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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를 어찌하오리까” 이익저하→주가하락 굴레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카카오 주가가 연일 하락세다.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4만원선도 위태로운 상태다. 금융투자업계는 카카오의 실적저하에 대한 우려의 시선과 더불어 목표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불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는 오후 2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9%(-1000원) 내린 4만900원을 기록중이다. 카카오의 주가 하락 이유는 자회사의 실적부진과 신사업의 부재 때문이다. 카카오톡 중심 사업은 꾸준한 상황이지만 자회사들의 실적부진이 이어지면서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카카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익 전망치(최근 3개월간 증권사에서 발표한 전망치의 평균값)는 각각 2조551억원, 135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62%, 19.78%가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이는 지난 1개월 전 영업익 전망치인 1485억원을 하회하는 것으로 3개월 전 증권업계의 전망치는 1563억원이었다. 즉 이익 기대치가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이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전사업부문의 성장이 둔화중인 점을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카카오의 2분기 영업이익이 1250억원에 그칠 것으로 봤다. 1개월전 전망치 대비 15% 이상 줄어든 수치다. 오 연구원은 “페이와 모빌리티를 제외한 전 사업부의 성장 둔화로 2분기 매출액은 소폭 증가에 그칠 것"이라며 “게임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고, SM 인수효과 제거로 뮤직 부문 성장률도 3%로 둔화됨에 따라 콘텐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도 비즈보드 광고 성장 둔화로 전년 대비 성장률이 7%로 둔화될 것"이라며 “매출 성장 둔화와 일본 픽코마 관련 마케팅비 증가, 신규 데이터센터 관련 감가상각비, 외주 인프라비 증가로 2분기 영업익은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증권사들은 목표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 중이다. SK증권은 목표가를 7만8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20.5% 낮췄고, 흥국증권은 기존 7만4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9.5% 하향했다. 이외에도 하이투자증권(7만5000원→6만2000원), 한국투자증권(6만8000원→5만원), 하나증권(7만2000원→6만원) 등도 목표가를 내려 잡았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의 상품 및 서비스의 특수성이 부각되며 별도 실적이 확연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며 “하지만 예상했던 카카오의 분기별 뚜렷한 이익성장 시기는 다소 미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까지 구조조정을 마친 뉴이니셔티브의 적자 축소와 핵심 자회사들도 실적 개선으로 연결 이익의 성장을 전망했다"며 “하지만 브레인 연결 편입으로 인해 인건비와 외주 및 인프라비용이 크게 늘어나며 비용 부담이 높아졌고, 별도 이익의 성장이 쉽지 않아진 상황에서 주요 자회사들의 이익 회복도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새로운 경영진의 사업전략에 따라 향후 주가 반등 가능성은 남아있다는 평가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중에는 신임 CEO와 회사의 새로운 전략과 방향성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도 “6월 본사 인공지능(AI) 전담 조직과 연구개발 자회사인 카카오브레인 일부 조직을 결합해 AI 전담 조직인 카나나를 신설했고, 이를 중심으로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형 AI를 연내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지의 여부가 주가 향방의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에너지X액트]“한미 주가 높여라” 주주연대, 삼남매에 대면 미팅 요청

