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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아름다운가게에 연 3억원 상당 의류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자사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인 신세계팩토리스토어가 지난 26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MOU(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신세계는 연 2회 전국 15개 신세계팩토리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되는 의류 상품을 기부한다. 해외패션, 남성 여성패션, 아동, 스포츠 장르 등의 미판매 의류 4000여 피스, 정상 판매가 기준으로 3억원(연간) 규모다.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지점을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과 환경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기부한 물품을 신세계 임직원이 아름다운가게에서 직접 판매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원호 신세계백화점 CSR담당(상무)는 "패션 상품 재사용 및 재순환의 일환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ESG(환경 ·사회·지배구조)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신세계백화점 아름다운 가게 업무협약 이원호 신세계 CSR담당 상무(오른쪽)와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지난 26일 사회공헌 업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T, 한-인니 수교 50주년 기념 K-푸드 페어 성황리 마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코로나 이후 4년만에 인도네시아에서 K-푸드 페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7일 aT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규모 K-푸드 페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오프라인 K-푸드 페어로, 22∼23일 쉐라톤 자카르타 간다리아 씨티 호텔에서 ‘B2B 수출상담회’, 24∼25일 자카르타 센트럴 파크몰 야외광장에서 ‘B2C 소비자체험 홍보행사’가 열렸다. 농식품부와 aT는 ‘B2B 수출상담회’에 앞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사전 상담회’를 개최해 관심도가 높은 수출업체와 바이어간 거래 매칭률을 높였으며, 본 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해 총 58개 바이어사를 자카르타로 초청해 국내 우수 K-푸드 수출업체 35개사와 상담을 주선했다. 이에 따라 이틀간 진행된 ‘B2B 수출상담회’에서 총 477회의 상담, 4800만달러(약 620억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감귤·면류·음료·소주 등 상담 반응이 좋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20건의 현장 MOU와 500만달러(약 65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B2C 소비자체험 홍보행사’에서는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재인도네시아 외식업협의회가 협업해 K-푸드와 한식 시식 홍보는 물론 요리경연대회, K-팝스타 공연,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K-컬처 종합 체험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식품부와 aT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K-컬처에 관심이 높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김치, 라면, 떡볶이, 음료, 스낵 등 대표적인 K-푸드 수출품목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권오엽 aT 수출식품이사는 "인도네시아는 2억8000만의 인구를 바탕으로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거대 시장으로, 향후 아세안 지역에서 K-푸드의 핵심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올해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이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사업을 적극 추진해 K-푸드가 현지인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K-푸드 페어 22~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K-푸드 페어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GC녹십자, 혈우병 심포지엄서 최신 치료법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GC녹십자가 국내 혈우병 전문 의료진들과 함께 혈우병 최신 치료법과 치료신약 동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27일 GC녹십자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지난 22일 서울 명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혈우병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혈우병 치료의 최신 동향에 대해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에서 최은진 대구가톨릭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좌장으로 박정아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혈우병 치료 환경의 진화’라는 주제로 기존 ‘인자보충요법’과 ‘비응고인자 치료법’을 포함한 최신 치료법의 장단점과 특성을 발표했다. 박정아 교수는 "환자의 주요 변수와 상태를 충분히 고려한 치료제를 선택해야 한다"며 "최근 혈우병 치료 영역에서 다양한 신약들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신약과 기존 치료제들의 특성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교수는 "체내 응고인자 수치 별 활동을 보면 여전히 기존 인자보충요법이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최은진 교수는 "비응고인자 치료법과 유전자 요법을 포함해 다양한 혈우병 치료신약들의 출시를 반기지만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해 우려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환자가 가지고 있는 위험 요소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치료 전략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패널토의 시간에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박영실 교수를 포함한 국내 혈우병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응고인자와 비응고인자 요법에 대한 최신 치료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패널로 