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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6월5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은 올해로 4회째 진행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을 통해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금융투자업의 근간인 고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당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동안 4가지 행사를 진행한다. 경영진을 포함해 전 임직원은 ‘금융소비자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금융소비자보호 강령’을 포함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5개 항목의 준수를 다짐하는 서약서를 제출한다. 또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거래 활동 전개를 위한 자가점검을 실시하며 방문판매 모범규준 관련 임직원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한다. 금융소비자보호 핸드북 ‘북 커버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찍은 사진, 그림, 포스터 등을 심사하고 선정된 디자인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임직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핸드북’ 표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노상인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이번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통해 임직원 스스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이해도를 높일 기회로 삼겠다"며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켜 고객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 지속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금융소비자 NH투자증권이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 개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헤라클레스선진국액티브펀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22일 현금 창출과 유동 여력이 높은 선진국 우수 기업에 투자하는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액티브펀드(주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액티브펀드(주식)’는 가치투자 대가 워런 버핏의 철학과 결을 같이한다. 선진 글로벌 기업의 적정가치를 △현금흐름의 지속 가능성 △낮은 변동성을 중점으로 산출하고 시장 가격 대비 저평가 여부 등을 고려해 30여 개 기업을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특히 단순 Buy-Hold 전략이 아닌 기업가치와 시장가격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보유 종목 비중을 비슷한 비중으로 편입해 리스크를 축소시킨 것이 특징적이다. 이 펀드가 중점으로 보는 현금흐름 창출능력은 기업이 얼마나 많은 현금을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실제 발행 현금 기반의 평가지표이기 때문에 합리적 관점에서 기업의 이익 창출능력을 추정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 장기 성과와도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잉여현금흐름(FCF)과 주가의 상관관계는 0.901로 주당순이익 0.7789, 기업가치 0.8134보다도 높다. 이는 현금흐름이 기업의 장기적인 성과를 잘 반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금흐름 창출능력이 우수할 경우 성장성 높은 분야에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가치가 상승하는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한화자산운용의 설명이다.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액티브펀드(주식)’는 한화자산운용이 개발한 ‘현금 흐름 효용 모델’을 기반으로 정량적 지표에 근거해 기업가치를 평가한다. 선진국 기업은 다양한 제도 및 법적 규제에 따라 기업 정보의 투명성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혁신과 투자를 통한 꾸준한 성장, 지식산업 핵심 경쟁력 보유라는 측면에서 장기 지속적 성장이 예측 가능하다. 주요 스크리닝 종목으로는 META, VERTEX, Microsoft, Parker, TEXAS RODEHOUS 등이 있다. 왕승묵 한화자산운용 글로벌주식운용본부 팀장은 "기업은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잉여현금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현금을 재창출하는 과정을 통해 가치 증가를 도모한다"며 "이 펀드는 현금흐름이 좋은 기업들의 성장성이 복리로 불어난다는 것에 착안했다. 글로벌 경제환경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현금 흐름은 중요한 투자포인트로 경기 침체 시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들을 선별해 안정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액티브펀드(주식)는 한화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홈페이지서 가입 가능하다. yhn7704@ekn.kr230522_사진자료_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액티브 한화자산운용이 현금 창출과 유동 여력이 높은 선진국 우수 기업에 투자하는 ‘한화헤라클레스선진국액티브펀드(주식)’을 출시했다. 사진제공=한화자산운용

토스증권, 전 직군 공개채용 실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토스증권은 22일 출범 후 첫 단독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정은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전 직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토스증권이 희망하는 채용 인력은 약 50명 수준이다.2021년 3월 공식 출범한 토스증권은 5월 현재, 가입자 500만명, 해외주식 거래 시장점유율 20%, 적립식 주식투자 ‘주식 모으기’ 이용자 60만명 달성 등 지난 2년간 쉽게 도달하기 힘든 성과를 보여왔다. 그 결과 경영성과 측면에서도 출범 3년차만에 손익분기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토스증권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속도를 높이고 향후 비즈니스 확장을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WTS(웹 주식거래 시스템), 해외 옵션 서비스와 함께 기존 서비스의 고도화 등을 토스증권은 계획하고 있다. 채용은 개발, 디자인, 컴플라이언스, 전토스증권 관계자는 "지난 2년간 토스증권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지지를 얻으며 외적 성장과 함께 내실도 다져가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공채는 한단계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한 첫번째 준비로 토스증권과 혁신을 함께 할 많은 지원자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전 직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개채용에서 지원 자격으로 요구하는 최소 인정경력은 별도로 없으며, 각 직무에 맞는 경험과 역량이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입사 지원은 토스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또 회사 비전과 일하는 방식 등 지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 유튜브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yhn7704@ekn.kr토스증권이 출범 후 첫 단독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사진제공=토스증권