한미사이언스 주주연대가 삼남매에게 주가 부양 및 주주가치 제고에 관한 내용증명을 송부하며 삼남매가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6일 이준용 한미사이언스 주주연대 대표는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및 임종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사장에게 각각 내용 증명을 송부했다. 소액주주연대플랫폼 기준 한미사이언스 주주연대의 주주수는 1174명이고, 이들이 보유한 주식의 지분율은 2.19%에 달한다. 이 대표는 “지난 3월 주주총회 이후 한미그룹의 방향에 대한 대략적인 이야기조차 하나 없어 지지부진한 느낌"이라면서 “주총 직후부터 주가는 외려 크게 하락하고 소액주주 관련 대책은 실행되는 것이 아예 없었으며, 특별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정책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들이 원하는 것은 주가 부양인데 주가가 너무 떨어지다 보니 원성이 자자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주주총회 있었던 28일 4만 4350원에 거래를 마쳤던 한미사이언스의 주가는 지난 15일 3만 3200원까지 주가가 빠지며 무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기자회견에서 임종윤·종훈 사장은 한미그릅의 성공 비전을 제시했다. 임 사장은 당시 “한미그룹을 한국의 '론자'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론자는 글로벌제약사로 세계 위탁개발(CDO)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또한 그는 “한미사이언스에 1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 “반드시 시총 50조 기업으로의 성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고, 실패할 경우엔 물러나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4월 형제 경영을 시작된 이후 소통창구는 열리지 않았다. '깜깜이 경영' 기조가 이어졌다. 한미사이언스 주주연대는 다시 행동에 나섰다. 이 대표는 “믿고 지지했던 주주들에게 힘든 일의 연속이었다"면서 “이제는 우리 주주들도 이제는 오너일가와 직접 만나 지금까지의 자초지종을 파악하고 향후 계획을 같이 논의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한미사이언스 주주연대는 임종윤·종훈 사장을 지지하며 주주총회에서 형제의 승리에 일조한 바 있다. 그는 “지난 3월 임 사장 편을 들었던 것은 한미그룹의 중간지주사화를 막기 위함이었고, 이번에는 주가 부양을 촉구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삼남매가 미팅에 응할지는 미지수이다. 관련 내용에 능통한 관계자는 “임주현 부회장은 미팅에 응할 생각도 있어 보인다"면서 “하지만 두 형제는 응할 가능성이 그리 높아 보이진 않다"고 관측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빗썸, ‘시장감시위원회’ 신설

빗썸이 시장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시장감시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빗썸 사무실에서 시장감시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위원 6인을 위촉했다. 이재원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최희경 준법감시인, 장두식 시장감시실장, 박중구 투자자보호실장, 서승원 법무실장, 외부 전문가로 김용태 법무법인 화우 고문을 초빙해 위원회를 구성했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시장감시위원회는 가상자산 이상거래 관련 정책 수립, 이상거래 심리 결과 심의, 관련자 제한조치 결정, 불공정거래 행위 관련 기관 협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장두식 시장감시실장은 “시장감시위원회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거래 및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응해 상시 운영될 예정"이라며 “위원회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면밀한 시장 감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빗썸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를 위해 금융권 수준의 시장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DAXA, 이용자보호법 시행 맞춰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오는 19일 시행될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용자보호법)'의 시행에 따라 '이상거래 상시감시 모범규정(이하 모범규정)'과 '표준 광고규정'을 제정, 기존 '표준 내부통제기준'을 개정해 모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용자보호법은 제12조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이하 사업자)에게 이상거래 상시 감시 의무를 부여하고 있는데, 이번 모범규정은 사업자가 이를 효과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업계 표준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모범규정은 금융감독원이 지난 4일 발표한 '이상거래 상시감시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관련 입법례 등을 참고해 업계 및 각계 전문가의 검토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그 내용에는 DAXA가 기존에 자율규제로 시행해 온 가상자산 경보제와 법령에 따라 모든 거래소가 준수해야 할 공통된 시장감시 업무절차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표준 광고규정'은 사업자가 광고를 함에 있어 준수해야 하는 절차 및 방법 등을 정하고 있다. 이용자보호법상의 의무는 아니지만, 이용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DAXA와 회원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또한 DAXA는 지난해 6월 공개한바 있는 '표준 내부통제기준' 또한 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맞게 일부 개정했다. DAXA가 이번에 제·개정한 자율규제안은 이용자보호법 시행일인 19일에 함께 시행할 예정이며, 이는 DAXA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열람 및 활용할 수 있다.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이용자보호법의 수범 준비를 위해 전체 가상자산사업자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DAXA 또한 이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용자보호법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노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엑셀세라퓨틱스, 상장 첫날 하락 딛고 소폭 상승

엑셀세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부진을 딛고 상장 이튿날 오름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9분 기준 엑셀세라퓨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2.40%) 오른 8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세포 유전자 치료제 전용 배양 배지 전문기업으로 지난 15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인 지난 15일 엑셀세라퓨틱스는 장 초반 상승세를 기록하다가 공모가(1만원) 대비 16.70% 하락한 8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 들어 상장 당일 주가가 하락한 것은 지난 2일 상장한 이노스페이스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주가가 소폭 오름세를 보이는 데는 상장 당일 주가가 부진했던 탓에 이튿날 다시 매수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엑셀세라퓨틱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3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범위(6200~77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원으로 확정됐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셀루메드, 사업확대 소식에 14% 강세

