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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공간사업 모인츠,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CGV가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반기 매출확대 전략으로 ‘공간사업’을 선택해 주목받고 있다. 17일 CGV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 상영관이 인기를 모은데 고무된 CGV는 최근 관람객 취향 기반의 오프라인 대화형 커뮤니티 ‘모인츠’(MOINTS)를 신설하고 공개했다 모인츠는 CGV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존 서비스인 △영화관 내 문화·예술·운동 공간 마련 △영화관 음식 다변화 △고객 맞춤 콘텐츠 특별관 제공 △영화 관람 후 즐길 수 있는 물놀이 등의 행사에 더해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각종 감상 공유까지 최초로 오프라인 커뮤니티로 끌어들인 서비스이다. 즉, 영화를 관람하는 단순한 재미에서 벗어나 일상과 개인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식음, 라이프스타일 등의 다양한 테마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총 5회 중 2회는 CGV에서 최신 개봉작을 관람한 뒤 대화시간을 가진다. CGV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장소인 영화관에서 다양한 테마에 맞는 콘텐츠를 깊이 있게 얘기 나누고,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영화관 내에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문화·예술·여가 공간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에겐 영화 관람과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함께 선사한다. CGV는 더 나아가 커뮤니티 공간을 개인 관람객이 이용하는 수준에 국한시키지 않고, 학교·기업·기관 등 단체 복지사업 차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식음료의 다변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근 CGV신촌아트레온점에 MZ세대 인기 주류인 하이볼을 만날 수 있는 ‘하이볼 전용 바’를 마련했다. 또한, 옥수수가 제철인 7월에 글로벌 식품기업 하인즈와 손잡고 이벤트성 상품 ‘케찹맛 팝콘’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미국 픽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의 고객맞춤형 상영관으로 선보인 ‘극공감 F관’, 영화 관람 후 별도로 마련된 야외공간에서 물총축제를 즐길 수 있는 ‘옥水水 페스티벌 상영회’도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CGV가 공간사업자로 전환에 힘쓰는 것은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OTT 서비스에 밀리면서 생존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CGV는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지난 2020년 이후 적자 늪에 빠져 지난해 영업손실 767억에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41억원을 기록하고 있어 수익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탈출구 마련이 요구돼 왔다. CGV는 특수 환경장치를 도입한 4DX 상영관과 멀티스크린 상영을 지원하는 스크린X 등 프리미엄 기술관을 확장하고, 미래 공간사업자로 거듭나기 위해 1조 원의 자금 수혈을 단행해 극장 환경을 바꿔나가겠다고 적자 탈출 의지를 피력했다. 다만, 시장은 CGV의 수익개선 메시지에 즉각적인 호응을 유보한 채 출구전략을 좀더 지켜보겠다는 관망 입장을 보이고 있어 CGV의 하반기 전략 집중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CGV 공간산업 전환 CGV의 취향 기반 대화형 커뮤니티 ‘모인츠’ 홍보 포스터. 사진=CGV

광동제약, 국내 최초 녹용 활용한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허가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방 의약품 기술을 선도하는 광동제약이 녹용을 활용한 원료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허가를 받는데 성공했다. 광동제약은 자체 개발한 ‘녹용당귀 등 복합추출물’이 남성 전립선 건강 유지 효과를 입증해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허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녹용당귀 등 복합추출물은 녹용·당귀 등을 원료로 사용하고 과학적 연구와 임상을 통해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는 고시된 품목 이외에 안전성과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제조자가 개별적으로 인정받는 원료로, 개발과정에 많은 비용과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광동제약은 수 년간의 천연물 연구를 통해 녹용당귀 등 복합추출물의 세포 및 동물시험에서 전립선 관련 호르몬 변화와 전립선 무게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성빈센트 병원에서 전립선 증상을 가진 남성 12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된 인체효능평가에서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국제 전립선 증상점수(IPSS) 총점과 세부 평가항목인 잔뇨감, 빈뇨, 약뇨, 야간뇨, 복압배뇨, 요절박, 간혈뇨, 생활불편점수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수치를 보였다. 광동제약은 동의보감 등에서 귀한 약재로 전해져 내려오는 녹용을 활용한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허가 획득을 계기로 새로운 전립선 건강 소재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립선 질환은 노화 및 남성 호르몬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대한비뇨의학회에 따르면, 남성 50대의 50%, 60대의 60%, 70대의 70%, 80대의 80% 가량이 전립선비대증을 가진 것으로 추산되며, 신체 노화에 따라 발생률과 유병률이 증가한다. 특히, 하부요로증상은 신체, 정신, 직업, 성적 일상생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남성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광동제약은 천연물 사업 핵심역량 확보를 위해 식·의약품 통합 천연물 소재 발굴·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영태 광동제약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 전무는 "수 년간의 투자와 연구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갖춘 녹용 복합물이 결실을 거두게 돼 기쁘다"며 "현재 진행중인 다양한 천연물 소재의 효능연구 역시 결실을 맺어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광동제약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 사진=광동제약