IBK투자증권, 조직개편 단행…디지털 경쟁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IBK투자증권은 22일 서정학 대표이사 취임 후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대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속도감 있는 DT(Digital Transformation) 추진 △중소기업을 위한 중기특화 증권사로서의 차별화된 입지 강화 △IBK금융그룹 및 금융기관, 기업고객까지 단계별 시너지 확장 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국민을 위한 증권회사로서 대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사업 부문인 디지털전환(DT)부문을 신설, 고객용 플랫폼인 HTS·MTS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워크시스템 구축을 통한 내부 업무 효율화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기존 IB사업부문은 IB부문과 SME솔루션 부문으로 재편된다. IB부문은 부동산PF 업무를 전담하고, 신설된 SME솔루션부문은 정통 IB사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특화증권사로서 차별화된 사업모델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의 가업승계와 M&A컨설팅, 신사업 등을 지원하는 SME지원부도 신설된다. 또 IBK금융그룹내 시너지 업무를 총괄하고 향후 타 금융기관과 기업고객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시너지 창출을 위해 시너지추진부를 신설하는 한편, 기존 사모펀드운용부를 본부로 격상시켜 집합투자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은 국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증권사라는 회사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042701001508800071321 IBK투자증권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사진은 IBK투자증권 본사. 에너지경제신문DB

알피바이오, 연질캡슐이 끌고, 흑삼이 밀고… 건기식 공략 ‘잰걸음’ [리서치알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리서치알음은 알피바이오에 대해 높은 기술력을 보유중인 연질캡슐 부문 성장과 홍삼을 대체할 흑삼 사업 추진으로 높은 이익성장이 기대된다고 22일 밝혔다. 또 투자의견은 ‘긍정적’으로, 적정주가로는 1만7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주가(1만1370원) 대비 49.5%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우휘랑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알피바이오는 홍삼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가 최대 13배 함유된 흑삼 추출물 제조 기술을 이전 받아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또한 다양한 건기식에 적용되는 연질캡슐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주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알피바이오는 다양한 연질캡슐 제조 기술을 가진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주문자상표 부착(OEM)·생산자 개발(ODM) 전문기업이다. 2016년 설립 후 2022년 9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알피바이오의 국내 연질캡슐 시장점유율은 1위(일반의약품)로 2020년 기준 51.5%에서 2022년 기준 약 60%로 점유율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생산중인 연질캡슐은 대웅제약(우루사), 유한양행(마그비 시리즈), 종근당(모드 시리즈), 셀트리온(화이투벤 시리즈) 등 일반의약품 264종, 종근당건강(루테인 미니), CJ웰케어(BYO유산균롤), 휴온스(메노락토) 등 건기식 871종에 적용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 흑삼 부문의 성장은 이익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6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는데 이는 코로나 이후 2030 등 젊은층의 소비 증가가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 이에 알피바이오는 홍삼 시장을 대체할 개별인정원료인 ‘흑삼 추출물’ 제조 기술을 농촌진흥청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이전 받았다. 우 연구원은 "흑삼 추출물의 주 성분은 ‘진세노사이드’로 홍삼 대비 최대 13배 함유되어 있고 국내 최초 호흡기 건강 개별인정 원료로도 인정받았다"며 "소비자 입장에서 매력적인 건기식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사진=알피바이오

