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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수장·남부지검장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척결 집중"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서울남부지검 등 4개 기관장이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해 협업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23일 오전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주가 급락 사태 관련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토론회’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양석조 서울남부지검장이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올 한해 관계기관과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불공정거래 척결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와 금감원의 조사부서가 주요 사건에 대해 공동조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주요 정보를 완벽하고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현재 4개 기관이 분기별로 참석해 운영하는 회의체인 ‘조사·심리기관 협의회’를 다음 주부터 월 2∼3회 비상 회의체로 전환한다. 김 위원장은 "주가조작 세력이 장기간 대담하게 우리 자본시장을 교란한 것은 금융당국 수장으로서 매우 뼈아픈 일이고, 금융당국부터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뿌리 뽑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자본시장 토대를 굳건히 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위원장은 이번 사태 배경으로 지목된 차익결제거래(CFD)와 관련해서도 개선 방안을 이달 중 조속히 발표하겠다고 했다. 개선안에는 주식거래 시 CFD의 실제투자자 유형을 표기해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신용융자와의 규제차익을 해소하는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개인투자자가 전문투자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신청 절차와 증권사가 이를 확인하는 방식을 대면으로 전환하고, 전문투자자라도 CFD와 같은 장외파생상품을 거래할 때는 추가적인 요건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자본시장법 개정 법안이 통과되면 주가조작 범죄 처벌과 부당이득 환수가 대폭 강화될 것"이라면서 "이에 더해 주가조작 혐의계좌에 대한 동결 조치를 도입하는 안도 검토해 연내 입법 발의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김익래 전 키움증권 회장 등) 현재 주가조작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도 적용될 수 있게 법 조항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이 원장은 "최근의 주가 급락 사태를 사전에 감지하지 못한 데 대해 금융감독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번 사태를 반성의 계기로 삼아 향후 사전 예방적 시장감시 기능 강화, 조사업무 조직 체계 개편을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이사장은 "불공정거래 적발 체계상 부족했던 부분 전반을 재점검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관기관 수사·조사 적극 지원, 시장감시 기준 및 심리기법 고도화, 시장감시 활용 정보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 검사장은 "금융당국과 검찰이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금융·증권범죄 대응 시스템을 확립하겠다"며 "불공정거래에 상응하는 엄정한 법 집행에서 더 나아가, 불법수익을 끝까지 추적하고 환수해 범죄자들이 더 이상 자본시장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광일 금융위 과장은 이날 토론회 주제 발표에서 3대 불공정거래에 대해 과징금 제재를 신설하고, 부당이득액 산정기준을 법제화해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형남대 금융감독원 팀장은 새로운 유형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사전에 효과적으로 포착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정보수집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금감원 내 불공정거래 정보수집 전담부서 신설, 온라인 정보수집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우민철 한국거래소 팀장은 중장기에 특화한 이상거래 적출기준 신설 등 시장감시 개선방안을 발표했고, 기노성 서울남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증권 불공정거래사범 리니언시(자진신고 시 처벌 경감)’ 제도를 신설해 내부고발 유인을 강화하는 등 관련 제도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yhn7704@ekn.kr양석조 서울남부지검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3일 열린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3년 활동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2023년 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활동보고서에는 2022년의 주요 활동과 더불어 현재까지 재단이 진행한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 기부금 수입 및 지출 현황, 재무상태 등이 수록됐다. 재단 관계자는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힘입어 아이들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부자분들이 나눔의 온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은 학생과 시설 선생님들의 소감을 다양하게 담아냈다"고 말했다. 