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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으로 활로 찾는 카드사들…이색 서비스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카드사들이 조달금리 상승과 결제사업 수익 악화 등에 빠지면서 새 수익원의 활로로 플랫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카드사별로 쇼핑·여행 서비스부터 영상 콘텐츠 제공 등 생활 편의에 방점을 두고 경쟁적인 개발이 이어지는 추세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지난달 31일 KB페이(Pay) 하나의 앱에서 쇼핑과 여행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탭을 신설했다. 기존 KB국민카드가 운영 중인 종합쇼핑몰 ‘국카몰’과 여행 쇼핑몰 ‘라이프샵’을 함께 이용하도록 통합한 것이다. KB국민카드는 여행 상품 예약 시 △여행사 취급수수료(발권,환불,상담 등) 면제 △렌터카(일부 상품 제외) 예약 시 72시간 전 취소 수수료 면제 △제주도 항공 지연 시 렌터카 미사용 금액 환불 등 특화된 혜택도 함께 내세우고 있다. 롯데카드는 매출 관리와 다른 가게 분석 등 가맹점 운영을 돕는 모바일 웹 플랫폼 셀리를 운영 중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디지털회사로의 대전환을 선언하고 모바일 앱 ‘디지로카’에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잇따라 오픈하고 있다. 디지로카앱에서는 광역버스 예약, 시외버스 예매, 모바일 교통카드 이용을 가능케 해 교통 종합서비스로 고객잡기에 나섰다. 롯데계열사와의 협업을 강점으로 영상, 웹툰, 에세이 등 부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도 특색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가전 등 상품 결제 시 일부를 최대 50개월에 걸쳐 나눠내고 남은 금액은 이용기간 종료 후 납부하는 ‘환승프로젝트’ 서비스를 시행했다. 중고 상품 상태에 따라 이용기간 종료 후 남은 납부금액의 전액이나 일부를 차감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구매 서비스를 도입하며 수익구조로 연결한 사례다. 하나카드는 플랫폼 서비스 강화에 본격 팔을 걷으며 지난달 ‘원큐페이’에서 ‘하나페이’로 플랫폼 브랜드 이름을 변경했다. 기존 특화서비스인 여행 부분 확대에 더해 직구·인공지능(AI)추천 맛집 등 생활서비스를 확장했다. 해외 수수료 무료·환율우대 100%로 론칭 1년 만에 100만 가입자를 모은 ‘트래블로그’도 플랫폼에 반영했다.신한카드는 대표 플랫폼 신한플레이의 비금융컨텐츠를 강화해 종합금융플랫폼으로의 변환에 나선 상태다. 신한플레이와 신한마이카 등 플랫폼 통합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오는 2025년 2000만명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놀이나 이벤트 등으로 플랫폼에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직접적인 수익보다 연계되는 수익을 기대 중으로, 일단 사용자 수를 늘려 플랫폼 영역에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카드는 앱 내 ‘라이프’ 탭에서 앱이 없어도 주문이 가능한 스타벅스, 버거킹 오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밖에도 쇼핑을 비롯해 보험, 렌탈, 여행, 웨딩 카테고리의 소비 편의를 돕는 서비스가 마련돼있다. 비씨카드는 새 수익원을 위해 최근 자체카드를 출시하고 카드론 등 대출 등 상품 운영에 나서기도 했다. 외국인 사용자 증가에 따라 자국에서 쓰는 카드 브랜드를 국내 비씨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금융결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플랫폼 페이북을 통해서는 단순 결제위주 서비스를 넘어서 최근 대출과 쇼핑, 여행예약, 보험·카드 등 상품비교, AI투자비서 서비스 등 금융관련 서비스 확대에도 나섰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베트남 등 동남아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중앙아시아로 서비스를 확대해 글로벌 결제 활성화를 위해 시스템을 확충하고 있다"며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볼때 결제플랫폼 영역의 확장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업계 일부에선 플랫폼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있어 회의적인 목소리도 나온다. 직접적인 수익으로 연결되기까지 투입비용과 노력에 따르는 부담도 차치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입장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최근 카드업계 전반적으로 본업에서의 수익성이 악화되다보니 다양한 부대사업으로 뛰어드는 것 같다"며 "당장은 수익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황은 아니라서 어려움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pearl@ekn.kr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지난달 31일 KB페이(Pay) 하나의 앱에서 쇼핑과 여행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라이프’탭을 신설했다.

