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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고급 인테리어 스톤시장 정조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센스톤쿼츠’ 시리즈를 리뉴얼하고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 시장 공략에 나선다. 3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홈씨씨 인테리어의 센스톤쿼츠는 천연 석영(Quartz)을 주원료로 한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고품질의 석영을 90% 이상 함유하고 있어 천연석의 질감과 색상을 실감나게 구현하면서도 강도와 내구성을크게 높인 프리미엄 마감재다.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음식물로 인한 얼룩이 쉽게 생기지 않으며 세균 번식 방지에도 강해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방의 벽이나 상판, 욕실 등에 적용하기 좋다. 최근 인테리어 고급화 추세에 따라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품질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 연이어 채택되고 있는 제품이다. 센스톤쿼츠는 △굵은 석영을 활용해 석재의 생동감 있는 절단면을 표현한 칩(Chip) 디자인의 ‘디럭스’ △석재 고유의세련된 물결무늬를 잔잔하고 섬세하게 구현한 ‘숏 베인(Short-vein)’ 디자인의‘프리미엄’△대형 석재 특유의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물결무늬를 그대로 옮긴 ‘롱베인(Long-vein)’ 디자인의 ‘럭셔리’ 등 총 3가지 디자인 타입의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한 롱 베인 타입을 포함해12종의 새로운 디자인이 추가되면서 센스톤쿼츠는 총 54종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로 디자인이 대폭 추가되면서 센스톤쿼츠를 이용한 다채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게 됐다"며 "홈씨씨 인테리어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이를 대표하는 디자인의 인테리어 스톤 제품을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kjh123@ekn.kr글라스 ㅇㅇㅇ 주방 상판과 벽면에 ‘센스톤 쿼츠’ 비너스를 시공한 이미지. KCC글라스

삼성물산 건설부문,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 대단지 아파트인 ‘래미안라그란데’가 올 하반기 분양을 앞두고 사전 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 개관할 예정이다. 3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에 들어설 래미안라그란데는 ‘래미안’ 브랜드 대단지인데다 일대가 활발한 정비사업 추진으로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서울 장위,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에서의 잇따른 분양 성공 소식에 동대문구의 분양 열기를 이어갈 새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래미안라그란데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39개동, 총 3069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중 92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2㎡ 45가구 △55㎡ 173가구 △59㎡ 379가구 △74㎡ 123가구 △84㎡ 182가구 △99㎡ 10가구 △114㎡ 8가구로 구성되며 중소형은 물론 중대형 틈새 평면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명인 라그란데(La Grande)는 스페인어로 유일한 것을 의미하는 ‘La’와 대도시를 뜻하는 ‘Grande’의 합성어로 서울 도심 안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래미안라그란데가 들어서는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시작되면서 강북을 대표하는 신흥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와 함께 동대문구 대표 재개발 사업지로 손꼽히며 총 1만4000여가구 브랜드 아파트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휘경1구역과 2구역이 가장 먼저 입주를 했고, 최근 휘경3구역인 휘경자이디센시아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으며, 이어 래미안라그란데를 비롯 이문 3,4구역 등에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래미안라그란데는 교통,교육,생활 편의, 자연환경 등 인프라가 뛰어난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부동산 규제 완화로 인한 수혜도 기대된다. 1순위 기준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은 주택을 보유해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용면적 85㎡ 이하는 60%, 85㎡초과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아 가점이 낮은 젊은 수요층은 물론 갈아타기를 원하는 유주택자들의 당첨 기회가 높아졌다. 여기에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기만 하면 서울시 우선공급 자격을 얻는다. 분양권 전매제한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한편, 삼성물산은 래미안라그란데의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6월에 사전 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현장인근에 마련하고 본격적인 분양채비에 나선다. 웰컴라운지에서는 전문 상담사를 통해 사업지 정보와 청약제도 개편에 따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분양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kjh123@ekn.kr래미안 라그란데 ㅇㅁㅇ 래미안 라그란데 조감도. 삼성물산