재단은 매년 활동보고서 발간을 통해 사업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다. 활동보고서 뿐만 아니라 결산서류,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 명세, 이사회 회의록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성실히 공개하고 있다. 활동보고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성과를 보다 시각적으로 볼 수 있도록 영상보고서도 제작 중이다. 영상보고서는 추후 재단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c@ekn.kr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3 활동보고서[8065]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2023년 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Bond365’로 단기사채 투자 서비스 확대 개편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메리츠증권은 단기사채 투자 메뉴 ‘M PICK’을 ‘Bond365’로 확대 개편 후 기존 단기사채 4종에 자산유동화 단기사채 6종을 추가해 판매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추가된 상품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에서 신용을 보강한 단기사채 상품들로 3.94%에서 최고 4.48%까지이자를 제공한다. 단기사채란 종이로 된 실물증서를 발행하지 않고, 전자방식으로 발행 및 유통되는 1년 미만의 단기채권을 뜻한다. 최소 가입금액이 1억원이지만 높은 확정 금리와 3개월 이내의 짧은만기 기간으로 여윳돈 단기 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은 메리츠증권의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단기사채로 만기에 따라 짧게는 7일부터, 1개월, 2개월, 3개월물로 선택이 가능하다. 각 상품별 수익률은 7일물 연3.60%, 1개월물 연3.70%, 2개월물 연3.75%, 3개월물 연3.80%로 오직 메리츠증권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Bond365’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찾아서 가입하는 기존의 불편한 방식과 달리 메인 화면에서 단기사채 라인업을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상품을 매수하기 전 예상 만기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고, 가입 후 상품 보유 현황과 주문내역도 쉽게 조회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의 ‘Bond365’ 상품들은 1억원 이상부터 거래 가능하며 이자 금액만큼 할인된 가격으로 매수 가능하다. 예를 들어 투자금액이 1억원이고 만기 예상이자가 100만원이면 이자 선지급 형태로 할인된 9천900만원으로 상품 매수가 가능하다. 만기가 되면 이자를 포함한 액면금액 1억원이 상환되고 세금 징수 후 최종 금액이 정산된다. 앞으로 주요 금융권에서 신용 보강한 다양한 자산유동화 단기사채를 지속적으로 추가 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Bond365’에서는 단기자금 투자에 적합한 채권을 주기적으로 제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메리츠만의 차별화 된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uc@ekn.kr메리츠증권, 빠르고 간편한 단기사채 투자 서비스 ‘Bond365’ 메리츠증권은 단기사채 투자 메뉴 ‘M PICK’을 ‘Bond365’로 확대 개편 후 기존 단기사채 4종에 자산유동화 단기사채 6종을 추가해 판매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 ‘TCFD’ 서포터즈 가입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은 글로벌 기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ESG 이니셔티브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서포터즈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TCFD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 FSB)가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를 위해 지난 2015년에 설립한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다. TCFD는 기업 내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지배구조, 전략, 리스크 관리 등으로 세분화해 보고서 형태로 공시하고, 이에 따라 파악된 재무적 리스크를 경영 활동에 반영할 것을 권고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경영 행보를 꾸준히 보여왔다. 작년 6월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가입했고, 서울 및 수도권에 소재한 총 8개 자산에 대해 미국 국제웰빌딩연구원(IWBI)이 개발한 국제적인 보건안전 인증인 WELL HSR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주요 운용 자산에서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개발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리드(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도 획득했다.