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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6가지 혁신 테마 전망’ 유튜브 공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혁신 테마 전망을 담은 동영상 콘텐츠 ‘Charting Disruption 2023’시리즈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Charting Disruption 2023‘에서는 글로벌엑스 리서치 센터 테마 담당 애널리스트 6인이 강연자로 출연, 주목할 만한 혁신 테마를 전망했다. 로보틱스, 빅데이터&SaaS, 유전자 분석과 진단, 미국 인프라, 웹 3.0 등 총 6개 테마로 나눠 제작됐다. 혁신 기술의 현재 진행 상황과 변화 추이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디지털 미디어 혁신기술인 버추얼 프로덕션을 활용해 실제 미래에셋 홍천 연수원을 3D로 재현했다. AR(증강현실) 기법을 활용해 자동화 로봇, 유전자 구조, 온도가 상승한 지구, 미국 지도와 교량을 무대에 등장시켰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실제와 같은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021년 하반기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또한 뛰어난 그래픽과 차트 등의 시각적 요소도 직관적으로 디자인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은 "고객들이 글로벌 핵심 테마들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 제작해 투자자의 이해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고객 동맹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스트가 지구온난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6394] 미래에셋 자회사 글로벌엑스(GlobalX)의 메델라인 루이드(Medeline Ruid) 연구원이 지구온난화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미성년자 비대면 주식 계좌개설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27일부터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법정대리권을 가진 부모가 모바일로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개설이 가능함에 따라, 영업점 방문의 번거로움 없이 키움증권 통합 앱 ‘영웅문S#’에서 미성년 자녀의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자녀 명의의 인감 및 필요 서류 등을 준비할 필요 없이, 정부 24사이트를 통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발급받고 해당 문서의 발급번호 진위 여부 확인 후 개설이 완료된다. 키움증권은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최대 9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19일 원·달러 환율기준) 주식 15종목을 증정하는 ‘주식 15종목 몽땅드림 이벤트’는 생애 최초 비대면 계좌를 개설만해도 국내주식 1주와 미국소수점 주식 1종목을 지급하며, 거래 조건 모두 충족 시 국내주식 3주, 미국소수점주식 10종목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미국주식 투자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벤트 신청 시 40달러를 즉시 지급하는 ‘40달러 받고 미국주식 시작하자’ 이벤트도 시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미성년 자녀에게 올바른 투자가치 확립과 투자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키움증권, “우리아이(미성년자) 비대면

미래에셋증권, 2023년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전업권 1위 기록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올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서 2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전체 연금자산(퇴직·개인연금) 적립금은 1분기 말 기준 28조8000억원이며, 퇴직연금은 20조9000억원, 개인연금은 7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서 미래에셋증권의 적립금 증가가 눈에 띄게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은 적립금이 1조4000억원 증가해 증가금액, 증가율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작년말까지 적립금 19조5000억원으로 전체 업권 중 7위를 기록했던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6위에 올랐다. 회복세에 들어선 금융시장환경과 연금포트폴리오서비스(MP구독,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한 안정적 자산 배분이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의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가입자의 선택을 가장 많아 적립금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분기 동안 DC 7400억, IRP 8800억이 증가해 은행, 보험, 증권업을 포함한 전체 업권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DC·IRP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자산 증가의 배경을 고객들이 작년 하반기 꾸준한 적립식 투자를 통한 저가매수, 미래에셋증권 연금포트폴리오서비스(MP 구독, 로보어드바이저, 개인연금랩) 및 고객밀착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으로 자산배분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금리 정점을 지나고, 시중 예금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는 가운데 향후 본격적인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증권업으로의 연금 머니 무브가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혁신팀 팀장은 "이번 1분기 적립금 공시에서 미래에셋증권은 DC·IRP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며 "연금자산은 장기적 관점에서의 운용이 필요하므로,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글로벌자산배분에 입각한 운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uc@ekn.kr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추이[6332]

