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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서초구에 자리한 edm유학센터에서 임수한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서동성 이디엠에듀케이션 대표이사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디엠에듀케이션은 유학센터, 해외영어캠프, 어학원 등을 운영하는 유학 지원 전문 기업으로 매년 1만여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또 국내외 20개의 직영지사와 해외 협력지사를 통한 다양한 유학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마다 유학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금융은 이디엠에듀케이션의 플랫폼과 유학박람회를 지원해 신한은행 환전, 해외송금과 유학생 대상 금융 서비스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디엠에듀케이션은 신한금융의 그룹 통합 금융플랫폼 ‘신한플러스’에 유학, 어학연수 등 사업 콘텐츠를 게시하는 등 양사 플랫폼을 이용한 제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플러스는 지난 3월 말 기준 1872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금융과 비금융의 접점을 새롭게 연결해 고객이 중심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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