삼성자산운용,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 1.5조 돌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22일 ‘KODEX 23-12 은행채(AA+)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1조 5383억원(19일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는 AAA등급 특수은행채 및 시중은행채에 투자하는 만기매칭형 ETF로, 만기는 2023년 12월이다. 이 ETF의 만기 기대 수익률(YTM)은 연 3.73%다. 이 ETF는 연초 이후 8,807억 원의 자금이 몰리며 국내 채권형 ETF 중 가장 많은 순자산 유입을 기록한 데 힘입어 상장 6개월 현재 1조 5천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이는 작년부터 한국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 등 높은 긴축 강도의 영향으로 신용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환경이 조성되었고, 보수적으로 채권 자금을 운용하던 기관 투자자들이 회사채 대비 신용도가 높고 금리도 충분히 우수한 은행채에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만기매칭형 ETF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매수 시점에서 예상한 기대 수익률 수준의 수익을 취할 수 있어 정기예금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정기예금과 달리 중도 해지 시 페널티가 없고 투자금액의 제한이 없는 점도 장점이다.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가 단기간 1조5000억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매크로 환경 분석 및 채권 ETF 시장의 큰손인 기관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를 사전 조사해 맞춤형 상품을 출시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yhn7704@ekn.kr삼성자산운용은 22일 ‘KODEX 23-12 은행채(AA+)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1조 5383억원(19일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한투운용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연금 투자까지"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2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할 수 있는 ‘테슬라’ 투자 방법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현재 연금계좌 내 해외주식 직접투자는 불가능하다. 다만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하면 가능하다는 것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설명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6일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를 출시한 바 있다.테슬라는 해외주식 중에서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투자자)의 관심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종목으로 꼽힌다. 지난 2020년 해외주식 연간 순매수 1위에 오른 테슬라는 이후 2021년과 2022년에도 각각 연간 순매수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2020~2022) 순매수 규모는 85억6489만 달러(한화 약 11조4667억원)에 달한다.테슬라를 향한 서학개미의 관심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연초 이후 서학개미 해외주식 순매수 1위는 테슬라로 집계됐다.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이후 서학개미들이 미국 주식 비중을 축소하며 테슬라 역시 일부 매도세가 나타났음에도 순매수 1위를 유지한 셈이다.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테슬라는 최근 수년간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지만, 연금계좌에서는 투자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최근 상장한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연금계좌에서도 테슬라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투자수단"이라고 말했다.이어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운용 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테슬라 비중을 최대치로 가져갈 수도 있다"며 "연금계좌의 70%를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로 채울 경우 연금계좌 내에서 테슬라 개별 종목에 약 30~40%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내 전담 리서치 인력의 조사를 기반으로 선별한 테슬라 밸류체인 핵심 기업도 투자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올 초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글로벌 자동차 시장 내 전기차 비중이 49%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40년에는 해당 비중이 61%까지 증가할 것이라고도 설명했다..김 본부장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투자자들이 쉽게 선별하기 어려운 테슬라 밸류체인 내 핵심 기업들을 골라 포트폴리오에 담는다"며 "특히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1조8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전기차 펀드를 운용 중인 당사 황우택 수석 매니저가 운용을 맡았다는 점에서 연금계좌를 통한 장기투자 시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yhn7704@ekn.kr한국투자신탁운용이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할 수 있는 ‘테슬라’ 투자 방법을 추천했다. 사진제공=한투운용

예탁원, 중소·사회적기업 지원 나서…기금 조성·저리 대출 등 추진

[에너지경제신문=김기령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기업지원활동을 추진하고 나섰다. 예탁원은 21일 사회적기업과 창업·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정책펀드를 출자하는 등 다양한 기업지원활동 실적을 발표했다. 예탁원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부산 소재 8개 기관과 함께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누적 51억7000만원을 조성한 데 이어 5년간 총 6억2000만원을 출연해 부산 소재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자금조달·판로확대 등을 지원했다. 또 고용노동부 지정 일자리으뜸기업 및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예탁결제원의 7개 서비스에 대해 수수료 감면도 시행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누적 약 20억2000만원의 수수료를 감면했다. 7개 서비스는 △증권대행(기본) △발행등록(채권, 단기사채 등) △전자투표이용 △전자위임장 △LEI(발급, 유지) △정보이용 △해외증권대리 등이다. 실기주과실대금 출연을 통한 지원도 추진했다. 실기주과실대금은 투자자가 실물주권을 출고한 후 기준일까지 본인명의로 명의개설을 하지 않아 주주명부상 한국예탁결제원 명의로 돼있는 주식에 대해 발생한 과실금액을 뜻한다. 예탁원은 서민금융진흥원에 실기주과실대금을 출연해 저소득층,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 재원으로 활용해왔다. 지난 1월 16억원을 출연했으며 5개년(2019~2023년) 누적 약 216억원을 출연했다. 사회적기업 뿐만 아니라 창업·중소기업에도 저리 대출이나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했다. IBK기업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대출 풀(Pool)을 조성해 지난 2019년 9월부터 오는 8월까지 창업·중소기업에 저리 대출을 지원 중이다. 대출 한도는 기업당 3억원으로 1.8%포인트(p) 인하된 금리로 대출 가능하다. 지난 3월까지 ESG 우수기업과 한국예탁결제원 서비스 이용기업 등 중소기업 172개사에 누적 334억원의 대출을 공급해왔다. 예탁원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앙기록관리기관으로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지원, 제도 활성화 견인, 투자자 보호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크라우드펀딩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역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6개 지역(부산, 대전, 대구, 광주, 강원, 제주) 창업 초기 기업에 종합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K-캠프(Camp)’ 운영과 혁신·창업기업의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KSD 혁신창업-스케일업 지원 펀드’ 조성도 주요 실적 중 하나다. 이밖에도 지난 2018년 사회투자펀드와 코스닥스케일업펀드를 지원했으며 2020년에는 증권시장안정펀드를 지원한 바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증권시장안정펀드, 채권시장안정펀드, 회사채안정화펀드에 총 247억4000만원을 출자했다. (자료=한국예탁결제원 제공) giryeong@ekn.kr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사회적기업과 창업·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업지원활동의 폭을 확장하고 나섰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

