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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보상업무 추진체계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29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에 따른 보상업무체계 마련을 위해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보상업무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관할 지자체인 부산시와 경남도에서 위탁 시행하게 될 예정이다. 위탁기관인 국토부는 보상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수탁기관인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관할 행정구역 내 용지 및 어업보상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가덕도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지난 3월 14일 국토부가 발표한 추진 로드맵에 따른 사업 조기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신속하고 원만한 보상 절차 진행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3월 30일 국회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고시하는 경우 토지·물건 및 권리를 수용 또는 사용할 수 있는 사업인정(사업인정 고시)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박지홍 국토부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단장은 "가덕도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관련 지자체와 지속 협력하고 있으며, 부산시?경상남도와 협약 체결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업무체계가 마련된 만큼, 2024년도 예산에 보상비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jh123@ekn.kr보상업무 체계 ㅁㅇㅇㅇㅁㄴ 가덕신공항 건설사업 보상업무 추진체계. 국토부

[르포] 매머드급 단지 줄줄이 대기…광명뉴타운 분양 열기 뜨겁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준서울 입지로 꼽히는 광명의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올해 상반기 ‘광명자이더샵포레나’(3585가구)가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광명센트럴아이파크’(1957가구)·‘베르몬트로광명’(3344가구)·‘광명자이힐스뷰’(2878가구) 등 1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들이 줄줄이 분양을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준서울 입지 광명…뉴타운 재개발로 2만5000여 가구 신흥 주거지 조성28일 기자가 방문한 광명동 일대는 교통환경이 좋고, 상업·교육·녹지시설 등도 잘 갖춰진 구도심 지역이다. 다만 낡은 건물이나 노후 주택들이 밀집돼 있어 주택 구매 선호도는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광명뉴타운 재개발 사업으로 총 2만5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을 앞두고 있다.광명뉴타운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일대 약 114만㎡ 주택가를 11개 구역으로 나눠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경기권 뉴타운 중 규모가 가장 크다.서울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기준으로, 북쪽에는 광명1R·2R·4R·5R구역이 있고 남쪽에는 광명9R·10R·11R·12R·14R·15R·16R구역이 있다. 추진 속도가 빠른 광명15R구역과 광명16R구역 등은 이미 분양이 완료돼 입주를 마친 상태다.광명 뉴타운 일대 A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광명은 서울과 같은 지역번호 02를 사용하고 서울 구로구·금천구와 맞붙어 있어 준서울 입지로 통한다"며 "광명뉴타운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올해에는 상반기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1R구역)에 이어 하반기 광명센트럴아이파크(광명4R구역)·베르몬트로광명(광명2R구역)·광명자이힐스뷰(광명5R구역) 등이 분양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광명자이더샵포레 흥행 성공…다른 구역도 기대감 높아앞서 광명자이더샵포레나는 3.3㎡(평)당 분양가가 2700~2800만원으로 책정돼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지만 흥행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10.5대 1을 기록했다. 광명뉴타운 역대 최고 분양가였지만 정부의 규제 완화에 힘입어 흥행에 성공한 것이다.광명자이더샵포레나가 흥행하면서 하반기 분양을 앞둔 다른 구역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분양이 임박한 광명4R구역에 1957가구(일반분양 425가구) 규모로 조성 중인 광명센트럴아이파크가 대표적이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광명뉴타운에서 보기 힘든 평지 입지에 서울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광명초등학교 등과도 가깝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는 다음달 7일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분양가는 광명자이더샵포레나보다 더욱 공격적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조합이 확정한 일반 분양가는 3.3㎡당 약 3500만대다. 전용면적 84㎡ 일반분양가는 저층을 제외하면 모두 12억원대다. 광명시는 현재 비규제지역으로 조합이 정한 분양가격에서 큰 변동 없이 확정될 전망이다.광명뉴타운 일대 B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광명4구역은 광명뉴타운에서도 입지가 괜찮은 편"이라며 "광명자이더샵포레나가 정부 규제 완화로 흥행에 성공하면서 분양가를 공격적으로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분양가가 시장에서 예상한 것보다는 훨씬 높게 책정됐기 때문에 큰 흥행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최근 용인과 인덕원에서도 전용면적 84㎡ 기준 10억원이 넘는 아파트가 흥행에 성공해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베르몬트로광명과 광명자이힐스뷰는 광명센트럴아이파크의 분양 성적을 보고 분양가를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광명 뉴타운 일대 C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베르몬트로광명과 광명자이힐스뷰는 광명센트럴아이파크의 분양 성적을 보고 분양을 확정할 것 같다"면서도 "공사비가 많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가 10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zoo1004@ekn.kr▲준 서울 입지로 꼽히는 광명의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사진은 광명사거리 인근에서 바라본 뉴타운 일대 모습.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하반기 광명센트럴아이파크(광명4R구역), 베르몬트로광명(광명2R구역), 광명자이힐스뷰(광명5R구역) 등이 줄줄이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광명4R구역·광명2R구역 현장 모습.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GS건설 자회사 하임랩, 리모델링 서비스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GS건설은 자회사 하임랩(HEIMLAB)이 리모델링 서비스를 론칭하며, 리모델링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하임랩은 데이터에 기반한 주거 진단 서비스 및 주택 기능과 주거환경을 향상시키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GS건설이 지난해 설립했다. 하입랩은 욕실 리모델링 시공 상품을 먼저 선보이게 되며, 향후 리모델링 서비스 적용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하임랩 리모델링 서비스는 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16가지 점검 장비로 주택 기능과 주거 환경을 정확히 진단하고, 결과를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능 개선 시공을 포함한 리모델링 상품을 제시한다. 고객은 하임랩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원하는 자재와 시공 옵션을 클릭 몇 번 만으로 직접 선택해 예상 견적을 온라인 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하임랩은 구축 아파트의 기능과 환경을 16가지 진단 장비로 점검하는 ‘하임랩 체크’,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주택 기능 향상 시공 서비스인 ‘하임랩 솔루션’, 그리고 이번에 론칭한 기능 특화 인테리어 서비스 ‘하임랩 리모델링’을 통해 토탈 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한편, ‘하임랩’은 기존 강남구에 한정된 서비스 지역을 서초구와 송파구까지 확대했으며, 향후 서울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zoo1004@ekn.kr첨부2. 하임랩 욕실 리모델링 1 하임랩 욕실 리모델링 샘플.GS건설

