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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오늘부터 해외 채권 서비스 사전 신청 접수

토스증권이 해외 채권 서비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증권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계좌를 보유한 고객 누구나 이날(25일)부터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토스 앱에서 주식 탭, 상단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다음 달 초부터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 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는 토스증권의 강점인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살려 주식 거래하듯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미국 국채와 회사채를 거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약 30~40개의 다양한 미국 국채와 우량 회사채 종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소 기준 1000달러부터 거래할 수 있다. 채권은 구매 후 정기적으로 이자를 받고 만기에는 원금을 상환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중간에 매도해 현금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는 1년 안팎의 짧은 만기의 채권들로 구비돼 있어 개인 투자자들이 손쉽게 이용해 볼 수 있다. 거래 방식은 기존의 해외 주식 거래와 대부분 동일하다. 미국 정규장이 열리는 오후 10시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서머타임 적용 기준) 시장가로 주문되며 그 외 시간대에는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해외 주식 활성화로 미국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미국 국채와 회사채 거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혁신적인 서비스로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하고 나아가 개인 투자자의 해외 채권 대중화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금융투자협회, 대학생 대상 ‘사모펀드 콘서트’ 개최

금융투자협회가 25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2024년 사모펀드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모펀드 콘서트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사모펀드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투자협회가 마련한 행사다.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 최종혁 씨스퀘어자산운용 대표,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김 대표는 '당신도 펀드매니저'란 주제로 펀드매니저의 유망업종 발굴과 펀드 운용 절차 등 실무 내용을 설명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김 대표는 자본시장의 베테랑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직접 체득한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이어 최 대표는 '100세 시대 헤지펀드 산업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대표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 중인 한국에서 금융투자와 사모펀드가 가진 중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과거 대학생 투자자였던 최 대표가 회사를 설립하기까지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이 대표는 '창업스토리 및 행동주의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이 대표는 투자자에서 출발해 글로벌 투자은행(IB)과 사모펀드(PEF)에서 경력을 쌓은 뒤 창업하기까지의 경험과 학생들이 준비해야할 사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과거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금융기업의 투자자로서 펼친 실제 주주행동주의 투자경험을 사례로 들어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그 중 일부 참가자들에게 강연에 참여한 대표이사의 소속 자산운용사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필드트립 기회가 주어졌다. 행사를 주최한 이창화 금투협 전무는 “사모펀드는 지난 5년간 규모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자본시장의 성장에 꾸준히 기여해왔다"며 “이제는 명실상부 자본시장의 한 축을 형성하는 사모펀드에 대한 학생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와 같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KCC, 이익개선 기대 증권가 전망에 강세

KCC가 강세다. 업황 개선에 따른 이익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투심이 이동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KCC는 전 거래일 대비 8.48%(2만3500원) 오른 30만500원을 기록중이다. 정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 43% 늘어난 1조6300억원, 129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자재 및 도료부문은 비수기를 지나 준성수기 진입, 석고보드 판매량 증가, 해외도료 판매 증가 등에 따라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견인한 실리콘부문의 경우, 2분기에도 개선된 수익이 예상된다"며 “1분기 중 모멘티브의 잔여 지분 20% 인수 완료에 따라 KCC와 모멘티브간 의사결정 속도 및 효율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간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적자 재고도 대부분소진된 것으로 보임에 따라 향후 손익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실리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적자재고 소진, GP 잔여지분 인수 완료로 KCC와 모멘티브간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 및 빠른 의사결정으로 실리콘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하반기 보유자산 유동화가 진행되면 8%대의 인수금융 이자율 절감을 통해 비영업손익에서 약 1000억원 내외의 이자비용 감축으로 전체 순이익 규모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스킨앤스킨, 화장품 수출 기대감에 17%대 강세