반찬단지, ‘장수막걸리’와 콜라보 신제품 ‘장수 꼬막무침’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식품제조 전문기업 반찬단지(대표 우성명)가 ‘장수막걸리’와 콜라보 한 신제품 ‘장수 꼬막무침’을 13일부터 전국 ‘GS25편의점’에 유통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식품제조전문기업 반찬단지에서 전통한식 메뉴인 ‘꼬막무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개발 제품과 음식 궁합이 잘 맞는 막걸리 제품 중 소비자 인지도와 출시제품과 맛의 조합이 가장 우수한 브랜드를 찾던 중 장수막걸리가 신메뉴와 페어링이 우수하다는 판단으로 제안을 통해 성사되었다. 신메뉴 ‘장수 꼬막무침’은 전통적인 한국 반찬인 꼬막무침을 재해석한 즉석 식품으로 신선한 국내 여수산 꼬막과 다양한 야채, 양념들이 조화롭게 무쳐낸 제품으로 안주, 밥반찬으로 적합하다. 특히 콜라보를 통해 안성맞춤 페어링되는 ‘장수막걸리’와 함께 새로운 맛과 미식의 재미를 준다. 제품은 110그램으로 13일 부터 전국 GS25편의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반찬단지 이재덕 팀장은 "신제품 ’장수 꼬막무침’과 ‘장수막걸리’는 서로의 맛을 상승시키는 조합으로, 신제품 테스트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대가 크며, 특히 최근 간편식 소비 증가에 맞추어 꼬막을 직접 사서 조리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손쉽게 한끼 메뉴와 안주로 손색없는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반찬단지는 지난해 제59회 무역의날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세계 11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면서 한국의 식문화인 반찬을 널리 알리고 있다.3장수꼬막무침 ▲ 반찬단지와 장수막걸리가 콜라보한 신제품 ‘장수 꼬막무침’ (이미지=반찬단지)

휴온스푸디언스, 조성천·이충모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계열사 휴온스푸디언스가 기존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휴온스푸디언스는 경영 효율화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기존 이충모 단독대표 체제에서 조성천·이충모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휴온스푸디언스는 지난 14일 충남 금산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조성천 전무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조성천 신임 대표는 경영, 연구, 영업·마케팅 부문을 총괄하고, 이충모 대표는 생산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영업·마케팅 부문을 맡게 된 조성천 신임 대표는 1971년생으로 일동제약, 한독, 코오롱제약 등을 거쳐 지난 2020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한 영업·마케팅 전문가이다. 휴온스에서 건강기능식품사업본부장을 지내며 건기식 브랜드 및 마케팅 사업을 주도했으며, 특히 대표 브랜드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누적 매출 1000억원 달성과 남성 건기식 ‘전립선 사군자’ 론칭을 이끌었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조성천 대표 선임을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 시스템 체계화 및 고도화 △판매 채널 확장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R&D역량과 시장 니즈를 접목한 신제품 개발 △친소비자 마케팅 전개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충모 대표는 제조 전반을 총괄하며 생산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등 품질경영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입지 확대와 글로벌 진출 강화를 위해 조성천 신임 대표의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고려했다"며 "조성천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휴온스푸디언스 휴온스푸디언스 조성천 신임 대표(왼쪽)와 이충모 대표. 사진=휴온스푸디언스

