 취업 분야의 자기계발서 ‘취업 해킹’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핵심 원리와 전략을 제시한다.신간 ‘취업 해킹’은 네 파트로 구성돼 있다. PART 1. ‘채용의 원리’에서는 회사의 관점에서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채용의 본질에 대해 알려준다. 어떤 인재를 찾는지에 대해 현실적인 내용을 다룬다.PART 2. ‘회사의 탐색과 자기소개서 작성’에서는 지원하는 회사가 자신이 원하는 조직문화나 비전을 지녔는지 파악하는 방법과 부족한 스펙을 정성적으로 만회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PART 3. ‘면접 필승 전략’에서는 면접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룬다. 그밖에 최신 채용 트렌드, 자기소개서 마무리 체크 리스트, 최적의 면접 시간에 대한 팁도 소개한다.정민홍 저자는 화승코퍼레이션의 인사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여러 매체에 인사 업무와 관련된 기고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취업에 있어 전략과 비법은 존재하며, 취업 해킹을 통해 채용의 본질을 이해하고, 어떻게 채용이 진행되는지 파악한다면 원하는 회사에 입사할 기회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제목 : 취업 해킹저자 : 정민홍발행처 : 성신미디어yes@ekn.kr[신간도서] 취업 해킹

시디즈, 서울 구로지역 청소년에 공부방 의자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15일 서울 구로구청 및 구로문화원과 협약식을 갖고 구로구 청소년 공부방 2곳에 시디즈의 베스트셀러 의자 ‘T50 AIR’를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로구가 운영하는 청소년 공부방은 저소득 청소년과 취업준비생, 학습열의가 높은 성인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공공시설로,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이용률 급감과 시설 노후로 유지보수비용 부담 등의 관리의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시디즈는 청소년과 이용객이 편안하고 쾌적한 의자에 앉아 미래를 계획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로구청 및 구로문화원과의 삼자간 후원협약을 통해 의자를 제공한다. 시디즈는 구로구 개봉3동 청소년 공부방에 ‘T50 AIR’ 128개를 후원해 낡고 노후화된 의자를 교체하고, 오는 11월 재개관 예정인 구로5동 청소년 공부방에는 65개 의자를 새롭게 배치하는 등 총 193개의 의자를 후원한다. 시디즈가 후원하는 T50 AIR는 통기성과 탄성이 우수한 ‘에어스킨 메쉬’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하고 땀이 차지 않는 쾌적함을 제공한다. ‘에어스킨 메쉬’는 시디즈가 직접 연구개발해 만든 고탄력 소재로, 부드러운 극세사와 탄성 및 내구성이 좋은 나일론사, 우레탄사를 함께 직조해 견고함과 부드러운 촉감까지 갖췄다. 또한, S자 형태로 설계한 등판은 사용자의 허리를 가장 이상적으로 지지해주며, 팔걸이 높이와 위치 및 좌석의 깊이, 등판 젖힘의 각도와 강도 등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최적의 맞춤형 편안함을 선사한다. 시디즈 브랜드 담당자는 "구로구 청소년 공부방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T50 AIR 의자로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향해 정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자가 필요한 공간에 사용자에게 맞는 ‘앉음’의 영역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ys@ekn.kr시디즈 시디즈가 서울 구로구 개봉3동 청소년 공부방에 지원한 ‘T50 AIR’

한국P&G, 탈취력 강화한 페브리즈 비치형 신제품 2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한국P&G의 섬유탈취제 브랜드 페브리즈가 ‘페브리즈 비치형 화장실용’과 ‘페브리즈 비치형 신발장·옷장용’ 등 비치형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페브리즈 비치형은 악취가 나는 공간에 비치해 사용하는 형태의 제품으로, 쉽게 없어지지 않는 화장실, 현관, 옷장 등의 냄새를 효과적으로 탈취한다. 이는 냄새를 단순히 향으로 가리는 것이 아닌, 냄새 분자를 중화해 냄새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또한, 냄새가 스며들 수 있는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냄새 분자의 방출을 막아 냄새 재발을 방지하는 기능도 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비치형 2종은 탈취 효과가 최대 60일간 지속돼 향긋한 실내 공간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페브리즈 비치형 화장실용은 매일 청소하기 번거로운 용변 냄새, 퀴퀴한 하수구 냄새, 눅눅한 물 비린내 등 청소 후에도 남아있는 화장실 냄새 제거를 도와주며, △상쾌한 비누향 △은은한 라벤더향 △향기로운 꽃향 등 새로운 향기 라인업 3종으로 출시됐다. 페브리즈 비치형 신발장·옷장용은 환기가 어려운 신발장이나 옷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눅눅한 습기나 곰팡이 냄새를 효과적으로 탈취하며, △코튼&블루 자스민향 △라일락&피오니향 △화이트티&릴리향 등 프리미엄 향 3종으로 선보인다. 페브리즈 비치형 신제품 2종은 주요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 전국 대형마트 및 소매점 등 모든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국P&G 관계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냄새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여름철 소비자의 고민에 주목해 화장실, 옷장, 현관 등 집안 곳곳의 불쾌한 냄새의 제거를 돕는 비치형 제품 2종을 출시했다"며 "올해도 페브리즈와 함께 더욱 산뜻하고 상쾌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kys@ekn.kr페브리즈 페브리즈 비치형 화장실용(왼쪽)과 페브리즈 비치형 신발장·옷장용

