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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 업계 최초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국내 업계 최초로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이렉트인덱싱’이란 투자자가 직접 주도해 투자 목적, 투자 성향 등에 적합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투자하고 관리할 수 있는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다. 지난 4월 출시한 국내주식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에 이어 해외주식 투자가 대중화에 맞춰 미국주식 서비스를 추가로 오픈했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에서는 기존 출시된 국내주식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고객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길잡이가 될 다양한 ‘프리셋(투자테마 등에 따른 사전 구성된 예시 포트폴리오)’을 제공한다. KB증권은 다양한 프리셋 중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메가트렌드를 선별해 ‘KB’s Pick’을 통해 제공한다. 특히 글로벌 메가트렌드인 ‘AI 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글로벌 반도체 테마’, ‘AI 인공지능 & IOT 사물인터넷 테마’ 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받는 엔비디아, 테슬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테마 등 다채로운 프리셋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19나 암 신약 개발 등 인류의 생명과 관계된 기술주 중심의 바이오테크 관련 기업들로 구성된 ‘생명공학기술 테마’ 등 다양한 미국주식 프리셋을 활용해 일반 투자자도 전문가 수준의 전략형 주식 포트폴리오를 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해외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도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 이용 시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통해 원화를 증거금으로 환전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통합 거래할 수 있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는 24시간 자유롭게 전략을 저장할 수 있으며 실제 투자는 미국주식 정규장 시간에 가능하다. 최소 투자금액은 500만원(국내주식은 100만원), 자문보수는 연 1.6%로 분기별 후취된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는 KB증권 MTS ‘KB 마블(M-able)’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미국주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예정된 투자자문계좌의 투자자문수수료와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신동준 KB증권 WM투자전략본부장은 "다이렉트인덱싱은 상품이 아닌 전략을 사는 서비스로, 상상하는 모든 아이디어를 구현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자 특징"이라며 "올 연말에는 대면으로 고객을 컨설팅해주는 일임형 다이렉트인덱싱 대면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국내 업계 최초로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KB증권

키움증권, 해외선물 마이크로 수수료 무료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증권은 해외선물옵션 첫 거래 및 거래 중단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선물 마이크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신청은 오는 11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대상인 첫 거래 및 거래 중단 고객은 지난 3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해외선물옵션 거래 내역이 없고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이벤트 신청 익영업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마이크로 상품 체결 시 최대 100계약까지 수수료를 무료로 적용 받을 수 있고 100계약 무료 적용 후에는 기본 수수료가 부과된다. 또 키움증권은 미국주식옵션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주식옵션은 미국 개별주식 및 ETF를 특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이다. 옵션 거래는 적은 금액으로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고 개별 주식 하락 시에도 수익을 추구 할 수 있어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주식옵션 이벤트는 해외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주식옵션 수수료를 계약당 $1로 할인해 주고 거래 시 최대 300만원 현금 증정과 최대 6개월동안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외선물 마이크로 수수료 및 미국주식옵션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hn7704@ekn.krㅠㅠㅠ 키움증권은 해외선물옵션 첫 거래 및 거래 중단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선물 마이크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키움증권

삼성운용 "KODEX반도체 지수 정기변경으로 삼성전자 편입"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KODEX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지수 정기변경(리밸런싱)을 통해 ‘삼성전자’를 새롭게 편입한다고 19일 밝혔다. KODEX 반도체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반도체 ETF로, 지난 2006년 상장한 이후 순자산 5282억원 규모로 성장한 대표적인 반도체 ETF다. 2차전지 이후 다음 주도주로 반도체 산업이 주목받으면서 최근 3개월 동안 개인 순매수가 약 100억원 가량 유입되는 등 순자산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ETF 중 하나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3.6%, 연초 이후 수익률은 53.0%를 기록하며 가파른 매수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KODEX 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산업 대표 기업을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구성한 ‘KRX 반도체 지수’를 추종한다. 기존에 ‘삼성전자’는 한국거래소의 글로벌산업분류기준(GICS) 분류에 따라 반도체 섹터가 아닌 IT(정보기술)섹터로 분류가 돼 있고 반도체 매출 비중이 타 부문 매출 대비 높지 않아 지수에 편입돼 있지 않았으나, 산업 대표성 등이 추가로 고려돼 이번 지수 정기변경을 통해 새롭게 편입됐다. 이로써 삼성전자 편입 비중 약 19.7%, SK하이닉스 편입 비중이 약 19.2%로 KODEX 반도체를 통해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인 상위 두 종목에 40% 가까이 집중투자가 가능하게 됐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1,2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의 부상으로 장기적인 이익이 전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KODEX 반도체는 반도체 밸류체인에 속해 있는 다양한 종목을 분산해서 편입하고 있기 때문에 반도체 산업 전반적인 낙수효과로 인한 여타 수혜 종목들에도 투자가 가능하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이번 삼성전자의 KODEX 반도체 ETF 편입으로 그동안 투자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반도체 대표 종목 편입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고, 국내 대표 반도체 ETF로서의 투자 매력도가 더욱 높아졌다"며 "HBM 반도체가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는 시의적절한 시점에 편입이 돼 앞으로의 더욱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yhn7704@ekn.krㅇㅇㅇ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KODEX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지수 정기변경(리밸런싱)을 통해 ‘삼성전자’를 새롭게 편입한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 ELW 361개 종목 신규 상장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361개 종목의 신규 상장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코스피200지수와 코스닥1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콜 39종목과 풋 37종목, 종목형 콜 272종목과 풋 13종목이다. 