KB국민은행 ‘여섯시 은행’ 은행원으로 변신한 공유·박은빈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새로운 ‘KB 9To6 Bank(9To6 뱅크)’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9To6 뱅크 첫 광고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공유와 국민은행의 새로운 얼굴 박은빈이 함께 했다. 국민은행은 고객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편의성을 높이고자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특화점포 9To6 뱅크를 전국 82개 지점으로 이달부터 확대 시행했다. 저녁 6시까지 자산관리, 대출상담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광고는 9To6 뱅크를 ‘여섯시 은행’으로 표현해 고객이 더욱 쉽게 해당 점포를 인지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네이버, 카카오 앱에서 여섯시 은행을 검색하면 가까운 KB 9To6 뱅크 지점을 찾을 수 있다. ‘두시간 더, 가까이 더!’의 광고 카피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 채널을 확장해 나가는 국민은행의 혁신 의지를 담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공유, 박은빈은 재치있는 입담과 연기력을 선보인다. 15초 광고 2편은 특별한 상황을 설정해 2시간 더 영업하는 9To6 뱅크를 알렸다. 디지털 영상에서는 공유와 박은빈이 친절하고 전문적인 은행원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광고는 TV채널과 유튜브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가까이 있는 9To6 뱅크를 쉽게 찾고 방문할 수 있도록 여섯시 은행이라는 네이밍을 기획해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며 "82개 지점으로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9To6 뱅크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여섯시 은행 KB국민은행 ‘여섯시 은행’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배우 공유와 박은빈.

무색해진 혁신방안…은행, 내부통제 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BNK경남은행에서 500억원대의 횡령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장기 근속자 순환근무 등 기본적인 내부 통제 사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들은 지난해 11월 마련된 내부통제 혁신방안에 따라 내규를 개정해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지만 이같은 노력이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경남은행에서 총 562억원에 이르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횡령 혐의를 확인했다고 전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경남은행은 투자금융부서 직원 A씨에 대한 자체감사 결과 77억9000만원의 횡령 혐의를 확인하고 금감원에 이를 보고했다. 이후 금감원이 즉시 현장검사에 착수해 484억원의 횡령·유용사고 혐의를 추가로 확인했다. 금감원은 경남은행의 내부통제 실패도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직원 A씨가 부동산 PF 대출 업무만 약 15년간 담당하는 등 장기근무자에 대한 순환인사 원칙이 이뤄지지 않다고 본 것이다. 또 고위험업무에 대한 직무가 분리되지 않았고, 거액 입출금 등 중요 사항 점검이 미흡한 점 등을 들어 경남은행에서 기본적인 내부통제가 작동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국내은행 내부통제 혁신방안’을 마련하면서 금융사들의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앞서 우리은행에서 700억원대의 횡령 사고가 발생했고, 이밖의 시중은행에서도 크고 작은 횡령 사고가 끝이지 않자 금융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개선을 위한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같은 영업점 3년·동일 본점 부서 5년 초과 근무자인 장기근무자에 대한 기준을 강화했다. 부서 이동은 3∼5년, 직무순환은 1∼2년이란 기준이 있으나 예외가 있을 경우 특별한 통제장치가 미흡하고, 장기근무자에 대한 인사관리 기준이 부재해 5%로 비율을 제한해야 한다는 등의 기준을 마련했다. 우리은행에서 거액의 횡령 사고를 일으킨 직원 B씨도 10년이 넘게 같은 부서에서 근무한 장기근무자였던 만큼 순환인사 원칙을 더욱 강조했다. 또 직무분리 제도, 명령휴가 제도 등을 개선하면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업무에 대한 관리와 점검을 더욱 강화했다. 내부통제 혁신방안은 은행들이 내규 변경을 통해 지난 4월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이번 경남은행 사태로 혁신방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부장급인 직원 A씨가 사실상 부동산 PF 대출 심사·승인·송금 과정을 모두 처리하며 자금인출 요청서 등 서류 위조, 가족 명의 계좌 이체 등이 이뤄졌으나 경남은행은 이를 알아채지 못했다. 금감원은 그동안 내부통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만큼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금감원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은 "그동안 금융감독당국이 사고예방을 위한 내부통제를 개선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감독, 제도개선을 강화해 왔다"며 "이번 금융사고와 관련해 내부통제 실패에 책임이 있는 관련 임직원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고 했다. 이번 사고로 내부통제 허점이 드러난 경남은행에 대한 기관 제재도 이뤄질 수 있다. 앞서 금감원은 이상 외화송금이 발생한 5대 시중은행에 대해 영업 일부 정지 중징계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dsk@ekn.kr500억원대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횡령 사고가 발생한 BNK경남은행의 한 서울 지점 모습. 연합뉴스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 운영...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폭염에 지친 전국 지역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전국에 위치한 영업점의 상담실과 객장을 활용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함으로써 고령층 및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이 무더위로부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생수도 무료로 제공된다. ‘무더위 쉼터’는 하나은행 손님이 아니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폭염에 지친 전국 지역민들과 손님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시원한 생수와 함께 더위를 식히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폭염, 폭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사회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하나은행

