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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부장·과장·대리 명칭 없앤다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CJ제일제당이 부장·과장·대리 등 회사 조직내 전통적인 직급(직급명)을 없애고 영어명인 스페셜리스트·프로페셔널 등 두 직급으로 개편해 부르기로 했다. 9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기업 내 수평적 조직문화의 확산과 글로벌화를 위해 부서명과 직급명을 개편하고, 명칭도 영어식으로 바꾼다. 이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실은 ‘코퍼레이트 커뮤니케이션(Corporate Communication)’으로, 재무전략실은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스트레티지(Corporate Finance Strategy)’로 각각 변경됐다. BIO사업부 내 BIO PS사업본부도 ‘프로틴 솔루션 바이오(Protein Solution, BIO)’로 바꾸는 등 조직에서만 통용되는 축약어가 아닌, 기능에 따른 명확한 명칭과 역할로 개편했다. 직급체계와 명칭도 사원, 대리, 과장, 부장 등의 구체적인 구분에서 ‘스페셜리스트(specialist)’와 ‘프로페셔널(professional)’ 두 직급으로 함께 개편됐다. 임원은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통합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은 업무시간을 자기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유연근무제’를 정착시키고 거점 오피스와 원격근무 시스템 등 스마트 워킹 환경을 구축하는 등 혁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초격차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글로벌을 무대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혁신적 조직문화가 DNA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CJ제일제당 조직 영문 개편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가 자사 라이브 방송 ‘CEO 라이브톡’을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원윳값 또 오르나…흰우유·아이스크림에 부채질 우려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이르면 오는 8월부터 원유 공급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여 흰우유와 유제품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는 ‘밀크플레이션(milk+inflation)’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우유가격 인상 억제를 위해 올해부터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했지만, 올해 원유 가격 인상 폭이 지난해보다 큰 데다 일부 유업체는 일찌감치 제품값 조정(인상)에 나서 소비자 가격의 상승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낙농가·유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낙농진흥회는 지난달 9일부터 원유 1리터(ℓ)당 가격을 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용도별로 원유를 ‘음용유’와 ‘가공유’로 구분하고 생산비와 소비 시장 상황을 고려해 가격을 매긴다. 기존 원윳값 연동제는 수요와 상관없이 생산비와 연계해 가격을 결정했다. 올해 원유 가격 인상폭은 1ℓ당 각각 음용유는 69~104원, 가공유는 87~130원 범위로 예고돼 있다. 현재 유가공업체들은 ℓ당 996원으로 원유를 공급받고 있는데, 음용유 기준 올해 원유 값이 반영되면 최저치로 잡아도 69원으로 6.9% 이상 오르는 셈이다. 이는 지난해(49원)보다 높은 인상폭으로 원윳값 연동제가 시행된 지난 2013년(106원) 이후 최대치다. 이대로 원윳값 인상이 확정되면 원유가 사용되는 흰 우유는 물론, 유제품·아이스크림 등 가공식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다. 주요 유업체 기준 서울우유는 흰 우유 1ℓ에 2890원,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은 900㎖에 각각 2860원, 288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들 업체 모두 지난해 원윳값 상승 이후 인상분을 적용해 평균 6~9%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올해도 우윳값을 올린다면 1ℓ 소비자가 기준 3000원대를 돌파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업계는 올 들어 정부 권고에 라면·제과·제빵업계가 줄줄이 가격 인하에 나선 만큼 원윳값이 올라도 당장에 제품 가격을 올리는 게 쉽지 않아 고심하는 분위기다. 반면에 비판을 감수하고 가격 인상을 단행한 업체도 등장해 벌써부터 가격 인상이 본격화됐다는 관측도 나온다. 실제로 매일유업은 이달 1일부터 총 55종 치즈 제품 중 19개 제품 가격을 최대 15.6% 올리기도 했다. 