셀루메드가 강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셀루메드는 오전 9시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4원(14.33%) 오른 170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셀루메드가 조직은행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골이식재 사업을 넘어 피부이식재 사업까지 분야를 확대한다고 밝힌 영향이다. 주사제형 신제품인 …CELLUDERM FILL'은 현재 연구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셀루메드는 2005년부터 조직은행을 설립해 인체조직 기반의 의료기기 및 의약품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디케이티,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강세

디케이티가 장 초반 강세다. 사업확대에 따른 이익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에 투자심리가 유입중인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디케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11.73%(1400원) 오른 1만3340원을 기록중이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SMT(표면실장기술) 사업이 IT, 전장,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다각화되며 성장이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매출비중은 올해 15%에서 2026년 36%로 확대될 전망이며, 북미 고객사의 IT OLED, ESS의 매출확대는 주가 재평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폴더블 기대감만으로 도달했던 전고점 시총 돌파 가능성이 높으며 뒷받침된 실적으로 상승세의 장기화가 예상된다"면서 “미상환 전환사채의 오버행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트럼프 당선 가능성에 52주 신고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6분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전일 대비 4.34%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툭하 장 초반에는 28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한층 커졌고, 이에 방산주가 수혜를 입은 영향이 컸다. 더불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리라는 전망이 나온 것도 매수세를 몰리게 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스마트솔루션즈, 상폐 정리매매 첫날 -98%

10만명이 넘는 소액주주들에게 7000억원가량 피해를 준 스마트솔루션즈(옛 에디슨EV)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급락 중이다. 16일 오전 9시 20분 스마트솔루션즈는 거래정지 전 종가인 1만1600원 대비 98.67% 떨어진 154원에 거래 중이다. 스마트솔루션즈는 지난 2022년 정기감사에서 계속기업 존속능력이 불확실하다며 의견이 거절된 뒤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지난달 28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가 상장폐지를 의결하자 이를 막아달라며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상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한 항고는 거래소의 거래정지 일정 진행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최근 스마트솔루션즈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투자자들이 남아있는 물량을 주식으로 전환하며 거래정지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마트솔루션즈는 주가 조작 논란에 휘말리며 주주들에게 큰 피해를 준 종목이다. 지난 2021년 쌍용차 인수를 위해 에디슨모터스로부터 인수된 뒤 1000원대던 주가가 반년만에 장중 8만원을 돌파했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솔루션즈에 투자한 투자조합이 쌍용차 인수에 자금을 사용하기도 전에 보유 지분을 처분하면서 주가 조작 의혹이 확산됐다. 강영권 전 에디슨모터스 회장도 허위 정보를 공시해 1000억원이 넘는 차익을 거두면서 현재 재판을 받는 중이다. 스마트솔루션즈의 주가 조작 사건에는 거래정지 중인 현대사료(옛 카나리아바이오)의 경영진이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들도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에프앤가이드·더구루, 콘텐츠 제휴 업무협약 체결…‘한발 빠른 해외뉴스’ 서비스 도입

금융투자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인터넷신문사 더구루와 콘텐츠를 제휴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골자는 더구루의 글로벌 뉴스 콘텐츠를 에프앤가이드에서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인 리타민 내 '한발 빠른 해외뉴스'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다. 에프앤가이드가 운영하는 리타민은 국내 증권사, 연구소 등 전문 리서치 기관에서 발표하는 리포트 및 공시, 뉴스 등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모아서 빠르게 제공하는 앱 서비스다. 더구루는 국내외 기업에 대해 각국 정부 및 기관 보도자료와 글로벌 인사의 SNS 등에서 발표된 관련 자료나 해외 언론 보도를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토대로 수집해 분석한 뉴스를 제공하는 미디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프앤가이드는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종목이나 글로벌 산업의 뉴스를 더구루 정식 뉴스가 발간되기 전 리타민에서 먼저 제공할 방침이다. 실시간 푸시 알림도 제공한다. 리타민 내 '한발 빠른 해외뉴스' 콘텐츠는 한시적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로 운영되며 베타 서비스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오는 10월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며 해당 서비스의 월 구독료는 9900원부터다. 이경우 에프앤가이드 금융정보사업본부장은 “더구루는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소식을 빠르게 수집하고 분석해 기사화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게 해외발 소식을 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돼 있다"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용 더구루 수석에디터 겸 이사는 “더구루에서 발굴한 양질의 기업과 산업 소식을 '리타민' 앱에서 한 발 빠르게 전할 수 있다면 국내 투자자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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