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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이 국내외 타사 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국내외 주식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옮기면 최대 150만원을 주는 타사 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달 진행한 ‘미국주식 옮기기’ 이벤트 성원에 힘입어 국내 주식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했다.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는 오는 12월15일까지 국내외 주식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옮겨 거래하면 최대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타사 국내 주식 순 입고 1000만원 당 1만원, 미국 주식 순 입고 1000만원 당 2만원씩, 국내와 미국 주식 각각 최대 1억원 순입고 금액에 대해 혜택을 지급한다. 국내와 미국 주식 모두 개별적으로 혜택이 적용돼 타사 주식 입고 만으로도 최대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순입고액 기준으로 내년 1월15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입고 주식의 평가 하락으로 인한 잔고 감소는 조건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벤트 기간 중 타사 주식 입고 후 거래까지 하면 리워드가 최대 5배까지 늘어난다. 국내외 주식 누적 거래 금액 합산 1000만원 이상일 경우 기존 입고 리워드 금액의 1.5배에서 5배까지 늘어나 최대 150만원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을 모두 합산한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적용된다.
이벤트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순입고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자동으로 참여되며 지난 달 진행한 ‘미국주식 옮기기’ 이벤트 참여했더라도 재참여할 수 있다. 단, 재참여 사용자의 경우, 9월 18일부터 10월 6일 동안 거래된 미국 주식에 대해서는 ‘미국주식 옮기기’ 이벤트의 거래 혜택으로만 인정된다.
타사 주식 입고 이벤트 리워드는 이벤트 종료 후 사용자의 종합계좌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최근 ‘미국 주식 옮기기’ 이벤트에 이어 사용자가 국내 주식 투자에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국내 주식까지 확대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더욱 폭넓은 투자 경험을 쌓아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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