연초 가격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원가 부담을 감내해왔지만, 원부자재 등 생산비가 지속 상승한 이유에서다. 유업계 한 관계자는 "활용 범위가 넓은 원유뿐 아니라 설탕 등 재료값이 전반적으로 크게 뛰었다"며 "원자재값은 요지부동 상황에서 제품값은 내리라는 분위기니 고민이 많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국내 식품사들이 유가공품·아이스크림 등을 제외하면 국산 원유를 사용하는 비중이 낮은 만큼 큰 가격 인상 요인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원윳값 협상으로 낙농가도 이익을 낼 수 있는 만큼, 단순한 지원책보다 젖소 사육에 드는 사료값 안정화로 생산비 절감을 이뤄 인상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한국사료협회에서 배합사료 제조업체 8곳과 간담회를 가진 농식품부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곡물 가격 하락분을 배합사료 가격에 조기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적용해도 최저치가 작년보다 웃도는 것은 농가에서도 재료비 외 생산비가 그만큼 많이 올랐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이번 간담회는 물가 안정 차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사료값 인하 시 올해보다는 내년 원윳값 협상 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아이스크림_연합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진열된 아이스크림. 사진=연합

무신사, 고성·양양 해안관광지에 의류 자판기 설치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성·양양 등 강원도 해안가 명소에 시원한 기능성 의류 ‘쿨탠다드’ 자판기를 선보인다. 오는 31일까지 7월 한 달간 자판기를 통해 ‘쿨탠다드 릴렉스핏 크루넥 티셔츠’를 판매한다. 9일 무신사에 따르면, 이번 판매 이벤트는 피서철을 맞아 해안가 관광 지역을 찾은 고객들이 이색적인 방식으로 ‘쿨탠다드’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쿨탠다드는 접촉 냉감·흡한속건·자외선 차단 등 고기능성 소재를 더해 여름철에 시원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대표 냉감 의류 라인이다. 쿨탠다드 자판기가 설치된 장소는 총 5곳이다. 강원도 고성의 ‘글라스하우스’, ‘7드라이브인’, ‘이스트사이드바이브클럽’과 양양의 ‘파머스키친’, ‘솔게스트하우스’로, 2030 세대 고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명소다. 자판기를 통해 구매할 경우 특별 할인 가격인 1만 5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원도 고성 글라스하우스에 설치된 쿨탠다드 자판기 강원도 고성 글라스하우스에 설치된 ‘쿨탠다드 자판기’. 사진=무신사 스탠다드

아이즈온, ASD 진단 앱 개발로 중기부 장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이즈온이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의심 아동을 스마트기기를 통해 간편하게 조기진단을 할 수 있는 앱으로 ‘2023 W-스타트업 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즈온은 평균 3년 이상 소요되는 오프라인 ASD 진단의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시선추적 기술 적용과 인지발달 콘텐츠 등을 활용한 ‘아이보아(EyeBoa)’ 앱을 개발했다. 기존 국내외 ASD 진단 앱은 부모와 아동이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단순한 방식인 반면 아이보아 앱은 0.1초 단위로 아동의 시선을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방식으로 ASD 위험 아동을 선별할 수 있다. 또 놀이기반 인지발달 콘텐츠, 부모 설문조사, 종합리포트 등도 포함돼 있다. 아이즈온은 전국 100여개 이상의 아동발달 관련 센터 등에 아이보아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미 개발된 안드로이드용 앱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패드, 아이폰 등 iOS 기기용 앱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영 아이즈온 대표는 지난해 한국자폐학회 최우수논문상인 ‘소천논문상’을 수상했으며 10년 이상 ASD 임상경험을 보유한 특수교육 및 발달장애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김민영 대표는 "ASD는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한 장애유형"이라며 "장기간이 소요되는 오프라인 방식인 전문의 진단에 앞서 아이보아 앱을 통해 조기진단한다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laudia@ekn.krKakaoTalk_20230707_161608328 김민영(오른쪽) ㈜아이즈온 대표가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2023 W-스타트업 어워즈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변태섭 중소기업정책실장(가운데)으로부터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즈온