하이투자증권, 지속적 수익 원한다면 ‘하이 DNDN 에버그린 EMP 펀드’ 추천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하이투자증권(사장 홍원식)은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목할 만한 상품으로 ‘하이 DNDN 에버그린 EMP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을 추천했다. 이 펀드는 국내외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통해 어떠한 경기 국면에서도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추구한다.하이투자증권은 21일, ‘하이 DNDN 에버그린 EMP 펀드’에 대해 하이자산운용의 펀드 운용시스템과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 베드를 통과한 업라이즈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DNDN(든든)은 업라이즈투자자문에서 제공하는 투자일임 서비스다. 국내외 채권과 주식,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ETF에 초 분산 투자를 통해 자본 차익과 배당 수익을 추구하며, 지난해 2월 21일 설정 후 3개월 수익률 2.49%, 연초 후 6.11%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펀드는 세계적인 헤지펀드 운용사인 브릿지워터사의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투자전략"을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재구성했다. 경기 국면을 성장/불황/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의 4개 국면으로 구분하고 각 경기 국면에 위험을 25%씩 동일하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특정 경기 국면 판단에 근거한 투자를 지양하고 위험을 동일하게 배분하는 방식의 투자를 통해 경기 국면과 관계없이 장기적이고 꾸준한 수익 창출을 추구한다.업라이즈투자자문이 주식, 채권, 원자재 등 시장 대표자산군과 신규상장 ETF 등 국내외 3000개 이상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각적인 데이터 정제 과정을 거쳐 10여개의 ETF 포트폴리오 풀(Pool)을 구성하고, 하이자산운용은 정량 스코어링을 통해 최종 투자 자산을 선정한다. 운용 자산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월 중에는 5% 내외로 수시 리밸런싱을 실시하고, 월 정기 리밸런싱 및 연간 알고리즘 조정으로 각 경기 국면 변동에 대응하여 위험을 동일하게 배분하도록 한다. ‘하이 DNDN 에버그린 EMP 펀드’는 해외자산에 투자하여 운용하는 상품인 만큼 환율 변동이 투자 손익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투자자산 대부분을 원화로 투자하고 있는 한국인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고려하여 환오픈 전략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필요시 환율하락 위험 방어를 위해 환헤지 전략을 수행할 수 있다.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과 같이 숨 고르기 장세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는 경기 상황과 상관없이 지속적인 성과를 추구할 수 투자전략이 유효하다"라며 "분산 투자를 통해 어떠한 경기 국면에서도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추구하는 ‘하이 DNDN 에버그린 EMP 펀드’가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며, 연금저축이나 IRP, ISA 계좌 등에 장기투자도 고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aperkiller@ekn.kr사진=하이투자증권 제공

상장 중견기업 4곳 중 1곳, 1분기 영업적자

[에너지경제신문=김기령 기자] 올해 1분기에 국내 상장 중견기업 4곳 중 1곳은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상장 중견기업 중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713개사의 지난해와 올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181곳(25.4%)은 올해 1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영업적자를 기록한 기업은 지난해 1분기 144곳(20.2%)이었으나 올해는 이보다 37곳이 늘었다.조사 대상 중견기업 713개사의 영업이익은 2조6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8111억원 대비 3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조8084억원으로 전년 동기(60조4583억원) 대비 0.6% 오르며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적자 전환하거나 적자 폭을 키운 업체도 전체의 20.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 713곳 중 145곳(20.3%)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하거나 적자 폭이 커졌다. 흑자 전환한 기업은 64곳(9.0%)에 그쳤다.올해 1분기 기준 영업적자 규모가 가장 큰 중견기업은 게임업체 위메이드(-468억원·적자전환)였다. 이어 위니아(-351억원), 롯데관광개발(-334억원), 네패스(-290억원) 순으로 적자 폭이 컸다.씨젠은 1년 새 영업이익이 2135억원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밖에 후성(-698억원), 인탑스(-628억원), 위메이드(-521억원), 아난티(-399억원) 등도 감소 폭이 컸다.업종별로는 IT전기전자 업종의 1분기 영업이익이 2818억원에 그치며 전년 동기보다 6403억원(69.4%) 감소했다. 제약·바이오(-2739억원), 석유화학(-2087억원), 생활용품(-1564억원), 철강·금속·비금속(-1039억원) 순으로 감소 폭이 컸다.반면 엔데믹에 따라 여행, 엔터 기업들의 실적은 상승했다. 티웨이항공은 영업이익 82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14억원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파라다이스(446억원)와 휴스틸(417억원), 하나투어(353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304억원), 다원시스(292억원) 등도 영업이익 증가 폭이 컸다.자동차·부품 업종도 289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보다 1842억원(174.3%) 증가해 영업이익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자동차·부품을 비롯해 운송(1259억원), 조선·기계·설비(84억원), 의료기기(67억원) 등 4개 업종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giryeong@ekn.kr코로나 영향에 따라 상장 중견기업들도 업종별로 영업이익이 차이를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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