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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쇼핑타임] 대형마트, 7월 여름맞이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대형마트업계가 7월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앞두고 풍성하고 다채로운 주말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신세계그룹의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 출시 한 달을 기념해 ‘SSG데이(신세계그룹을 대표하는 쇼핑축제)’에서나 볼법한 쇼핑 혜택 등을 제공하며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도 한우와 계란 등 신선식품과 간편식을 할인 특가 판매한다. ◇ 이마트,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까지 ‘싹 다∼ 할인’ 이마트는 신세계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 론칭 한달 기념 대대적 이벤트에 맞춰 주말 쇼핑 혜택이 더욱 강력해졌다. 먼저, 이마트는 7월 1일부터 9일 동안 10만 원 이상 구매(단일 영수증 기준)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에게 매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e머니 1만점을 적립해준다. 또한, 이 기간 동안 7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제공하던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비율을 2배로 높였다. 기존에 3000원당 1마일리지씩 적립해주던 것을 2마일리지씩 주는 것이다.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 분위기 진작을 위해 전 고객 대상 행사도 준비했다. 7월 1일과 2일 이틀간 소비자 일상 수요가 큰 상품군의 전 품목을 할인하는 이른바 ‘카테고리 상품 할인’을 진행한다. 냉장 떡볶이 전품목, CJ 비비고 즉석국탕 전품목, 영유아식 전품목, 수입버터 전품목, 쌈장 전품목, 과일 통조림 전품목, 케찹·마요네즈 전품목 등 가공식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준다. 아우라·르샤트라 섬유유연제, 자연퐁·메소드·프릴·순샘·슈가버블 주방세제, 홈스타·브레프 청소세제, 핸드워시, 페리오·유한양행 칫솔 및 치약, 면도기·8입날, 구강청결제, 구이팬, 스탠리 워터저그 전품목 등 인기 생활용품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간식류에서도 스낵 전품목, 비스킷 전품목 , 초콜릿 전품목, 서울 가공유 전품목을 투플러스원(2+1)에 판매한다. 신선식품 중에서는 양념 안창살(800g·팩)을 원플러스원(1+1)에, 활전복(기획), 호주산 곡물 LA식 꽃갈비 1.5㎏및 무항생제 닭볶음탕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전점 4톤 한정으로 러시아산 킹크랩 100g을 4980원에 판매하는 특가 행사도 선보인다. 특히 이마트는 행사기간 워터파크 ‘오션월드(오션어드벤처·오션플레이 포함)’ 이용권 증정 ‘룰렛 이벤트’를 연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션월드 이용권(1인 2매) 및 최대 50% 할인권을 2매 준다. 100% 당첨 방식이다. ◇홈플러스 위풍당당 먹거리·생필품 할인…롯데마트 한우·계란 등 먹거리 특가 홈플러스는 물가안정 차원에서 연중 시행하는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먹거리, 생필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달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봉지라면 10여종을 2500원 기획가에 판매하고, 밀키트 40여종은 최대 6000원 할인해준다. 사조참치·스팸 클래식 행사상품은 5000원 할인 판매한다. 또한 7월 1~2일 CJ 비비고 국·탕·찌개 간편식 20여종을 1+1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 대상 할인 행사도 연다. 식용유 3종, 파이·비스킷 30여종을 최대 50%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이번 주말 한우와 계란 등 먹거리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한우 등심(100g·냉장·1등급)’은 5990원에 선보이며, ‘행복생생란 (대란·30구·국산)’는 행사 카드 (롯데·KB국민·신한·우리카드)로 구매시 1000원 할인해 4990원에 판매한다. 또 본격적인 여름철에 맞춰 살충제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에프킬라 15종에 한해 2개 이상 구매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행사 상품 2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롯데 상품권을 증정한다. pr9028@ekn.kr신세계유니버스페스티벌 이마트 전단지 신세계유니버스 페스티벌 이마트 전단지

