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티 CI.
디케이티가 장 초반 강세다. 사업확대에 따른 이익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에 투자심리가 유입중인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디케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11.73%(1400원) 오른 1만3340원을 기록중이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SMT(표면실장기술) 사업이 IT, 전장,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다각화되며 성장이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매출비중은 올해 15%에서 2026년 36%로 확대될 전망이며, 북미 고객사의 IT OLED, ESS의 매출확대는 주가 재평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폴더블 기대감만으로 도달했던 전고점 시총 돌파 가능성이 높으며 뒷받침된 실적으로 상승세의 장기화가 예상된다"면서 “미상환 전환사채의 오버행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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