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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수의사 전용 신용대출 특별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BNK경남은행은 수의사 전용 신용대출 상품 ‘프로맨예스론(수의사)’을 출시해 특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동물병원을 운영 중이거나 개업할 예정인 수의사를 지원하기 위한 여신상품이다. 대출한도는 매출액에 따라 산정되며 업력 2년 이상의 개업자의 경우 최대 3억5000만원, 2년 미만인 경우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자금수요는 많지만 소득을 증빙하기 어려운 개업예정자도 최대 3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3개월, 6개월, 12개월 변동금리 중 선택하면 된다. 가맹점결제계좌, 신용카드 이용 등 항목에 따라 최대 2.4%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총 500억원 한도로 지원되며 한도가 소진되면 특별 판매를 종료한다. 최금렬 경남은행 리테일금융부 부장은 "지역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거나 개업을 준비하고 있는 수의사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별 판매를 한다"고 말했다. dsk@ekn.kr경남은행

신한금융, 유학 지원 기업 이디엠에듀케이션과 전략적 제휴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19일 서울 서초구에 자리한 edm유학센터에서 국내 1위 유학 지원 전문 기업인 이디엠에듀케이션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디엠에듀케이션은 유학센터, 해외영어캠프, 어학원 등을 운영하는 유학 지원 전문 기업으로 매년 1만여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또 국내외 20개의 직영지사와 해외 협력지사를 통한 다양한 유학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마다 유학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금융은 이디엠에듀케이션의 플랫폼과 유학박람회를 지원해 신한은행 환전, 해외송금과 유학생 대상 금융 서비스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디엠에듀케이션은 신한금융의 그룹 통합 금융플랫폼 ‘신한플러스’에 유학, 어학연수 등 사업 콘텐츠를 게시하는 등 양사 플랫폼을 이용한 제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플러스는 지난 3월 말 기준 1872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금융과 비금융의 접점을 새롭게 연결해 고객이 중심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금융 19일 서울 서초구에 자리한 edm유학센터에서 임수한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서동성 이디엠에듀케이션 대표이사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지주, 다음주 1분기 성적표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금융지주사들이 1분기 성적을 다음주에 공개한다. 금리 인상 분위기가 꺾인 데다 상생금융 참여, 대손충당금 적립 등에 따라 1분기에는 역성장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음주 24일 우리금융지주, 27일 KB·신한·하나금융지주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지방금융지주는 26일 JB금융지주, 27일 BNK·DGB금융지주가 실적을 발표해 27일이면 금융지주사들의 실적 발표가 모두 끝난다. 이날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4조5919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6720억원) 대비 1.7%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금융지주사들의 최고 실적 경신 행진이 마무리될 것이란 추정이다. 지방금융지주사인 BNK·DGB·JB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5625억원으로 전년 동기(6326억원) 대비 약 11.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금융지주사별로 보면 KB금융과 신한금융, 지방금융지주사들의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은 1조4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신한금융은 1조3095억원으로 7.8% 각각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BNK금융은 2491억원으로 13.2%, JB금융은 1644억원으로 4.1%, DGB금융은 1490억원으로 14.4% 각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순이익이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금융 1분기 순이익은 9460억원으로 3.4%, 우리금융은 9343억원으로 7.1% 각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금융지주사들의 순이익 감소가 예상되는 이유는 그동안 금리 인상에 따라 높아졌던 이자이익 성장이 주춤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대출 금리가 떨어진 데다 수익원인 대출 잔액도 줄고 있다. 금융당국의 비판과 시장금리 하락에 대출 금리가 낮아지며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저 3%대까지 떨어졌다. 주택담보대출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고는 하지만 신용대출 중심으로 가계대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기업대출 잔액도 지난 2월 말 9% 감소하기도 했다. 증권업계에서는 1분기 은행권의 순이자마진(NIM)이 7분기 만에 하락 전환하고 예대금리차도 감소 전환한 것으로 분석한다. 은행들이 각종 상생 지원책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은행들은 자체적인 대출 금리 인하, 대출 상환 유예 등의 정책과 함께 취약계층, 자영업자 등 차주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놨다. 상생 지원책으로 은행들의 수익 감소는 물론 비용도 늘어나며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추가 대손충당금 적립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지주사들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이미 충분한 충당금을 쌓아뒀다는 입장이지만, 불안정한 경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금융기관의 대출 연체율 증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려 등으로 건전성 관리가 더욱 강조되고 있어 은행에 대한 충당금 적립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현재 은행권의 손실흡수능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대응완충자본 부과, 스트레스 완충 자본 제도 도입, 특별대손준비금 적립요구권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분기 금융지주사들의) 실적 부진은 기준금리의 절대 수준은 높지만 방향성은 인하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점에 기인한다"며 "비이자이익도 PF 둔화에 따른 수수료 수익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dsk@ekn.kr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4대 금융지주 올해 1분기 예상 순이익.

