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신한운용,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개인 순매수 1위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에 최근 한달 여간 약 161억원이 몰리며 해외 주식 환헤지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21일 상장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미국 배당성장 ETF의 스테디 셀러로 등극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동일한 전략의 환헤지형 상품이다. 기초지수인 ‘다우존스 US 디비던드 100’ 기준으로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3% 중반의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연평균 14%의 배당금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2010년 이후 원·달러 환율 평균이 1140원 수준이고 환율의 움직임은 예측과 전망이 쉽지 않다"며 "개인 투자자들은 환율변동에 따른 수익변동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ETF에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1분기 배당수익률은 0.82%로 ‘슈왑 US 디비던드 에쿼티 ETF(SCHD)’와 동일했다. 지난 2일 첫 분배금을 지급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역시 분배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월배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ETF는 국내 시장에 상장된 유일한 배당성장 전략의 환헤지형 ETF"라며 "대표지수 이외의 환헤지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반드시 필요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gg 신한자산운용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에 최근 한달 여간 약 161억 원이 몰리며 해외 주식 환헤지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 국내 업계 최초 싱가포르거래소 트레이딩 멤버십 가입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싱가포르거래소(SGX) 트레이딩 멤버쉽 가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법인은 28번째로 거래 회원이 된 것이다. 주요거래 회원사로는 글로벌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 HSBC, 시티 등이 있다. 이번 SGX 멤버쉽 가입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싱가포르거래소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현지 금융 상품을 고객을 대신해 거래할 수 있다.SGX는 2022년 12월말 기준 시가총액이 약 7000억달러에 달하며, 상장사는 705개이다. SGX는 뉴욕, 런던, 동경, 홍콩, 프랑크프루트 증권 거래소와 더불어 글로벌 증권거래소로서 높은 위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성준엽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법인 대표는 "이번 SGX트레이딩 멤버쉽가입은 글로벌IB로서 업계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SGX 거래 회원으로 시장 조성, 인수, 자문 서비스 제공과 같은 활동을 통해 추가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suc@ekn.kr싱가포르거래소(SGX). 사진=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친환경 ‘그린레이스’ 챌린지 실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교보증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전략에 따른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제 2회 드림이 그린레이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교보증권 ESG 경영 목표인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있는 행동’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그린레이스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며 포인트를 적립해 기부하는 행사다. 미션활동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 나무심기, 저탄소 인증상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25개 항목이 주어지며 실천 경중에 따라 1000~1만포인트가 차등 적립된다. 주간단위로 실천항목을 사내인트라넷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한주에 1인당 최대 5만포인트 적립이 목표다. 적립된 포인트는 기부금으로 환산해 생태계 복원과 숲과 꿀벌 보호를 위한 밀원수 식재 및 생물다양성 보전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임직원 가족 모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이고 주변으로 전파되면 환경을 보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uc@ekn.kr교보증권 교보증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전략에 따른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제 2회 드림이 그린레이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B증권, 2023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실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KB증권은 오는 24일까지 2023년 KB증권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세일즈앤트레이딩(S&T, 국내외 유가증권 등의 영업 및 운용) △투자금융(IB) △디지털 △IT △프라이빗뱅킹(PB) 등 총 5개 부문의 인재를 모집한다.원서접수는 오는 24일까지 KB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이후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는 각 지원한 현업 부문에서 5주간 인턴 과정을 수행(채용형 인턴)할 예정이며, 인턴 과정 수료자는 별도의 최종 임원면접을 거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KB증권은 채용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역량과 무관한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KB증권은 지원자를 위해 오는 16일~17일 양일간 캐치카페(신촌점, 혜화점)에서 총 4회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모집분야 소개·직무상담·근로조건 안내 등)를 개최한다. 