스킨앤스킨이 강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스킨앤스킨은 오전 9시5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6원(17.97%) 상승한 1221원에 거래중이다. 스킨앤스킨의 상승세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킨앤스킨은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이다. 화장품 내용물을 용기 안에 포장해주는 외주 업체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화장춤 중소형 브랜드사들의 해외 비중국 지역 수출이 활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그 덕에 2분기 OEM업체들의 실적도 높은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며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대출한도 줄이는 ‘2단계 스트레스 DSR’ 오는 9월로 연기

정부가 가계대출 한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9월부터 시행한다. 이달 말부터 시행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과정 등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두 달 미룬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9월 1일부터 2단계 스트레스 DSR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적 자영업자 지원대책'이 논의되고 있고, 이달 말부터 시행되는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등 전반적인 부동산 PF 시장의 연착륙 과정 등을 고려해 2단계 스트레스 DSR 조치가 시장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당초 계획보다 2개월 늦췄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 대출 등을 이용하는 차주가 대출 이용기간 중 금리상승으로 인해 원리금 상환부담이 증가할 가능성 등을 감안해 DSR 산정시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부과, 대출한도를 산출하는 제도다. 실제 대출금리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금융당국은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기본 스트레스 금리의 25%를 적용하는 내용의 1단계 조치를 도입했다. 이어 올해 9월부터는 은행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과 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에 기본 스트레스 금리의 50%를 적용하는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 내년 7월께는 스트레스 DSR 적용대상이 은행권 주담대, 신용대출, 기타대출과 2금융권 주담대, 신용대출, 기타대출로 확대된다. 해당 항목에는 기본 스트레스 금리의 100%가 적용된다. 이 중 9월부터 운영되는 2단계 스트레스 DSR의 스트레스 금리는 0.75%다. 이는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기본 스트레스 금리(1.5%)에 적용되는 가중치가 25%에서 50%로 상향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DSR 적용대상에는 은행권 신용대출, 제2금융권 주담대가 추가된다. 다만, 신용대출의 경우 신용대출 잔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한해 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해 DSR을 산정할 예정이다. 차주별 DSR 최대 대출한도는 은행권 및 제2금융권 주담대의 경우, 변동형/혼합형/주기형 대출유형에 따라 약 3~9% 수준의 한도가 줄어든다. 은행권 신용대출은 금리유형 및 만기에 따라 약 1~2% 수준의 한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스트레스 DSR로 인해 실제 대출한도가 제약되는 고 DSR(영끌) 차주비중은 약 7~8% 수준인 만큼, 90% 이상 대부분의 차주는 기존과 동일한 한도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금융당국은 추정했다. 정부는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일을 내년 7월로 정했지만, 해당 제도의 안착 추이 등을 고려해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스트레스 DSR은 장기대출 이용에 따르는 금리변동 위험을 명확히 인식하게 하는 등 가계부채의 질적개선에 기여하고, 금리하락에 따른 대출한도 확대효과를 제어할 수 있는 '자동 제어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며 “향후 금리 하락시 그 의의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2단계 스트레스 DSR 규제 시행일을 연기하면서 가계부채 문제가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주요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 하단이 2%대까지 하락했고,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이달 들어 20일 만에 4조원 넘게 불어나는 등 가계부채 문제가 악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시행일 연기가 가계부채 증가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나 최근처럼 부동산 시장 회복과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맞물린 상황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을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가계대출 추이는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택을 매매하거나 대출을 갈아타려는 움직임과 직결된다"며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다면, 가계부채 증가세도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겠지만, 최근과 같은 분위기에서는 2단계 스트레스 DSR 연기가 가계부채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시중은행들은 수일 전까지만 해도 대출한도 축소 시뮬레이션 등을 바탕으로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을 준비했다가 갑작스럽게 연기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금융당국은 9월부터 2단계 스트레스 DSR을 시행하면서 유형별, 업권별 가계부채 증가추이를 밀착 모니터링하는 등 가계부채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범위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특징주]샤페론, 유증 신주 상장에 급락