해외건설 수주 초반 부진…하반기는 중동시장 수주 기대감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K-건설의 해외수주 지원 및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적극 참여 등 강한 의지를 밝혀 해외건설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별다른 수주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특히 중동시장 대형 프로젝트 수주 실패 등으로 인해 해외건설 전체 연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지 우려의 시선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해외 대형 프로젝트들이 하반기 대거 출격을 앞두고 있어 건설사들이 ‘양보다는 질’로 승부를 볼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31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현재 기준 해외건설 수주액은 지난해 동기 약 103억459만7000 달러(약 13조 6000억원)에서 16% 감소한 약 86억7432만3000 달러(11조 480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목표치 350억 달러(약 46조원)의 25% 수준이다. 상반기가 끝나는 시점에 목표액의 절반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건설사들의 신규 수주 소식도 뜸하다. 대우건설이 지난 2월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보수공사’(5억9818만 달러·약 7999억원)를 수주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외 신규 수주로는 동부건설이 베트남에서 ‘떤반-년짝 도로 건설 2공구 공사’(2548만8000 달러·약 337억원)가 있다.또한 쌍용건설은 지난 2월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 키파프 개발사업’(1억2575만6000 달러·약 1664억원)을, GS건설은 지난 1월 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 정유공장 아로마틱 콤플렉스’ FEED(355만7000 달러·47억6600만원)를 신규 수주한 정도가 있다.특히 중동 시장에서의 수주 소식은 쌍용건설 정도를 제외하고는 보릿고개를 지나고 있다. 현대건설은 기대를 모았던 100억 달러 규모 카타르 LNG 프로젝트 수주에 실패했다. 이 사업은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연간 1600톤(t) 신규 LNG 설비를 갖추는 사업으로, 프랑스의 Technip Energy·CCC 컨소시엄이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UAE의 하일앤가샤 가스전 프로젝트 관련 육상 설비에 대한 초기 업무(PCSA) 계약을 조기 해지했다고 밝혔다.해당 프로젝트 전체 계약금액 8070만 달러(한화 약 1060억원) 중 삼성엔지니어링분이 2720만 달러(약 359억원) 규모였다. 이는 발주처 사정에 따라 계약이 조기 해지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그럼에도 하반기 수주 기대감은 여전하다. 한화리서치센터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사우디아라비아 아미랄 프로젝트(약 45억 달러·약 5조9500억원)는 수주 가능성이 크다. 또한 현대건설은 네옴 스파인 터널(약 10억 달러) 수주도 기대되고 있다.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70달러 대 이상의 고유가가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고, 2021년 이후 중동지역 발주 금액도 증가하는 추세다"며 "건설사 수주 파이프라인 감안 시 올해 중순 이후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정지훈 해외건설협회 정책지원센터 책임연구원도 "현재 신규 수주액으로 반영되기에는 시간이 좀 걸리는 부분이 있어 아직 성적이 저조하지만, 중동시장에선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발주가 늘어나고 있고, 정부 지원책도 있어 6월 이후 해외건설 수주 기대감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kjh123@ekn.kr최근 대형사들의 잇딴 중동 수주 실패로 연간 해외건설 수주액 목표치에 빨간불이 켜졌다. 그러나 하반기에 굵직한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어 여전히 수주 기대감이 높다. 사진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미랄 프로젝트 이미지. 사진 출처=GPCA(걸프만석유화학연맹)

“투자심리 위축”…올해 전국 상가, 전년보다 5000개 감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상가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올해 전국에서 상가 2만9000여개가 입주한다. 경기 불확실성으로 상가시장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우량 상가에만 수요가 심하게 쏠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31일 부동산R114가 자사 상업용 부동산 솔루션 RCS를 통해 상가 입주 물량을 집계한 결과, 올해 입주가 예정된 상가는 2만9485개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3만4514개)보다 5000개가량 줄어든 수치다. 입주 예정 물량은 수도권 2만477개, 비수도권 9008개다. 비수도권은 지난해(7183개)에 비해 입주상가 수가 25% 늘었다. 유형별로는 근린상가 입주 물량이 1만464개로 가장 많았다. 주상복합상가(5529개), 단지 내 상가(5253개)를 포함하면 올해 입주 상가의 72.1%는 주거지 수요를 배후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와 지식산업센터 등 업무시설을 낀 상가 입주 물량은 사업체가 집중된 수도권이 5363개로 지방 666개에 비해 8배 많았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주거지 수요를 배후에 둔 상가는 주택시장 미분양 문제가 장기 공실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업무시설을 낀 상가에 투자할 때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나 성수동처럼 직장인 유동 인구가 충분히 뒷받침돼 확장할 수 있는 상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 불확실성으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돼 우량 상가에만 투자가 쏠리는 현상이 심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고분양가와 대출이자 부담이 큰 신규 상가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면서 공급 부담이 크거나 유동인구 확보가 제한되는 지역 내 상가는 외면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kjh123@ekn.kr전국 상가 ㅇㅁㅇ 부동산R114 RCS가 집계한 권역별 상가 입주물량 연간 추이. 부동산R114

계룡장학재단, ‘제4회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계룡장학재단이 ‘AWAKEN YOUR PASSION? 우리의 도전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31일부터 ‘제 4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본인만의 철학을 담은 창의적인 해법을 고민해 보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되고있는 계룡장학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과거와 현재,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 건축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건축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 2개로 나뉘어 모집한다.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유현준 교수(홍익대 건축학부)가 멘토로 참여, 공모전 관련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크리틱을 진행한다. 