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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앞둔 청량리7구역 재개발, 흥행 성공할까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분양을 코 앞에 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 재개발 단지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향후 흥행 여부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청량리역은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대규모 교통망이 들어설 뿐만 아니라 일대 주요 정비사업장도 속도를 내면서 서울 내 천지개벽하는 곳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예비 청약자들 사이에선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가 역세권 단지가 아닐 뿐더러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 분양 물량이 없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업계에선 흥행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1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내고 30일 견본주택 개관이 임박했다.◇상전벽해 청량리…대규모 교통망, 정비사업 속도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7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7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분양 분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보면 △51㎡A 68가구 △59㎡A 38가구 △59㎡B 67가구 등이다.청량리는 현재 재개발 열풍으로 그 일대가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청량리역 주변으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65층)’ 등 초고층 주상복합이 들어서며 일대 스카이라인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바로 옆 청량리 8구역, 청량리 6구역, 미주아파트 등 여러 곳에서 정비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무엇보다 청량리역은 현재 강북권 교통허브로 변신 중이다. 청량리역은 KTX·ITX·경의중앙선·경춘선·경원선·수인분당선을 비롯해 수도권 지하철 1호선까지 다양한 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곳이며 앞으로 GTX B·C 노선,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들 노선을 버스와 연계하는 복합환승센터도 함께 조성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청량리역은 15만명이 이용하지만 2030년에는 3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애매한 역세권 입지·국민평형 없는 점 아쉬워이 단지명에는 청량리가 들어가 있지만 도보로 12분 이상이 걸려 역세권 단지로 보기는 사실상 힘들다. 아울러 역으로 가는 길이 언덕길이라 도보 이용이 편하지도 않다.또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를 모두 조합원들이 선점해 분양 물량이 없는 점도 아쉬운 대목이다.실제 부동산 커뮤니티에선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와 관련해 "역으로 가는길이 언덕길이라 걱정되고 역세권 단지라고 보기는 힘들다", "여기는 평수가 다 소형인데 중대형은 아예 없는 건가"라는 등 불만의 댓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예상 분양가는 3.3㎡(평)당 3050만원이다. 앞서 3.3㎡당 2930만원으로 분양한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자이디센시아’와 비교해 조금 높은 수준이다. 올해 7월 입주 예정인 롯데캐슬 SKY-L65가 84㎡ 기준으로 13억원대,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84㎡가 13억~14억원에 형성돼 있다.청량리역 인근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이문·휘경 뉴타운보다 청량리역 일대가 조금 더 상급지"라며 "휘경자이디센시아보다 분양가는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최근 서울 분양시장 성적이 되살아난 만큼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도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확실시된다. 실제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 서울에서 일반공급으로 나온 981가구에 4만8899명이 몰려 49.85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은 "규제완화 이후 서울 분양시장 분위기가 반전됐다"며 "시장 예상을 벗어나는 높은 분양가로 분양되지 않는 이상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zoo1004@ekn.kr▲롯데건설은 이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청량리 7구역 재개발)를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 위치도(사진 왼쪽)와 현장 모습. 롯데건설▲롯데건설은 오는 29일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내고 30일 견본주택을 개관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롯데캐슬 하이루체 견본주택 외관.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한양,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7월 분양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한양이 전라북도 전주시 에코시티 주상3블록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을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8층, 2개동, 전용면적 84㎡A·B·C타입 268가구(오피스텔 126실 별도, 추후 분양 예정) 규모로 건립된다. 한양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주 최고층 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한양 초고층 단지에 사용하는 펫네임 디에스틴(The Astin)이 적용됐다. 디에스틴은 ‘별모양의’를 뜻하는 라틴어 애스틴(Astin)의 최상급 표현으로, 가장 높은 별을 상징한다. 이 단지는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익산~장수)와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으며, 전주역(KTX)도 가깝다. 또한, 동부대로 및 과학로를 통해 전주 시내·외 이동도 편리하다. 향후 새만금북로를 잇는 용진~우이국도가 완공되면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라고 한양 측은 설명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세병호(세병공원)와 백석저수지 등 넓은 녹지는 물론, 이마트, CGV 등을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다. 한양 관계자는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전주 에코시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수자인 단지인 만큼, 역량을 집중해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투시도 ▲한양이 전라북도 전주시 에코시티 주상3블록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을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사진은 해당 단지 투시도.한양