참석한 전문가들은 많은 신약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안전한 사용을 위해선 신약들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패널 세션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혈우병 치료 영역에서 환자를 위한 최적의 관리 방안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돼 의료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궁현 GC녹십자 국내영업부문장은 "의료현장에서 혈우병 환자가 최적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고민하는 선생님들과 환자개인별 최적의 치료 옵션에 대한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GC녹십자는 의료인들이 환자들을 위해 더 나은 진료 환경을 구축하는데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GC녹십자 GC녹십자가 22일 서울 명동 르메르디앙호텔에서 개최한 혈우병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

차바이오그룹,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현장교육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차바이오그룹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운영하고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교육 사업’의 2년차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7일 차바이오그룹에 따르면, 차바이오그룹은 지난 23일 경기도 판교에 있는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교육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 등 47개 중·저소득 국가와 국내 바이오 인력 등 235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 인재를 양성해 의약품 생산 역량의 지역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앞서 WHO는 지난해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국가로 선정했으며, 차바이오텍과 차백신연구소는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 자격으로 견학 기업에 선정됐다. 특히, 차백신연구소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는 브라질, 태국, 에티오피아 등 15개국의 바이오 제조기업과 정부·공공기관·연구소 근무자 27명이 참가했다. 교육생들은 차바이오텍의 R&D 연구시설과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시설을 견학했다. 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면역세포와 관련된 다양한 원천기술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CBT101),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요통 세포치료제(CordSTEM-DD)등 의료수요가 높은 질환에 대한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차바이오텍은 배아·성체 줄기세포부터 면역세포까지 질환별로 적용가능한 세계 최대 셀 라이브러리(Cell Library)를 갖추고 있으며, 미국 텍사스에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설립해 3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는 차세대 백신과 면역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으로, 독자개발한 면역증강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백신 개량, 신규 백신 개발,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등을 하고 있다. 차바이오그룹 관계자는 "차바이오텍과 차백신연구소는 세포치료제 및 백신의 개발 및 공정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차바이오그룹 세계보건기구(WHO)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지난 23일 경기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차바이오그룹

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 통합 ESG 경영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이 재무·비재무적 성과와 ESG 경영 성과를 담은 통합 보고서를 발간했다. 27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동아쏘시오그룹은 재무·비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책임 이행 결과를 담은 2022년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간했다. 올해 네 번째로 발행된 그룹 통합보고서는 동아쏘시오그룹의 경영철학과 주요 성과, 공유 가치창출(CSV) 활동, 그룹사별 성과와 미래를 향한 가치 투자를 사회책임경영의 지향점으로 수립했다. 기존 통합보고서는 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GRI) 및 UN이 제정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참고해 작성됐으나, 이번 통합보고서는 지속가능성 회계기준 위원회(SASB) 77개 산업별 기준 중 바이오 기술 및 제약 산업에 대한 추가적인 성과를 반영해 작성했다. 또한, 환경, 사회, 재무적인 영향을 동시에 고려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제품 안전성 강화 △공정거래 및 법규 준수 △사업장 안전보건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 강화 △경제가치 창출 및 분배 △인권보호 및 다양성 존중 △지속가능한 상품 및 서비스 등 7가지 중대 이슈에 대한 결과도 수록했다. 나아가 한국표준협회가 시행한 온실가스 검증 결과도 수록했다. 기타 간접배출원(SCOPE3)에 용수사용량 외에 노트북 등 전 그룹사의 전산자산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등 4사의 항공, 철도, 시외버스를 이용한 시외출장도 추가했다. 보고서명인 가마솥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창업정신 ‘정도, 성실, 배려’의 뿌리가 된 ‘가마솥 정신’에서 착안했다. 가마솥 정신은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이 궁핍했던 시절에도 집에 찾아온 모든 손님에게 직접 가마솥으로 지은 밥을 제공하고자 했던,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가짐을 일컫는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통합보고서는 그룹 정체성인 ‘가마솥(GAMASOT)’ 알파벳과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ISO26000) 7대 주제를 매칭해 사회책임 성과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이행을 통해 사회책임경영을 더욱 확고히 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그룹의 그룹 통합 보고서 ‘가마솥’ 표지.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유통가 소식통] CU 주류 오픈런 행사 전국 확대, 롯데마트 새벽수확 ‘초당 옥수수’ 판매