中企경기전망, 2개월 연속 하락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6월에 이어 7월에도 중소기업들은 업황이 나쁠 것으로 전망했다. 심지어 지난해 7월 전망보다 안 좋을 것 같다고 예측했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23년 7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6월 13~20일, 3055개 중소기업 설문조사) 결과에서 7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9.1을 기록하며, 직전 6월과 비교해 2.0포인트(p) 떨어졌다.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하락했고, 전년동월 대비로도 2.4p 뒷걸음질 친 수치였다. 중소기업건강도지수로도 불리는 SBHI는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전망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많음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7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0.1p 상승한 84.1인데 반해, 비제조업은 3.0p 하락한 76.9로 나타나 7월 경기전망 하락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분야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제조업의 경우 △자동차 및 트레일러(93.4)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102.4)을 중심으로 11개 업종은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78.5) △목재 및 나무제품(76.1) 등 10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77.3) △숙박 및 음식점업(88.6) 등 7개 업종이 하락한 반면, △건설업(81.8)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90.1) △부동산업(74.0) 등 3개 업종은 상승했다. 전체 산업을 항목별로 보면 △내수판매(78.8) △수출(82.8) △영업이익(76.0) △자금사정(76.6)은 전월대비 하락했으며, 고용(95.3) 항목은 전월대비 보합으로 전망돼 내수, 수출 모두 7월 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3년간 동월 SBHI의 평균치와 비교해 보면, 2023년 7월의 항목별 SBHI 평균치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모든 항목에서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 6월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로는 △내수부진(60.2%)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인건비 상승(47.1%) △업체 간 과당경쟁(35.2%) △원자재 가격상승(34.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지난 5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1.9%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0.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kch0054@ekn.kr중소기업 업황전망 중소기업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 추이. 자료=중소기업중앙회

편의점도 아이스크림 값 안 올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식품업계가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에 라면·과자 등 제품 가격을 잇달아 내리자 편의점업계도 인하 움직임에 합류했다. 오는 7월로 예정된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을 보류하고, 라면과 과자 판매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주요업체 4사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7월 1일로 예정됐던 롯데웰푸드 아이스크림 인상을 한시적으로 보류하고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제조사가 공급가격을 올린 제품을 소비자들에겐 기존 가격 그대로 팔기로 결정한 만큼 이에 동참해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을 보류하기로 한 것이다. 롯데웰푸드는 7월 1일부터 스크류바, 돼지바, 수박바 등 아이스크림 15종의 편의점 공급가를 25% 인상하기로 한 바 있다. 올해 초 인상안을 밝혔으나 시행하지 않고 보류했다가 이번에 원래 예정했던 대로 값을 올리는 것이다. 식품사와 편의점의 이같은 결정은 최근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GS25는 돼지바와 스크류바, 수박바 등의 가격이 지금처럼 1200원으로 유지된다. 빠삐코 등 튜브류 아이스크림 가격도 1500원으로 동결된다. 또한 GS25는 식품업계의 가격 조정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소비자 판매가격을 내리기로 했다. 신라면 1봉지 가격은 현재 1000원에서 950원으로, 삼양라면은 950원에서 91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새우깡은 1500원에서 1400원으로 조정된다. 롯데마트와 편의점 CU도 신라면과 새우깡 등의 가격을 내달부터 내린다. 롯데마트의 경우 신라면 5개입 상품의 판매가를 기존 4100원에서 3900원으로 낮추고, CU는 1봉지 가격을 50원 내린다. 앞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제 곡물 가격 하락을 이유로 라면 가격 인하를 권고한 뒤 식품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조정했다. 농심이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인하한다고 발표하자 삼양식품과 오뚜기, 팔도도 일부 제품 가격을 낮췄다. 제과·제빵업체도 가격 인하 대열에 동참해 롯데웰푸드와 해태제과, SPC가 빠다코코낫, 아이비 오리지널, 식빵 등의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pr9028@ekn.kr서울 시내 한 편의점 아이스크림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진열된 아이스크림.

