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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8월 편의점 인기상품 최대 5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는 8월을 맞아 편의점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무더위 속 시원한 편의점을 찾는 사용자들을 위해 각 편의점 브랜드들의 인기 상품에 할인을 더했다. 이와 함께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미니스톱에서 카카오페이 앱으로 결제하는 사용자들은 횟수와 적립한도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결제 금액 0.5%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적립 받는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편의점 GS25에서 8월 한 달간 ’혜자로운 맘모스빵(2종)’을 카카오페이로 결제한 사용자는 결제 금액의 50%(인당 월 최대 1만 포인트)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쌓을 수 있다. ‘CAFE25 ICE 아메리카노(L·XL)’ 결제 시에도 카카오페이포인트 1000 포인트(인당 월 최대 5000 포인트)가 적립된다. 무더운 말복 시기에 맞춰 ‘치킨25 5종 반값 이벤트’도 마련했다. GS25에서 카카오페이로 ‘치킨25(5종)’를 결제한 사용자는 금액의 50%(인당 월 최대 1만 포인트)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지급받는다. 치킨25 5종 반값 이벤트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미니스톱에서는 카카오페이 사용자가 8월 한 달 동안 ‘미니카페 ICE 라떼’를 주문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즉시 할인(인당 일 최대 1만원) 받는다. 동시에 도시락 전 제품을 20% 즉시 할인(인당 일 최대 1만원)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GS25와 미니스톱은 카카오페이머니뿐 아니라 카카오페이에 연결된 카드 결제 시에도 프로모션 혜택이 적용된다. CU와는 생활에 힘이 되는 물가 안정 기획전 ‘득템시리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득템시리즈는 우유, 티슈, 간편식 등 저단가 인기상품 27개종 상품으로 구성됐다. 카카오페이머니로 8월 한 달간 득템시리즈를 결제하면 전 상품을 30%(1회 최대 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동일 기간 카카오페이머니로 ‘GET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XL)’ 결제 시 30%가 즉시 할인되고(1회 최대 2000원), 오전 5시부터 10시에는 500원의 타임할인까지 추가된다. 세븐일레븐에서는 8월 중 카카오페이머니로 ‘세븐카페 ICE 라떼’를 구매하면 50%를 즉시 할인해 준다. 도시락 구매 시에는 전 제품을 20%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8월 무더위 속 편의점을 찾는 사용자들이 더욱 큰 효용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상품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 니즈를 충족시켜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페이

토스-신한카드, 금융소외계층 지원 신용평가모델 개발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대안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해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한다. 토스는 지난 8일 신한카드 본사에서 ‘데이터 공동 사업을 위한 신용평가모델 및 금융서비스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 이승건 토스 대표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참여해 다양한 대안정보 중심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해 금융이력 부족자(씬파일러)에게 필요한 혁신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토스는 플랫폼 내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금융 불이익 정보 위주의 신용평가 시스템을 보완할 신용평가모델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토스는 약 26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달 15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소비행동패턴정보, 디지털 로그 데이터 등 빅데이터 정보를 제공해 대안신용평가모델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신한카드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토스는 다양한 제휴사와 데이터 공동사업을 전개해 금융소외계층을 포용하는 사회적 가치를 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익명처리된 소비정보를 기반으로 한 통계정보로 인사이트 데이터를 만드는 사업 영역까지 협업할 계획이다. 인사이트 데이터를 통해 기업은 시장 분석이 가능하고 향후 마케팅, 기획 전략 수립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금융소비자들이 금융 이력뿐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활동까지 반영한 최적의 신용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며 "신한카드와의 MOU는 토스 신용데이터 사업 여정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dsk@ekn.kr토스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이승건 토스 대표(오른쪽)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핀다, 개인사업자 신용관리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전문 핀테크 기업 핀다는 800만 개인사업자를 위한 신용관리 서비스를 새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핀다가 이번에 선보인 개인사업자 대상 신용관리 서비스는 개인사업자번호만 입력하면 개인과 사업자로서 사용한 대출·카드·연체 등 금융상품 이용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SOHO) 신용점수도 무료로 관리가 가능하다. 개인사업자 신용점수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신용점수 평가 기준을 따르며 개인사업자가 대출을 신청했을 때 다수의 금융기관이 개인 신용점수와 함께 참고하는 요소다. 