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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부동산에 철도 유휴지 정보 연계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26일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유휴부지 정보의 민간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은행은 국가철도공단이 관리하는 철도 유휴부지 관련 정보를 부동산 정보 플랫폼인 KB부동산과 연계해 국민들이 더 편리하게 국유재산을 사용하고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두 기관은 철도 유휴부지 정보 공개와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양측이 보유한 정보와 시설 등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국가철도공간이 보유한 민간임대·매매 용도의 철도 유휴부지 매물 정보를 KB부동산 플랫폼에 연계하기로 했다. 매물 정보가 연계되면 그동안 국가철도공단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철도 국유재산 정보와 유휴부지 매물 상세 정보를 KB부동산 앱과 웹페이지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를 위해 국민은행은 KB부동산 플랫폼 내에 철도 유휴부지 연계 메뉴를 하반기 중 신설할 예정이다. 앞으로 두 기관은 KB부동산 플랫폼에 연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별해 추가 도입하는 등 상호 연계 분야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기술 협업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른 민간플랫폼에 없는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 정보를 제공해 매물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고, 양질의 철도 관련 국유재산을 보다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국민들이 편리하게 공익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포스코퓨처엠 2조 금융지원…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우리은행은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양·음극재 동시 생산 기술을 보유한 포스코퓨처엠과 ‘이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이차전지 소재산업 육성 관련 시설투자와 해외원자개발, 해외사업 진출 등 앞으로 3년간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코퓨처엠에 2조원 규모를 금융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금융지원 협약은 이차전지 분야 수출증대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와 첨단전략사업의 경쟁 우위 확보, 금융과 산업의 동반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등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병규 행장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은 은행의 사명"이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는 첨단전략산업이 든든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sk@ekn.kr2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조병규 우리은행장(오른쪽)과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협은행, 최고 연 6%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Sh수협은행은 어업·수산분야 종사자와 해양수산계열 미래수산인(고교생·대학생)을 위한 공익상품 ‘Sh어촌청년을응원해(海) 적금’을 27일 출시한다. 26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최고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는 Sh어촌청년을응원海 적금은 대한민국 수산업과 어업 발전은 물론, 미래 수산인인 어촌청년과 귀어인을 지원하기 위해 수협은행이 특별 기획한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60세 미만의 어업·수산분야 종사자(귀어인 포함), 해양수산계열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상품 가입시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1인 1계좌로 가입기간은 1년, 월 최대 8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최대 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적금 자동이체 납입(6개월 이상)과 전자금융(인터넷뱅킹·스마트폰뱅킹) 가입의 두 가지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수협은행은 모태인 ‘수산업협동조합’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어업인을 지원하고, 도어(都漁)상생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협동조합은행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금융지원 등 어촌에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수협은행

주금공,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7일부터 특례 전세보증금반환보증(특례보증)을 본격 도입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8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확정·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중 ‘역전세난 대책’의 후속조치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서울보증보험(SGI)에서도 같은 날부터 취급을 시작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특례보증은 전세보증금 반환을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완화를 적용받아, 대출을 이용하는 집주인이 후속 세입자 보호를 위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이다. 집주인은 후속 세입자를 더 빨리 구할 수 있고, 후속 세입자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걱정을 덜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특례보증은 후속 세입자가 가입하고 집주인이 보증료를 납부한다. 27일부터 주금공의 위탁금융기관(시중은행)에서 시청 가능하다. 특례보증은 보증 3사(HF·HUG·SGI)가 모두 취급하며, HUG는 인터넷·지사·위탁금융기관을 방문하고, SGI는 지사를 방문해 각각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집주인이 직접 가입하고 보증료도 납부하는 보증은 8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역전세 위험으로부터 더 많은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보증대상 전세보증금 상한을 기존 수도권 7억원·그 외 지역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리고, 보증료율은 공적 보증기관(HF·HUG) 간 동일한 수준(아파트 0.13%·아파트 외 0.15%)으로 설정했다. 최준우 주금공 사장은 "이번 특례보증 출시로 역전세 대출을 받은 주택에 입주하는 후속 세입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자 한다"라며 "주금공은 앞으로도 주택시장과 서민층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특례보증 자료=한국주택금융공사.