◇ CU, 주류 ‘오픈런’ 행사 전국 확대 BGF리테일의 편의점 CU가 인기 주류를 초특가로 판매하는 오픈런(영업 전부터 줄지어 대기하는 행위) 행사인 ‘렛酒고’ 이벤트를 이달부터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 시행한다. CU의 이번 렛주고 행사는 이달 30일과 7월 1일 서울 CU올림픽광장점, 제주 CU제주탑동광장점, 수원 CU우만타운점 세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올해 렛주고 행사는 지금까지 총 2회 진행됐으며 서울 외 지역에서 진행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판매 상품은 더글렌그란트 21년, 하쿠슈 12년, 야마자키 12년, 글렌알라키 7년~15년, 발베니 16년, 달모어 등 인기 위스키로 총 1200여 병, 1억 7000만원 상당의 물량이다. 특히, 7월 1일에는 108만원짜리 글렌알라키 21년 배치3(1병), 74만 8000원짜리 보모어 애스턴마틴 22년(12병), 32만원짜리 기원 싱글캐스크(12병) 등 희소성 높은 고연산 위스키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 롯데마트, 새벽 수확해 당일 판매 ‘초당옥수수’ 판매 롯데마트가 ‘새벽 수확 초당옥수수’를 판매한다. 초당 옥수수는 ‘초당(超糖)’이라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13~15브릭스(brix)이상의 고당도가 특징이며, 6월에서 7월 사이 한 달 정도만 맛볼 수 있는 여름 제철 농산물이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거나 생으로 즐기기도 좋아, 찜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더운 여름철 더욱 인기가 좋다. 실제로 22년 롯데마트 초당 옥수수 매출은 전년대비 20% 이상 신장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더욱 신선한 초당 옥수수를 선보이기 위해 이달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2주간 제타플렉스점, 중계점 등 수도권 총 22개점에서 ‘새벽 수확 옥천 초당옥수수’를 판매한다. ◇ 이마트24 첫 위스키 오픈런 행사 ‘역대 최다 품목’ 이마트24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위스키 오픈런 행사인 ‘보틀런 (Bottle + Open run)’을 진행한다. 보틀런 행사는 이마트24의 5개 매장(R자곡시티점·R강동ECT·사당역점·해운대신라스테이점·목원대드림점)에서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소비자들은 1인당 2병씩 구입할 수 있다. 이번 보틀런 행사는 이마트24에서 처음 기획한 위스키 오픈런 행사인 만큼 구하기 어려운 인기 위스키 상품을 역대 최다 품목인 20종(1000여개)으로 준비했다. 업계 오픈런 행사와 비교하면 2배가량 많은 위스키 품목을 준비한 것이다. ◇ KT알파 기프티쇼, 한강수영장 모바일 입장권 할인 판매 KT알파가 운영하는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쇼가 여의도, 잠원, 난지 한강수영장 3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입장권을 선보이고,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특가 판매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운영하는 한강수영장은 일상 속 가장 가까운 피서지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놀이기구, 샤워시설, 카페테리아,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강수영장 모바일 입장권은 총 3종(어린이·청소년·성인)으로 출시되며, 기프티쇼 앱 및 홈페이지와 KT알파 쇼핑, 위메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20%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아워홈몰, ‘첫 구매 100원’ 이벤트 실시 글로벌푸드케어·서비스 아워홈이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에서 ‘첫 구매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워홈은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로 온라인 구매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자사 온라인몰 경쟁력을 강화해 충성 고객 확보와 신규 고객 유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아워홈몰 신규 가입자 및 기존 회원 중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주문 시 ‘고소한 버섯 들깨탕’, ‘해물 순두부찌개’, ‘포차 꼬치어묵’, ‘남산왕돈까스’ 등 인기 상품 5종 중 1종을 100원에 선보인다. 그 외 ‘아워홈 갈치김치’ 등 프리미엄 제품을 최대 86% 할인한다. 세부 할인 품목은 아워홈몰에서 확인 가능하다.pr9028@ekn.kr아워홈몰 첫 구매 100원 이벤트 아워홈몰 ‘첫 구매 100원’ 이벤트 롯데마트 새벽수확 초당옥수수 롯데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새벽수확 초당옥수수를 살펴보고 있다. 이마트24 위스키 오픈런 보틀런 개최 이마트24 위스키 오픈런 행사 이미지 CU 렛주고 행사 CU 렛주고 행사 이미지 KT알파 기프티쇼 한강수영장 모바일 입장권 할인판매 KT알파 기프티쇼 한강수영장 모바일 입장권 할인 판매 이미지

롯데홈쇼핑, 서울 송파구에 친환경 학교숲 ‘숨;편한 포레스트’ 완공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홈쇼핑은 이달 27일 서울 송파구 풍납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8호를 조성하고,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사업 ‘숨;편한 포레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까지 서울 도심 내 친환경 숲 조성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학교 숲 조성을 통해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쉼터를 제공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송화초등학교에 7호 학교 숲을 조성한 데 이어 이달 27일 풍납초등학교에 8호를 완공하게 됐다. 약 500㎡ 면적에 매화나무, 대추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수목 총 1600그루를 심고, 산책로 등도 마련했다. 이날 풍납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은 친환경 숲을 돌아보고, 식물 표찰을 설치하는 탐구 활동도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20년 12월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 등에 나무를 식재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숨;편한 포레스트’ 조성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31일에는 바다의 날을 맞아 인천 하나개 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업계 최초로 ‘친환경 상품 입점 평가 가점제’를 도입하고, 업사이클링 섬유 패널을 활용해 남산도서관 옥외 공간에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73호점’을 건립하는 등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미래세대 아이들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8호를 완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롯데홈쇼핑 기업이미지 롯데홈쇼핑 기업이미지