라이브 설명회는 오는 6월 12일(월)에 ‘해볼계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건축 부문 1차 합격자에 한해서는 유현준 건축사무소에서 인큐베이팅 (오프라인 1:1 크리틱)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2일까지이며, 계룡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요강 확인 및 접수가 가능하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25팀을 선발하며, 건축 부문 대상 1팀 700만원 등 총 252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찬 이사장은 "시대가 직면한 이슈에 대해 본인만의 철학이 담긴 해법을 고민해 보는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내일을 열어갈 다양한 건축적 시도와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장학재단은 계룡건설 설립자인 故 이인구 전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1992년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약 1만5699여명의 학생에게 총 66억349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사업 외에도 도시건축여행,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백제문화유적탐사 등 수 많은 공익사업과 문화사업을 펼치며 중부권 최고의 장학재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kjh@ekn.kr공모전 포스터 공모전 포스터.계룡건설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DL이앤씨(DL E&C)가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2택지개발지구 A56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탄파크아너스’를 분양 중이다.3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 동 총 80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99㎡ 706가구, 115㎡ 94가구로 구성된다.e편한세상 동탄파크아너스는 동탄 2신도시의 마지막 계획지구로 주목받고 있는 신주거문화타운에 위치한다. 신주거문화타운은 동탄2신도시에 조성되는 특별 계획구역 7곳 중 마지막 남은 주거지구다.완성형 신도시로 꼽히는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인덕원~동탄선, 트램 등 굵직한 교통망 호재로 수도권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e편한세상 동탄파크아너스분양 관계자는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를 품은 신주거문화타운에서 e편한세상 브랜드를 선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수요자 관심이 뜨겁다"라며 "기존에 2회차 분양은 8월로 계획하고 있었지만, 시장의 뜨거운 반응으로 1회차 분양이 빠르게 마무리되고 있어 2회차 일정 또한 기존보다 앞당겨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참고로 지난 3월 15일 삼성전자는 2042년까지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 일대에 710만㎡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30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 448만㎡(135만평) 부지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곳에는 SK하이닉스와 반도체 관련 국내외 협력사 50여 곳이 입주할 예정으로, 10년 간 120조원 이상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의 도움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420조원에 달하는 금액을 쏟아 붓는 셈이다. 이번 투자 계획 발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접한 동탄2신도시 지역 부동산도 수혜가 기대된다. kjh@ekn.kr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조감도. DL이앤씨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착한 분양가 ‘눈길’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전북 군산시 신규 단지 중 가장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공급 중인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80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현재 DL이앤씨가 선착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크게 덜었다.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추후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이자 부담에 대한 영향이 없다. 최근 수분양자들이 중도금 대출을 실행하는 경우 높은 금리 탓에 부담이 큰 상황이지만,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의 경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조건을 내세우고 있어 현재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1차 500만원, 2차 1500만원, 3차 잔여계약금으로 계약금을 총 3차에 걸쳐 납부할 수 있고, 특히 3차 계약금은 이자 지원을 제공하기 때문에 입주 때까지 총 2000만원이면 추가 부담금 걱정 없이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다. 이러한 금융 혜택을 감안했을 때 단지의 실질적인 체감 분양가는 현재 인근에서 분양 중인 타 단지의 분양가와 비교해서 최대 약 3000만원(전용 84㎡A타입, 분양가+발코니확장비+계약자지원금 포함 기준) 이상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셈이다. 이렇듯 지역 내에서 가장 앞서가는 분양 혜택으로 주목받고 있는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한시적으로 해당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기회를 잡으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주변 시세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고 있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등 수요자들이 체감할 만한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잔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 일원에 위치해 있고,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kjh@ekn.kr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_투시도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투시도. DL이앤씨