최근 유상증자를 진행한 코스닥 상장법인 샤페론의 주가가 급락 중이다. 25일 오전 9시 30분 샤페론은 전날보다 6.79% 떨어진 1717원에 거래 중이다. 샤페론의 주가 하락은 오는 27일 있을 신주 상장에 대한 시장의 반응으로 분석된다. 샤페론은 최근 237억원 모집을 목표로 일반 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진행해 총 총 127억원을 확보했다. 일반 투자자 기준 0.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이 미달됐고 기관투자가들의 경쟁률은 이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유증 신주 발행가액은 처음 계획 당시 2655원에서 최종 1801원으로 정정했다. 현 주가는 이보다 낮아졌기 때문에 유증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남양유업, 자사주 매입 효과 ‘상승 출발’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남양유업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 기준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3.58%)오른 55만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인 24일 남양유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남양유업은 NH투자증권과 신탁계약을 맺고 오는 12월 24일까지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남양유업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342억원으로 전년 동기(2400억원) 대비 2.4% 소폭 줄었다. 영업적자는 지난해 1분기 157억원 대비 52.9% 감소한 74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는 오너가인 홍원식 전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고, 지난 1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라이프시맨틱스, 의료 AI 품목허가 획득에 ‘상한가’

라이프시맨틱스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경 라이프시맨틱스 주가는 전일 대비 29.99% 오른 211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라이프시맨틱스는 피부암 영상 검출·진단 보조 인공지능(AI) 솔루션, 모발밀도 분석 AI 솔루션 등 의료AI 솔루션 2종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캐노피엠디 SCAI(모델명: SCP-AI-01)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피부암 의심 환자의 피부 병변을 촬영해 피부암 여부를 감별하는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이다. '캐노피엠디 HDAI'(모델명: HDA-AI-01)는 이미지 데이터의 딥러닝 학습을 통해 모발밀도를 분석하는 AI 솔루션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에스오에스랩, 코스닥 상장 첫날 68% 급등

글로벌 라이다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68%대 강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 기준 에스오에스랩은 공모가(1만1500원) 대비 68.52% 오른 1만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이용해 거리를 측정하거나 장애물을 감지하는 센서로 에스오에스랩은 차량, 로봇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에 쓰이는 3D 고정형 라이다 제품 ML과 OHT/AGV용으로 주로 쓰이는 2D 라이다 제품 'GL(General LiDAR)' 등을 개발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ML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자동차 OEM, 글로벌 IT기업,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상장을 통해 △로봇 및 오토모티브향 제품 공급 △산업 안전 및 스마트시티 등 인프라향 제품 공급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상장 공모자금은 제품 양산화 준비 및 신제품 개발 연구개발 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에스오에스랩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10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공모 희망 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1500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지난 14일과 17일에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2166.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2276억원을 모았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KCC, 실리콘 사업 부문 개선 지속…목표가 40만원 유지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5일 KCC에 대해 실리콘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2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40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대헌 키움증권 연구원은 “KCC의 2분기 매출액은 1조6300억원, 영업이익은 1294억원을 추정한다"며 “건자재 및 도료 부문은 비수기를 지나 준성수기 진입, 석고보드 판매량 증가, 해외도료 판매 증가 등의 사유로 호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지난해 약세였던 업황이 다소 안정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1분기 중 모멘티브의 잔여 지분 20% 인수 완료에 따라 KCC와 모멘티브간 의사결정 속도 및 효율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KCC와 모멘티브 간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 및 빠른 의사결정으로 전반적인 유기 실리콘 업황과 별개로 실리콘 부문은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거 그는 “이미 올 1분기부터 실리콘 부문의 수익성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최근 저가 실리콘 제품군인 DMC 가격도 견조한 수준으로 회복됐다"며 “하반기 보유자산 유동화가 진행되면 8%대의 인수 금융 이자율 절감을 통해 비영업 손익에서 약 1000억원 내외의 이자비용 감축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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