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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구약의 사람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신간 ‘구약의 사람들’이 출간됐다.고대근동학자 주원준이 첫째성경(구약성경) 속 인물들을 한 명 한 명 호명하며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대근동 세계의 맥락에서 다른 신화들과 병행해 살펴보는 동시에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성찰과 해석을 감행한다. 무엇보다 이를 통해 신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엇인지 현재적 의미를 되살려내고 있다.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에서 복종의 아이콘 ‘욥’까지 구약의 가장 유명한 인물들은 물론 창세기 가정의 여성들과 약소국을 구해낸 ‘유딧’, 그리고 이스라엘이 참조한 도시국가 우가릿의 서기관 ‘일리말쿠’를 통해 펼쳐지는 이야기들이다. 다채로우면서 전체적으로 큰 그림을 완성한다.성경은 빈구석이 많다. 공백과 생략, 비약을 읽어내는 것은 읽는 이의 능동적 참여다. 이를 통해 수많은 예술가나 철학자들이 새로운 의미를 길어올렸다. 저자는 "이런 ‘빈구석’이야말로 첫째성경이 지닌 가장 위대한 점"이며 "신이 당신을 초대하는 자리"라고 거듭 강조한다. 인류사에서 수없이 호출돼 되살아났던 첫째성경 속 사람들. 그러나 이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미완성인 채로 남아 있다. 검은 표지를 열고 다가가 말을 걸 때 이들은 잠에서 깨어나 종교적이고 신화적인 인물을 넘어 지금 여기 우리 삶 속으로 성큼 걸어나온다.에덴에서 쫒겨난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 동생 ‘아벨’을 살해한 최초의 살인자 ‘카인’, 홍수에서 살아남은 의인 ‘노아’, 형들에 의해 팔려 가 이주민의 삶을 살았던 ‘요셉’, 이집트를 탈출해 약속의 땅 목전에서 죽음을 맞았던 ‘모세’, 히어로처럼 힘이 셌던 ‘삼손’, 거대한 장수 골리앗을 쓰러뜨린 어린 목동 ‘다윗’, 적장의 목을 자른 여성 영웅 ‘유딧’, 큰 물고기 배 속에서 사흘 만에 살아 나온 ‘요나’ 등이 등장한다.구약성경 속 주요 인물들과 이야기는 흠결 없이 완벽할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이들 성인들은 영웅이라기보다 다크히어로에 가까우며 때로는 빌런이 될 때마저 있는, 불완전하고 단점투성이인 우리네와 같거나 비슷한 인간일 뿐이다. 영화 속 히어로와 비슷한 삼손은 타고난 힘을 지녔고 끝내는 자신의 백성들을 구해냈지만 그야말로 문제아였다. 용감하고 다재다능했던 다윗은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지만 남의 여자를 강제로 탐하고 증거인멸까지 시도했으며, 예언자 요나는 신의 명령을 받자마자 대놓고 정반대 방향으로 도망치다가 큰 물고기에게 먹혀야만 했다.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는 아브라함도, 이집트 탈출의 역사를 쓴 모세도 갈팡질팡하고 때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유약한 인간이었다.그들의 이름을 따서 아들딸에게 붙여주기도 하는, 우리가 존경해 마지않는 위대한 성인들도 한 명의 인간이었을 뿐이다. 첫째성경은 신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의 잘잘못을 가감 없이 그리고 상세하게 기록한다. 저자는 이 책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단단한 희망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제목 : 구약의 사람들 - 신과 인간의 서사를 만든 첫째성경 인물 열전저자 : 주원준발행처 : EBS BOOKSyes@ekn.kr

[신간도서] 썬킴의 거침없는 중국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황오제의 신화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단 한 권으로 꿰뚫다."삼국지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수양제는 어쩌다 수나라를 말아먹었을까? 양귀비가 진짜 당나라 몰락의 원인이 됐나? 원나라는 왜 100년도 못 돼 멸망했을까? 임진왜란이 명나라의 멸망을 불렀다?한 편의 영화처럼, 넷플릭스 드라마처럼 읽는 중국사 책이 출간됐다.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베스트셀러‘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에 이어 중국사를 소개하는 책을 내놨다.신간은 완전히 색다른 스타일의 역사책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설명해주는 저자의 친근하고 과감한 이야기를 단번에 읽을 수 있다.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중국사 책들이 있다. 물론 저자도 그런 책을 보고 중국사를 공부했다. 문제는 대부분 너무 어렵다는 점이다. 이 책은 중국사를 처음 접하거나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독자를 위해 쓰였다. 