GC녹십자, 혈액제제 FDA 허가 재도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GC녹십자가 대표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획득에 재도전한다. GC녹십자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혈액제제 ‘알리글로’(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10%)의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FDA에 제출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알리글로는 1차 면역결핍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GC녹십자의 대표 혈액제제 중 하나이다. 앞서 GC녹십자는 북미 임상 3상 등을 마치고 지난 2021년 2월 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나, 지난해 2월 FDA가 보완요구서(CRL) 제출을 요구해 불발됐다.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FDA의 해외 현장실사가 지연되는 등 재도전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GC녹십자는 지난 4월 충북 오창 혈액제제 생산시설의 FDA 현장 실사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FDA와의 협의를 거쳐 이번에 품목허가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 앞서 GC녹십자는 지난 2020년 완료된 북미 임상 3상에서 FDA 가이드라인에 따른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변수를 모두 만족시킨 상태이다. FDA의 품목허가 절차는 BLA 접수 후 예비심사를 거쳐 자료가 적합한 경우 검토 완료 목표일을 정해 놓고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돌입한다. GC녹십자는 검토 완료 목표일이 정해지면 다시 한번 FDA 등과 소통할 예정이다.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지난 2021년 기준 약 12조5000억원 규모로, 최근 자가면역질환의 증가로 면역글로불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혈액제제는 대규모 설비 투자와 고도화된 생산 경험이 필수적이라 생산자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공급 부족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내년 초 품목허가 승인을 받고 하반기에 미국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미국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혈액제제 글로벌 선도 업체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GC녹십자 알리글로 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면역글로불린 10%)

퍼플코퍼레이션, 신규 스마트워치 ‘퍼스트’ 출시 7일 만에 초도물량 1,000개 완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퍼플코퍼레이션(대표 권호일)은 자체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우먼스9999’에서 신규 출시한 스마트워치 ‘퍼스트’의 초도물량 1,000개를 출시 1주일 만에 완판 했다고 17일 밝혔다. 퍼플코퍼레이션은 스마트워치 스트랩·케이스·보호필름 등 스마트워치 주변기기를 제조하는 브랜드 ‘우먼스9999’를 운영하는 창업 4년차 스타트업으로 우먼스9999는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디자인의 스마트워치 액세서리를 취급하고 있다. 취급 제품은 약 3,000개에 달한다. 재무적 실적 또한 지난해에 연매출 304억원을 기록하며, 스마트워치 주변기기 시장에서 괄목 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워치 ‘퍼스트’는 스마트워치를 처음 사용해보는 입문자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통화, 메시지 확인, 운동모드, 수면 같은 주요 핵심 기능은 담으며, 불필요한 비용 요소를 줄여 고물가 시기에 맞춰 가격 부담은 크게 내렸다. ‘우먼스9999’는 제품 출시 과정에서 가성비 스마트워치를 찾는 ‘3040’과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원하는 ‘스마트워치’의 핵심기능과 다양한 색감 등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회사는 스마트워치 주변기기 제조에 대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저가형 스마트워치와 키즈 스마트워치에 대한 고객 니즈를 조사해 제품에 반영했다. 한국에서는 아직 초기이지만 중국과 인도는 키즈 스마트워치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과 최근 아이무(Imoo)라는 글로벌 브랜드가 글로벌 키즈 스마트워치 시장을 겨냥한 전략으로 단숨에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7%까지 성장한 점도 주목했다. 퍼플코퍼레이션은 이번 제품 론칭 성과의 배경으로 △제품의 합리적인 기능과 가격접근성 △디자인요소의 고객 니즈 부합 △초기 구매 고객의 객관적인 리뷰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퍼플코퍼레이션 권호일 대표는 "퍼스트워치의 초기 물량 조기 소진으로 기대가 크며, 최근 진행한 리오더 물량 또한 빠르게 소진되며 제품의 인기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추가 물량 관리와 프로모션 등을 통해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시장 안착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우먼스9999’는 지난 4월 네이버 선물대첩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스마트워치 주변기기제조 유통을 넘어 스마트워치 제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1 ▲ 퍼플코퍼레이션이 자체 운영 브랜드 우먼스9999를 통해 스마트워치 ‘퍼스트’를 초도 물량 판매를 완료했다. (자료=퍼플코퍼레이션) 2