카카오페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억1000만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는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1억1000만원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자사 구호성금 1억원과 임직원 사내 모금 활동으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까지 총 1억1000만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전국 17개 시도 지회로 전달돼 수해피해 이재민 긴급 지원을 위한 구호·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임직원은 지난 20일부터 5일간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한 임직원 참여 사내 긴급 모금활동을 실시해 집중호우 발생 직후 수해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사내 임직원 참여에 발맞춰 카카오페이는 1억원의 기부금을 추가 지원해 이재민 긴급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기부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페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자립준비청년 위한 사회공헌사업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자립준비청년의 자산형성 역량 강화와 주거안정을 통한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우리꿈나무 마이홈 클래스’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달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종로구, 은평구,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사단법인 니트생활자가 함께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우리금융그룹 및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서울시 종로구 및 은평구는 자립준비청년 발굴과 추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엔젤스헤이븐과 니트생활자는 사업기획 및 운영과 자립준비청년의 사례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독립생활을 위한 임대료 일부 지원, 부동산 현장동행 서비스, 재무설계와 재정관리 교육, 재정코칭을 통한 자산형성관리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보다 안정적인 사회진입과 독립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동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이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로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 전략 중 하나인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자립준비청년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이달 21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은평구, 종로구 및 전문 NGO단체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준호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대표이사, 김미경 은평구청 구청장, 최동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이사, 마채숙 종로구청 부구청장, 전성신 사단법인 니트생활자 공동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4대 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올 초 수장으로서 집권을 시작한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상반기 성적표에 시선이 모인다. 이 회장이 지난 1분기와 같이 비은행부문의 수익성 확대 등에 힘입어 상반기 ‘빅4 진입’에 성공할 지도 관심사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KB금융지주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27일 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 28일 농협금융지주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KB금융 사상 최대 순이익 냈다…농협금융 순위에도 ‘관심’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2분기 당기순이익(지배주주 순이익 기준) 평균 전망치(컨센서스)는 4조35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5%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지주별 연결 기준 순익 평균 전망치는 KB금융 1조3428억원, 신한금융 1억2660억원, 하나금융 9668억원, 우리금융 8883억원이다.가장 먼저 실적을 공개한 KB금융은 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나타냈다. 전날 발표된 실적 자료에 따르면 KB금융은 2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늘어난 1조4991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2조9967억원이다. KB금융이 증권사 추정치를 12% 가량 웃돈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나머지 지주사 성적표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농협금융이 4등 자리를 또 다시 거머쥘 수 있을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농협금융은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8% 급등한 9471억 원을 기록해 지주간 실적 순위로 4위에 앉았다. 이는 KB금융(1조4976억원), 신한금융(1조3880억원), 하나금융(1조1022억원)에 이은 순이익을 기록한 결과다. 이번 상반기 이 회장은 지난해 실적 악화 만회에 최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췄다. 특히 비은행 자회사들의 경쟁력 끌어올리기에 힘쓴 것으로 분석된다. 농협금융이 지난해 대규모 대손충당금과 NH투자증권 순이익 급감 등으로 5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역성장한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이를 상쇄하려는 노력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다. 실제로 이 같은 노력은 일정부분 결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과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의 1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166%, 130%씩 각각 늘어 지주 순익 상승에 기여했다. 이로써 경쟁 금융그룹 대비 높았던 은행 의존도 낮추기에도 일정부분 성공했다. 농협생명의 경우 채권금리 하락세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 비이자·자회사 실적에 시선…충당금은 ‘변수’이에 그룹 맏형인 은행과 증권 자회사의 호실적을 통해 2분기에도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분기 농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6% 급증한 6721억원, 1분기 비이자이익은 7216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3139억원) 보다 129.9% 증가했다.KB금융이 이자수익과 수수료수익의 고른 성장을 보인 만큼 농협금융도 비슷한 흐름을 보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행 순이익도 대출 증가세에 힘입어 상반기 자회사를 포함한 순이익이 작년보다 19.4% 증가한 1조3904억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주식시장 회복 등 업황이 다소 개선돼 거래 수수료와 IB(투자은행) 부문의 선전이 예상된다. 다만, 고금리 상황과 경기둔화 영향이 계속되고 있어 건전성 악화 등 은행 실적이 위협을 받는 것은 우려할 만한 요소다. 또한 여전히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환경에도 노출돼 있다. 5대 시중은행의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0.29%를 기록했다. 농협금융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분기말 0.41%로 지난해말(0.30%) 대비 0.11%P 상승했다. 농협금융은 충당금 규모 확대로 인해 전체 실적이 급감했을 가능성이 있다. KB금융의 상반기 충당금은 1조3195억원으로, 작년 동기(4756억원)보다 3배 이상 많았다. 