채용설명회 참가를 위해서는 KB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해야한다.suc@ekn.krKB증권은 오는 24일까지 2023년 KB증권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파인 2주년 맞아 ‘달투완’ 챌린지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자사 펀드 직판 어플리케이션 ‘파인(PINE)’ 런칭 2주년을 맞아 ‘달투완(달마다 투자 완료)’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에는 63스퀘어에서 ‘파인 생일카페’가 열린다. 직판앱 파인은 지난해 런칭 이후 2년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9만건을 돌파했다. MZ세대에 인기를 얻어 ‘2022 KCAB 한국소비자평가’에서 투자플랫폼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고, 애플 앱스토어가 선정하는 ‘오늘의 앱’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파인앱에서는 라이프플러스(LIFEPLUS) 타깃데이트펀드(TDF)·타깃인컴펀드(TIF), 그린히어로, K리츠 등 전문가가 엄선한 11개 펀드를 만나볼 수 있다. 파인 2주년을 기념해 건강한 적립식 투자를 응원하는 ‘달투완’ 챌린지가 진행된다. 파인앱에서 챌린지에 참여 신청한 후 매달 개별 펀드에 10만원 이상 반복투자하면 회차마다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12회까지 반복투자에 성공하면 ‘BHC 골드킹+콜라’ 기프티콘, ‘메가박스 일반관람권 1인’,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비롯하여 총 6만6000원 상당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참여에 필요한 최소 투자금액 대비 5% 수준의 리워드다 . 챌린지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기존 반복투자 건이 있다면 10만원 이상 증액 시 참여 가능하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채널연금마케팅본부장은 "적립식 투자는 분산 투자 및 복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좋은 투자 습관으로, 특히 연금투자 시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장기 자산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투자메이트 파인과 함께 전문가가 선별한 펀드를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적립식 투자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건강한 투자 습관 및 장기 자산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63빌딩 G층에 위치한 63베이커리에서 ‘파인 생일카페’도 함께 진행된다. 음료 구입 시 파인 컵홀더와 함께 캐릭터 인형세트, 텀블러, 천 원 투자권 등 다양한 상품 당첨의 기회가 있는 행운복권이 지급된다. 2주년 당일인 오는 11일 63빌딩을 방문한다면 츄러스 푸드트럭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파인 설치 후 초코 츄러스 및 ‘파인 띠부띠부씰’을 받을 수 있다. suc@ekn.kr230510_사진자료_PINE 2주년 한화자산운용은 자사 펀드 직판 어플리케이션 ‘파인(PINE)’ 런칭 2주년을 맞아 ‘달투완(달마다 투자 완료)’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글로벌 이익 비중 40% 달성 목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현지 금융기관에 소수 지분을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이익 비중 40%대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 ‘Invest K-Finance: Singapore IR 2023’’에 참여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대한민국 금융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한 ‘해외 투자자와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복현 원장 "해외투자자-한국 금융업 상생"...함영주 회장 "전략적 투자 활용"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아시아의 금융 중심지인 싱가포르의 팬 퍼시픽 호텔(Pan Pacific Singapore)에서 국내 최초로 금융감독원과 함께 간사를 맡은 하나금융그룹 등 6개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개최된 이번 IR은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및 양국의 금융 산업 발전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한국의 금융 산업과 제도 및 정책 환경에 대한 해외 투자의 이해 증진 및 상호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해외투자자들이 한국의 금융 산업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금융감독원 및 참여 금융사 6곳과 해외 투자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IR 행사의 ‘공동 Q&A 세션’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포함한 6개 참여 금융사의 CEO가 직접 패널로 참석했다. ‘공동 Q&A 세션’은 투자자들로부터 사전에 받은 질문에 대해 각 참여사 CEO가 자유롭게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해 "현지 금융기관에 소수 지분을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이는 재무적 부담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그룹이 보유한 인프라를 유연하게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전략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그룹의 글로벌 이익 비중을 40%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곧 시행을 앞두고 있는 온라인 대환대출 플랫폼과 온라인 예금 중개 서비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매우 높았다. 함영주 회장은 "빅테크 회사의 본격적인 금융상품 중개시장 진출로 인해 금융 산업의 판도가 바뀔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종합 자산관리 앱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빅테크 플랫폼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사용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투트랙 전략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하나금융그룹은 이날 오후 주요 투자자와의 개별 미팅도 연이어 진행했다.