개인사업자 대출 조건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개인 신용점수처럼 관리가 필요하지만, 지금까지는 개인 신용점수에 비해 조회하고 관리할 방법이 턱없이 부족했다. 하지만 핀다가 개인사업자 신용관리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약 800만명에 달하는 개인사업자들의 신용관리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핀다는 또 온라인 미디어 ‘핀다 포스트’를 통해 개인사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핀다 앱으로 제공한다. 향후 사업자 신용점수 올리기, 사업자 신용점수 상승전략 등 다양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핀다는 자영업자, 예비창업자 등 개인사업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빅데이터 상권분석 서비스 오픈업을 통해서도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간다. 오픈업에서 사업자 신용관리 서비스 사전 알림을 신청한 사용자는 핀다 앱에서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오픈업이 보유한 약 9000만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기능을 개발해 사업자 신용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핀다 앱을 사용하는 사장님들이 보다 손쉽게 자산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대안신용평가모델(ACSS)을 바탕으로 상권 분석부터 대출, 신용관리, 상환까지 연결되는 올인원 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도 연내 론칭하는 등 개인사업자를 위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핀다

베이커리 창업비용 3억…피자전문점은 1억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올해 상반기 창업비용이 가장 높은 업종은 베이커리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업종은 피자전문점이었다. 7일 핀다가 상권 분석 플랫폼 ‘오픈업’을 통해 분석해 발표한 2023 상반기 자영업 창업 보고서를 보면 상반기 외식업 프랜차이즈 평균 창업비용이 가장 높은 업종은 베이커리로 2억9415만원이 들었다. 이어 버거전문점 2억1958만원, 국물요리 2억1143만원 순으로 높았다. 평균 면적이 가장 넓은 상위 3개 업종은 국물요리(128.79㎡), 고기구이(122.28㎡), 베이커리(112.86㎡) 순이었다. 반대로 평균 창업비용이 낮은 업종은 피자전문점으로 1억306만원이 들었다. 이어 치킨·닭강정 1억1768만원, 카페 1억2394만원 순이었다. 평균 면적이 가장 좁은 업종은 피자전문점(44.62㎡), 카페(52.57㎡), 치킨·닭강정(57.17㎡) 순이었다.핀다는 외식업 창업 계산기를 활용해 상반기 외식업 프랜차이즈 평균 창업비용을 계산했다. 프랜차이즈 창업 비용은 매장의 첫 달 임대료와 보증금(월 임대료x10개월)과 프랜차이즈 가입비, 교육비, 보증금, 기타 비용, 인테리어 비용을 합산해 추정했다.상반기 오프라인에서 영업 중인 매장 수는 전년 동기(191만5873곳) 대비 약 3.75% 증가한 총 198만7777곳으로 나타났다. 창업 건수는 23만6820건으로 지난해 상반기(21만2939건)보다 약 11.2% 늘었다. 폐업 건수는 전년 동기(19만99228건) 대비 약 9.0% 증가한 21만7214건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보면 영업 매장 수는 외식업(82만1742곳), 소매(49만5384곳), 서비스(28만9672곳) 업종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 매장 증가율은 노래방, 헬스장 등이 포함된 오락(6.48%) 업종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서비스(5.53%), 교육(5.50%) 업종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창업 증가율만 보면 교육(22.20%), 서비스(16.58%), 외식업(11.61%)이 1~3위를 기록했다.전체 업종 중 가장 비중이 큰 외식업 내에서도 세부 업종 간 차이가 뚜렷했다. 영업 매장 규모 면에서는 한식(36만3038곳)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카페(9만1034곳), 분식·국수(5만6133곳) 업종이 뒤를 이었다.전년 동기 대비 영업 매장 증가율은 카페(10.19%), 퓨전세계요리(9.21%), 일식(9.13%) 순으로 높았다. 창업 증가율로 보면 중식(18.55%), 기타음식점(17.74%), 한식(13.96%)이 상위 업종을 차지했다. 황창희 핀다 오픈업 프로덕트오너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사장님이라면 오픈업 외식업 창업 계산기를 활용해 예상 창업비용을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며 "초기 폐업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창업 전부터 오픈업과 같은 데이터 기반의 상권분석을 공들이고, 신중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dsk@ekn.kr

OK저축은행, 6개월만 맡겨도 연 4.41% 금리...‘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6개월 이상 중단기 여유자금 운용에 적합한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는 6개월 마다 금리가 변동되는 ‘3년 만기 회전식 정기예금’ 상품으로, 연 4.41%(세전)의 금리를 적용한다. 가입 기간이 6개월만 넘어도 중도해지 손해 없이 약정 이율을 받을 수 있고, 별다른 우대금리 조건도 없어 중단기 목돈 마련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는 비대면 전용상품으로 OK저축은행 모바일 앱인 ‘OK저축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OK저축은행은 주요 수신상품 금리도 상향 조정했다. 먼저,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5.0%(세전,오픈뱅킹 등록시)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입출금통장 상품인 ‘읏백만통장2’의 경우 가입금액별 금리 구간을 일부 조정됐다. 이에 따라 읏백만통장2는 10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 예치금에 최고 연 4%(세전, 오픈뱅킹 등록시)를 적용하고 5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최고 연 3.5%(세전, 오픈뱅킹 등록시)를 준다. 100만원 이하 예치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고 연 5%(세전, 오픈뱅킹 등록시)가 적용된다.