[핫 트렌드] "없어서 못 팔아요"…발 씻는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지난 2018년에 나온 LG생활건강의 ‘온더바디 발을 씻자 코튼 풋샴푸’(이하 풋샴푸)가 출시 5년 만에 다양한 활용법이 입소문 타면서 ‘늦깎이 유명세’를 누리고 있어 화제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 풋샴푸는 출시 당시 발(풋·foot)을 씻는 용도로 개발됐지만 주방의 찌든 때, 옷에 묻은 얼룩, 땀 자국 등까지 없애는 세정기능을 인정받아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많이 입길에 올랐다. 오죽하면 네티즌들은 풋샴푸에 ‘저세상 세정력’이라고 명명했고, 뛰어난 성능을 소개하는 글과 영상도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트위터에서 일부 이용자들이 중국식 샤브샤브 음식인 붉은 훠궈의 국물에 빠진 인형과 펜 잉크가 묻은 흰색 이불 커버를 풋샴푸만으로 세척한 후기를 올린 덕분에 제품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두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세탁물에 풋샴푸를 분사해 거품을 내고 손빨래를 하거나 세탁기에 돌리는 공통된 장면을 담고 있다. 이같은 우수한 세정력에 해당 게시글들은 29일 기준 각각 1만7000회, 7000회 가량 리트윗되는 등 지금까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렇다 보니 "자취인 필수템", "발에 쓰는 것보다 이외 용도에 더 관심이 가네", "발 샴푸 대체 어디까지 제거하는거냐" 같은 제품력에 큰 관심을 드러내는 다양한 반응들이 뒤따랐다. 또한, 만능살림 아이템으로 인지도가 높아지자 유튜브에서도 풋샴푸를 주제로 한 다양한 동영상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여름철 사용한 실내화를 청소하거나 기름이 엉긴 후라이팬을 닦는 영상 등 내용도 각양각색이다. 이 가운데 지난 15일 풋샴푸 이벤트가 진행된 인기 개그우먼 홍현희의 웹예능 ‘네고왕’ 최신편은 29일 기준 누적 조회수 89만회로 올리며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LG생활건강과 연계한 할인 행사를 벌인 ‘네고왕’의 해당 영상에 출연한 회사 관계자가 "이거 없어서 못 팔아요"라고 강조할 정도로 풋샴푸의 관심도는 매우 높았다. 실제로 영상 게재 이후 지난 15∼25일 열흘 간 준비했던 풋샴푸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성과도 거뒀다. 레몬·자몽 발샴푸(510㎖) 각각 2개 기본에 풋크림(55㎖)·바디워시 쿨링(200㎖) 중 하나를 선택해 구매하는 방식이었는데,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율이 적용되면서 수요가 크게 몰린 결과였다. 다만, 주문 폭주로 배송이 지연되면서 LG생활건강은 오는 7월 1일까지 미배송 건을 차례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풋샴푸는 허리를 굽혀 손으로 발을 문지르는 불편한 과정을 개선하고자 스프레이형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두 발에 거품을 분사해 발로 비비고 물로 씻어내기만 하면 돼 허리나 손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편리하다. 간편한 사용법뿐 아니라 인체 세정제에 활용되는 세정력이 우수한 ‘소프(Soap)’ 성분을 함유해 향균력 99%, 미세먼지 제거, 발 각질 제거 효능 부문에서 인체 시험도 거쳤다고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그러나, 풋샴푸가 다양한 새 세척법으로 인기를 끌자 LG생활건강은 싫지 않은 반응을 보이면서도 가급적이면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하길 권고하고 있다. 주방용품 때 등을 제거할 때 완벽하게 거품을 씻어내지 못할 경우 식기 사용으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발 세정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므로 용법에 맞게 발에 사용하길 추천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대중들이 이같은 제조사의 권고를 그대로 수용하지는 미지수이다. inahohc@ekn.kr풋샴푸 지난 15일 유튜브에 게재된 코미디언 홍현희가 진행하는 ‘네고왕’ 영상 캡쳐. 사진=달라스튜디오 ‘네고왕’ 영상 갈무리 풋샴푸 LG생활건강의 ‘온더바디 발을 씻자 코튼 풋샴푸’. 사진=조하니 기자

농심, 안성탕면·새우깡으로 안전문화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농심이 자사 인기 제품과 공장 지게차에 안전문화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농심은 지난 27일 서울 동작구 소재 본사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농심은 안성탕면·새우깡 등 자사 제품 상자에 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를 알리는 메시지를 담아 사내외 홍보를 펼친다. 또한,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도 전개하고, 생산과 물류 현장의 지게차에 안전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에 전 국민이 즐겨 찾는 제품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는 철학으로 안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농심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지난 27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열린 농심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간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오른쪽)와 노길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농심