중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책 1장은 ‘신화의 시대’다. 천지 창조부터 요순시대 등 얘기가 나온다. 2장 ‘춘추전국시대’에서는 하나라, 상나라, 주나라를 넘어 다양한 영웅들의 탄생 일화를 엿볼 수 있다. 3장 ‘역사 속 초한지, 그리고 삼국지’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얘기를 전하며 정사와 소설의 차이를 알려준다.4장은 ‘분열의 중국 대륙’이다. 오호십육국 시대부터 수·당나라의 흥망성쇄를 조명한다. 5장 ‘돈으로 산 평화 그리고 몽골의 원’에서는 송나라와 원나라 시대의 역사 흐름을 설명한다. 6장 ‘명나라와 대륙을 차지한 만주족’에서는 거지에서 황제가 된 주원장부터 청나라가 무너지는 시기까지 스토리를 전한다.제목 : 썬킴의 거침없는 중국사저자 : 썬킴발행처 : 지식의숲yes@ekn.kr

[신간도서] 사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로 최고의 인기를 누린 다자이 오사무의 생전 최고 인기작 ‘사양’이 문예출판사 세계문학선 129번으로 출간됐다. ‘사양’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몰락한 귀족 집안과 당대 시대 의식을 시적이고 아름다운 문체로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지는 해’라는 제목에서 스러져가는 존재의 쓸쓸함이 연상되지만, 이 소설은 삶의 허망함 속에서도 생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아름답고 꿋꿋한 한 인간의 얘기다. 귀족 집안의 딸 가즈코는 아이를 사산하고 남편과 이혼한 후 어머니가 홀로 계신 집으로 돌아온다. 그녀가 마주한 현실은 과거에 누렸던 지위와 특권을 잃고 생활까지 녹록지 않아 암울하기만 하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전쟁에서 돌아와 방황을 일삼던 남동생 나오지마저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가즈코는 좌절하지 않고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현실을 타파해 혁명을 꿈꾸고 생의 씨앗을 품는다. 사후 출간된 ‘인간 실격’과 달리 ‘사양’은 다자이 오사무 생전에 출간돼 종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초판이 출간되자마자 1만여 부 이상 판매된 것은 물론 몰락한 집안과 사람들을 일컫는 ‘사양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이에 더해 지금은 기념관이 된 다자이 오사무의 생가를 당시 ‘사양관’이라고 불렀다고 하니 신드롬급 인기였으리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설국’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다자이 작품들을 혹평했던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작품이 바로 ‘사양’이라고 전해진다. 야스나리는 ‘사양’에 대해 "다자이 오사무 작품 중에서 여성을 가장 탁월하게 그려낸 역작"이라고 말했다. 오유리가 번역한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은 문예출판사 에디터스컬렉션으로도 출간됐다. yes@ekn.kr1988262740_20230307161753_7163508266

[신간도서] ‘퍼스트 어드벤처’ 한글판 B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장원교육의 음악 교육 브랜드 뮤직에듀벤처가 유아 음악 교재 ‘퍼스트 어드벤처’(My First Adventure) 한글판 B를 출간했다. ‘퍼스트 어드벤처’는 어린이들의 음악성과 창의성 향상을 도와주는 유아 피아노 교재다. 지난해 말 한글판 A 교재에 이어 이달 한글판 B 교재가 출간됐다. 한글판 교재는 피아노 지도교사들이 보다 간편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시에 학습자들도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퍼스트 어드벤처’는 전 세계에서 활용되는 피아노 교재인 ‘피아노 어드벤처’의 저자인 랜달 페이버(Randall Faber) 박사와 낸시 페이버(Nancy Faber) 작곡가의 교수법 이론에 따라 체계적으로 제작했다. 한글판 B 교재에서는 음표의 방향, 독보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차례가기와 손의 자리 바꾸기 등을 통해 낮은음자리표 C에서 높은음자리표 G까지의 음이름을 학습할 수 있다. A권에서 만난 캐릭터 친구들, 모차르트와 베토벤 등 작곡가 캐릭터 등이 등장해 흥미를 높여준다. 클래식 테마는 물론 최신 팝음악, 재즈음악까지 소개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고 흡수할 수 있다. 뮤직에듀벤처의 ‘퍼스트 어드벤처’는 유아 음악 이론 교제인 ‘My FRIEND’와 병행해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yes@ekn.kr퍼스트 어드벤처 B