고정금리 상품인 ‘OK e-정기예금’은 가입기간별 금리를 조정해 6개월 가입 시 기존보다 0.81%p(포인트) 오른 연 4.31%(세전)를 적용한다.OK저축은행 관계자는 "중단기 상품 가입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중도해지 손해 없이 약정이율을 받을 수 있는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를 출시하고, 읏백만통장2 등 주요 상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OK저축은행은 다양한 수신상품을 운영해 고객분들의 목돈 마련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I저축은행, 취약차주 채무조정 프로그램 가동...2개월간 300억 상환유예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BI저축은행은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자체채무조정 프로그램을 가동한 결과 2개월간 약 300억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 유예했다고 4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최근 금리인상, 경기둔화로 인해 한계 상황에 놓인 개인 및 자영업자 등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체채무조정 프로그램 도입을 준비했다. 이후 지난 6월 자체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도입 이후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총 1285명의 차주를 대상으로 약 300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상환 유예를 실시했다. 대상과 규모를 보면 개인이 1255명(290억5400만원), 자영업자 30명(10억5350만원)이다. SBI저축은행은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돕기 위해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경호 SBI저축은행 리테일지원실장은 "현재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을 이용하는 고객들 대부분은 금리인상, 경기불황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취약 차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대상 및 지원 금액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하나카드로 보통예금계좌서 입출금 가능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저축은행은 하나카드와 손잡고 하나카드로 하나저축은행 보통예금계좌에서 입출금이 가능하도록 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저축은행 보통예금계좌과 연계된 입출금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던 손님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앞으로는 비대면으로 하나카드를 발급받아 신용카드 기능과 하나저축은행 입출금 카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손님 편의성을 제고했다. 신규 서비스는 하나저축은행의 ‘하이하나 보통예금’ 통장을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개설한 손님이 하나카드 중 ‘원더카드(원더 Free+)’, ‘하나 스카이패스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에 ‘하이하나 보통예금’현금 입출금 기능을 더해 발급하면, 전국 하나은행 ATM/CD기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고 현금 인출 시 출금수수료 면제 혜택도 준다. 하나저축은행과 하나카드는 신규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하이하나 보통예금’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예금 금리 우대 및 카드 캐쉬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하이하나 보통예금’ 가입 손님이 현금 입출금 기능을 더한 해당 하나카드를 발급 시 연 0.2%포인트(p), 하나카드 결제대금을 ‘하이하나 보통예금’에서 자동이체 등록하면 연 0.2%포인트의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추가금리 조건과 상품의 기본 우대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3.5%(세전)의 금리를 최대 5000만원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하나카드 발급 후 6개월간 매월 10만원 이상 사용 시 다음달 2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해 최대 12만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그룹 관계사 간 결합 서비스를 통해 손님의 편의성을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다양한 니즈를 발굴해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하나저축은행

하나캐피탈, 16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캐피탈은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이달 16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은 대학생들에게 금융산업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고용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리테일금융 ▲기업금융(IB) ▲리스크?Data 분석 ▲IT 4개 부문이다. 서류전형 이후 필기전형,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턴사원은 직무별 기초 교육, 현업부서 체험 등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턴십 수료자 중 평가 우수자에게는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위 및 동등 수준 이상 학위 소지자로 성별과 연령에 대한 제한은 없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 하나캐피탈 앱 서비스(App Service)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등에게는 우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을 통해 하나캐피탈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할 인적 자원으로 적극 양성할 계획이다"며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지원자를 기다린다"고 밝혔다.하나캐피탈