국민은행, 간편인증서 ‘KB국민인증서 Lite’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비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간편인증서 ‘KB국민인증서 Lite’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인증서 Lite는 기존 은행인증서와 달리 국민은행 계좌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발급할 수 있다. 신분증 촬영을 거치지 않고 휴대폰 본인확인과 계좌 인증, 2가지 신원확인만으로 10초만에 발급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KB국민인증서 Lite는 공공·통신·의료 등 주요 생활 분야 전반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우선 지난해 8월 출시한 디지털 지갑 형태의 생활밀착형 플랫폼 ‘KB Wallet’에서 이용 가능하다. 다음달 ‘KB부동산’을 포함해 향후 리브모바일, 전자문서, KB증권 등 KB계열사 앱으로도 사용처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 서비스에도 KB국민인증서 Lite를 탑재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넘버원 금융플랫폼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이 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국민은행

현대해상, 강릉 산불피해 구호성금 1억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현대해상은 강릉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의 긴급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의 산림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한 식료품 및 긴급 구호품 전달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산불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해상은 이번 산불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장기보험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고 보험금을 신속 지급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 예술가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시상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제 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발달 장애인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수준 높은 작품 전시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작년부터 실시해온 멀티-플랫폼(Multi-Platform) 미술 공모전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함영주 회장은 "더욱 많은 분들이 발달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통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수상작 디자인을 활용한 카드 출시도 기획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장애 예술가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응원하는 것은 물론 이들의 재능이 빛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하나 아트버스’에는 참가 대상이 아동과 청소년까지 확대됐다. 이에 더욱 많은 발달 장애인 예술가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전국 588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자연 #환경 #공유 주제로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는 전년도에 접수한 120명의 약 5배에 달하는 숫자다. 이번 ‘하나 아트버스’에 출품한 작품들은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심사위원장 김선아 교수)’의 전문적 심사를 거쳐 아동, 청소년, 성인 각 부문에서 대상 3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7점 등 총 30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오는 7월까지 온·오프라인 다양한 전시 장소에서 관람할 수 있다. 먼저, 오는 21일까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 갤러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는 하나은행이 을지로 도심에 문을 연 개방형 수장고 ‘H.art1(하트원)’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또한, 평창동 소재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도 7월 4일부터 15일까지 특별 전시가 개최된다.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홈페이지 등 온라인 전시도 병행된다. 특히, 이번 ‘하나 아트버스’의 수상 혜택 중에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당선된 작품들을 새롭고 신선한 방법으로 널리 알리는 특별한 기획도 함께 포함됐다. 성인 부문 수상자 중 선정된 4명에게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 샤인’에서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며, 일부 수상작은 하나카드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한정판 카드로 재탄생한다. 성인 부문 대상은 ‘2시 50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작품으로 공모한 윤진석 작가가 수상했다. 위험 시각에 가까워진 지구의 위기 시간을 안전한 시간대로 되돌리고 싶은 희망을 담은 작품은 전시회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시각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청소년 부문 대상은 ‘지리산 고양이’라는 작품으로 공모한 조미소 작가가 수상했다. 지리산 하동의 한 마을에서 거주하는 작가와 자연의 교감이 드러나는 작품 속에는 산과 들에 숨겨진 고양이들과 구름이 된 고양이들이 하나가 되어 독창적인 공간을 담아냈다. 아동 부문 대상으로 ‘멸종 위기 동물들과 나’라는 작품을 공모한 양예준 작가가 수상했다. 각각 다른 곳을 응시하는 멸종위기 동물들과 인간의 병렬적 배치는 분리된 동시에 연결된 하나의 세계를 안타까워하는 아동 작가의 순수한 시각으로 그려졌다. ys106@ekn.kr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20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제 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발달 장애인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미술 공모전 ‘제 2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발달장애 예술가 및 가족들과 함께 미술 작품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정부와 코드맞추기’ 우리금융, 전세사기 피해가구 대상 금융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금융사 중 처음으로 전세사기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53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책을 가동한다.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금융은 이번 대책을 통해 정부의 정책에 동참하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보호하겠다는 구상이다.20일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전세 사기 지원 대책인 ‘우리家 힘이 되는 주거안정 프로그램’을 발표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긴급대출 등 은행을 통한 주거안정 금융지원과 함께 다양한 비금융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우선 우리은행은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5300억원 규모의 주거안정 금융지원을 즉각 실시한다. 전세피해 지원센터를 통해서 전세피해 확인서가 발급된 피해자를 대상으로 주거안정 긴급자금을 지원하며, 전세사기 피해가 집중돼 있는 인천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정부가 추가 지정한 피해자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피해자들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세대출, 구입자금대출, 경락자금대출 등 3가지 대출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즉각 실시하기로 했다.