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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임직원 자원봉사단 몽골 파견...나무심기 등 활동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이 글로벌 ESG활동을 위해 몽골에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4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200여명으로 구성된 기업은행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국제개발협력 NGO인 코피온과 함께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저소득 가구를 위한 게르짓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IBK기업은행은 2011년부터 16회에 걸쳐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에 1100여명의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학교 신축 및 시설 보수, 아동교육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김성태 은행장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글로벌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몽골을 이번 활동지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ESG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일 인천시 중구 골든튤립호텔에서 열린 ‘2023 글로벌 봉사활동 발대식‘에서 (가운데열 왼쪽 네 번째부터) 조민정 홍보브랜드 본부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김형선 노조위원장, 유일광 경영지원그룹장 및 글로벌 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8월 말까지 ‘디폴트옵션 사전지정하고 휴가 떠나닭’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8월 말까지 퇴직연금(IRP/DC)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은 편하게 맡기세요, 디폴트옵션으로~ Cool하게 사전지정하고 휴가 떠나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는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제도다. 가입자가 적립금을 별도로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설정한 상품으로 자동운용되며, 유예기간 만료로 오는 7월 12일부터 모든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의무 시행된다.우리은행이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사전지정 상품 3개월 기준 수익률은 중위험(3.49%), 고위험(4.05%)로 일반 정기예금보다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객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원리금·비원리금 상품 운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우리은행 사전지정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에서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 상품 중 100만원 이상 직접 매수한 고객 중 선착순 4000명에게 치킨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 사전지정 상품을 선택해 등록까지 하면 스타벅스 음료 쿠폰을 추가로 준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는 고객의 퇴직연금 수익률관리에 유용한 제도로 노후 연금자산형성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적립부터 운용, 연금수령까지 고객의 퇴직연금관리를 위해 연금 절세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NK금융 임직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BNK금융그룹 전 임직원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티셔츠를 입고 대국민 홍보에 동참한다.BNK금융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자체 제작한 응원 티셔츠를 그룹 임직원 8000여명에게 배부하고 8월 말까지 두 달간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BNK 임직원들은 향후 각종 업무회의와 행사 등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로고가 그려진 응원 티셔츠를 착용하고 참석할 예정이다. 영업점에서는 시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박람회 개최 의미와 기대효과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또 착용기간 종료 이후에는 임직원에게 배부된 응원 티셔츠와 의류, 소장품 등을 기부받아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등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활동도 추진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에 대한 열정을 쿨비즈로 시원하게 표현하기 위해 이번 홍보활동을 준비했다"며 "BNK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BNK금융은 지난 4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TFT(태스크포스팀)’를 설치하고 자가 건물을 활용한 옥외 광고 실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와 유튜브 컨텐츠 제작 등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홍보티셔츠 착용도 TFT의 아이디어로 선정돼 추진됐다. dsk@ekn.krBNK부산은행 임직원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로고가 그려진 응원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암보험 등 신상품 2종 ‘1호 가입자’ 됐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경기도 포천시 소흘농협에서 보장성보험 신상품 2종인 369뉴테크NH암보험(무),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에 1호로 가입했다. 4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윤해진 대표가 가입한 ‘369뉴테크NH암보험(무)’은 기존 암보험과 다르게 주계약에서 암 검사부터 수술자금까지 한 번에 보장한다. 신규 암검사비 5종(MRI, 암CT, PET, 암초음파, 특정급여NGS유전자패널검사)을 탑재하고 암수술보험금(치료비) 중심으로 설계됐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제한 없이 보험료는 3, 6, 9만원으로 선택해 가입 가능하고, 8가지 특약을 구성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2세대 항암치료 기법인 표적항암약물치료 이외에도 다빈치로봇암수술, 특정면역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특약 등 필요한 보장만으로 구성할 수 있다.‘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는 질병코드, 수술 여부에 관계없이 급여의료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으로 보장금액이 ‘리필’되는 것이 특징이다.보험금 지급후 소멸되는 기존 건강보험과는 다르게 매년 보장금액이 새롭게 리필돼 최초가입시점과 동일한 기준으로 보장금액이 복원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의사만 확인해도 최초계약의 납입기간동안 주계약 보험료 5%를 할인해준다.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새롭게 출시한 보장성보험 2종은 영업현장과 고객의 의견을 받아 출시한 농협생명만의 차별화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탄탄한 보장으로 고객과 농업인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는 NH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3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농협 본점에서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가 ‘369뉴테크NH암보험(무)’,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에 가입하고 있다.