기업은행, 글로벌 ESG 지수 ‘FTSE4Good’ 편입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ESG 지수인 ‘FTSE4Good(사회책임투자지수)’에 최초로 편입됐다고 3일 밝혔다. ‘FTSE4Good’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런던증권거래소(LSE)가 공동으로 설립한 FTSE 그룹에서 만든 지수다. 유럽을 대표하는 공신력 높은 지속가능성 지수로 불린다. ‘FTSE4Good’은 매년 전 세계 3000여개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 국내는 40여개 기업이 포함돼 있다. 평가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14개 부문, 300여개 지표로 구성된다. 기업은행은 그간 쌓아온 ESG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FTSE4Good’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인권 경영 등 환경 및 사회 부문 전반에서 전 세계 상위 20% 수준을 상회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ESG 지수에 편입한 첫 번째 사례로 환경, 사회 부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ESG 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업은행

삼성생명, 이달 말까지 다이렉트보험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생명은 이달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 채널에서 보험료 계산, 공유 및 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 내 ‘8월 삼성생명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 화면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다이렉트 대표상품 3종(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 삼성 인터넷 NEW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저축보험2.2) 가운데 원하는 보험의 예상 수령액을 계산한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요기요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계산한 보험료를 카카오톡 또는 이메일로 본인에게 공유한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맥도날드 1만원권을 준다.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상품 3종을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기존 동일 상품 가입 이력이 있는 고객은 경품 지급이 제외되며,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2회차 납입 및 정상 유지 시 10월에 경품을 증정한다.삼성생명의 다이렉트 대표 상품 중 하나인 ‘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은 가입기간과 상관없이 언제 해약하더라도 납입보험료의 100% 이상을 해약환급금으로 받을 수 있어 원금에 대한 손실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공시이율 연복리로 운영되며 장기유지보너스 최대 3회 지급으로 장기간 유지할수록 더 많은 연금액을 지급한다. 5년납, 10년 이상 유지 등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면 이자소득세(15.4%)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은 은퇴 후 소득공백기에도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 필요한 상품"이라며 "8월 다이렉트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더 쉽고 빠르게 가입하여 경품 혜택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한 여름휴가 지원...DB손보, 차량무상점검서비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DB손해보험은 고객의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휴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DB손보는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81개 프로미카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현장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현장에서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 대상으로 차량 내부의 짐을 옮길 수 있도록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하는 서비스(협력정비업체 입고 시)도 진행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과 휴가철을 대비해 고객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위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하계 특별보상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항상 고객가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디비손보

