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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금수급계좌 변경시 상품권 증정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12월 20일까지 4대연금 수급계좌 신규 변경 고객 대상으로 상품권과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월부터 9월 중에 우리은행 계좌로 4대 연금 수급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우리은행으로 연금 수급계좌를 변경하고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또는, 영업점 방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고객의 계좌로 4대연금이 입금되면 입금된 달의 말일에 이마트 2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연금이 입금된 다음달부터 매월 1만원씩 총 3만원이 캐시백(현금) 돼 최대 5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캐시백(현금)은 등록한 연금 수급계좌로 입금되며, 우리은행으로 수급계좌가 유지돼야 3만원 캐시백(현금)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금을 수령 중인 시니어 고객을 우리은행으로 모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우리은행

NH농협은행, ‘제10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에 자리한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제10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는 농협은행 전직원이 서바이벌 형식(도전! 골든벨)으로 외국환 지식과 경험을 겨뤄 최고의 외국환 전문가를 뽑는 대회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280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해 두 차례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79명이 이 날 본선에서 외국환 실력을 겨뤘다. 이번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에서는 강명철 NH금융PLUS반포역센터 과장보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에는 윤동원 남서초지점 과장보, 은상은 임수빈 구로지점 계장, 배종필 영광군지부 팀장, 특별상은 김남화 동천지점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글로벌 시대에 외환은 은행의 필수사업"이라며 "선발된 외국환 달인들이 농협은행의 외환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농협은행 16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중앙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에서 고은정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 금상 윤동원 과장보, 대상 강명철 과장보, 이석용 농협은행장,은상 임수빈 계장, 특별상 김남화 팀장, 은상 배종필 팀장, 황진선 외환지원센터장(맨 앞줄 왼쪽부터)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행, 중고거래·투자 사기 의심 계좌 지급정지 요청 외면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최근 신종 금융사기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투자·중고물품사기 등 범죄의심 계좌 대한 지급정지 요청에도 대다수 은행이 이를 거절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전기통신금융사기를 제외한 사기(중고거래 사기, 투자사기 등)’에 대한 지급정지 요청에 응하고 있는 은행은 5대 시중은행 중 하나은행이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인터넷전문은행은 토스뱅크만 해당 요청을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은 보이스피싱이나 대출 사기 등의 이용계좌로 의심되는 경우 피해자, 경찰·검찰 등 수사기관의 계좌 지급정지 요청을 받아들여 범죄 의심계좌를 지급정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 간 물건사기(중고물품 거래), 투자사기 등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상 ‘전기통신통신사기’에 해당되지 않아 이를 지급정지할 법적 근거가 없고 은행별 약관에 따라 지급정지 여부를 판단한다. 따라서 수사과정에서 범죄계좌임이 명확해 은행에 계좌 지급정지 요청 공문을 보내더라도 은행이 이를 거절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용우 의원은 "유사한 피해 사례를 두고도 각 은행별 상이한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며 "피해자 입장에서 은행들이 더욱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은행별 약관에 따라 이를 판단할 수 있다면 각 은행이 동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역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dsk@ekn.kr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70대 이상 ‘일반회생 신청’ 증가세...양정숙 의원 "국가 차원 관리 필요"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70대 이상 연령층의 일반회생 신청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6월까지 일반회생 신청건수는 작년 수치의 57%를 넘어섰다.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5억원 이상(무담보 10억원) 빚진 기업인이나 전문직 종사자들이 이용하는 일반회생 신청자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23만명에 달했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일반회생을 신청한 건수는 총 25만49건에 달했다.일반회생 신청 건수는 2018년 4만3291건에서 2019년 4만5490건, 2020년 5만280건으로 처음으로 5만건을 넘어섰다.2021년에는 4만8966건, 2022년 4만1304건으로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4만건을 넘어섰다. 올해 같은 경우 6월까지 2만718건을 기록했다.연령별로는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40대에서 60대의 일반회생 신청이 전체 일반회생 접수 건수의 82.2%를 차지했다. 50대가 8만3787건, 33.5%로 연령층 가운데 가장 많았고, 60대 6만3870건(25.5%), 40대 5만7969건(23.2%) 순이었다.다만, 20대부터 60대까지 일반회생 신청 건수는 해가 거듭되면서 줄어드는 반면 70대 이상 연령층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증가세였다. 70대 이상 일반회생 접수 건수는 2018년 2298건에서 2019년 2554건, 2020년 3082건, 2021년 3556건, 2022년 3575건이었다. 올해 6월까지 접수 건수는 2041건으로 작년 수치의 57%를 넘어서면서 증가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양정숙 의원은 "일반회생 건수가 계속해서 4~5만건을 넘나들고 있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중산층이 위협받고 있다는 신호"라며 "안정된 사회를 기반으로 진정한 선진 복지국가 실현을 위해서는 중산층이 두텁게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양 의원은 "특히 70대 이상 연령층에서 일반회생이 계속 늘고 있다는 것은 당사자의 불행한 노년 생활은 말할 것도 없고, 앞으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도 촉각을 세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연령대별 일반회생 접수 건수.