미국은 ETF 정리 중...한국은 아직도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올 연초 이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상품은 단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미국 시장에서 62개의 ETF가 청산된 것과 대조적이다. 이미 ETF 시장이 포화 상태인 미국과 달리, 국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인 데다 상품화가 가능한 자산이 한정적인 점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금투업계 일각에서는 단순한 종목 수의 증감만으로 시장 현황을 판단하기 어려우며, 양국 간 순자산총액(AUM) 규모 차이가 현격하다는 점을 지적한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연초 이후 현재까지 미국에 상장된 ETF 중 62종목이 상장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같은 기간(26건)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작년 422개의 ETF가 신규 상장했지만 뉴욕증시 약세가 계속됐고, 운용사들의 비용이 커져 소규모 상품 위주로 청산을 피할 수 없었다는 의견이 나온다. 특히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 관련 테마 ETF들이 다수 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같은 기간 국내 ETF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ETF 숫자는 ‘0개’였다. 작년 한 해에도 139개의 ETF가 신규상장될 동안 단 6개의 ETF만이 시장에서 철수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직 국내 ETF 시장이 걸음마 단계여서 발전 속도가 빠른 데다, 미국에 비해 규제가 엄격한 점을 원인으로 제기한다. 예를 들어 가상자산과 같은 위험자산은 관련 제도가 마련되지 않아 ETF 상장이 승인될 수 없다. 단일·소수종목 주식형 ETF의 경우에도 오랜 기간 승인되지 않다가 작년 규제 개선이 있고 나서야 등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국내 증시는 ETF를 비롯한 주식 투자 유행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 이미 소규모 ETF를 정리하는 단계를 거쳤다. 실제로 국내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ETF 숫자는 지난 2017년 5개, 2018년 7개, 2019년 11개로 비교적 적었지만, ‘동학 개미 운동’이 시작됐던 2020년 29개, 2021년 25개로 급등한 바 있다.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국내 ETF 승인 요건이 까다로워 ETF화 할 수 있는 자산이 한정돼, 애초에 상품 수가 적었다고 봐야 한다"며 "아직 ETF에 대한 투자 수요와 자산화할 만한 시장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최근 수년간 국내 ETF의 총 시장 규모도 계속해서 커지는 중이다. 지난 2017년 총 35조6109억원이던 ETF AUM은 5년 연속 증가한 끝에 작년 말 기준 78조5116억원을 기록, 120.47% 늘었다. 이달 18일 기준으로는 무려 93조5122억원으로,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불과 4개월여 만에 15조원이 증가했다. 이대로라면 올해 100조원을 넘어설 것이 유력하다. 상장된 ETF 종목 수 역시 현재 총 697개로, 지난 2017년(325개) 대비 두 배 이상이다.단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ETF 상장폐지 숫자나 상장된 종목 숫자만으로는 시장의 규모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미국의 ETF 종목 수는 약 3000개로 국내 ETF 종목 수 대비 약 4~5배 정도다. 그러나 미국 ETF AUM 규모는 약 7조달러(한화 약 9240조원)로 우리나라의 100배에 달한다. 미국 ETF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인 만큼 인기가 없거나 부실한 ETF 상품이 빠르게 폐지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간과하고 국내 시장이 더 활발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해석이라는 뜻이다.권병재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은 이미 선진화된 금융투자제도로 ETF AUM 규모가 훨씬 크다"며 "양국 간 상장폐지된 ETF 종목 숫자만으로 시장의 침체나 발전 속도의 비교우위를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suc@ekn.kr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꿈틀대는 증권株 상승랠리 갈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금리인하와 수익성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권주가 되살아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증권업황이 바닥을 찍고 회복할 것이라면서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대내외 불확실성 요소들이 해소되지 않은 만큼 유의해야할 점도 아직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증권지수는 621.66(18일 종가 기준)으로 이달 들어 6.4% 올랐다. 해당 지수는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 국내 10개 증권사로 구성돼 있다. 개별 증권 종목을 살펴보면, 중소형 증권사인 다올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은 한달 새 21.99%, 16.43% 급등했다. 최근 한달 간 대형증권사 주가는 일제히 상승세다.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은 최근 한 달간 각각 12.64% 12.57%, 올랐다. 같은 기간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도 각각 10.3%, 8.82% 상승했다. 