우리은행, 우리아이 계좌개설 경품증정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9월 말까지 부모가 자녀 명의 상품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우리아이 계좌개설’ 가입 이벤트 ‘내 손으로 우리아이 통장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우리아이 계좌개설’ 서비스는 비대면 가족관계 서류제출로 친권자 여부가 확인된 부모가 우리WON뱅킹에서 자녀 명의 예적금을 신규할 수 있는 비대면 금융서비스다. ‘우리아이 계좌개설’ 서비스는 지난 7월 입출식계좌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시작으로, 8월부터는 ‘아이행복적금2’와 ‘WON플러스예금’을 추가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또한, ‘우리아이 계좌개설’ 서비스는 자녀가 금융바우처 지원 대상(기수혜자 제외)이면 주택청약종합저축 2만원, 아이행복적금2 1만원을 가입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이벤트는 부모 고객이 ‘우리아이 계좌개설’ 서비스에서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개설과 응모로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이마트 5만원 상품권 100개 ▲도미노피자 쿠폰 200개 ▲BBQ치킨 쿠폰 200개 ▲스타벅스 커피세트 1000개를 지급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아이 계좌개설 서비스가 자녀들의 용돈 관리 등 자산형성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다양한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흥국생명,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계리 관리 솔루션 적용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인 흥국생명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통합 계리 관리 솔루션인 Aon PathWise™를 업무에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Aon PathWise 솔루션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클라우드 기반의 계리 관리 서비스이다. GPU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을 활용한 실시간 리스크 및 자산부채종합관리(ALM) 모니터링, ESG 시나리오, IFRS17 결산, K-ICS, 헤지 등의 전반적인 재무 및 리스크 관리를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이다.GPU 기반의 서비스는 다량의 연산을 병렬처리가 가능해 순차적 연산을 기본으로 하는 기존 CPU 기반 소프트웨어 대비 속도와 효율성이 높다. 따라서 수백만 건의 연산 처리 및 다량의 시나리오를 분석해야 하는 신 회계제도에서 활용도가 더욱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흥국생명은 지난 3월부터 이 서비스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 결과, 신 회계제도 도입에 따른 공정가치 부채 산출 및 분석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진 점을 확인했다. 또 금융시장 변동성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변액보험 헤지 대응으로 헤지 대상인 주가 및 금리의 손익과 자본변동성을 96~99%(헤지효율) 축소하는 효과도 있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국내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계리 솔루션 도입으로 신제도 하에서 리스크 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신속성과 유연성, 안정성 등을 확보했다"며 "향후 재무효과 분석 및 리스크 모니터링, 변액상품 개발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흥국생명은 Aon PathWise™ 솔루션을 이용하기 위해 지난 6월 금융감독원에 클라우드 이용 관련한 모든 서류를 제출하는 등의 절차를 마무리했다.

KB국민카드 "자동납부 등록하고 학습지 구독료 아껴보세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자녀 학습지 구독료 절감에 도움이 되는 KB국민 △교원구몬 △웅진씽크빅 △비상온리원 카드 회원 대상으로 신규 자동납부 등록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교원구몬 카드로 학습지 자동납부 등록 시 최대 10만8000원 추가 할인에 들어간다. 이달 말까지 학습지 자동납부 등록 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4000원 할인되는 ‘교원구몬 KB국민카드’ 회원 대상으로 36개월간 3000원 추가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단, 1만7000원 이상 자동납부 등록,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8월 이전 교원구몬 자동납부 승인 실적이 없는 고객에 한해서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웅진씽크빅에서는 비상온리원 카드 자동납부 등록 시 추가 할인 혜택이 있다. 이달 말까지 학습지 자동납부를 등록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7000원이 할인되는 ‘KB국민 웅진씽크빅 카드’ 회원 대상으로 24개월간 3000원 추가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단, 건당 1만5000원 이상 자동납부 등록,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8월 이전 웅진씽크빅 자동납부 승인 실적이 없는 고객에 한해서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KB국민 비상온리원 카드로 학습지 요금 자동납부를 등록하고, 행사 응모 후 해당 카드로 학습지 구독료 외 업종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하면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이는 행사 시작일 직전 6개월간 KB국민 개인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 대상에 한해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학부모의 학습지 구독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가계의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이벤트를 지속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earl@ekn.krclip20230803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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