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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인터넷 뉴 연금보험 출시 기념 상품권 증정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생명은 이달 말까지 다이렉트 채널에서 ‘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 출시를 기념해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의 ‘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 출시 이벤트’ 화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NEW 연금보험의 장점이 담긴 4가지 보기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장점 하나를 선택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예상 연금 수령액을 계산한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도미노 포테이토피자 세트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생명이 지난 4월 출시한 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은 가입기간과 상관없이 언제 해약하더라도 납입보험료의 100% 이상을 해약환급금으로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5년납, 10년 이상 유지 등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면 이자소득세(15.4%)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나이는 20세부터 최대 65세다. 해당 보험은 삼성생명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 가능한 인터넷 전용 상품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은 합리적으로 노후를 준비하려는 고객이 주목할만한 상품"이라며 "출시 기념 참여 이벤트를 통해 상품의 장점을 확인하고 경품 혜택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삼성생명

한은 "美 금리 인상 마무리 단계…불확실성은 여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마무리 단계에 다가가는 것으로 분석했다. 단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부인한 만큼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했다. 한은은 4일 이승헌 한은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2∼3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이번 FOMC 회의에서는 시장 예상대로 베이비스텝(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밟아 정책금리가 5∼5.25%로 높아졌다. 한은은 "정책결정문과 기자회견 내용이 다소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으로 해석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미국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정책결정문에서 ‘추가적인 정책긴축이 적절할 수 있음’이라는 표현을 삭제해 향후 금리인상을 중단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고, 기자회견에서 정책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에 도달했을 가능성을 언급한 점 등을 들었다. 이승헌 부총재는 "이번 결정으로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마무리 단계에 다가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파월 의장이 향후 경제지표에 따라 금리를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부인한 점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필요시 더 긴축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빠르게 둔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위원회 전망이 맞다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총재는 "연내 정책기조 전환 가능성 등에 대한 연준의 스탠스와 시장기대 간 괴리가 지속되는 등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미국 은행 불안에 대한 시장 경계감도 상존한다"며 "앞으로 미 연준,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변화와 금융안정 상황의 전개양상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관련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사진=EPA/연합)

신한카드, MBTI 맞게 ’픽’하는 체크카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카드는 Z세대 고객의 소비성향을 기반으로 한 ‘신한카드 Pick E 체크’와 ‘신한카드 Pick I 체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카드는 Z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생활영역 서비스를 공통으로 제공하고, MBTI로 성향을 파악하는 Z세대 특성을 살려 각각 외향적인 E형과 내향적인 I형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선택할(Pick) 수 있도록 2종으로 출시됐다. 먼저 공통 생활영역 서비스로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과 커피전문점 업종 이용 시 각각 월 최대 3000 마이신한포인트까지 10%를 적립해준다. 신한카드 Pick E 체크는 사진관, 볼링장, 테니스장, 스키장 업종 등 놀이 영역 10% 적립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최대 3000 마이신한포인트까지 적립된다. 또 요식 업종 중 가장 많이 이용한 나만의 원픽(One Pick) 맛집 가맹점에 대해 3·6·9회 이용 때마다 1000포인트씩 최대 3000포인트 적립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한카드 Pick I 체크는 음악 영역(멜론·지니), OTT 영역(유튜브프리미엄·티빙), 도서(리디)영역으로 이뤄진 디지털 구독 서비스 10%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역별 월 2회, 전체 영역 합계 월 최대 3000포인트까지 제공된다. 추가로 10대 온라인 쇼핑몰(지그재그, 오늘의집 등) 중 가장 많이 이용한 나만의 원픽 온라인 쇼핑몰에서 3·6·9회 이용 때마다 1000포인트씩 최대 3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신한카드 Pick 체크는 플레이트 디자인에도 Z세대에게 선호도가 높은 ‘짱구는 못말려’ 캐릭터를 활용했다. 외향적인 성향을 가진 짱구를 신한카드 Pick E 체크,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 흰둥이를 신한카드 Pick I 체크에 활용해 상품 컨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신한카드 Pick 체크는 국내외겸용(Master)으로 발급되며 연회비는 없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풍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Z세대 소비성향에 딱 맞는 서비스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카드 서비스와 디자인뿐 아니라 비금융영역까지 이르는 다양한 방면에서 Z세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은행 계좌나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도 발급받을 수 있는 선불전자지급수단 상품도 체크카드와 동일한 서비스를 담아 5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dsk@ekn.kr신한카드 신한카드 Pick E 체크카드.