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마스턴투자운용은 세계적인 ESG 흐름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투자를 실천하고자 한다"며 "경영과 투자 측면 모두에서 ESG 어젠다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자산운용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마스턴투자운용 TCFD 서포터즈 가입 관련 안내 포스터 마스턴투자운용은 글로벌 기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ESG 이니셔티브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서포터즈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새 MTS ‘신한알파 3.0’ 출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알파 3.0‘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한알파 3.0’은 고객의 소리(VOC), 설문조사, 자문단 인터뷰, 사용자 조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집된 고객의 니즈를 집중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개발됐다. ‘신한알파 3.0’의 특징은 크게 3가지다. 첫째로 투자자가 일일이 찾거나 신경 쓰지 않아도, 고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 및 주요 이슈 사항을 알아서 챙겨주는 ‘투자 메이트’ 역할에 집중했다. 보유 종목뿐 아니라 관심 종목, 또는 매매 진행 중인 금융상품에 대한 주요 내용(담보, 유상증자, 배당 등)을 정리해 알람으로 알려준다. 절세 계좌인 연금저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은 절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연간 납입한도부터 올해 납입한 금액, 추가로 납입 가능한 금액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매매손익부터 배당 수익, 환매조건부증권(RP) 이자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손익 리포트’도 특징이다. 월별 손익부터 과거 손익까지, 어떤 주식에서 수익이 났는지, 손실이 났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마이데이터와 연동해 타 증권사에 있는 주식도 실시간 등락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투자 정보’를 그림과 차트로 쉽게 보여주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의 정보를 그림과 차트로 쉽게 보여주고, 주식별 요약 성적표를 상시 제공해 기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신한투자자’ 통계를 통해 해당 종목 투자자들의 평균 수익률, 평균 보유수량, 매수 단가, 관심도, 함께 매수한 종목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관심이 높은 ‘채권매매’ 에서는 조건부자본증권, 표면금리, 매수금리, 은행예금환산수익률 등 어려운 상품 용어를 이미지 등으로 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있다. 또 채권 가상 매매를 통해 예상 투자금액을 입력하면 총 수익금, 예상 이자 지급일, 예상이자금액, 만기, 세금, 세후 금액 등 고객이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를 이미지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홈 화면에서 개개인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직접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화면을 직접 구성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자주 보는 화면 순서대로 자동 설정된다. 자산이 홈 화면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고객은 홈 화면에서 총자산, 계좌별 자산, 투자별 자산 등을 각각 숨기거나 보이게 설정할 수 있다. 재무정보와 투자주체별 매매 정보를 조건으로 고객이 생각하는 투자 전략 및 조건에 맞는 주식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금융상품도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조건 검색이 가능하다. 김장우 신한투자증권 디지털그룹장은 "‘신한알파 3.0’은 쉽고 편한 투자는 기본이고, 고객이 필요한 것을 알아서 챙겨주는 ‘고객중심’ 정신으로 만든 플랫폼"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도 고객 참여형 커뮤니티와 초개인화 콘텐츠 등 신규 서비스도 추가로 탑재하는 등 더 많은 고객이 만족하고 사용하는 증권업계 1위 투자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uc@ekn.kr20230523_신한투자증권, ‘신한알파 3.0’ 출시[8030] 신한투자증권이 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알파 3.0‘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유튜브 신규 콘텐츠 ‘떡상메이트’ 론칭 기념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NH투자증권은 자사 유튜브 채널 ‘투자로그인’의 신규 콘텐츠 ‘떡상메이트’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며 아이패드, 인스탁스 미니, 영풍문고 모바일 교환권을 지급한다. NH투자증권은 ‘투자로그인’을 ‘가능성을 키우는 업생(up生, 업그레이드라이프) 채널’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떡상메이트’는 그 첫번째 콘텐츠로서 재능으로 갓생(God+生, 모범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사는 두 명의 MZ세대가 만나 서로의 재능 콜라보를 통해 시너지를 노리는 내용이다. 떡상메이트 1화에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화제가 된 댄서 ‘과천꿀수박’ 이서인씨와 트와이스 작곡가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마치(MRCH)’ 윤지영씨가 여름에 어울리는 상큼한 보컬과 시원한 댄스가 담긴 콜라보 필름을 제작한다. NH투자증권은 떡상메이트 론칭을 기념해 채널 구독 이벤트도 진행한다. ‘떡상메이트’ 1화 출연자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아이패드 10세대 1명, 인스탁스 미니 5명, 영풍문고 모바일 교환권 1만원권을 30명에게 증정한다. 이성복 NH투자증권 나무마케팅부장은 "투자로그인은 MZ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구독자들의 가능성을 키우고 삶이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suc@ekn.kr230523NH투자증권_보도자료_신규콘텐츠[8050] NH투자증권은 자사 유튜브 채널 ‘투자로그인’의 신규 콘텐츠 ‘떡상메이트’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며 아이패드, 인스탁스 미니, 영풍문고 모바일 교환권을 지급한다.