도로 교량·터널 지속 늘어…사용연수도 점차 증가해 유지관리 철저해야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지난해 말 기준 도로·교량 개소수가 전년 대비 4.1%, 터널 개소수는 2.1% 늘었다. 교량과 터널의 사용연수도 점차 증가해 유지관리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등에 설치된 교량·터널에 대한 통계를 수록한 ‘2023년도 도로 교량 및 터널 현황조서’를 국토교통 통계누리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로 교량 및 터널 현황조서는 국토교통부가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및 지자체 등 도로 관리기관별 조사 현황을 토대로 매년 발간해오고 있으며, 교량과 터널의 개소수, 연장, 사용연수, 구조 형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22년 말을 기준으로 교량은 전년 대비 1520개(4.1%↑) 증가한 3만8598개이며 터널은 75개(2.1%↑)가 증가한 3720개다. 또한 2013년에 비해 교량은 9408개(32.2%↑), 터널은 2061개(124.2%↑)가 증가해 10년 사이에 우리나라 도로 교량과 터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평균 사용연수는 교량 20.4년, 터널 14.4년으로 조사됐다. 사용연수가 30년 이상인 교량은 17.7%, 터널은 7.8%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30년 이상 교량·터널의 비율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철 국토부 도로시설안전과장은 "도로의 양적 증가와 아울러 노후 구조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국민들이 도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교량·터널 등을 적기에 점검·보강하는 등 도로 구조물에 대한 유지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jh123@ekn.kr도로교량개수 ㅇㅁㅁㅇ 도로 교량 및 터녈 현황 그래프. 국토부

원희룡 국토부 장관, 유병태 HUG 신임사장에 전세사기 대응 당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사장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원 장관은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에게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책임지는 주택도시금융의 대표기관으로 그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심전세 앱,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과 같이 임차인의 전세금을 보호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데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장과 주택 분양시장을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는 것도 지속 추진할 것"과 "보증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되도록 리스크 관리는 물론, 채권 회수도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원 장관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사장에게 "그간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 항공여객 수요가 뚜렷하게 회복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신임사장으로서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잇단 사고로 인해 보안과 안전 문제에 국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항공보안 및 안전체계 강화에 힘써 줄 것, 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경영 조기 정상화가 필요하다"며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감면 등 당면 현안도 잘 챙겨 줄 것"을 전했다. 아울러 "인천공항의 국제적 위상에 맞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구현으로 항공산업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kjh123@ekn.kr원희룡 임명장 ㅇㅁㅁ 원희룡 국토부 장관(좌측)이 유병태 HUG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서울시,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연 1회→수시’ 전환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를 수시로 신청받아 선정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공재개발 사업은 정비사업이 정체된 곳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이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시는 재작년부터 국토부와 함께 공공재개발 후보지 32곳을 선정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당초 후보지를 연 1회 공모를 통해 선정했지만 올해부터는 수시 선정으로 방식을 개선한다. 공공재개발 사업을 원하는 지역은 주민 동의율 30% 이상을 확보해 자치구로 언제든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구는 사업에 대해 사전검토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시에 후보 지역을 추천한다. 서울시는 추천받은 곳을 대상으로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후보지를 선정한다. 투기를 막기 위해 올해 선정된 후보지의 경우 권리산정기준일은 2022년 1월28일로 정한다. 내년부터는 자치구 후보지 추천일을 원칙으로 하되 구청장이 추천일 이전으로 별도 요청할 경우 이를 권리산정기준일로 잡는다. 후보지 신청부터 선정까지 절차와 서식 등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합리적인 절차 개선으로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oo1004@ekn.kr61778_57191_844 ▲서울시가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를 수시로 신청받아 선정하기로 했다. 서울시 로고.서울시