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미국 진출 전략세미나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이 지난달 27일 미국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이하 FCEDA)과 협력해 IBK창공 졸업·육성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 지원, 현지 지원기관과의 네트워킹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 빅터 호스킨스(Victor Hoskins)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아시아 총괄 담당관인 크리스티 육(Chirsty Youk)의 ‘페어팩스 카운티 지역 인프라 및 지원사업 소개’가 이어졌다. 이어 글로벌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 양찬모 상무의 ‘미국 시장 진출기업 경험 공유’의 시간도 마련됐다. 강연 이후에는 미국 현지 지원기관 담당자, 수혜기업과 행사에 참석한 19개의 IBK창공 혁신창업기업들이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며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했다. 앞서 IBK창공은 글로벌 진출지원 공공기관 네트워킹, 글로벌 진출 1:1 상담회, 글로벌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 다각화를 통해 IBK창공 혁신창업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미국 진출 과정에서의 시장 탐색, 영업 전략 수립, 현지 관계자들과의 성공적인 네트워크 구축 등의 인프라를 마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FCEDA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지 진출 및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IBK창공 지난달 27일 IBK창공 마포센터에서 진행된 ‘미국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에서 IBK창공 기업들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관계자들이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여상 출신’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에 김미영 부원장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김미영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금융소비자보호처장에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3일 제1차 임시회의에서 금융감독원장의 제청에 따라 김미영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금융감독원 부원장(금융소비자보호처장)에 임명했다. 내부 출신 여성 부원장이 탄생한 것은 금감원 설립 이후 처음이다. 김미영 신임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1967년생으로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해 1985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금융감독원 총무국, 금융지주서비스국, 일반은행검사국, 자금세탁방지실장 등을 지냈다. 특히 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2021년 금감원 불법금융대응단 국장을 지내며 보이스피싱 단속, 대응 업무를 담당할 당시 ‘김미영 잡는 김미영’으로 불렸다.김미영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신한은행, 기업 이상거래 발생하면 CEO에 알려준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기업의 자금사고 예방을 위해 ‘기업 이상거래 통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기업 이상거래 통지서비스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기업 내부 횡령, 자금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의 CEO 또는 CFO에게 거액거래, 심야거래, 특이거래 등을 통지해주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뱅킹 채널에서 모니터링한 일상적 거래 패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거래 패턴을 감지해 통지하고 이를 통해 경영진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돕는다.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기업고객은 전국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12일부터는 기업인터넷뱅킹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업의 자금사고 패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통지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기업고객의 안전한 거래를 돕겠다"고 말했다.dsk@ekn.kr신한은행.

산은, 부산이전 속도…이전 공공기관 지정 고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DB산업은행의 부산이전 공공기관 지정안이 고시됐다. 부산 이전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가 붙자 산업은행 노조는 반발하고 나섰다. 3일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업은행을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 결정했다고 고시했다.국토부는 "이번 이전 공공기관 지정에 따라 산업은행은 수도권 잔류기관에서 제외한다"며 "금융 관련 기관이 집적화돼 있는 부산으로 이전해 유기적 연계·협업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하다"고 했다. 산업은행은 이달까지 ‘산업은행 정책금융 역량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컨설팅’을 마무리하고, 이후 국회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방 이전을 위한 계획을 금융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이 계획을 금융위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의결, 국토부 승인을 거쳐 산은 이전과 관련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된다. 다만 행정절차와 별개로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위해서는 본점 소재지를 서울로 명시한 산업은행법 국회 개정이 필요하다. 산업은행 노조는 이에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산업은행법 개정 사항이 분명함에도 국회의 잇따른 지적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산업은행 이전 공공기관 지정이 강행됐다"고 비판했다. 산업은행 노조와 전국금융산업노조는 4일 서울시청 앞에서 이전기관 지정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dsk@ekn.krKDB산업은행.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우리농가 동행기업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엠디에스코리아를 찾아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 선정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석용 행장은 문동준 엠디에스코리아 대표이사와 함께 현판식을 갖고, 우리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 노하우를 청취했다. 농협은행은 우리농가와 농식품기업간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을 선정해 왔다. 올해에도 10개사를 선정해 여신우대, 제품판매 및 홍보지원으로 농가와 기업의 지속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엠디에스코리아는 1995년 창립 이후 웰빙 샐러드 생산을 시작으로 가정간편식을 제조하고 있다. 이 행장은 "엠디에스코리아와 같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제조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으로 농업금융 전문기관으로서 농협은행 정체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현판식 이후 파주읍 관내 독거노인 등 지역소외계층 나눔을 위해 파주읍 행정복지센터에 파주쌀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dsk@ekn.kr2일 경기 파주시 엠디에스코리아에서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문동준 엠디에스코리아 대표이사와 함께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KB국민카드, 취약노인돌봄에 1억5000만원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카드는 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취약노인돌봄을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취약노인 보호와 복지 전문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절기 별 식료품(쌀·보양식 등)과 방한 용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또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취약노인들에게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바구니와 후원물품을 함께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더할 예정이다.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결연을 맺고 정서적 교감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2011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13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국민카드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3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취약노인 마음잇기 사업 후원금 전달 후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왼쪽)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 5월 ‘굿앤굿부모10%할인’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현대해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굿앤굿부모1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굿앤굿 가족’이벤트는 만 18세 이하의 굿앤굿어린이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자녀의 부모님이 현대해상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에 신규가입 할 경우 보험료 10%를 어린이보험이 유지되는 동안 계속 할인해 주는 이벤트이다.더불어 현대해상은 병력이 있는 어린이도 간단한 질문사항을 통해 가입 가능한 ‘굿앤굿어린이간편종합보험’도 출시했다. 질문사항을 3년 이내 중대질병 치료이력 여부 등 3가지로 간소화해 5세부터 최대 30세까지 가입할 수 있게 했다.현대해상은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을 통해 5월 한 달간 ‘5마이갓(굿)앤굿 엄마아빠 계탔다’ 상담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는 상담하기 버튼 클릭을 통한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총 3300명을 추첨하여 커피 및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유원식 현대해상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이번‘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를 통해 지출이 큰 자녀 양육시기의 부모님들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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