KB자산운용, ‘머니마켓액티브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KB자산운용은 23일 ‘KBSTAR머니마켓액티브ETF’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일 ‘KBSTAR머니마켓액티브ETF’를 상장한 후 2주만의 성과다. ‘KBSTAR머니마켓액티브ETF’에 빠르게 자금이 몰린 이유는 증시 불확실성에 유휴자금을 단기로 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KB자산운용이 채권형ETF 명가라는 점도 한 몫했다. 2009년 국내 최초로 채권 ETF 상품을 출시한 후 꾸준히 운용 노하우를 쌓아온 채권 특화 운용사로 가장 많은 채권 ETF 라인업(25종)을 보유하며 채권 ETF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법인형 시가평가MMF에 준하는 포트폴리오에 개인, 법인 모두 투자할 수 있도록 채권형 ETF로 구현된 상품이다. ‘KIS 시가평가 MMF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며, 주로 3개월 이내 단기채권 및 CP(기업어음)에 70~80% 수준, 가격 변동성이 낮은 정기예금 등 현금성자산에 20~30% 투자한다. 시가평가 MMF는 기존 장부가평가 MMF와 달리 적극적 자산 편입이 가능하고, 듀레이션 제한이 120일로 확대되어 자산운용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KBSTAR머니마켓액티브ETF는 총보수가 연 0.05%로 MMF 대비 보수는 낮고, 수익률은 높다"며 "증권계좌나 연금계좌에 남은 현금을 머니마켓에 투자할 경우 연 4.0%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yhn7704@ekn.krㅇㅇ KB자산운용의 ‘KBSTAR머니마켓액티브ETF’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KB자산운용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채권 거래고객 5만명 돌파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30일까지 뱅키스(BanKIS) 채권 거래고객 5만명 돌파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뱅키스 고객이 기간 내 장외채권을 1000만원 이상 순매수할 경우, 금액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한다. 기존에 장외채권을 거래한 이력이 없는 뱅키스 고객은 장외채권을 100만원 이상 매수시 상품권 5000원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장외채권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한국투자’를 통해 손쉽게 거래 가능하다. 국공채, 우량채, 조건부자본증권, 전단채 등 다양한 상품과 함께 투자정보 콘텐츠 서비스 ‘M.ZIP’을 통한 채권 상품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최소 투자금액은 천원부터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채권 투자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대면 채널을 통한 채권 거래도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작년 말 2만 8000명이던 뱅키스 채권 거래 고객은 지난 5월 16일 5만명을 넘겼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 선호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비대면 채권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양질의 상품을 선별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사진] 뱅키스 채권 거래고객 5만명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30일까지 뱅키스(BanKIS) 채권 거래고객 5만명 돌파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또 힘냈다…포스코퓨처엠·LG에너지솔루션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2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9.29p(0.76%) 오른 2557.08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24p(0.09%) 오른 2540.03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워 장중 2564.09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463억원, 기관은 5341억원어치씩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788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 재개 소식에 되살아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21일(현지시간) 통화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연방정부 부채한도 협상을 재개키로 했다. 이에 협상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아울러 국내 주요 업종의 종목에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를 끌어 올렸다. 실제 이날 시가총액(시총) 상위권 종목에서는 다양한 업종 대형주들이 고루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최근 상승세를 이어온 대장주 삼성전자(0.15%)는 이날 장중 전 거래일 대비 0.88% 뛴 6만 9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밖에 포스코퓨처엠(4.02%), LG에너지솔루션(1.45%), 현대모비스(1.10%), 현대차(0.97%), SK하이닉스(0.92%) 등도 상승했다. 