보험사, 3년간 소송건수 5만4000건 넘어...소송비용 442억 달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최근 3년간 보험사들의 소송건수가 5만40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법적 다툼으로 인한 소송비용은 442억원에 달했다.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최근 3년간 생보사, 손보사의 소송 건수는 총 5만4464건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소송 비용은 약 442억2300만원이었다.보험회사들은 2021년 2만860건, 2022년 2만1501건, 올 상반기 기준 1만2130건의 소송을 진행했다. 소송금액으로는 2021년 180억1830만원, 2022년 171억5700만원, 올해 상반기 88억8300만원을 지출했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 소송건수가 5812건이었다. 소송비용은 105억4700만원이었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4만8652건의 소송이 이뤄졌다. 소송비용으로는 336억7600만원을 지출했다. 소송 건수가 가장 많은 보험사는 삼성화재(1만1257건)와 현대해상(8364건)이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은 소송비용으로 각각 38억2500만원, 68억4800만원을 지출했다. IBK연금보험의 경우 3년 동안 단 한건의 소송에도 휘말리지 않았다.보험회사들이 매년 170억원이 넘는 소송비용을 지출하는 이유는 보험금 산정 및 지급 과정에서 끊임없이 소비자와 분쟁을 겪기 때문이다.실제로 최근 3년간 업권별 민원 수는 생명보험 4만2256건, 손해보험사는 8만5135건이었다. 손해보험 관련 민원 중 ‘보험금 산정 및 지급’에 관한 유형은 최근 3년간 총 4만4239건으로 전체의 52%에 달했다. 생명보험업에서는 보험모집이 3년간 총 2만186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험금 산정 및 지급이 7462건으로 뒤를 이었다.박재호 의원은 "거대 보험사는 고객이 낸 돈으로 기업을 운영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매년 170억원이 넘는 거금을 고객에게 돈을 덜 주거나 주지 않기 위해 사용한다"며 "금융감독원이 앞장서서 보험회사가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무분별한 소송을 제기하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은행-SKTI 컨소시엄, SAF 생산 위해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DB산업은행은 17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유진PE와 컨소시엄을 이뤄 SAF(지속가능 항공유) 생산을 위해 국내 최대 폐식용유·동물성 유지 공급 사업자인 ‘대경오앤티’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SAF는 폐식용유, 동물성 유지 등 친환경 연료로 만들어진 항공유로 마진율이 높고 탄소배출량을 기존 항공유 대비 최대 80%까지 감축할 수 있어 전세계적으로 의무 도입이 법제화되고 있는 추세다. 대경오앤티는 도축 부산물에서 나오는 동물성 유지와 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를 수거해 바이오 디젤, SAF 등의 원료로 공급하는 국내 최대 친환경 원료 공급업체다. 특히 SAF 생산에 동물성 유지와 폐식용유 등 원료의 대규모 조달이 중요 사항임에 따라 해외사들도 이번 대경오앤티 인수전에 참여했으나, 산업은행·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유진PE 컨소시엄이 매도인과의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인수에 최종 성공했다. 이번 인수는 산업은행이 유진PE와 함께 조성한 ‘그린이니셔티브 2호 PEF’를 통해 국내 친환경·에너지인프라 개선에 마중물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정유기업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된다. 박형순 산업은행 자본시장부문 부행장은 "이번 인수가 SAF 생산을 통해 사업을 확장 중인 SK그룹의 신사업 지원은 물론, 대한민국 친환경, 저탄소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은행은 국내 환경·에너지 분야 발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세계적 기후변화로 인한 친환경 정책에 대비해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전문 투자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산업은행 KDB산업은행.

카카오뱅크, 안면 위변조 탐지 기술 TTA 검증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자체 개발한 얼굴 위변조 탐지 기술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V&V(확인·검증) 시험에서 높은 수준의 성능 기록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TTA는 ICT 표준 제어, 보급·시험 인증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가 공인기관이자 ICT 전문 시험인증기관이다. 카카오뱅크는 비대면 인증 시 얼굴 위변조 여부를 AI(인공지능)으로 판별하는 기술에 대해 성능 시험을 진행했다. 카카오뱅크는 150만개 이상의 안면 위변조 데이터를 활용해 탐지 기술을 개발했다. TTA의 성능 시험은 탐지 기술이 다양한 환경의 위변조 데이터에 대해 일관된 높은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는지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얼굴 이미지와 인쇄물, 스크린 이미지를 혼합한 약 50만개의 평가 데이터가 활용됐다.평가 척도로 △오인식률(FAR) △오거부율(FRR)을 측정한 결과 카카오뱅크는 모든 시험 환경에서 0.001%의 오인식률을 보이며 뛰어난 수준의 안면 인식 기술 성능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카카오뱅크는 이미지 처리 인공지능 분야의 국제 학술대회 ‘ICASSP 2023’에서 안면 위변조 탐지 기술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카카오뱅크는 2021년 자체 개발한 안면 인식 기술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바이오 인식 시스템 성능 인증을 취득한 이래로 영상처리 분야의 후속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안면 인식 기술 등 자체 개발한 금융 솔루션에 대한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검증을 통해 카카오뱅크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 받을 수 있었다"며 "고객들이 안전한 금융 거래 환경에서 더 편리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dsk@ekn.kr