개별 미팅에 참석한 투자자들은 하나금융그룹의 실적 전망, 자산건전성 현황, 주주환원정책 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특히, 세계 10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캐피털 그룹(Capital Group)과의 미팅에는 이 원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하나금융그룹의 양호한 자산건전성 및 주주환원정책 등에 대한 투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원장은 "국내 금융사들의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이 확보된다면 주주환원정책의 자율성도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짐 로저스 회장과 조찬미팅...함 회장 ‘디지털 혁신’ 구상10일에는 싱가포르에서 이복현 원장, 함 회장이 세계적인 투자전문가 짐 로저스(Jim Rogers) 로저스홀딩스 회장과의 조찬 미팅을 통해 글로벌 경기 전망과 한국 경제 및 금융 산업이 처한 현실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함영주 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룹의 3대 경영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빅테크와의 경쟁을 넘어선 협업 패러다임 구축, 이종산업과의 파트너십 및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혁신 금융모델 창출 등 하나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에 대해 짐 로저스 회장과 의견을 나눴다.또한, ‘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짐 로저스 회장이 제주도의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비전 등 한국의 신성장동력 산업에 관심을 표명한 것에 주목하면서 앞으로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함영주 회장은 이 원장, 짐 로저스 회장과 투명하고 개방된 규제 환경, 기업 친화적인 세금 시스템, 기술 혁신을 위한 풍부한 정부 지원 등에 힘입어 아시아 금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금융환경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함영주 회장은 "글로벌 현장 중심의 경영 확대를 위해 2021년 7월 아시아 금융허브인 싱가포르에 자산운용사를 설립하고 IB·자산운용 등 핵심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하나금융그룹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ys106@ekn.kr하나금융그룹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팬 퍼시픽 호텔에서 개최된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 ‘Invest K-Finance: Singapore IR 2023’에 참여해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및 대한민국 금융 산업의 발전을 위한 ‘해외 투자자와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 왼쪽)과 국내 금융사 CEO들이 패널로 참석해 함께 진행한 ‘공동 Q&A세션’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해외 투자자들의 그룹 글로벌 및 디지털 전략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지난 9일 싱가포르 팬 퍼시픽 호텔에서 개최된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 ‘Invest K-Finance: Singapore IR 2023’에 참여해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및 대한민국 금융 산업의 발전을 위한 ‘해외 투자자와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및 참여 금융사 6곳과 해외 투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IR 행사의 해외 투자자와의 대화 세션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해외 투자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어린이 그림 공모전’ 및 적립식 첫거래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21일까지 미성년자 자녀들의 돈에 대한 가치관 형성과 올바른 투자 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어린이 그림 공모전 및 주식 적립식 첫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 그림 공모전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NH투자증권 큐브(QV) 또는 나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자녀 계좌개설 후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다. 공모전을 희망하는 고객은 ‘돈을 모아 사고 싶거나, 이루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작품과 제작 과정을 사진 촬영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에 입상할 경우 투자지원금 100만원과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이벤트에 참여해 출품만 하더라도 투자지원금 5달러가 지급된다. 미성년자녀의 계좌가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계좌일 경우 첫 거래만 하면 30달러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전과 함께 ‘국내·해외주식 적립식 첫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적립식 첫 거래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녀 계좌에 연말까지 국내·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를 가입하고 첫 매수 10만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 2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어린이 그림 공모전과 적립식 첫 거래 이벤트, 최초 신규 첫 거래 이벤트까지 참여한다고 가정하면 최대 55달러 투자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성복 NH투자증권 나무마케팅부장은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부모님이 어린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돈의 가치와 올바른 투자 습관’이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했다"며 "미래의 주력 고객이 될 미성년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 및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어린이 그림 공모전[7362] NH투자증권은 오는 21일까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 및 주식 적립식 첫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SG발 하한가 사태’ 부른 CFD, 거래잔액 2조8000억원 눈앞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SG증권발 하한가 사태’의 진원지로 지목된 차액결제거래(CFD) 거래 잔액이 2조8000억원에 육박했다. 