대우건설, 거버넌스·상생협력·안전혁신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대우건설이 모기업인 중흥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방침에 발맞춰 ESG 경영에 가속도를 붙히고 있다. 작년에 ESG 전담팀 신설 및 전사 차원의 ESG위원회가 출범해 ESG경영의 기반을 만들었다면 올해는 각 부문별 액션플랜들을 착실히 이행해나가고 있다. 3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건설사는 지난 3월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과 운영의 변화를 통해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을 강화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회계·재무 전문가인 안성희 카톨릭대학교 회계학과 부교수를 여성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하기로 하고, 이사회 소집 절차 개선 및 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정관 일부를 변경하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사외이사 6명 중 여성이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나, 사외이사 중 여성의 비율이 33.3%로 높아졌다. 작년 8월부터 시행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르면 이사회 내 성별 다양성을 확보하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자산 총액 2조원이 넘는 상장사는 이사회에 여성 임원을 1명 이상 선임해야 한다. 대우건설은 법률전문가인 법무법인 바른 이영희 대표변호사가 여성 사외이사로 활동 중으로 이미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만 이번에 여성 사외이사를 추가 선임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국내 10대 건설사 중 여성이사를 2명 이상 선임한 곳은 대우건설이 유일하다. 특히 신임 안성희 이사는 학계 뿐 아니라 실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회계·재무 전문가로서 감사위원을 겸할 것으로 알려져 감사위원회의 전문성 제고 및 기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 내에 보상위원회도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보상위원회가 신설되면 성과에 기반한 연봉 및 인센티브의 설계 및 검토가 이루어져 등기이사에 대한 동기부여 제고, 투명하고 공정한 보수 집행 등 지배구조 상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사회 소집 통지도 앞당기기로 했다. 이사회 안건을 소집 3일전에 각 이사에게 통지하던 것을 7일전에 통지하는 것으로 변경하여 이사들이 안건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대우건설은 이번 주주총회를 시작으로 이사회 평가제도 신설, 사외이사 및 최고경영자 후보군 관리 개선 등 이사회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올해 협력회사 ESG 평가 지원 사업 추진 등 상생경영 강화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우수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에는 최우수사 및 우수협력사 수를 늘리고 안전/품질분야 우수사를 추가 선정하는 등 우수협력회사 규모를 확대했다. 백정완 사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대우건설이 역경을 딛고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로 자리 매김하기까지 여기 계신 협력회사 분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우수 협력사에게는 계약우선권을 부여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제원 마련 등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협력회사 선정 및 평가시에도 환경, 안전,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한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회사가 지속가능경영 추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전사적인 안전혁신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우건설은 협력회사 종합평가에서 안전평가 항목을 기존 4%에서 2021년 25%로 확대하는 등 협력회사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 협력사 ESG 평가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ESG 교육/평가를 위한 지원금액은 대우건설이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을 통해 출연한 상생협력기금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 2023년 전사 안전원년의 해…현장중심 안전경영 추진 전사적인 안전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우건설은 지난해 대폭적으로 안전혁신예산을 늘렸다. 소규모 현장이라도 안전직을 추가 배치하고, 안전감시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전관련 시설비 투자와 협력회사 안전전담자 인건비 지원도 강화했다. 특히, 작업중지권은 2021년 대비 64% 증가한 2798건을 기록했으며, 우수사례에 대해선 포상도 진행했다. 작년에는 유의미한 변화도 눈에 띈다. 작업중지권 발동 주체가 대우건설 관리자 중심에서 근로자 및 협력회사 관리자로 확대되고 있다. 근로자의 경우 2021년 대비 577% 증가한 873건, 협력회사의 경우 657% 증가한 159건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대우건설은 임직원 대상 계층별 안전보건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협력회사 대표이사 안전보건교육을 신설하는 등 협력사 교육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ESG 각 부문별 액션플랜을 수립해 목표를 달성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내외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ESG 경영부문에서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jh@ekn.kr00.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이 부산에 위치한 대연 푸르지오 클라센트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삼표산업과 함께 시민 위한 문화·여가공간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서울 성수동 삼표레미콘 유휴부지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여가활동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성동구 및 삼표산업과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유휴부지 임시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31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근 성수 지역은 문화, 기술, 뷰티, 패션 관련 기업들이 집결하고 있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팝업 공간을 여는 등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서울의 ‘핫 플레이스’로 각광 받고 있다. 