예보,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장애인 대상 금융교육 활성화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장애인 대상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예보는 2010년부터 합리적인 금융소비자로의 성장 및 취약계층의 금융피해예방이라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청소년 및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 대상 금융교육은 2017년부터 시작해 작년 말까지 총 779회, 누적기준 1만2594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예보는 장애인 및 종사자 대상 예금자보호제도를 포함한 온오프라인 생활금융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교육기자재 지원은 물론 각종 행사 개최시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는 소속 장애인복지관 250개를 대상으로 대상 예보가 실시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및 수요모집 활동 등에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문형욱 예보 이사는 "금융정보 소외계층인 장애인 대상 금융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지원활동을 병행해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예보 문형욱 예금보험공사 이사(사진 왼쪽)와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이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체이자 납부시 원금 자동상환"...우리은행, 상생 프로그램 가동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취임 직후 고금리 및 실물경기 회복 지연으로 연체 중인 개인, 개인사업자,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체원금을 줄여주는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한다.우리은행은 고금리 및 실물경기 회복 지연으로 연체 중인 개인, 개인사업자,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체원금을 줄여주는 상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 발표한 ‘우리상생금융 3·3패키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연체이자를 납부한 고객(부분 납부 포함)을 대상으로 납부한 금액만큼 원금을 자동으로 상환해주는 것이 핵심이다.지원대상 대출은 우리은행에 연체 중인 원화대출이다. 매월 납부한 연체이자를 재원으로 익월 자동으로 원금을 상환해 주고, 지원 한도 및 횟수도 제한이 없다. 대출원금 상환에 따른 중도상환 해약금도 면제하고, 대출금을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캐시백으로 혜택을 받는다. 지원대상이 되는 경우라면 사전에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문자가 발송되고, 그 결과도 우리WON뱅킹을 통해 안내된다. 다만, 한도대출(마이너스 통장), 정책자금대출이나 주택기금대출 등 일부 대출은 포함되지 않는다.해당 프로그램은 우리은행이 처음으로 선보인 연체감축 지원 방안이다. 연체 즉시 해당 서비스를 고객에게 안내함으로서 연체 장기화 방지는 물론 고객의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연체율의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체이자 원금상환 프로그램으로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보는 이들은 약 40만명이라고 은행 측은 추산했다. 약 5600억원 규모의 연체대출을 정상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속도감 있는 상생금융 지원으로 지속적인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7월부터 1년간 보증서 대출 신규 고객에게 첫 달 이자를 전액 환급한다.전국 17개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 대출을 신청한 약 5만여명의 개인사업자에게 연간 1조3000억원의 금융지원과 첫 달 이자 환급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의 개인사업자 보증서 대출 최근 3개년 평균금리는 약 3.56%(고객 실질 부담) 수준으로, 5000만원 대출 신청시 약 15만원의 이자비용을 아낄 수 있다.첫 달 이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첫 달 이자를 납부한 달의 익월 15일에 환급된다. 예를 들어 7월에 대출을 신규한 고객이 8월에 이자를 정상적으로 납부하면, 익월인 9월 15일에 납부한 이자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단, 첫 달 이자를 연체하는 경우에는 혜택에서 제외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연체이자 원금상환지원 프로그램과 개인사업자 대출이자 감면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다양한 계층에게 우리은행이 희망의 사다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상생에 대한 지속적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회사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ys106@ekn.kr우리은행.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집중호우시 피해가 예상되는 침수취약지역 반지하 주택 등에 거주하는 주민과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물막이판과 역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그 규모는 3년간 총 30억원이다. 1차적으로는 관악구 소재 사회복지기관 등에 물막이판 설치를 시작했으며, 향후에는 반지하 주택 등 일반주택까지 설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정지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많은 침수피해를 입었고 올해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 이번 재난예방사업이 침수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 협의하여 상습침수지역이나 재난취약지역 등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침수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금을 마련해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온 여름철 집중 호우를 대비한 침수방지시설 지원을 통해 관악구 주민 안전에 큰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손해보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한다. 사진 왼쪽부터 최성숙 신림종합사회복지관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김지훈 손해보험협회 상무,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중은행 하반기 정기인사 속속 단행...키워드는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이번주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시중은행들이 조만간 하반기 정기인사,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특히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일부 시중은행의 경우 수장이 바뀐 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인사인 만큼 재임 기간 경영전략을 다듬는 작업들이 병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달 7일 지점장급(소속장급) 이상 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14일에는 관리자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사를 실시한다. 