우리은행은 주거 불안에 놓인 피해자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1억5000만원 한도(보증금 3억원 이내)로 총 2300억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피해자 중 새로운 주택을 구입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2억원을 한도로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대출만기 최장 40년(거치기간 5년)으로 총 1500억원을 지원한다.현재 경매가 진행되거나 진행이 예상되는 주택을 경락받고자 하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법원이 정한 감정가액 범위 내에서 100% 경락자금 대출을 최대 2억원 한도로 총 1500억원을 지원한다.주거안정을 위한 긴급자금대출(전세자금대출, 구입자금대출, 경락자금대출)은 피해자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최초 1년간 산출된 금리에서 2% 금리를 감면하고, 이후에는 상품별 최저 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다.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피해자 대상 LTV, DSR 등 가계대출 규제 한시적 예외적용 및 관련대출 부실에 대한 면책 적용 등 금융당국에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아울러 우리은행은 신속한 대출지원을 위해 인천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 인근에 이동점포를 활용해 대출상담 직원을 상주시키고, 그룹에서 부동산 권리조사를 담당하는 우리신용정보는 피해자들이 새로운 거주지로 이동시 부동산 권리관계를 안전하게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는 등 비금융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우리금융 관계자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기 위한 상생금융부 신설로 이번 대책도 신속히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주거안정 프로그램과 더불어 정부에서 추진하는 경매유예 프로그램 등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보,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1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상생·협력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과 노력을 통한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총 134개(공기업형 36개·준정부기타형 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보는 이번 평가에서 99.6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신보는 지난해 한 해 코로나19와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보증’,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 ‘공동프로젝트 보증’, 상생협력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보증’ 등 자체 금융상품을 활용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또 신보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경영진단·거래처 분석시스템 BASA 서비스를 도입해 3만6000여개 중소기업이 경영진단과 거래처 위험도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경영혁신을 지원했다.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신보는 2022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에서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보는 대기업의 자발적 동반성장 활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속 개발·확대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현대카드, 6월 슈퍼콘서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현대카드는 오는 6월 17일과 18일 저녁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지난 2017년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22 콜드플레이’에 이은 두번째 10만명 규모의 콘서트로, 내한 공연으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스물일곱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주인공 브루노 마스는 노래는 물론 춤, 작곡, 연주, 퍼포먼스 등 전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유해 현존하는 아티스트 중 팝의 전설 마이클 잭슨에 비견되는 최고의 아티스트로 평가 받는다. 특히 팝뿐만 아니라 펑크, 소울, 레게, 힙합, 락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해 대중성은 물론 음악성까지 갖춘 뮤지션이다. 최근에는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앤더슨 팩(Anderson .Paak)’과 R&B 슈퍼 듀오 ‘실크 소닉(Silk Sonic)’을 결성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브루노 마스는 데뷔 당시부터 다양한 히트곡들을 선보여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0년 내놓은 첫번째 앨범 ‘Doo-Wops & Hooligans’는 그를 글로벌 팝스타 반열에 올렸다. 브루노 마스가 당시 선보인 싱글 Just the Way You Are, Grenade 등은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Marry You, Uptown Funk, That’s What I Like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는 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티켓 가격은 G1석 25만원, G2석 21만원, G3석 16만5000원, P석 17만6000원, R석 13만2000원, S석 9만9000원, A석 7만7000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에는 20% 할인(공연 회당 1인 4매 한정)을 받을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판매한다. 현대카드 소지자 대상 사전 예매는 오는 27일 정오부터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다음날인 28일 정오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DIVE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현대카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hn7704@ekn.krddd 현대카드는 오는 6월 17일과 18일 저녁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카드

신한은행 땡겨요, 다회용기 1만원 이상 주문시 할인 쿠폰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1회용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배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경기도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해 배달앱 ‘땡겨요’ 다회용기 주문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신한은행 땡겨요 다회용기 서비스는 현재 서울시 강남·관악·광진·서대문·서초구 등 5개 구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달에는 경기도 김포·안산시에서, 5월 25일에는 시흥시에서 오픈한다. 안성·용인·화성시는 올해 2분기 중 땡겨요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해당 서비스를 함께 오픈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이용 고객들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기 쉽도록 땡겨요에 별도 카테고리와 배너를 만들어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을 모아 볼 수 있게 했다. 다회용기로 주문하고자 할 경우 해당 가맹점에서 음식을 주문하면서 다회용기로 주문을 선택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땡겨요 다회용기 주문 활성화를 위해 다회용기로 1만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5월 25일부터 7월 말까지 3000원 할인 쿠폰 제공 이벤트도 실시한다. 할인쿠폰은 1일 1회씩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배달앱 이용 고객들이 다회용기 주문 서비스를 이용해 환경을 지키는 일에 함께 하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착한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확산시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을 실천하고 ESG에 진심인 신한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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