[신간도서] 사람을 살리는 말의 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정헌 전 JTBC 앵커가 ‘사람을 살리는 말의 힘’을 출간했다. 인생의 순간순간마다 자신에게 힘이 됐던 말과 글을 모은 책이다.저자는 △네 글자의 힘, 사자성어 △시 한 구절의 힘 △말이 전하는 힘 △책에서 뛰어나온 말 △영화·드라마에서 건진 말 등 5개 장르를 제시한다. 자신이 힘들었던 고비마다 힘이 됐던 말과 글을 자신의 깨달음을 담아 소개한다.1장 ‘사자성어’ 편에서는 ‘비워야 더 많은 것을 채울 수 있다’(위도일손), 소리 없이 강한 사람이 되라(대음희성), 항상 자기의 보폭으로 걸어가라(서시빈목) 등을 다룬다. 20개의 사자성어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전달하고 있다. 2장 ‘시 한 구절의 힘’ 편에서는 김수영 작가의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엘렌 코트의 ‘완벽주의자보다 경험주의자가 되라’, 이황 선생의 ‘꾸물대지도 말고 너무 서둘지도 말고’ 등 20편의 국내외 작가의 시를 전한다.3장 ‘말이 전하는 힘’ 편은 손흥민의 부친인 손웅정 대표의 ‘성공보다 성장을 먼저 생각하라’ 법정스님의 ‘삶을 녹슬지 않게 하라’, 그리고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 등 20개의 명사들의 말에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을 더해 구성했다.4장 ‘책에서 뛰어나온 말’ 편에서는 지셴린의 ‘다 지나간다’와 최근 세상을 떠난 조세희 작가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생사의 기로에서 투병생활을 극복한 정치평론가 유창선 박사의 ‘나를 찾는 시간’ 등 20권의 책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마지막 장에서는 독자들도 일상 속에서 한 번쯤 만났을 법한 드라마, 영화 20편이 속에서 저자의 독특한 감수성을 만나고 험한 우리 인생을 살아갈 에너지를 얻게 된다.저자는 "말을 많이 하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세상에 토해내고 싶은 자신만의 말과 글이 있다고 얘기한다. 그 말을 하지 못하는 공허함이 컸던 것 같다"며 "그래서 제2의 인생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 자신의 깨달음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고 전했다.이 책은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를 묵묵히 견디며 사는 보통 사람들에게 ‘괜찮아요, 잘하고 있어요’하며 등을 두드리는 책이다. 손을 내밀고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따뜻하게 다가온다. 책 읽기 힘든 세상에 새로운 책은 읽기 편해야 한다. 이 책은 잘 읽힌다. 그리고 얻어가는 메시지도 많다.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된다. 내가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 관련된 부분만 따로 읽어도 된다. 그런 부분적 독서에도 깨달음이 있다. 그래서 책값을 충분히 하는 가성비 높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인문이라는 말은 ‘삶의 무늬’라는 뜻이다. 우리 삶 속의 생각과 가치, 방향이 담겨 있는 말이다. 그런 의미라면 이 책은 삶의 자세를 다룬 자기계발서의 성격이 크지만, 어찌 보면 제대로된 인문서라 할 수 있다. 우리는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는가? 내가 체험할 수 없는 세계를 책으로 채우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영화나 드라마로 채운다. 그런데 그 속에서 묘한 공감과 자기 일치를 느끼며 ‘나라면 이렇게 할 거야’라는 사유를 하게 된다. 그 사유가 바로 우리들의 소소한 철학이고 인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일상의 험한 파도를 넘으면서 느꼈던 사유의 고민과 깊이가 사자성어, 시, 말, 책, 영화 속에서 말과 글을 만나 새로운 깨달음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제목 : 사람을 살리는 말의 힘저자 : 이정헌발해어 : 새빛yes@ekn.kr

지마켓 성추행 피해직원은 왜 퇴사해야 했나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지마켓이 상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직원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아 결국 피해자가 직장을 그만두는 일이 벌어져 회사의 대응이 적절했는 지 책임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지마켓과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회사 워크숍에서 유부남인 지마켓 팀장 B씨는 15세 이상 연하의 여직원 A씨(미혼)에게 "오빠라고 불러"라고 강요하며 강제로 껴안기까지 했다. 이 일로 B씨는 회사로부터 조사를 받았고, 성추행으로 인정돼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지마켓 관계자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주장하는 내용이 다르고, 현장에 있던 직원들의 의견도 분분해 내부적으로 판단하면 안되겠다 싶어 해당 사안을 유명 로펌에 맡겼다"고 말했다. 