서울 ‘양천구 목4동·관악구 성현동’ 모아타운 수시공모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시 양천구 목4동·관악구 성현동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모델을 말한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사업요건 완화, 노후도·경과년수 완화, 용도지역 상향,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다양한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2월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방식을 수시공모로 전환한 후 지난 27일 첫 심의위원회를 진행한 결과 양천구 목4동·관악구 성현동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는 △반지하주택 밀집 또는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여부 △건축물 노후도 등 정비 필요성 △모아주택(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현 가능성 △주민 갈등이나 신축 등 투기우려 여부 △기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두 곳을 대상지로 결정했다. 두 지역은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었을 뿐 아니라 반지하주택이 약 60% 이상 차지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두 지역의 각 자치구가 관리계획을 수립한 뒤 주민공람, 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아타운의 법률적 효력을 가지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하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게 된다. 서울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에 선정된 2곳에 대해 다음달 6일 기준 관리산정기준일로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모아타운 선정 방식을 수시공모로 전환한 결과 공모 신청부터 선정까지 기존 약 3개월에서 1개월 내외로 기간이 대폭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을 포함해 6월 현재까지 주민 동의를 받아 공모를 요청한 곳은 12개 자치구, 총 19곳이다. 모아타운 대상지를 처음 공모한 작년 2월 이후 지금까지 선정된 65곳 중 관리계획이 수립된 5곳은 승인·고시를 거쳐 지정이 완료됐다. 25개 사업장은 주택 사업 시행을 위한 조합설립과 준비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시민 호응과 기대가 높은 모아주택·모아타운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열악한 저층 주거지를 조속히 정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zoo1004@ekn.krAKR20230627145700004_01_i_P4 ▲서울시 양천구 목4동, 관악구 성현동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진은 목4동일대 위치도. 서울시

DL이앤씨,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과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L이앤씨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과 친환경 탈탄소 사업 개발에 나선다. DL이앤씨는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친환경 탈탄소 사업, 신사업 모델 제안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참여 회사를 모집한다. 관련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중소기업 및 연구팀 등은 오는 25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8월 중순 개별 안내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서류 및 대면심사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들과 실제 현장에서 신기술 및 신사업 프로젝트를 적용해 기술검증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7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DL이앤씨 현장에서 기술검증 과정을 진행했으며, 최종 2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기술 구매가 이뤄졌다. 올해는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과의 공동 주최를 통해 공모 참여 업체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DL이앤씨와의 협업 기회와 함께 사업화 자금(기업 당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의 코워킹·입주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투자자금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참여 기회 등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더불어 현장 기술검증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혁신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DL이앤씨의 전략적 투자도 이뤄질 전망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zoo1004@ekn.kr62571_58051_3915 ▲DL이앤씨가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DL이앤씨 CI. DL이앤씨