GS25, 성수동에 ‘넷플릭스’ 협업 팝업스토어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플래그십스토어 ‘도어투성수’에서 넷플릭스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GS25는 지난 5월 전 세계 약 2억 3300만 멤버십을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와 손잡고 ‘O4O(Online for Offline: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시너지 확대에 나섰다. GS25는 첫 결과물로 이달 중순부터 넷플릭스 콘텐츠를 활용한 맥주, 안주, 스낵 등 차별화 상품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오프라인 체험을 통해 고객이 상품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전달하고자 넷플릭스 팝업스토어를 준비하게 됐다. 이번에 GS25가 오픈하는 ‘넷플릭스’ 팝업스토어에서는 넷플릭스 차별화 상품(넷플릭스 콤보팝콘, 핫도그, 제주라거, 오징어튀김, 마카다미아치즈믹스넛)을 중심으로 넷플릭스와 컬래버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넷플릭스점보팝콘’의 경우 최근 출시 후 스테디셀러 상품인 ‘새우깡’과 ‘포카칩’을 제치고 400여 종의 스낵 중 매출 1위에 등극한 상품이다. 넷플릭스의 정체성(아이덴티티)을 살린 디자인과 400g의 대용량 구성이 가성비 상품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360도 무빙 포토존 △Free Gift(스티커) 존 △고객 참여형 메시지 Wall △MBTI QR 넷플릭스 콘텐츠 추천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360도 무빙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정표 GS리테일 플랫폼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에서 넷플릭스 콘텐츠를 보고 즐기는 수많은 고객들에게 오프라인 매장에서 색다른 재미와 공감대 형성을 전달해 줄 것"이라며 "상품, 서비스, 콘텐츠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O4O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GS25 넷플릭스 팝업스토어 전면 연출 이미지 GS25 넷플릭스 팝업스토어 연출 이미지

신라면세점, 20대 전용 유료멤버십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지난해 업계 최초로 유료 멤버십을 출시한 후 다양한 특화 멤버십을 출시한 신라면세점이 이번에는 20대 전용 유료 멤버십을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이달 29일 유료 멤버십 SHILLA & 20(신라 앤 20)을 런칭하고, 200명 한정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20대 전용 유료 멤버십은 신라면세점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20대에 면세점 첫 구매를 하는 고객이 가장 많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면세점 첫 구매를 시작하는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가입일 기준 만 20대(20~29세) 고객 한정으로 가입 가능한 SHILLA&20의 멤버십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6개월이며, 가입비 20만원에 유료 멤버십을 구매하면 26만원 상당의 포인트와 다이아몬드 멤버십 등급 및 다양한 가입 선물을 제공한다. 우선, 오프라인점에서 사용 가능한 S리워즈 중 즉시 사용 가능한 20만포인트(한화 26만원 상당)와 함께 카테고리별로 최소 구입액 충족 시 사용 가능한 80만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가입 고객은 다이아몬드 멤버십 등급으로 즉시 적용돼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구매 시마다 S리워즈 추가 적립 1%도 적용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서울점 ‘카페 라’에서 월 1회 사용 가능한 5천원권을 6매 제공하며, 신규가입 고객이라면 S리워즈 1만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에 나설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즐거운 면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20대 전용 유료멤버십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면세 쇼핑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r9028@ekn.kr신라면세점 20대 멤버십 이미지 신라면세점 20대 전용 멤버십 이미지

7~8월 복날 집에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KGC인삼공사의 6년근 홍삼과 하림의 신선냉장 닭고기가 만난 ‘홍삼삼계탕’이 보양식으로 새로 선보인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홍삼과 대추 등 건강한 7가지 재료를 하림의 국내산 닭고기와 함께 끓여낸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홍삼삼계탕’을 하림과 공동으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홍삼삼계탕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100% 계약재배 방식의 정관장 홍삼에 신선한 냉장 닭고기를 더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고 공사측은 소개했다. 특히, 올 여름 폭염이 예고된 상황에서 7월 초복(11일)과 중복(21일), 8월 말복(10일)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보양식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어서 홍삼삼계탕의 인기가 기대된다. 홍삼삼계탕은 맛과 영양뿐 아니라 조리방식도 간편한 게 장점이다.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15~20분 동안 가열하거나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7~8분 조리만 하면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KGC인삼공사 박순영 마케팅실장은 "집에서도 삼계탕 전문점 수준의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 재료를 엄선한 프리미엄 ‘홍삼삼계탕’을 내놓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정관장 홍삼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삼삼계탕’은 인삼공사 정관장몰과 하림의 하림몰에서 구매하면 된다.인삼공사-하림 홍삼삼계탕 KGC인삼공사와 하림이 손잡고 공동출시한 ‘홍삼삼계탕’. 사진=KGC인삼공사