농협금융은 추가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2조5695억원까지 충당금 규모를 키웠지만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은 251.2%에서 196.44%로 떨어지는 등 관리가 시급한 상태다.농협금융이 현재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반기에 1조8000억원가량의 순익을 기록했어야 한다. 기존 4위인 우리금융의 상반기 순익 전망치는 1조7933억원이며 2분기 전망치는 전년동기대비 9.98% 줄었지만 실제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3.5% 웃돌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한 금융권 관계자는 "이 회장이 다른 퍼포먼스보다 임기 첫해 무난한 성적 달성을 먼저 나타내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업계가 하반기 연체율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건전성 관리와 하반기 수익성 유지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pearl@ekn.kr오는 28일 농협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된다. 사진은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

하나금융, 여성 리더 육성 ‘하나 웨이브스’ 3기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그룹의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하나 웨이브스는 하나금융이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여성 리더를 육성할 목적으로 출범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Waves는 Women’s Actions, Voices, Emotions의 약자로 여성의 행동, 목소리, 감성으로 혁신의 파도를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1기와 2기 총 70명 중 6명이 임원으로 승진해 하나 웨이브스는 그룹 대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번 3기는 그룹 내 여성 관리자 직원을 대상으로 각 관계회사 최고경영자(CEO) 추천을 받아 최종 28명이 선발됐다. 올해 말까지 리더십, 기업금융,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아카데미 과정과 팀 프로젝트 활동 등 선배 웨이브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개선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3기 출범식에는 ‘함께 떠나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춰 1기와 2기 선배들이 함께 참석해 3기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출범식에서 하나 웨이브스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리더에게 필요한 자세와 역할, 여성의 뛰어난 공감능력을 통해 ‘조직의 하모니’를 만들기 위한 파트너 리더십 등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함영주 회장은 "섬세함, 공감, 사고의 유연성과 소통능력은 여성으로서 더 잘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공명은 결국 공감으로부터 나오고 조직의 구성원들이 리더의 움직임에 공명할 때 비로소 조직의 하모니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와 열정이 바탕이 되는 파트너 리더십으로 나서야만 조직 구성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불어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나금융은 앞으로도 하나 웨이브스를 비롯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리더십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고루 갖춘 리더들을 육성하고 조직과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dsk@ekn.kr하나금융 지난 25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 웨이브스’ 3기 출범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앞줄 왼쪽 아홉번째)과 그룹 부회장, 관계사 대표들이 3기로 선발된 여성 리더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C카드, 전국 6개 리조트 이용 고객에 할인 이벤트…최대 74%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BC카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리조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전국 6개 리조트(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웰리힐리, 엘리시안강촌, 오크밸리, 대명리조트)에서 BC카드로 결제 시 입장권 할인 또는 특가 패키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용평리조트는 9월 24일까지 객실 숙박과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왕복 이용·용평워터파크 입장권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BC카드로 결제 시 정상가 대비 최대 74%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9/27), 웰리힐리(~9/23), 대명리조트(~8/26)에서도 객실 숙박과 조식·워터파크 입장권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BC카드 고객 전용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엘리시안강촌에서는 다음 달 31일까지 BC카드 단독으로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오크밸리에서는 9월 27일까지 객실 숙박과 함께 소나타오브라이트·수영장·바운스슈퍼파크 입장권으로 구성된 패키지 3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 할인 혜택은 BC바로카드 및 11개 회원사(우리카드, SC제일은행,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씨티은행, 신한카드)가 발급하는 BC카드(기프트카드 제외)로 결제 시 적용 받을 수 있다. 특히 BC카드가 제공하는 혜택은 각 카드상품에 탑재된 기본 혜택과 중복으로 적용 받을 수 있다. 김용일 BC카드 상무는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풍부한 혜택과 함께 고객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모두가 BC카드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로 풍성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30726093912

농협금융 "기업부실 확대 우려…손실흡수능력 확충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농협캐피탈 본사에서 ‘2023년 하반기 리스크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의 CRO와 실무책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강신노 농협금융 리스크담당 부사장 주재로 상반기 리스크관리 우수 사무소에 대한 시상식, 리스크관리 특강과 함께 상반기 추진사항 점검, 하반기 리스크 요인과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강신노 부사장은 "고금리 지속으로 기업부실 등 손실이 확대될 우려가 있어 촘촘한 건전성 모니터링 중심으로 손실흡수능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기태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부장은 이날 ‘하반기 국내외 경제전망과 주요 리스크요인’을 주제로 진행한 특강에서 금리 불확실성을 가장 큰 리스크 요인으로 꼽으며 금리 시나리오별 차별화된 대응을 주문했다.농협금융은 가계와 기업의 건전성 악화, 시장 변동성 확대 등 하반기 리스크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강화되고 있는 감독규제에도 철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dsk@ekn.kr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농협캐피탈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3년 하반기 리스크전략회의에서 강신노 농협금융 리스크관리부문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계열사 CRO, 실무책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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