증권주는 연초까지만해도 업황 악화로 인해 암울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최근 코스피 지수가 8개월 만에 2550선을 돌파하면서 증권종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 수익성을 엿볼 수 있는 일평균 거래대금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 규모는 1월 13조1423억원, 2월 17조6508억원, 3월 21조6754억원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일평균 거래대금 규모가 20조원을 넘어선 건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올해 1분기 증권사 실적도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국내 5대 상장 증권사(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의 합산 1분기 영업이익은 9758억원이다. 한 달 전 예상치였던 9409억원보다 3.7% 상향 조정됐다.5대 상장증권사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1조2100억원)와 비교하면 19.4%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지만,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384억원) 대비 4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증권가에서는 증권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삼성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높였다. 한국투자증권도 삼성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8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삼성증권은 키움증권의 목표가를 12만4000원에서 13만7000원으로 높였고, 한국금융지주도 6만8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증권업종의 1분기 추정 당기순이익 합계는 702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7% 상회할 전망"이라며 "일평균 거래대금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만큼 1분기 브로커리지 수익은 전분기 대비 20% 내외 증가해 실적 개선의 핵심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금리가 안정세를 찾으면서 증권사들의 보유한 채권 상품들의 평가 손익이 증가한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지난해 10월 4% 중반이던 국고채 3년·10년물 금리는 이달 3.2~3.3%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시장금리 및 환율도 안정화되면서 운용 손익도 나쁘지 않을 전망"이라면서 "국내외 주식시장이 점차 되살아나고 있어 수탁수수료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투심을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다만, 부동산 PF 관련 잔존 우려 등 불확실성이 확실하게 해결되지 않은 만큼 공격적인 투자는 지양해야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증권주는 공격적 접근보다는 점진적인 관심 확대가 필요하다"며 "1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지만, 턴어라운드 신호로 해석하긴 아직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PF 리스크 해소와 금리인하 시그널이 확실하게 나타나지 않은 데다, 거래대금도 특정 테마 종목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수익성 회복 시기가 지연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yhn7704@ekn.kr금리인하와 수익성 회복 기대감이 커지며서 증권주가 되살아나고 있다. 사진은 한 시중은행의 딜링룸.

코스피 결산법인 557곳, 작년 26.6조원 현금배당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지난해 시가배당률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법인의 현금배당 공시를 분석한 결과 557개사의 배당금은 총 2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28조6000억원보다 7.1% 감소한 것이다. 평균 배당금도 515억원에서 477억원으로 7.2% 줄어들었다. 분기·중간배당 도입으로 결산 배당이 줄어든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작년 배당금 총액은 26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3% 감소했다. 현금배당을 한 12월 결산 법인은 전년과 비슷한 557개사로 전체(784개사)의 71.0%를 차지했다. 주주들에게 현금 배당을 한 12월 결산 법인 중에서 2년 이상 연속 배당을 한 법인은 528개사로 전체의 94.8%를 차지했다. 이는 1년 전 514개사보다 2.7% 증가한 것이다. 5년 이상 연속 배당한 법인 수도 2021년 432개사에서 3.2% 늘어난 446개사로 전체 배당 법인의 80.1%에 이른다. 작년에 보통주와 우선주의 평균 시가배당률은 각각 2.70%와 3.01%로 최근 5년 내 가장 높았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국고채 금리가 오르면서 시가배당률이 국채 금리를 초과한 법인 수는 2021년 444곳에서 작년 239곳으로 감소했다. 작년에 239개사의 평균 시가배당률은 4.44%로 국채 금리(2.65%)보다 높았다. 최근 5년간 업종별 평균 시가배당률은 통신업(3.61%), 금융업(3.43%), 전기가스업(3.15%) 순으로 높았다. 작년에 상장사의 현금 배당금과 당기순이익이 줄어 배당성향은 전년과 비슷한 35%대를 유지했다. 또 배당한 상장사의 주가도 작년에 평균 14.60% 떨어지는 데 그쳐 코스피(-24.89%)보다 10.29%포인트 초과 이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중에선 594개사가 작년에 2조1800억원을 현금 배당하면서 배당 총액이 2년 연속 2조원대를 유지했다. 코스닥 상장사 379개사가 5년 연속 배당했다. 다만, 코스닥 배당 법인의 평균 시가배당률은 1.883%로 2015년 이후 7년 만에 국고채(1년 만기) 금리(2.645%)를 밑돌았다. 거래소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체 12월 결산 법인의 17.9%인 140개사가 결산 배당기준일을 정비했다며 앞으로 투자자가 법인의 배당 여부와 배당액을 먼저 확인하고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배당 투자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yhn7704@ekn.kr20230416010003878_3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지난해 시가배당률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한 시중은행의 딜링룸. 연합