코이카, 남미 교통요충지 파라과이에 항공 격납고 준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대외협력 전담기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남미대륙 한가운데에 있는 내륙국 파라과이의 항공·운송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항공기 격납고를 현지에 건설했다. 파라과이는 대통령이 직접 준공식에 참석할 정도로 한국 정부와 코이카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29일 코이카에 따르면, 코이카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북동부 루케 지역에 있는 실비오 페티로시 국제공항에서 파라과이 항공 전문인력 육성과 항공 운송산업 발전을 위해 신축한 격납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 준공식에는 김대환 코이카 파라과이 사무소장과 윤찬식 주파라과이 한국대사를 비롯해,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과 파라과이 내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외교부 장관 등 파라과이 고위 정부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베니테스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주는 진정성 있는 지원에 감사한다"며 "파라과이와 한국이 지속해서 우호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이카의 지원으로 건설된 항공기 정비 격납고는 연면적 945㎡의 2층 건물로, 항공기 3대를 수용할 수 있는 크기로 지어졌다. 격납고 1층에는 항공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정비·점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2층에는 항공분야 전문가를 위한 회의실, 라운지, 샤워실 등이 있다. 그동안 파라과이 정부는 자체 소유 격납고가 부족해 민간기업의 격납고를 임대해 사용해 왔다. 이번에 준공된 격납고는 향후 항공기를 넣어두고 정비와 점검 등 검사를 하는 장소는 물론, 항공 전문가를 위한 실습 장소 및 항공산업의 전문교관 양성을 위한 교육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남미 대륙 한가운데 있는 내륙국 파라과이는 ‘남미의 심장’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남미대륙의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인근 국가들과의 인력·물류 이동을 위한 항공·교통산업 분야의 발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코이카는 지난 2019년부터 내년까지 총 1210만달러 규모의 ‘파라과이 항공 전문인력 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격납고와 항공 훈련센터 등 인프라 건설은 물론 한국의 선진 항공기술을 전수해 역량 있는 인력도 양성하고 있다. 특히,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면서 인근 지역 대비 물가가 저렴한 파라과이가 항공정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파라과이가 일반 항공분야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조종·관제·정비 등 훈련 교관 양성과 파라과이 항공 전문인력 교육제도 개발, 관련 마스터플랜 수립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윤찬식 대사는 "이번 격납고와 교육 인프라 구축은 양국 협력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속될 견고한 우호관계를 상징한다"며 "혁신과 도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항공산업의 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지원이 파라과이 항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코이카 파라과이 김대환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파라과이 사무소장(왼쪽 다섯번째)이 27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실비오 페티로시 국제공항에서 개최된 항공기 정비 격납고 준공식에서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오른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이카

표준협회, 초격차 스타트업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가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과 초격차 스타트업의 매칭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한다. 29일 표준협회에 따르면, 표준협회는 오픈이노베이션 매칭 행사인 ‘IM-그라운드 1st 매치 업’을 오는 7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한다. ‘IM-그라운드’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발한 딥스 1000 플러스(DIPS 1000+)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초격차 스타트업과 글로벌 리딩기업이 서로의 사업영역을 파악해 협업 접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참여 대기업과의 1대1 심층 미팅 등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7월 행사에는 LG전자와 아모레퍼시픽이 참가하며, 두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희망하는 스타드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메디컬 영상처리기술, 원격진료 솔루션, 시니어케어 솔루션 등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모색하며, 아모레퍼시픽은 코스메틱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바이오 신소재와 친환경 소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만남을 추진한다. 표준협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총 3회의 행사를 개최해 8개사 이상의 대·중견기업이 초격차 스타트업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협업으로 발전되는 프로젝트에는 표준협회가 2000만원의 신기술 검증(PoC) 자금 등 후속 사업비용 지원도 제공한다. 앞서 표준협회는 지난 5월 국내 딥테크(선도기술) 스타트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세 기관의 공동 개최 행사인 ‘2023 I’M 챌린지’를 열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로슈, 종근당, 우정바이오 등 11개 대·중견 기업이 참여했으며, 바이오,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부문 48개 수요기술을 공모했다. 강명수 표준협회 회장은 "표준협회의 표준·품질·인증 분야 기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중견기업-스타트업간 협업을 관리하겠다"며 "공동협업 프로젝트의 마중물이 될 PoC 자금 지원을 비롯해 법무, IP, 협업 중재에 필요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의 질적 성장을 이뤄나 가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한국표준협회 혁신창업 한국표준협회의 초격차 스타트업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IM-그라운드’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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