종목형 ELW는 삼성전자, POSCO홀딩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다양한 종목을 신규 상장 한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이번달부터 신규로 14종목의 코스닥150 지수 ELW를 발행해 지수형 ELW 라인업을 강화하고 투자자들이 보다 다양한 ELW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ELW는 특정 종목의 주가 또는 주가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그 변동과 연계해 사전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증권이다. ELW를 거래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온라인교육을 이수하고 신규고객의 경우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은 ELW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중에 있으며 채널 가입시 신규 상장 종목 및 전일 종가 기준 ELW 시황정보, 리서치 자료 등 유용한 투자 정보도 매일 제공받을 수 있다. ELW 매매와 온라인 거래방법에 관련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1ZAFHCSCNJ_2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NH투자증권, 종목탐험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종목별 연관 관계와 최신 정보를 그래프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 ‘종목탐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종목탐험은 종목별 이슈 및 정보를 사용자 스스로 탐색하면서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NH투자증권의 ‘종목탐험’은 업계최초로 키워드를 추출하는 자연어처리 기술과 블룸버그의 공급망 사슬을 결합해 기업 간 연관 정보를 도출하는 그래프데이터베이스(GDB) 기술을 도입했다. 해당 기술은 NH투자증권과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의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검증된 기업 간 공급망 사슬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현됐다. 투자자는 ‘종목탐험’ 서비스를 통해 시황을 반영하는 종목별 키워드와 산업 생태계를 활용한 깊이 있는 정보들을 반응형 그래프 형태로 확인 가능하다. 기업별 경쟁·협력 관계, 최신 이슈,테마 정보 등을 직접 탐색해가며 투자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 있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는 "블룸버그 공급망 데이터와 뉴스 및 리서치 자료 속에 숨겨져 있는 종목 간의 관계를 분석해 새로운 종목을 탐험할 수 있도록 만든 콘텐츠"라며 "자연어처리 기술과 그래프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신기술집약적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생소할 수 있지만,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직원 및 고객이 사용한 로그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방침이다.230919_NH투자증권_보도자료_ 종목탐험 서비스 오픈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유안타증권, 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 개최...3000만원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안타증권은 지난 18일 경기도 광주시 이스트밸리컨트리클럽에서 ‘제5회 유안타증권 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 초청된 유안타증권 최우수 고객 130여명은 최나연, 박진이 프로 등 KLPGA 선수 45명과 각 조에 함께 편성돼 동반 라운딩을 펼쳤다.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의 시타를 시작으로 진행된 자선 프로암대회는 누구에게나 우승의 기회가 주어지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렸으며, 홀인원&기부 이벤트, 젝시오 골프용품 체험 행사, 행운의 퍼팅 이벤트, 유안타증권을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유안타증권이 직접 출연한 기금에 대회 참석고객의 기부금을 더해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 3000만원을 아름다운재단의 ‘장애아동 실내놀이터 지원 사업‘에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앞선 네 번의 대회에서도 기부금을 조성해 아름다운재단의 장애아동 및 청소년 관련 사업에 지원했으며, 차후에도 모금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궈밍쩡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자선 프로암대회 개최를 통해 당사 최우수 고객에게 보다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919103607 ‘자선 프로암대회’ 기부금 전달식 참석자. (왼쪽부터)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사업부문장. 사진=유안타증권

카카오페이증권, 국내외 타사 주식 입고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국내외 주식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옮기면 최대 150만원을 주는 타사 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진행한 ‘미국주식 옮기기’ 이벤트 성원에 힘입어 국내 주식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했다.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는 오는 12월15일까지 국내외 주식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옮겨 거래하면 최대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타사 국내 주식 순 입고 1000만원 당 1만원, 미국 주식 순 입고 1000만원 당 2만원씩, 국내와 미국 주식 각각 최대 1억원 순입고 금액에 대해 혜택을 지급한다. 국내와 미국 주식 모두 개별적으로 혜택이 적용돼 타사 주식 입고 만으로도 최대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순입고액 기준으로 내년 1월15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입고 주식의 평가 하락으로 인한 잔고 감소는 조건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벤트 기간 중 타사 주식 입고 후 거래까지 하면 리워드가 최대 5배까지 늘어난다. 국내외 주식 누적 거래 금액 합산 1000만원 이상일 경우 기존 입고 리워드 금액의 1.5배에서 5배까지 늘어나 최대 150만원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을 모두 합산한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적용된다. 이벤트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순입고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자동으로 참여되며 지난 달 진행한 ‘미국주식 옮기기’ 이벤트 참여했더라도 재참여할 수 있다. 단, 재참여 사용자의 경우, 9월 18일부터 10월 6일 동안 거래된 미국 주식에 대해서는 ‘미국주식 옮기기’ 이벤트의 거래 혜택으로만 인정된다. 타사 주식 입고 이벤트 리워드는 이벤트 종료 후 사용자의 종합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최근 ‘미국 주식 옮기기’ 이벤트에 이어 사용자가 국내 주식 투자에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국내 주식까지 확대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더욱 폭넓은 투자 경험을 쌓아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giryeong@ekn.kr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이 국내외 타사 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업비트,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2기 발대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석우 두나무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임명장 및 웰컴키트 수여, 팀별 발표 등이 이어졌다. 