천재교육, 어린이 역사학습만화 ‘라이브(LIVE) 세계사 시리즈’ 완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천재교육이 동남아시아와 인도편을 끝으로 자사 어린이 역사학습만화 전집 ‘라이브(LIVE) 세계사 시리즈’ 전 20권을 완간했다고 밝혔다. 라이브 세계사 시리즈는 다섯 명의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어내 역사적 인물과 세계 역사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역사전집이다. 중국과 일본, 베트남, 튀르키예, 영국, 미국 등 10개 국과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4개 대륙에 대한 역사로 구성됐다. 학습만화 형태로 제작돼 아이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지도 및 연표의 적극적인 활용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만화 외에도 미로 찾기, 낱말 퍼즐 등 게임 요소가 가미됐다. 이영 천재교육 만화사업팀장은 "세계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세계사를 보다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교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천재교육의 라이브 세계사 시리즈는 학습만화 형태로 구성된 것은 물론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된 교재로, 학생들이 세계사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천재교육, 어린이 역사학습만화 ‘라이브(LIVE) 세계사 시리즈 천재교육, 어린이 역사학습만화 ‘라이브(LIVE) 세계사 시리즈’ 완간

금성출판사, 여름방학 맞이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금성출판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유아 및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17일까지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 접수를 받는다. 최근 어휘력 부족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학습 용어, 일상 생활의 단어 이해력이 낮아지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단어 중 58.5%가 한자어로 이뤄진 만큼 한자에 익숙할수록 어휘력, 이해력, 문해력은 물론 학업성취도와 문제해결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금성출판사는 이에 여름방학을 맞아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 실시해, 전국 유아 및 초중생의 한자 학습 동기 부여와 어휘력 향상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은 (사)한자교육진흥회가 주관하고 한국한자실력평가원이 시행하는 누적 24만 명이 응시한 전국 단위 시험이다. 준3급~8급까지 학생의 연령과 학년에 딱 맞는 난이도의 한자를 학습할 수 있다. 여름방학을 활용해 어휘력 및 학업성취도 향상은 물론 한자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험은 9월2일 오전 11시 전국 시도별 장소에서 진행된다. 합격자는 10월4일 푸르넷 홈페이지 또는 한자교육진흥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준3급~8급 취득자 중 일정 점수 이상을 취득한 학생에게는 상장을 증정한다. 금성출판사는 푸르넷에서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을 접수한 응시생 전원에게 해당 급수에 맞는 예상 문제집을 무료 제공한다. 또, 푸르넷 회원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문제 풀이부터 해답까지 실전 강의를 받아볼 수 있으며 비회원도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5일간 정규 수업 체험이 가능하다. yes@ekn.kr금성출판사, 여름방학 맞이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 실시 금성출판사, 여름방학 맞이 ‘2023 하반기 한자자격시험’ 실시

[신간도서]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1인 법인 투자의 기술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한 권으로 끝내는 부동산 1인 법인 투자의 모든 것을 담은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1인 법인 투자의 기술’을 출간했다.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정책과 그에 따라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마음은 타들어 가기만 한다. 개인 투자자들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면서 법인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지만 최근 법인 규제의 강도 또한 세지면서 고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마저 위축되면서 부동산 투자를 망설이는 이들도 많다.