협약에 앞서 서울시와 성동구는 문화콘텐츠 등 관계자 자문 등을 통해 성수 일대 변화와 특성, 문화공간에 대한 수요가 있는지 등을 검토했으며 공연 등의 문화공간에 대한 수요가 많은 성수 일대 특성상 삼표 부지 임시 활용을 통해 시민의 여가활동 및 공간 활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시는 삼표레미콘 유휴부지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성수 일대 문화트렌드를 서울숲에서 삼표부지까지 확장시키고 더 많은 시민들이 더 많은 문화를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사업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역활성화 및 서울시민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문화공연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과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를 비롯한 3개 기관은 국제 설계 공모를 거쳐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 모이는 글로벌 업무지구로 조성하기 전까지 삼표레미콘 유휴부지(2만2770㎡)를 시민들의 문화·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서울시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 중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최초 사례인 삼표부지를 글로벌 업무지구로 조성하기 위해 국제설계 공모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는 다음달 초 지명 건축가 4명을 초청해 삼표 부지 및 서울숲·수변·성수 일대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오는 9월 중 제안서를 접수해 자체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삼표산업은 유휴부지를 개발하기 전까지 문화공연시설을 설치해 성동구에 제공하고 서울시와 성동구는 원활한 시설 설치에 따른 제반 인·허가 및 제세 감면 등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와 성동구, 삼표산업은 오는 6월 중 문화공연시설 조성 등 구체적인 구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 부지 평탄화 작업 등 제반 공사를 거쳐 7~8월경 시설물 설치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홍선기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삼표레미콘 부지는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서울시 최초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사업임과 동시에 삼표부지 임시활용에 있어서도 서울시-성동구-삼표산업이 논의·협력을 통해 시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최근 성수가 다양한 문화의 융·복합 문화공간, 새로운 문화트렌드가 탄생하는 지역으로 국내·외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므로 삼표부지를 활용한 공간이 성수 일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clip20230531104252 삼표레미콘 유휴부지 현황도. 서울시

왕서방 국내주택 쇼핑 성행…외국인 중 54%가 중국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총 8만3512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4%를 중국인이 보유하고 있었고, 미국인 보유 주택은 24%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주택·토지 보유 통계를 31일 공표했다. 외국인 주택 보유 통계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정부가 ‘외국인의 투기성 주택거래 규제’를 국정과제로 제시한 데 따라 올해부터 통계 공표가 시작됐다. 외국인 8만1626명이 소유한 주택은 총 8만3512가구로, 전체 주택의 0.4%를 차지했다. 중국인 보유 주택이 4만4889가구(53.7%)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 보유가 23.8%(1만9923가구), 캐나다인 보유는 7.0%(5810가구)였다. 대만인은 3271가구(3.9%), 호주인은 1740가구(2.1%)를 보유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이 7만5959가구로 전체 91%를 차지했으며, 단독주택은 7553가구였다. 외국인 보유 아파트는 5만135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 73.6%가 수도권에 있었으며, 시도별로는 경기도 소재 주택이 3만1582가구(37.8%)로 가장 많았다. 서울 2만1992가구(26.2%), 인천 8034가구(9.6%)가 뒤를 이었다. 시군구별로는 경기 부천(4202가구), 안산 단원(2549가구), 평택(2345가구), 시흥(2341가구), 서울 강남구(2281가구)에 외국인 소유 주택이 많았다. 외국인은 93.5%가 1주택을 소유했으며, 2주택 소유자는 5.0%(4121명)였다. 3주택 소유자는 541명, 4주택 188명, 5주택 이상은 442명이었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면적은 지난해 말 2억6401만㎡로 1년 새 1.8% 증가했다. 이는 전체 국토 면적의 0.26%를 차지한다. 보유 토지 공시지가는 총 32조8867원으로 전년보다 2.6% 늘었다.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2014∼2015년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6년 증가 폭이 둔화한 이후 지금까지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인 보유 토지가 1억4095만3000㎡로 전체 외국인 보유 토지의 53.4%를 차지했으며, 중국인(7.8%), 유럽인(7.2%), 일본인(6.3%) 순으로 보유 토지가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소재 토지가 외국인 보유 전체 토지 면적의 18.4%(4861만8000㎡)를 차지했다. 이어서 전남(14.8%), 경북(14.0%) 순으로 외국인 보유 면적이 컸다. 토지 보유 외국인 중 55.8%는 교포였다. 외국 법인이 31.4%, 순수 외국인은 9.9%였다. kjh123@ekn.kr주요 국적별 ㅇㅁㅇㅇㅁ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총 8만3512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 국내 주택 소유 현황.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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