로펌은 B씨를 징계하는 4가지 안을 제안했고, 회사도 사안이 무겁다고 판단해 가장 센 징계인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지마켓은 설명했다. 반면에 A씨는 회사의 조치가 ‘솜방망이 처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마켓의 사내 성추행 문제는 1개월 정직으로 일단락되지 않았다. 지마켓과 피해자에 따르면, 회사는 당사자들인 두 사람 중 누가 부서를 바꾸는게 나은 지를 피해자 A씨에게 물었고, A씨는 자신이 부서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문제는 회사가 제안한 6개 부서 중 A씨가 선택한 부서가 하필 가해자 A씨의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곳이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A씨는 회사에 B씨의 부서도 함께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A씨는 "선택한 부서가 가해자와 1년에 수백 통 이상 메일을 주고받아야 하는 곳이었다"면서 "2차 가해가 우려되니 B씨도 부서를 이동시켜 줄 것을 요청했으나 무시 당했다"고 말했다. 한달간 휴가를 받았던 A씨는 다시 B씨와 업무로 부딪쳐야 하는 상황에 두려워 병원 진단서를 발급받아 회사에 무급휴직도 다시 요청했으나 이 역시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성범죄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다 휴직마저 거부 당한 저로서는 사실상 ‘퇴사 유도’를 당해 도망치듯 회사를 나오게 됐다"고 A씨는 주장했다. 지마켓 관계자는 "피해자가 부서를 선택해 이동했는데, 업무 연관성을 때문에 가해자를 다른 부서로 이동시키는 것은 이중처벌로 문제될 수 있어 내규상 들어주기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결국 회사를 그만 둔 성추행 피해자 A씨는 가해자 B씨를 상대로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고, 신세계 지마켓을 상대로도 성추행 피해자 보호를 소홀히 한 점을 고용노동부와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접수했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지마켓 직장내 성추행사건 심사 결과를 다음주쯤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pr9028@ekn.kr지마켓 성추행 제보 지마켓 성추행 제보 글

GC녹십자웰빙 ‘관절연골엔 구절초’ 출시 1주년 기념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GC녹십자그룹의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이 국내 최초 구절초추출물 활용 관절케어 건강기능식품인 ‘관절연골엔 구절초’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GC녹십자웰빙은 오는 23일까지 GC녹십자웰빙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쇼핑몰 ‘녹십자웰빙몰’에서 ‘관절연골엔 구절초’를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4개월분 구매시 ‘그린픽 뼈건강’을, 8개월분 이상 구매시 ‘관절연골엔 구절초’ 1개월분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구절초 데이’인 4월 9일 하루 동안 8개월분 이상 구매 고객에게 ‘관절연골엔 구절초’ 2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동안 가장 많이 구매한 구매왕 1명에게는 봄나들이 여행을 위한 30만원 숙박권을 특별 선물로 제공한다.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GC녹십자웰빙이 10년간 연구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구절초추출물’을 활용한 관절케어 건강기능식품으로, 핵심지표성분인 ‘리나린’을 함유하고 있으며 구절초를 2500% 농축하는 신기술을 통해 섭취 6주 후 통증이 21% 감소되는 효과가 증명된 제품이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0개월 만에 12만개가 팔렸으며, 공식 쇼핑몰인 ‘녹십자웰빙몰’과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 리뷰 평점 5점 기준 4.86점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100% 식물성 원료로 장기 복용해도 부작용 없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통증 감소 효과가 입증된 6주 이후에도 꾸준히 제품을 섭취하며 구절초의 효능을 체험한다면 봄맞이 여행이나 운동 등 건강한 관절이 필요할 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GC녹십자웰빙 관절연골엔 구절초 1주년 기념 GC녹십자웰빙 관절연골엔 구절초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안내 포스터