롯데마트, 콘텐츠진흥원과 유통·IP 동반성장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마트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내 우수 중소 콘텐츠 기업의 유통 지원·콘텐츠 지적재산권(IP) 분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콘텐츠산업의 역량과 미래 경쟁력의 강화를 위해 성사된 이번 업무협약은 준정부기관과 유통·IT·제조 대표기업이 협력해 우수 중소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콘텐츠 IP를 활용한 수요 맞춤형 콘텐츠 공동 기획과 발굴, 국내 신인 캐릭터 디자이너와 중소 콘텐츠 기업 성장 지원 등이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롯데마트는 토이저러스에서 운영 중인 크림스토어를 활용해 신규 콘텐츠 유통과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축적된 상품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수요에 맞는 상품과 신규 IP를 공동 기획하고, 신인 디자이너와 중소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업무 코칭과 강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강성현 롯데마트 롯데슈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내 중소 콘텐츠상품 기획과 유통·홍보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신인 디자이너에게 성장의 기회를, 고객에게는 새롭고 신선한 캐릭터 콘텐츠를 각각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9028@ekn.kr롯데마트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이사(오른쪽)와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유통·콘텐츠 지적재산권 분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MZ세대 겨냥" 파파이스, 18일 홍대점 개장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글로벌 치킨 브랜드 파파이스가 오는 18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서울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 새 매장을 연다. 신규 매장은 총 2층 규모로, 약 90석의 좌석이 마련돼 많은 소비자를 수용할 수 있다. 특히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4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홍대점 개장 당일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스파이시 시그니처 치킨 2조각과 비스킷 1개를 담은 치킨 박스도 무료 제공한다. 또, 제품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치즈스틱, 레몬에이드 무료 쿠폰 등이 포함된 4종의 쿠폰 팩을 증정한다. 개점 다음 날인 19일에도 1만3000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파파이스 텀블러를 제공한다. 파파이스 관계자는 "파파이스만의 미국 루이지애나 스타일 맛을 살린 메뉴와 다채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통해 홍대 거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파이스는 홍대점을 비롯해 수도권 중심으로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파파이스는 주요 상권 대상으로 매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inahohc@ekn.kr파파이스 오는 18일 글로벌 치킨 브랜드 ‘파파이스’ 는 서울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 새 지점을 연다. 사진=파파이스

G마켓, 상조·인터넷가입 카테고리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G마켓이 상조, 인터넷 가입, 대여(렌탈), 여행 상담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강화한다. 17일 G마켓에 따르면 상조·인터넷 가입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기존 ‘기타 렌탈’ 카테고리로 묶여 있던 상품들을 분리해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카테고리로 보람상조와 교원라이프 등 유명 상조업체부터 LG유플러스 등 통신사 제품까지 60여개 이상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상품 정보도 보기 쉽게 바꿨다. 상조, 인터넷 가입, 렌탈, 여행상담 등의 상담형 상품의 월 이용료, 약정기간 등을 페이지 첫 화면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상담 신청 전 결제, 이용기간 등의 핵심 정보도 파악할 수 있게 변경했다. 기존에는 상품 페이지에서 상담 신청을 한 뒤 상담사의 콜백(call-back)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G마켓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유형의 상품 외에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관련 카테고리의 사용성을 개선했다"며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판매·구매고객 모두 한층 더 개선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G마켓 사진=G마켓

코오롱FnC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프리미엄 낚시웨어 브랜드 ‘웨더몬스터’가 세계 최대 규모 낚시 무역 박람회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상품력과 디자인을 선보였다. 17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지난 11일~14일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국제 낚시 무역 박람회 ‘ICAST 2023’에 참가했다. 전 세계 낚시업계 전문가와 제조사, 소매업체, 관련 미디어 등이 참가하는 이 박람회는 산업 트렌드뿐 아니라 수주 등 사업도 현장에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올해 박람회에서 웨더몬스터는 해양 조난 등 대자연 속 극한 상황에서 대응하기 위한 기능을 집약한 라이프텍 재킷 버전10을 전시했다. 또, 웨더몬스터의 봄·여름 컬렉션과 낚시에 특화된 기능성 라인,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웨어도 소개했다. 정재훈 웨더몬스터 파트리더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웨더몬스터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목표와 함께 전 세계 전문가들을 통해 우리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발전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inahohc@ekn.kr코오롱FnC_웨더몬스터_ICAST2023 부스 모습_2 지난 11일~14일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국제 낚시 무역 박람회 ‘ICAST2023’ 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프리미엄 낚시웨어 브랜드 ‘웨더몬스터’ 부스 전경.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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