지난 1~2월 CFD 거래대금이 4조여원에 달할 정도로 급증하며 주가 조작으로 의심되는 이번 하한가 사태의 피해 규모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온다. CFD란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차액을 정산하는 장외 파생상품 거래다. 일부 증거금 납입으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고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아 양도소득세, 지분공시 의무 등 규제 회피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10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13개 증권사의 CFD 거래 잔액 규모는 2조7697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말(2조3254억원) 대비 4443억원 늘어난 수치다. CFD 거래 잔액은 지난 2019년 말 1조2713억원, 2020년 말 4조7807억원, 2021년 말 5조4050억원이었다. 지난 3월 말 기준 CFD 거래 잔액이 가장 많은 증권사는 교보증권(6180억원)이었으며 키움증권(5576억원), 삼성증권(3503억원), 메리츠증권(3446억원), 하나증권(3400억원) 순이었다. 유진투자증권(1485억원), DB금융투자(1400억원), 한국투자증권(1126억원)도 1000억원을 넘었다. 지난 1~2월 두 달간 13개 증권사의 CFD 거래대금은 4조666억원에 달했다. 증권사별로는 교보증권이 1조83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키움증권 7285억원, 유진투자증권 6329억원, 메리츠증권 4366억원 등 순이었다. 이렇게 활발했던 CFD는 하한가 사태로 개인 전문투자자 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키움증권에 대한 금융당국의 검사까지 시작되자 급속히 냉각되는 분위기다. 이에 최근 SG증권발 폭락 사태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키움증권과 교보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DB금융투자 등이 CFD 계좌 개설을 차단하는 조치에 나섰다. 관련 이벤트도 모두 종료된 상태다. 하나증권도 CFD 신규 계좌 개설을 중단했으며 KB증권은 1인당 거래 한도를 10억원으로 제한했다. 금융당국 또한 CFD 제도 개선을 통해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재발을 막을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금감원과 함께 CFD 증거금 최소 비율인 40%를 소폭 상향하거나 개인 전문투자자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CFD 만기 도입 및 잔고 공시 등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suc@ekn.kr'SG사태 주가조작 의혹' 키움증권 검사 전격 착수 최근 SG증권발 폭락 사태로 드러난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키움증권에 대한 차액결제거래(CFD) 검사에 착수했다. 사진=연합뉴스

신한은행, 강남지점서 고객 예금 횡령…"내부조사 중"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신한은행 지점에서 직원이 고객 돈을 빼돌리는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은행 강남중앙지점에서 직원이 수억원의 고객 예금을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수차례에 걸쳐 고객이 해지한 예금을 가로챈 것으로 파악됐다. 횡령 금액은 약 2억~3억원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현재 내부조사 중이며 금융감독원에 횡령 사실을 보고한 상태"라고 말했다. 횡령 금액이 2억~3억원이면 통상 금감원은 현장 조사를 하지 않는다. dsk@ekn.kr신한은행.

KB손보, 홀트아동복지회에 사회공헌기금 1억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손해보험은 10일 한부모의 날을 맞이해 홀트아동복지회에 미혼한부모가정 아동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기금은 미혼한부모가정 영유아의 건강한 양육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긴급양육물품인 ‘365베이비케어키트’를 직접 포장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365베이비케어키트’는 기저귀, 이유식, 물티슈, 장난감, 의류 등 미혼모들이 출산 이후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필수품을 한데 모은 육아용품이다. 이 키트는 ‘미혼한부모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아동의 생명을 365일 건강하게 지킨다’라는 취지 아래 친환경 용품을 아동 월령에 맞게 구성해 미혼한부모가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365키즈키트’는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양육을 돕기 위해 책가방, 신발주머니, 학용품, 학습교재 등으로 구성된 학습용품으로 2018년부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부모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는 홀트공유공방 ‘가치만듦’에서 비누공예 클래스에 참여한 한부모를 격려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은 "365베이비케어키트’와 ‘365키즈키트’ 지원 사업을 통해 미혼한부모가정의 자립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에 미혼한부모가정을 지원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ESG경영으로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10일 한부모의 날을 맞아 홀트아동복지회에 미혼한부모가정 아동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