이 책은 경매 97건, 공매 146건 낙찰이라는 입지전적 성과로 화제가 된 유근용 저자가 부동산 1인 법인으로 월 2000만원의 수익을 만들어낸 노하우를 담아냈다. 부동산 투자로 돈은 벌고 싶지만 혼자서는 막막한 누구나 쉽게 부동산 1인 법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필수 지식과 절차를 정리해 법인의 높은 허들을 낮췄다.저자도 처음엔 ‘부린이’였다. 결혼하고도 반지하 월세방을 전전하던 신세에 ‘이렇게 살다 간 평생 전셋집 마련도 어렵다’는 위기감을 느꼈다. 종잣돈 700만원으로 시작해 7년 만인 현재 내 집 마련은 물론 부동산 225건을 보유한 100억원대 자산가로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됐다.이 책은 크게 ‘부동산 1인 법인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과 ‘부동산 1인 법인으로 알짜 수익을 실현한 사례’들로 구성돼 있다. 제1부에서는 1인 법인으로 월 2000만원의 수익을 내기 위해 알아야 할 1인 법인 필수 지식과 마인드를 소개한다. 법인 투자의 장단점, 자금관리법과 비용 처리법, 세금 규제를 피하는 법 등 절세, 명의 분산부터 대출과 금융 전략까지 법인 대표의 시각에서 보다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최대한 전수하고 있다.제2부에서는 저자와 저자의 온라인 수강생들이 1인 법인으로 알짜 수익을 실현한 사례를 다룬다. 사례 안에서 법인 운영 과정의 세부 지식을 녹여 법인 운영자는 물론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동산 투자자에게 ‘법인’은 필수다. 1인 법인 투자 역시 ‘지피지기 백전불태’라서, 지금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알고 현명한 전략을 세운다면 안전성과 수익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제목 :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1인 법인 투자의 기술저자 : 유근용(초인 용쌤)발행처 : 비즈니스북스yes@ekn.kr[신간도서] 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1인 법인 투자의 기술

[신간도서] 세력주 투자 기술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절대 달리는 말에 올라타지 마라. 시장을 이기는 투자, 부자 되는 투자를 하라."주식 시장에서 큰 수익을 가져가는 세력들은 개인 투자자들이 참지 못해서 안절부절못할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큰 시세를 주곤 한다. 그렇기에 개인 투자자들은 좋은 종목을 매수했다면 시간에 투자했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 어려운 심리 게임에서 이기려면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누구의 말을 듣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종목을 고르고, 매매 시점을 파악하며 스스로 확신해야 한다. 그래야 급등주를 따라서 매매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고, 결국 이길 수 있다.이 책에는 실제로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산전수전을 겪으며 터득한 저자만의 실전 지식과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월 500만원을 벌게 된 주식 투자 노하우를 담았다. 재무가 좋은 기업들 중 ?세력이 매집한 종목을 미리 매수해서 내가 보유한 주식이 급등주가 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준다.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급등이 이미 상당히 진행되고 하락을 앞두고 있을 때 매수해 최고점에 물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러다 보니 상투를 잡게 되고 결국 큰 손실과 함께 원치 않는 장기 투자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거래량을 분석할 수 있다면 세력의 매집 가격과 매집 시점을 알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세력이 운전하는 버스에 세력 몰래 탑승해서 앉아 있다가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손쉽게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다른 사람들이 수익을 내고 떠난 자리를 따라가는 한 발 늦은 투자를 하는 것은 손실의 지름길이다. 모두가 떠나는 어려운 시장일 때 시장을 떠나지 말고 항상 관심을 두고 끊임없이 기회를 탐색해야 얼마 후에 다가오는 달콤한 시장을 즐길 수 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블로그와 월재연 카페에 쓴 글에 초보 투자자들이 정말 궁금해하며 문의한 것들에 대해서 설명했다. 어렵지만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경제 용어와 내용들, 그리고 주식 투자에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세력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는 실전 매매 기술까지 모두 담았다.저자가 실제 주식 매매 사례들을 비롯해 그동안 블로그에서 회원들과 공유한 디노의 추천 종목 159개의 수익률을 공개했다는 점도 눈길을 잡는다. 이 종목들 중에서 손실이 난 종목은 하나도 없으며 평균 보유일 48.4일, 평균 9.7%의 수익을 올렸다. 저자가 실제로 투자한 사례들을 통해 매수, 매도 타이밍과 방법을 배울 수 있다.제목 : 세력주 투자 기술저자 : 디노 백새봄발행처 : 경향BPyes@ekn.kr[신간도서] 세력주 투자 기술