조현민 사장, 한진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한진은 이달 1일부로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조현민 사장이 해당 사업부를 총괄한다고 7일 밝혔다. 한진은 이번 사업부 신설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제67기 주주총회에서 ㈜한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 조 사장은 마케팅 및 디지털플랫폼사업총괄로서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한다.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는 한진 내 각 사업부 및 타 조직에서 담당하고 있었던 플랫폼에 대한 기획 및 운영 등을 전담하며 집중 육성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물류와 친환경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 한진은 2019년부터 고객들의 사업 성장과 해외 진출 솔루션을 구축하고, 농수축산인에게 소득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유가치창출(CSV)과 친환경 플랫폼을 론칭해왔다. 이렇게 론칭한 총 8개의 플랫폼은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내 △물류솔루션팀 △중개솔루션팀 △이커머스사업팀 △K-패션솔루션팀이 각각 담당한다. 물류솔루션팀은 ‘원클릭 택배서비스’와 ‘글로벌 원클릭’을 전담하며 입점고객을 유치하고, 이 두 플랫폼의 고객사에게 친환경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친환경 동행 플랫폼 ‘그린온한진’도 전담한다. 중개솔루션팀은 글로벌 C2C 해외직구 플랫폼 ‘훗타운’과 ‘디지털이지오더’를 전담하며 국내외 소비층 공략에 집중한다. 이커머스사업팀은 친환경 역직구 쇼핑몰 ‘슬로우레시피’와 ‘내지갑속선물’을 전담하며 판매상품의 품질 확보와 신규상품 발굴을 통한 품목 다양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K-패션솔루션팀은 국내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서비스 ‘SWOOP(숲)’ 운영을 지속하고, 패션 물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간다. 한진 관계자는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신설은 고도화된 플랫폼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친환경 활동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와 각 사업부의 시너지를 발휘해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lsj@ekn.kr조현민 조현민 한진 사장이 신설된 디지털플랫폼사업총괄로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 사진=한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휴온스그룹 휴온스푸디언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셋’이 ‘데일리 홍삼력’ 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데일리 홍삼력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 100%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피로개선과 면역력 증진, 항산화,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에 도움을 주는 5중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진세노사이드 5.5mg을 1포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참당귀, 황기, 작약뿌리, 감초, 계피, 천궁, 지황, 복령, 영지버섯농축액, 녹용추출농축액, 짚신나물잎 등 16가지 부원료를 담았다. 홍삼 특유의 씁쓸한 맛을 보완하기 위해 단맛 구현에도 특별함을 더했다. 기능성 감미료인 알룰로스와 프락토올리고당, 시클로덱스트린 시럽으로 건강하게 단맛을 살렸다. 휴온스푸디언스 관계자는 "데일리 홍삼력은 GMP 인증 시설에서 20년이 넘는 노하우로 직접 제조해 안전성과 맛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며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면역력을 관리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너셋은 휴온스그룹 휴온스푸디언스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2017년 브랜드 론칭 이래 ‘고품질 가성비 건강기능식품’을 모토로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이너셋 제품은 이너셋몰 등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와 B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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