당근마켓, 알바 알리미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당근마켓이 오는 25일까지 당근알바 알리미로 활동할 ‘당근에디터’를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당근에디터는 개인 블로그로 지역기반 구인구직 서비스인 ‘당근알바’를 알리는 4가지 미션을 1~2주 간격으로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활동 기간 중 당근알바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당근마켓 공식 블로그나 앱(APP)내 ‘당근마켓 공식프로필’에 기재된 당근에디터 모집 게시글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이달 26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당근에디터의 공식 활동은 이달 2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 날인 30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다. 선발된 당근에디터에게는 당근마켓 굿즈로 구성된 키트를 증정하고 활동비로 당근머니 10만원을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며, 우수 활동자의 콘텐츠는 당근마켓 인스타그램·블로그와 같은 공식 채널에 소개된다. 최정윤 당근마켓 마케팅 팀장은 "당근에디터가 선보이는 참신하고 진정성 있는 당근알바 콘텐츠로 가까운 동네에서 구인구직 활동을 하는 이용자분들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당근마켓_당근에디터 오는 25일까지 당근마켓이 구인구직 서비스인 ‘당근알바’ 알리미로 당근에디터를 모집한다. 사진=당근마켓

신세계, 인천 청라에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그룹이 16일 ‘스타필드 청라 비전선포식’을 열고 세계 최초로 돔구장(멀티스타디움)과 복합쇼핑몰을 결합한 ‘스타필드 청라’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세계프라퍼티와 인천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스타필드 청라’의 사업진행 현황 및 비전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개발 운영 중인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청라’를 차세대 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으로 개발해 여가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필드 청라는 세계 최초로 스포츠 경기와 공연이 일년 내내 열리는 복합문화관람시설과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멀티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인천 서구 청라동에 부지 16.5만㎡, 연면적 50만㎡,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2027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2만1000석 규모의 최첨단 멀티스타디움에서는 야구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 경기 대회와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 K-팝(Pop) 가수 및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이 일년 내내 펼쳐진다. 멀티스타디움 관람석뿐만 아니라 특화된 호텔 객실과 인피니티풀은 물론 스타필드내의 다양한 식음(F&B)와 다이닝바에서도 야구경기와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이는 국내 야구 관람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필드 청라에서는 쇼핑·문화·예술·레저·힐링 등 여가생활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50여개 이상의 다양한 브랜드를 갖춘 쇼핑시설, 각종 스포츠 시설, 아이들의 꿈을 키워줄 어린이 전용 도서관 ‘별마당 키즈’ 등의 여가 시설뿐만 아니라 지역 고객 니즈와 MZ세대(1980~2000년 초반출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IT기술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스타필드 청라를 통해 여가문화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 "이를 위해 스타필드 청라를 세계 최초· 최고의 대한민국 랜드마크 시설로 조성할 것이다"고 밝혔다.pr9028@ekn.kr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6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스타필드 청라 비전선포식’에서 스타필드 청라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

CJ대한통운, 대만 선사 에버그린과 MOU … 해상운임 경쟁력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CJ대한통운이 대만 에버그린과 해상운송 활성화 및 운송 물량 확대를 위해 ‘글로벌 물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의 컨테이너 화물 해상운송시 경쟁력 있는 운임을 제공하고, 아시아와 동남아 국가 간 운송되는 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공동영업을 통해 신규 운송물량을 확보하는데도 협력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또 컨테이너 화물을 보내는 곳에서 받는 곳까지 육상-해상을 거쳐 일관 수송해주는 엔드 투 엔드(E2E) 서비스와 같은 부가적 서비스의 공동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대만 에버그린은 선복량 기준 세계 6위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컨테이너 화물을 운송하는 월드 와이드 선사다. 대만 국적 항공사인 에바항공 등과 함께 에버그린그룹에 소속돼 있다. 강병구 CJ대한통운 글로벌 부문장은 "종합물류와 컨테이너 해상운송이라는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기업들 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물류영토 확장을 가속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부문장과 에릭 시에(Eric Hsieh) 에버그린 사장은 업무협약 체결 행사 후 가진 면담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과 상호 경쟁력 강화에 적극 협력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이미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ESG 분야에도 높은 관심을 갖고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CJ대한통운_에버그린 MOU 대만 타오위안 시에 위치한 에버그린 본사에서 강병구 CJ대한통운 글로벌 부문장(왼쪽)과 에릭 시에 (Eric Hsieh) 에버그린 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행사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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