[신간도서] 인물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시공사가 시공을 초월한 제왕들의 인사 교과서 ‘인물지’를 출간했다.현명하고 유능한 인재를 찾는 일은 야심 있는 리더들에게는 항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와 같다. 사실 인재가 아닌 사람을 등용하려는 리더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재와 인재가 아닌 사람을 알아볼 것인가? 그리고 어렵게 찾은 인재를 어떻게 적재적소에 배치할 것인가?원전 ‘인물지’는 조조의 인사참모인 유소(劉邵)가 조조의 능력주의를 포괄하면서 다양한 인물들을 판별해 내고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용인(用人)술과 지인(知人)술을 집대성한 책이다. 공원국, 박찬철 두 저자는 이 책 ‘인물지: 시공을 초월한 제왕들의 인사 교과서’에서 유소가 쓴 원전을 현대적으로 해설하고 중국 고대 상·주시대부터 명·청시대까지 100여명의 인물을 선별해 그들의 이야기를 용인과 지인의 관점에서 살펴봤다. ‘인물지’가 전하는 ‘인물 파악의 방법’과 ‘사이비 인재를 감별하는 방법’, ‘인재 자신이 경계해야 할 일’ 등은 20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임을 저자들은 강조한다.유소는 ‘인물지’에서 사람마다 타고난 자질과 성정이 다른 이유를 규명하고, 그 사람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를 파악하며, 그 자질에 따라 그 인물을 어떻게 평가해 쓸 것인지 등 지인과 용인의 방법을 12개 주제로 나눠 얘기한다. △구징 △체별 △유업 △재리 △재능 △이해 △영웅 △접식 △팔관 △칠류 △효난 △석쟁 등이다.사람들이 인재를 감별할 때 흔히 범하는 오류를 ‘인물지’는 일곱 가지로 구분해 설명한다. △명성으로 실력을 가늠한다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한다 △포부의 크기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성취의 빠르고 늦음으로 평가한다 △자신과 다르다고 배척한다 △지금 처한 상황으로 평가한다 △보이는 것으로 판단한다가 그것인데, 이를 ‘회사가 인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일곱 가지 이유’로 바꾸어 살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역대 중국 제왕들의 인사 교과서이기도 했던 ‘인물지’가 지금도 여전히 읽히는 여러 이유 중 하나다.제목 : 인물지저자 : 공원국, 박찬철발행처 : 시공사yes@ekn.kr[신간도서] 인물지

[신간도서] 청소 특공대 다람단 1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청소와 정리 정돈의 힘을 전하는 동화 ‘청소 특공대 다람단’ 시리즈를 출간했다.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청소 특공대 다람단 1. 차곡차곡 정리 정돈의 힘’은 다람, 콩이, 밤이 등 세 마리의 다람쥐로 구성된 ‘청소 특공대 다람단’의 청소와 정리 정돈 얘기다. 다람단은 청소를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 의뢰인들에게 의뢰서를 받아 딱 맞는 청소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계획을 세워 청소와 정리 정돈을 시작한다.첫 의뢰인은 ‘다있소 문방구’를 운영하는 꼭지 할아버지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오랫동안 청소와 정리 정돈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된 다있소 문방구는 더 이상 손님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하는 곳이 됐다. 두 번째 의뢰인 초록 마을 슈퍼스타 비비안은 ‘노래’와 ‘춤’에만 몰두하다 집 안 청소와 정리 정돈을 소홀히 하게 되고, 결국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청소가 자신의 발목을 잡게돼 가장 중요한 콘서트를 망치고 만다.다람단에게 청소를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 의뢰인들의 사연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청소가 왜 꼭 필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청소를 통해 변화되는 의뢰인들의 모습을 통해 청소와 정리 정돈이 단지 청결뿐 아니라, 마음과 일상을 회복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yes@ekn.kr[신간도서] 청소 특공대 다람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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