업투 2기는 총 30명으로 구성, 지난 1기보다 2배 가까이 확대됐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Build Your Own Block(너만의 블록을 만들어라)’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자산·투자자 보호 콘텐츠 제작 △업비트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 제안 △업비트 주최 행사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업투는 또한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에도 참여한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서포터즈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우수 활동팀에는 상금 500만원,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서포터즈에게는 업비트 체험형(3개월) 인턴 기회가 주어진다.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은 "업투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각자의 인생에서 의미 있는 블록을 만들어 나가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함께 건강한 디지털 자산 투자문화를 조성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919103048 업비트 대학생 서포터즈와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가운데)이 18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열린 ‘업투’ 2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나무

상상인그룹, 상생금융 위한 지원 프로그램 홍보 활동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상상인그룹이 상생금융 지원 프로그램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소비자와 금융 부담을 나누는 상생금융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식 SNS(인스타그램, 블로그)에 게시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에는 가계 및 취약계층을 위한 △개인 대출 금리 인하 △고령층 수수료 면제 프로그램부터 신용도와 소득이 낮은 취약 차주를 위한 △제2금융권 대환대출 △서민금융상품 금리 인하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이 소개됐다.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은 법정최고금리 인하(24% → 20%) 정책이 논의되기 이전인 지난 2018년부터 업계 최저 19%대 이하 대출 상품 운용 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중금리 대출 상품 강화를 통한 포용 금융의 일환으로 중저신용자들의 안정적인 금융 생활 지원에 기여해 왔다. 이밖에도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은 명절을 앞두고 전 국민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9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보이스 피싱 예방책 및 대응법을 담은 배너를 전 지점에 게시중이다. 예방책에는 △ATM 지연인출 △지연이체 서비스 △단말기 지정 서비스 △해외 IP차단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대응 방안에는 △일괄 지급정지 △개인정보 노출등록 △명의도용 신고 △악성앱 삭제 등을 소개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게재됐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상상인 금융그룹은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이번 상생금융 프로그램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서민을 위한 대출상품을 운용했듯 서민의 금융생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919094945 상상인그룹이 상생금융 지원 프로그램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종합주가지수] 뒷걸음질 코스피, 삼성전자·SK하이닉스·네이버·한미반도체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8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26.56p(1.02%) 내린 2574.72에 마쳤다.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2.59p(0.48%) 낮은 2588.69에 개장한 뒤 점차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653억원, 기관은 23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약 1만 1000계약을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반면 개인은 유가증권시장 상장 주식 391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5원 내린 1324.4원에 마감했다. 이날은 특히 반도체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대만 TSMC가 수요 둔화를 우려해 공급사들 장비 납품 연기를 요청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다.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는 2.50% 내린 7만2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11만 9000원으로 2.78% 떨어졌다. 네이버(NAVER)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 기대감에도 주가 반등 대신 3.49% 내렸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관련 수혜를 입을 종목으로 꼽혀온 한미반도체(-7.02%)도 급락했다. 코스닥 종목인 주성엔지니어링(-6.04%), 이오테크닉스(-4.66%), 에스티아이(-4.14%), 하나마이크론(-3.12%) 등도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 주식 111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는 364억원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나머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1.36%), 현대차(-0.62%), 삼성SDI(-2.41%)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 다만 포스코홀딩스(3.25%)와 포스코퓨처엠(0.49%), 삼성바이오로직스(0.14%)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주 하락 영향으로 전기·전자(-2.06%)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비스업(-1.38%), 보험(-1.28%), 제조업(-1.09%) 등도 약세를 보였다. 포스코 그룹주 강세로 인해 철강 및 금속(1.64%)은 비교적 크게 올랐고, 비금속광물(1.01%), 섬유·의복(0.79%) 등도 강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7.74p(0.86%) 내린 891.29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85p(0.76%) 내린 892.18에 출발한 뒤 약세권에서 움직였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53억원, 기관은 133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779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권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코스닥 대장주 에코프로비엠(0.0%)이 보합세로 마감한 가운데 에코프로(1.01%)와 알테오젠(7.48%)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엘앤에프(-3.04%), JYP Ent.(-1.63%), 레인보우로보틱스(-1.98%), 에스엠(-1.55%) 등은 하락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조 6302억원, 코스닥시장 8조 1657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1% 하락 마감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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