신라젠, 연구소 확장이전..."연구개발 역량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신라젠이 신약 파이프라인 증가와 연구인력 충원에 따라 기존 연구소와 미국 지사를 확장 이전했다. 신라젠은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등 기초연구를 수행해 온 기존 경기도 판교연구소를 경기도 용인 광교 지식산업센터로 확장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이전하는 광교 연구소는 신축 지식산업센터로, 기존 판교 연구소보다 약 2배 큰 규모이다. 그동안 신라젠 판교 연구소는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 플랫폼 SJ-600 시리즈 등 신라젠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주식거래 재개와 함께 경영 정상화에 성공한 신라젠은 파이프라인과 연구 인력이 충원되며 연구소 확장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신라젠은 SJ-600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항암바이러스를 개발 및 생산공정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임상이 시작된 유사분열 관문 억제제(MCI) ‘BAL0891’도 추가로 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신라젠은 국내에서 늘어난 연구과제 및 R&D 인력간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부산 사무실을 폐쇄하고 모든 기능을 광교 연구소로 통합하는 동시에, 미국 내 임상 및 사업개발인력 확충에 따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자회사 신라젠바이오테라퓨틱스도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신라젠바이오테라퓨틱스는 주로 임상,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규제기관 대응, 사업개발, 협력기관과의 네트워킹 등을 담당하고 있다. 신라젠 관계자는 "신라젠의 연구개발 분야가 물적·인적 확장을 거듭하고 있어 연구시설의 확장 이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국내 연구소 및 미국 자회사 확장 이전이 우수한 연구개발과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져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신라젠 경기도 용인에 있는 신라젠 광교 연구소 모습. 사진=신라젠

발명진흥회-성신여대, 여성 창업가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발명진흥회가 성신여대와 손잡고 지식재산 기반의 대학창업 지원 및 지식재산인력 양성에 나선다. 발명진흥회는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에서 손용욱 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과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식재산 기반 스타트업 육성지원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외 발명전시 및 국제협력사업 지원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프로그램 지원 △지식재산 교육 체제 구축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를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보유한 전문인력과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창업기업의 새로운 판로개척 및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게 됐으며, 국제발명전시회 참가 및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등 디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신여대는 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재학생의 창업을 활성화하고자 창업 교육 프로그램 및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손용욱 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국가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의 해답은 창업 기업의 성공에 있다"며 "이 협약을 통해 지식재산 중심의 실질적인 창업지원 및 지식재산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발명진흥회 성신여대 손용욱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오른쪽)과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이 22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메종 글래드 제주, 새 야외산책로 이름 지어주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메종 글래드 제주가 오는 7월 16일까지 새로 조성한 야외 산책로의 이름 공모전을 연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호텔에 마련된 메종 힐스 야외 정원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사계절 테마로 구성된 산책로를 조성하고 이름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조성된 산책로는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는 벚꽃·황매화, 여름의 싱그러움을 담은 제주 돌담·수국, 가을 분위기 가득한 라벤더·수크령, 겨울 제주의 상징 동백꽃·돌하르방 등으로 꾸며졌다고 호텔은 소개했다. 공모전 참여는 글래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의 ‘메종 글래드 제주 산책로 네이밍 공모전’에 접속해 내용을 기입하거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산책로명’과 ‘네이밍 의미’를 기재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다음달 20일에 글래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는 메종 글래드 제주 스위트 객실 1박 숙박권이 제공되며, 이밖에도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식사권, 쥴라이 스파 릴렉싱 트리트먼트 1인 이용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공모전에 참여해 직접 이름을 지은 산책로를 걸어보며 여유로운 호캉스를 누릴 수 있는 행운에 당첨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메종 글래드 제주 산책로 네이밍 공모전 메종 글래드 제주의 ‘산책로 네이밍 공모전’ 홍보 포스터. 사진=메종 글래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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