국토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성공조성 전략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용인 첨단반도체 국가산단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반도체가 재도약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7일 경기 용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제3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 용인특례시, 기재부·산업부·환경부·농림부 등 관계부처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지원전략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국가산단 조성의 속도를 강조한 대통령의 지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GB·농지 등 입지규제 사전협의 및 신속예타 추진 등을 통해 전체 사업기간을 1/3 감축(7년→5년)하고 2026년말 부지조성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첨단반도체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벤처, 소부장기업, 연구기관 등을 유치해 용인 국가산단이 ‘연구-실증-생산-패키징’ 등 전 단계를 아우르는 완결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존 반도체 설계(판교) 및 생산거점(용인, 화성, 평택)과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산업부·환경부와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며, 여러 시·군·구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하며 원팀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와 삼성전자도 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정부와 똘똘 뭉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산단 연계 교통망 확충,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마련 등을 건의했다. 회의 이후, 국토부, 경기도, 용인시와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앵커기업(선도기업)인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 성공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신속한 예타 추진, 수요 맞춤 산단 조성에 뜻을 모았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미래 반도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정부와 민간이 함께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용인 국가산단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예타 등 필요한 행정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지자체 및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산단계획 수립에서부터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대표산업을 위해 중앙정부-광역단체-기초단체가 여야 구분 없이 힘을 모으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일에 대해 대승적 단합을 기대한다"며 "경기도는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가지고 있어, 과감한 규제혁신과 창구 일원화, 지역사회 설득 등 아낌없는 지원과 실행력으로 한국 성장동력을 재점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시는 시장을 단장으로 국가산단 조성지원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국가의 정책과 민간 기업의 과감한 투자계획이 순조롭게 실행에 옮겨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모든 행정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kjh123@ekn.kr반도체 국가산당 ㄴㅇㅁㅇ 제3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 전경 사진. 국토부

지하도로 안전성 높인다…28일 안전·방재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안전한 지하지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현재 지하도로의 제도적·기술적 안전·방재 수준을 진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하도로 안전·방재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보다 안전한 지하도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현재 지하도로의 제도적·기술적 안전·방재 수준을 진단하고, 미래의 지하도로 계획, 건설,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안전·방재 관련 이슈와 대응방안 등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지하도로 관련 국책 연구기관, 관련 학회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지하도로 사고 사례 및 시사점, 화재 예방 및 진화 미래기술, 방재기술 발전 방향, 지진·침수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지하도로 안전성 강화 방안 등 주요 이슈와 대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후 ‘지하도로 안전·방재 분야 보완점 및 미래상’을 주제로 한 정책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욱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안전한 지하도로 환경을 위한 예방 기술, 제도적 보완점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지하도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kjh123@ekn.kr국토부 ㅇㅁㅇㅁㄴ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현판.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SH공사, 행복주택 1248가구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124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주택을 말한다. 대학생·청년의 경우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0년,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 포함 신규단지 548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240가구 및 예비입주자 46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도 동일 공급 대상(계층)으로 다른 행복주택에 자유롭게 재청약할 수 있다. 과거에는 가구 구성원의 증감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다른 행복주택으로 재청약과 재입주가 불가했지만, 이동이 잦은 대학생과 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재청약은 자유롭게 허용하되 각각의 행복주택 거주기간을 합산해 공급 대상별 최대 거주기간의 제한을 뒀다. 입주자모집 공고일(6월 28일) 기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자산은 3억61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3683만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기준은 공급 대상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청약 접수는 7월 10∼12일 SH인터넷청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7월 11∼12일 공사 방문을 통한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7월 28일과 11월 22일 발표한다. 입주는 내년 1월부터다. zoo1004@ekn.kr2023062201001154400055841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1248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SH공사 전경.SH공사

국토교통 과학기술 현재와 미래,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 열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이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기술대전은 국토교통 연구개발 2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약, Leep Together’라는 주제로 현재 국토교통 기술을 체험하며 국토교통 분야 미래 비전과 미래 도전기술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국토교통 R&D 미래관, 국토교통 기업 성장관, 모빌리티관, 스마트 국토관, 탄소중립관 등 총 5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전시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15인 이상 사전신청 또는 현장접수)하고, 현장 라이브 퀴즈 등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울러 모빌리티 분야의 국제적인 기술과 정책 동향 등 최신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모빌리티 국제포럼’ 등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를 마련했다. 또한 국토교통 관련 기업이 필요한 각종 금융·투자·육성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성공한 창업가들과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국토교통 기업지원 GPT스쿨’을 비롯한 포럼 및 강연 등도 구성했다.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은 "이번 기술대전에서 우수한 국토교통 R&D 성과품뿐만 아니라 2050년의 미래도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kjh123@ekn.kr국토교통 미래관 ㅇㅁㅇㅁㅁ 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 전시관 구성 및 주요 전시품. 국토교통부

주산연, ‘미분양주택리츠 활성화 세미나’ 7월 5일 개최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주택산업연구원은 오는 7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미분양주택리츠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덕철 주택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미분양주택리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토론이 진행된다. 한만희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김용진 대한토지신탁 리츠팀장, 남영우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 이용만 한성대학교 교수, 정기섭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조준현 한국리츠협회 본부장 등이 주제 발표자 최 부연구위원과 종합토론을 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박정하 의원실과 주택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리츠협회가 후원한다. zoo1004@ekn.krKakaoTalk_20230627_105024893 ▲오는 7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미분양주택리츠 활성화 방안 세미나’가 열린다. 사진은 해당 세미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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