이와 별개로 우리금융지주는 14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주재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우리은행은 상반기 실적이 확정된 이후인 이달 말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KPI 우수 영업점 시상식을 함께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임종룡 회장,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면에 나서는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특히 조병규 행장은 이달 3일 공식 취임 이후 임직원들에게 CEO 메시지, 하반기 경영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임 회장과 조 행장은 이달 중 인사, 조직개편, 경영전략회의에서 기업금융을 주축으로 한 영업력 강화, 조직문화 개선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 특화채널을 신설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금융 영업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면채널을 재정비하는 식의 조직 재정비가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임 회장은 지난 5월 말 조 행장이 우리은행장에 내정된 직후부터 조직문화 개선,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 등을 두고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다음주 중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김 행장은 지난 1월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긴 했지만, 취임 직후였던 만큼 경영전략을 구체화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았다. 이에 올해 하반기 인사가 김 행장의 경영 철학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첫 공식 인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조봉현 부행장 겸 IBK경제연구소장, 전병성 준법감시인(부행장)이 이달로 임기가 만료되는 점을 감안할 때 공석이 되는 IBK경제연구소장, 준법감시인을 중심으로 인사이동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에는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252명이 승진, 이동했는데, 하반기에는 이보다 큰 폭의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행장은 중소기업 위기극복 지원, 모험자본 공급 확대라는 정책금융기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경험이 많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점쳐진다.앞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시중은행 중 가장 처음으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 행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단행된 인사로, 내부통제 강화와 영업현장 지원 등에 중점을 뒀다. 영업점 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순환근무로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영업점에서 3년, 본부 부서에서 5년 이상 장기 근무한 직원들을 대폭 이동시켰다. KB국민은행도 전날 인사를 단행했는데, 그 규모는 16명으로 크지 않았다. 통상 상반기 인사가 큰 폭으로 이뤄지는데다 다른 은행처럼 수장 교체 등의 이벤트도 없었던 점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하나은행은 이달 중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인사도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ys106@ekn.kr3일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시중은행들이 하반기 정기인사,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다. 신한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강신숙 Sh수협은행장, 호남지역 찾아 현장경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호남지역 주요 영업점을 찾아 고객 접점 서비스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를 설명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강 행장은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매월 한 차례씩 지역별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전주와 군산 등 전북지역을 돌며 영업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전주지점을 방문한 강 행장은 "지난 1979년 수협에 입사해 처음 발령받은 영업점이 바로 이 곳 전주지점"이라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전주지점 직원들은 하반기 목표달성과 고객중심 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담은 ‘마부작침(磨斧作針) 결의문’에 서명해 강 행장에게 전달했다. 강 행장은 다음 날인 30일 전남금융본부를 찾아 현장경영을 진행하고 상반기 실적 달성에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고객접점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금융본부를 비롯한 지역 내 영업점은 호남지역 경제의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본부장과 지점장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밀착영업에 주력해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호남지역 대표 은행으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말했다. dsk@ekn.kr강신숙 수협은행장 지난달 29일 Sh수협은행 전주지점을 찾은 강신숙 수협은행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전주지점 직원들로부터 ‘마부작침(磨斧作針) 결의문’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7월 PC방서 자리 결제·할인 혜택"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PC방에서 간편한 결제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7월 결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엔미디어플랫폼과 제휴를 통해 ‘게토(GetO)’ 가맹 PC방을 찾는 사용자에게 자리 결제 서비스와 할인을 제공한다. 먼저 게토 가맹 PC방을 찾는 사용자는 카운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앉은 자리에서 카카오페이로 간편하게 시간 충전, 먹거리 구매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고 있는 PC를 통해 상품 주문 화면을 띄운 뒤 추가 구매하고자 하는 시간 충전 옵션이나 먹거리 상품을 선택하고 결제 수단으로 카카오페이를 선택한다. ‘주문하기’를 누르면 화면에 최종 결제 금액과 QR코드가 나타나고 카카오페이 QR 스캐너로 화면을 스캔하면 간편하게 결제가 진행된다. 카카오페이 QR 스캔은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 ‘결제’ 영역에서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QR 스캐너 아이콘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7월 한 달간 게토 가맹 PC방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5000원 이상 첫 결제 시 500원을 즉시 할인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7월 프로모션을 통해 최근 출시된 메가 히트작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러 PC방을 찾은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최근 GFFG 그룹과 제휴해 ‘노티드’, ‘미뉴트 빠삐용’, ‘베이커리 블레어’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까지 결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카페, 외식, 다이닝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에서 카카오페이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250여 개 브랜드와 제휴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용자들 니즈를 반영해 시즌에 맞춘 다양한 결제 프로모션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 사용자들은 5~6월에 이어 7월에도 카카오페이앱을 통해 편의점에서 결제하면 금액의 0.5%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무제한 적립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PC방에서 카카오페이를 통해 편리한 결제 경험과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니즈와 MZ세대의 트렌드에 맞춰 오프라인 가맹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프로모션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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