100세까지 생애주기별 보장…교보생명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교보생명은 어린이보험 하나로 엄마 배 속에서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교보우리아이보험(무배당,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상품은 임신·출산에서부터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생애주기별로 발생하는 주요 위험을 맞춤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아기와 청소년기의 자녀보장은 물론, 30세 이후 성인보장으로 전환해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우선 30세까지는 유아·청소년기에 걸리기 쉬운 각종 질병과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다. 1구좌 기준 교통재해 및 일반재해 장해금을 장해지급률에 따라 각각 최대 1억2000만원과 60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암 진단비는 고액암 1억원, 일반암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 어린이 주요특정질병과 주요 법정감염병은 물론, 소아암, 양성뇌종양, 뇌출혈, 말기신부전증,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질병도 보장한다.30세 이후에는 갱신을 통해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9대 질병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성인보장으로 전환 시 나이에 맞게 필요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특약을 통해 저체중·조기출생, 임신중독증·양수색전증·산모당뇨인슐린치료 등 임신·출산 관련 질병 보장을 강화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임신 및 산후기 심부정맥혈전증, 산후패혈증, 자궁내 태아 흉수배액수술, 특정선천성대사이상 및 특수식이필요질병을 보장하는 4종의 신규 특약을 선보이는 등 산모와 태아를 위한 보장을 크게 확대했다.또한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 만성질환과 중증질환자(뇌혈관 및 심장질환)·희귀질환자 산정특례, 뇌정위적방사선수술, 상급종합병원입원 등을 보장하며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등 암 치료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이외에도 중증아토피, 독감치료, 성장판손상골절, 수족구, 수두, 식중독입원, 응급실내원 등 생활밀착형 보장과 함께 성조숙증, ADHD, 중증틱장애, 특정언어장애 및 말더듬증, 특정정신질환 등 차별화된 보장을 추가했다.신동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소중한 자녀의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새로운 어린이보험을 출시했다"며 "성장기 주요 질병에 생활질환까지 보장을 확대하고, 자녀보장은 물론 성인보장을 함께 준비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고객들에게 맞는 상품"이라고 말했다.pearl@ekn.kr교보생명은 어린이보험 하나로 엄마 배 속에서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교보우리아이보험(무배당,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 3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자본비율↑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총 3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 조건이 붙은 영구채다. 당초 총 27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었지만, 리테일 기반 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등의 높은 관심으로 최초 모집금액 2700억원의 1.63배에 가까운 수요가 몰렸다. 이에 따라 최종 3000억원으로 증액 발행을 결정했다. 발행금리는 5.38%다. 특히, 이번 채권은 올해 시중은행 신종자본증권 중 마지막 발행이다. 수요예측 전날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가중,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예상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IR을 통해 주요 투자자들의 수요를 최대한 이끌어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지난 5월 후순위채 4000억원 발행에 이어 신종자본증권도 성공적으로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 발행을 통해 우리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은 약 0.18%포인트(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 측은 "향후에도 BIS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우리은행

KB국민카드, 항공권·숙박·렌터카 할인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KB Pay(페이)에서 항공권 예약, 숙박, 렌터카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이달 30일까지‘KB Pay로 일본 렌터카까지, 다 됩니다!’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패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일본 렌터카 예약 서비스는 KB Pay 라이프 탭 여행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 화면에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고 결제금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을 즉시할인 받을 수 있다. 일본 렌터카 예약 가능 지역은 오키나와와 규슈지역(후쿠오카, 구마모토, 가고시마)이며,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통해 결제와 동시에 예약이 확정된다.또한 이달 말까지‘KB Pay에서 국내외 항공권 혜택받아요’ 행사를 진행한다. KB국민 개인신용카드로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결제금액의 5%(최대 7만5000원)를 즉시할인 받을 수 있으며, KB국민 개인체크카드(KB국민 기업체크, 비씨플러스, 프리패스 카드 제외)로 결제하면 10%(최대 15만원)를 즉시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기간동안 KB Pay로 국내선을 발권하고 탑승하면 △대한항공 7% △아시아나 항공 5%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며 △진에어, 티웨이 항공 3% △에어부산 2%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오는 12월 29일까지는 ‘KB Pay에서 똑똑하게 할인받고 숙박 예약하세요!’이벤트를 진행한다. KB Pay에서 예약일 및 투숙일(체크인) 기준 12월 29일까지 TTBB 숙박 상품을 구매하면 국내외 호텔 10%(최대 3만원)를 즉시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내 KB Pay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국내외 호텔 10%(최대 5만원)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pearl@ekn.krKB국민카드가 KB Pay(페이)에서 항공권 예약, 숙박, 렌터카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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