우리금융캐피탈, 800억원 규모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달 31일 한국형 녹색채권 800억원을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5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확산 실천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인증받아 채권을 발행했다.우리금융캐피탈은 조달된 자금을 전기차 리스 및 렌탈 금융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기업평가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800억원의 녹색채권 발행으로 연간 1643톤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될 것으로 추정했다.우리금융캐피탈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녹색채권 발행, 자금의 관리, 사후보고 등 ESG채권을 발행하기 위한 K-Taxonomy 인증평가 및 등급을 받았다.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는 "친환경 전기차 시설대여 확대로 녹색금융을 확대하고, 금융을 통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국내 저축은행 업계가 최근 들어 정기예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만기도 6개월, 9개월 등으로 세분화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인기를 모았던 고금리 특판 상품의 만기가 도래하고 있지만, 올해 같은 경우 저축은행 업계 전반적으로 영업적자, 연체율 상승 등으로 또 다시 특판상품을 내놓는 것이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이에 저축은행은 작년과 달리 예금금리를 일괄적으로 올리기보다는 만기를 세분화하고, 일부 상품에 대한 금리를 올려 수신 잔고를 사수하는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 79곳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이달 현재 연 4.04%다.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작년 11월 3.85%에서 12월 5.53%로 급등했다. 그러나 올해 1월 5.37%에서 2월 4.62%, 3월 3.79%, 4월 3.77%로 하락세였다. 예금금리 하락 기조가 반전된 것은 5월부터였다. 저축은행 예금금리는 5월 3.87%에서 6월 4.0%로 4%대에 진입하더니 7월에는 3.97%로 소폭 하락하다가 다시 8월부터 4.04%로 반등했다. 저축은행별로 보면 금리인상 기조는 더욱 뚜렷하다. OK저축은행은 이달 1일부로 비대면 정기예금인 OK e-정기예금에 대해 6개월 이상 7개월 미만 유지시 4.31%의 금리를 준다. 기존에는 금리가 3.5%였는데, 이달부로 0.81%포인트(p) 인상한 것이다. 대신 만기가 7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인 경우 금리를 기존 4.21%에서 4.11%로 조정했다. 12개월 만기 유지 시에는 이전과 같은 4.21%의 금리를 준다. JT저축은행은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1.75%포인트(p) 인상했다. 대면 정기예금에 대해서는 6개월 만기 기준 4.2%의 금리를 준다. 비대면 정기예금 금리는 6개월 만기 기준 최대 4.3%다. 저축은행 79곳의 6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연 2.97%인데, JT저축은행은 이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9개월 만기 연 4.2%의 금리를 주는 9개월 회전정기예금 상품을 내놨다. 별도의 가입 조건 없이 9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만기로 4%대의 금리를 준다. 만기 이후 중도해지시 약정금리를 보장해 손해가 없고,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변동금리에 따라 자동 갱신된다. 예치기간 중 3회까지 분할해지도 가능하다. 이렇듯 업계가 잇따라 금리를 올리는 것은 지난해 연말 고금리로 유치한 예적금 상품 만기가 도래하는 만큼 예금금리 만기를 세분화해 수신자금 이탈을 막고, 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올해는 79개 저축은행이 1분기 52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적자가 계속되면서 작년과 같은 높은 금리의 특판 상품을 내놓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만기가 특정 기간에 몰려있으면 저축은행 차원에서도 시장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어렵다"며 "한미간 금리차가 역대 최대인 2%포인트(p)까지 확대되면서 한국은행이 하반기 추가적으로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어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만기를 다양화하고 금리를 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저축은행의 예적금 금리 인상 기조가 일괄적으로 이뤄졌다면, 올해는 가입기간별로 금리를 세부적으로 조정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그만큼 저축은행의 금리 셈법이 한층 더 복잡해졌다는 의미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저축은행은 회사채를 발행하지 않고 수신으로만 자금을 조달하기 때문에 예금금리가 곧 조달비용으로 즉각 반영된다"며 "업계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좋지 않아 특판과 같은 영업활동이 어렵기 때문에 연말을 앞두고 만기를 분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등 일부 상호금융권이 예금금리를 올리는 점도 저축은행 업계에 부담 요인이다. 서울 소재의 일부 새마을금고 지점은 12개월 이상 유지시 연 8~10.5%의 금리를 주는 정기적금 특판 상품을 판매 중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상호금융권이 일부 상품에 대해 예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며 "타 금융사들이 금리를 올리면 저축은행도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더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했다. 반면 최근 시중은행은 일부 특수한 상품을 제외하고 예금금리를 낮추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신규 고객, 첫 거래 고객 등 이벤트성 상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정기예금 금리를 조금씩 내리는 추세"라며 "이벤트성 상품까지 포함하면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실제와 다르게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국내 저축은행 일부 상품에 대한 금리를 올려 수신 잔고를 사수하는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올들어 저축은행 79곳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 추이.(자료=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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