하나증권, 사회공헌과 함께 ‘노사 상생‘ 협약식 가져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하나증권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상생하는 노사문화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성묵 대표이사와 김규형 노조위원장은 ‘노사 상생 협약 선언문’를 공동 채택해, 어려워진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는 상생의 의의를 다졌다. ‘노사 상생 협약 선언문’에는 업계를 선도하는 금융투자사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기반 강화 노력을 노사가 함께하기로 했다. 또한 디지털 혁신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금융 생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사회공헌과 상생 조직문화도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강 대표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노사 상생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직원들이 좋은 꿈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들고, 더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봉사현장에서 ‘상생 선언’을 한다는 것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회사 구성원에 꿈과 희망을 주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사가 상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하나증권은 ‘전주 한옥마을 플로깅&행복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하나증권 노사가 함께 전주 한옥마을 일대의 쓰레기를 줍고,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저출산 지원 육아용품 구매에 쓰일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suc@ekn.kr1681867513844[6324]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운데)와 하나증권 임직원이 ‘전주 한옥마을 플로깅&행복나눔 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삼성카드 등 5개사, 데이터사업 공동 참여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카드는 CJ올리브네트웍스, 네이버클라우드, NICE평가정보, 롯데멤버스와 함께 ‘데이터 얼라이언스’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제휴 협약식에는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과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신희부 NICE평가정보 대표,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사들은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 상품을 기획·판매하고, 민간 영역뿐만 아니라 정부, 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의 데이터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 얼라이언스 출범을 통해 고객에게 유용한 데이터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데이터 공급 기업과 플랫폼 기업, 데이터전문기관에 이르는 완성형 데이터 사업모델을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B20230419090704477 삼성카드는 CJ올리브네트웍스, 네이버클라우드, NICE평가정보, 롯데멤버스와 함께 ‘데이터 얼라이언스’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카드

롯데카드,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 Flex(플렉스)카드’ 디자인이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시작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아이디이에이‘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콘셉트,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종합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이 중 롯데백화점 Flex카드는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제품 및 서비스 브랜딩’ 카테고리에서 ‘신용카드 및 패키지 디자인’ 관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롯데카드의 프리미엄카드인 롯데백화점 Flex카드는 명품 구매 관련 혜택을 담은 카드로, 카드 디자인 역시 명품 스타일의 가죽 질감을 살리고 바느질한 듯한 스티치를 테두리에 배치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카드 색상도 왕가의 상징적 색상과 역사를 담아 제이드 블루, 로얄 블루, 앰버 옐로우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고객이 선택할 수 있게 했다. yhn7704@ekn.krㅇㅇㅇ 롯데카드가 ‘롯데백화점 Flex(플렉스)카드’ 디자인이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롯데카드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HI ELS 3337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40%(연 7.80%)의 수익을 지급한다.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8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HI ELS 3338호는 HSCEI, 코스피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85%(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0%(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고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9일부터 21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며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고 말했다.yhn7704@ekn.kr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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