업종별 지수 가운데선 운수창고(2.56%), 의약품(1.40%), 증권(1.25%) 등에서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섬유·의복(-0.88%), 통신업(-0.23%)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 종가는 전장보다 10.32p(1.23%) 오른 852.04로 나타났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5p(0.09%) 내린 840.97로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2021억원, 기관이 4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홀로 216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선 에코프로(6.58%), 엘앤에프(5.91%), 에코프로비엠(4.42%) 상승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조 1600억원, 코스닥시장 8조 360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상승 마감한 코스피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삼성 vs 미래‘ ETF 순자산총액 격차 더 벌어졌다… 삼성 1위 왕좌 굳건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 격차가 4조원 가까이 벌어졌다. 지난해 1조원대로 좁혀진지 6개월여 만이다. 시장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이 채권 ETF와 단기금리형 ETF을 출시해 변동성 장세에 대응한 성과라는 평가다.22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19일 기준) ETF 순자산총액은 38조7616억원으로 시장점유율 41.1%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의 ETF 순자산총액은 35조1584억원으로 시장점유율 37.4%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삼성자산운용의 ETF 순자산총액이 급증했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까지만해도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순자산총액 격차는 1조5000억원 수준이었다. 점유율 격차도 2%포인트차에서 4%가까이 벌어졌다. 상장된 ETF 개수도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운용 각각 162개, 161개로 별 차이는 없다.연초 이후 ETF 시장 순자산은 15조5485억원 증가했다. 이 중 삼성운용은 5조4776억원 증가해 압도저긴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이 ETF 시장 규모를 키울 수 있었던 배경은 시장 변화에 맞춘 ETF 출시 덕이다.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부터 채권 투자가 급격히 늘어나자 관련 ETF를 잇달아 내놓았다. 이 결과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3-12 은행채(AA+)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19일 기준 1조 5383억억을 기록했다. 상장 6개월 만의 일이다. 이 ETF는 연초 이후 8807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국내 채권형 ETF 중 가장 많은 순자산 유입을 기록한 데 힘입어 상장 6개월 현재 1조 5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삼성자산운용이 지난달 4일 상장한 KODEX 무위험지표금리(SOFR) 금리 액티브 ETF‘도 순자산 2000억원을 넘어섰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SOFR 금리도 연 5%를 넘어서면서 국내 KOFR금리 연 3.5% 보다 약 1.5%포인트 높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상품은 보유한 달러로 직접 미국 무위험지표금리(SOFR)에 투자할 수 있어 기관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기관투자가가 미국 달러로 설정·환매 가능한 국내 최초의 ETF다. 직접 달러로 투자할 경우 환율 변동에서 자유로울 뿐 아니라 듀레이션 1일물 상품의 특성상 손실가능성이 거의 없이 연 5% 수준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삼성자산운용은 국내서 처음으로 ‘코덱스(KODEX)’ 브랜드를 내세우면서 ETF의 문을 열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상품 경쟁력 강화와 해외투자 ETF, 액티브ETF, 채권형 ETF, 자산배분형 ETF 등에 초점을 맞춘 상품을 지속해서 내놓을 예정이다.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시장 양강구도 경쟁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최근 금융투자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인도’ 관련 ETF도 나란히 출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자산운용보다 먼저인 지난달 14일 인도 대표지수인 ‘Nifty(니프티) 50 Index’를 기초 지수로 추종하는 ETF를 출시한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시장 점유율 합계만 80%에 달할 정도로 두 회사만의 경쟁이 된 만큼 비슷한 상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며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략은 상당 부분 차이가 있고, 점유율 격차도 벌어졌다가 좁혀지는 양상이 2년 째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각 운용사 별 상품성과 마케팅 전략에 따라 순자산총액 증가분도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yhn7704@ekn.kr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 격차가 4조원 가까이 벌어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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