[르포] 착한 분양가·역세권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 가보니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호반건설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의 견본주택을 지난 1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역세권 입지와 착한 분양가로 예비 청약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첫날 오후에 방문한 견본주택은 평일 시간대였지만 꽤 많은 방문객을 볼 수 있었다. 젊은 신혼부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한 모습이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900여 명의 고객들이 방문했다고 전했다.1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84㎡ 총 8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497가구 △84㎡B 165가구 △84㎡C 194가구다. 이중 사전공급 301가구를 제외한 55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완성도 높은 평면…정남향 없는 점은 아쉬워유니트는 주력 평형인 전용면적 84㎡A가 마련됐다. 발코니 확장형으로 시공됐으며, 유상옵션 및 전시품목이 포함돼 있었다. 침실 3개, 욕실 2개, 알파룸, 주방과 거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평면은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4Bay 판상형 구조가 적용됐다. 거실과 주방 맞통풍이 가능하며 채광이 우수해 보인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주방은 ㄷ자 구조로 동선 활용을 높였다.40대 여성 방문객인 A씨는 "전용면적 84㎡A 평면도를 봤을 때 잘 빠졌다고 생각했었다"며 "실제 만들어진 유니트 내부 모습을 보니 더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40대 남성 방문객인 B씨는 "유니트가 전용면적 84㎡A 하나만 마련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며 "타워형인 전용면적 84㎡B와 맞통풍이 되지 않아 걱정하고 있는 84㎡C는 평면도만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단지 배치와 관련해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 단지는 남동향과 남서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정남향이 없다.50대 여성 방문객인 C씨는 "모형도 앞에서 설명을 들었는데 정남향이 없다"며 "정남향 집을 고집하기 때문에 청약을 넣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입지·분양가로 인천 미분양 한파 뚫나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3단계 입지 중에서도 핵심 입지로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예비 청약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이 도보권에 예정돼 있다. 2025년 개통될 전망이다. 아울러 검단신도시 11호, 17호 근린공원과 만수산, 금정산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 인근 19만6188㎥(약5만9347평) 규모 부지에 호수공원을 비롯해 공립박물관, 도서관, 복합상업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교 예정 부지도 있다.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으로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1447만원이다. 타입별로는 △84㎡A 4억5710만~4억9860만원 △84㎡B 4억4300만~4억8340만원 △84㎡C 4억5070만~4억9180만원이다.같은 검단신도시 내 자리하고 있는 ‘호반써밋 1차’(2021년 준공) 전용면적 84㎡는 이달 6억2000만원(11층)에 거래된 바 있다.견본주택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사전청약 당시보다 본 청약 시점에 분양가가 더 높아졌지만 5억원을 넘지는 않았다"며 "분양가는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이 인천 미분양 한파를 뚫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5월 인천 지역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0.86대1로 1대1에 못 미쳤다.다만 검단은 비교적 선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는 앞서 3월 진행된 1순위 및 2순위 청약에서 80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112개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2.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는 지난달 완판(완전판매)에도 성공했다. 청약 전문가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이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검단신도시는 바닥을 찍고 가격이 올라오고 있다"며 "1만5000명 정도의 청약자들이 몰려 흥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zoo1004@ekn.kr▲호반건설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의 견본주택을 지난 15일 개관했다. 사진은 견본주택 외관.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84㎡ 총 8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진은 단지 모형도.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전용면적 84㎡A 유니트 내부 모습.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어명소 국토부 2차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6일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마무리까지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포천∼화도 고속도로는 남양주 창현리∼포천 무봉리(28.7㎞)에 지어지는 도로로, 총 1조4837억원 비용이 투입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인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는 2018년 12월 착공해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어 차관은 "최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남양주, 포천 등지의 교통정체 해소와 이용자의 편의 개선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주요 구간의 하나인 포천-화도 고속도로를 적기에 완공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현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계획된 노선(261.9km)의 53%(138.9km)만 운영 중인 상황으로, 포천∼화도 구간과 이어지는 화도~양평(2023년 12월 개통 예정), 파주∼포천(2024년 개통 예정) 고속도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연결성을 적극 강화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어 차관은 "특히 고속도로의 준공이 임박한 만큼 시멘트 등 주요 자재의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관리하고, 무리한 공사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없도록 사업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장마철과 혹서기가 다가온 만큼 비탈면 보강과 배수로 정비 등을 사전에 철저히 해 피해가 없도록 안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kjh123@ekn.kr어며옷 2차과 ㅇㅁㅁㅇㄴ 어명소 2차관이 포천~화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적기 개통 및 장마철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국토부

이원재 국토부 차관, 지역활력타운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 선정 지자체장 간담회를 열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이주민의 지속가능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송인헌 괴산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최경식 남원시장, 이병노 담양군수, 김하수 청도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등 7곳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장들과 국토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등 중앙부처 담당자들이 참석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를 위한 "지역활력타운" 정책의 추진방안과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방이주 수요의 정착지원을 위해서는 범부처적인 역량을 모아 지자체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을 통해 그간 공급자 중심의 중앙정부 지원을 지역 맞춤형으로 과감히 전환할 필요가 있다"면서 "각 부처별 파편화된 지원이 아닌 범부처적인 역량을 집결한 원스톱 지원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차관은 "지역활력타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기성과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소통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지역활력 ㅇㅁㅇㅁ 2023년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 시장.군수 간담회 참여 기념촬영 사진. 국토부

시멘트 가격인상 중재 나선 원희룡 국토부 장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오전 경기도에 위치한 시멘트 유통기지 현장을 방문해 시멘트 재고 등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시멘트·레미콘·건설업계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쌍용C&E, 성신양회 등 최근 시멘트 업체들이 발표한 가격인상 계획에 대해 업계 의견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시멘트 업계가 발표한 가격인상 계획에 대해 각 업계의 입장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레미콘 업계와 건설업계는 작년에 시멘트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로 가격이 인상될 경우, 공사비에 대한 갈등으로 건설현장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 장관은 "시멘트 가격인상 계획 발표 이후 업계 간 갈등상황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현장의 고충을 듣고 갈등 해소를 위한 자리로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특히 시멘트 가격에 따른 갈등상황이 공사비 분쟁, 공사 지연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업계는 갈등상황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시멘트 가격협상에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임해주기를 바란다"며 "국토부는 업계간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kjh123@ekn.kr원희룡 시멘트 ㅇㅁㅇㄴ 시멘트 유통기지 현장을 방문해 시멘트 재고 등 수급상황을 점검하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6월 셋째 주 지방 물량 ‘풍성’…전국 7곳 청약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이달 셋째 주는 지방 위주로 분양이 활발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1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1349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체 물량의 95%가 지방에서 공급된다. 광주 남구에서는 ‘더 퍼스트 데시앙’(64가구)이 청약 접수를 앞뒀다. 강원 원주에서는 ‘원주 동문 디 이스트’(873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4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최근 청약 성적이 우수했던 서울과 충남 아산에서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1063가구),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1060가구) 등 대단지 아파트 출격이 예고됐다. 당첨자 발표는 9곳, 정당 계약은 6곳에서 진행된다. zoo1004@ekn.krKakaoTalk_20230616_125454606 ▲6월 셋째 주 분양 캘린더. 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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