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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지수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KT 등 4종목 신규 편입…에코프로는 불발

[에너지경제신문=김기령 기자] 에코프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포함되지 못했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5월 정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코스모신소재, KT, 포스코인터내셔널을 새로 편입한다고 발표했다.편입 유력 후보 중 하나였던 에코프로는 지수에 포함되지 않았다. 증권가에서는 단기 급등 종목의 편입 제외 조건에 의해 편입에 실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이밖에도 제일기획, 롯데쇼핑, 에스원, 에스디바이오센서 등 4개 종목은 MSCI 한국 지수에서 편출될 예정이다.MSCI는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삼성증권은 MSCI 지수 재조정일에 편출입 종목별로 거래량이 극대화됨에 따라 유동 시가총액이 많게는 2000억원이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해당 리밸런싱일에 편출입 종목의 거래량이 극대화되는 패턴이 반복되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이번 정기 리뷰의 실제 지수 반영은 오는 31일 장 마감 시점에 적용된다.giryeong@ekn.kr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5월 정기 리뷰를 발표하고 한국 지수에 4종목을 신규 편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한국인공지능협회, 우리벤처파트너스와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주최한 AI 전문 전시회인 ‘2023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실시한 이번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유망 인공지능 기업 발전을 위해 우수 회원사 추천, 금융지원, 투자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협회의 1000개 회원사의 발전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인공지능 산업을 비롯한 신성장산업 금융생태계 확장에 앞장설 예정이다. 앞으로 우리은행은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추천한 기업에 ▲금리 및 수수료 등 금융지원, ▲구매관리 프로그램 제공(원비즈플라자), ▲컨설팅 제공(재무,세무,경영,ESG)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벤처파트너스는 ▲투자 관련 컨설팅 제공, ▲협회 주관 IR대회 참여 등 투자자 유치를 위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공지능 관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활용해 신성장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인공지능 등을 포함한 신성장산업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에 신성장기업 전담조직을 확대·신설했다. 은행 등 각 계열사를 통해 신성장기업에 대한 대출, 투자 및 펀드조성 등 약 3조원 규모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교보생명, 4년 연속 민원 감소...비결은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교보생명의 금융 민원 건수가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예방과 대응, 재발 방지를 아우르는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갖춘 것이 이러한 수치로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교보생명은 대형 생명보험회사 가운데 지난해 가장 적은 민원 건수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2년 금융 민원 및 상담 동향’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해 기준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이 8.4건으로 대형 생명보험회사 가운데 적었다. 전년 대비 증감률로 봐도 민원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은 민원이 2021년 11.3건에서 지난해 8.4건으로 25.7% 줄었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부터 4년 연속 민원이 꾸준히 줄고 있다. 특히 2018년 보유계약 10만 건당 21.1건 이었던 민원은 갈수록 줄어들어 지난해 8.4건으로 낮아졌다. 4년 새 60.1% 급감한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교보생명이 금융소비자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교보생명은 예방과 대응, 재발 방지를 아우르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갖춰놓고 있다. 특히 ‘VOC(Voice Of Custmer·고객의소리) 경영지원시스템’을 통해 민원사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한다. 홈페이지 등 디지털 채널에서 제기된 민원은 접수와 동시에 VOC 경영지원시스템과 연동된다. 이 과정에서 담당 직원이 자동으로 배정되고, 곧바로 응대가 이뤄진다. 중대한 민원 사안은 소비자보호 실무협의회를 거쳐 소비자보호 협의회에 상정, 주요 경영진 의사 결정으로 이어지게 된다.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소보지보호실을 두고 소비자보호실장이 독립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것도 특징이다. 교보생명은 이와 함께 교육자료 같은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내부통제기준, 소비자보호기준 등을 제정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또 사례에 기반한 실천 사항을 임직원에게 공유하고 정기 교육, 완전 가입 실천 다짐 및 전자서명, 영업 현장 완전 가입 컨설팅, 반기별 우수 조직 포상 등을 시행해 금융소비자 불만 요인에 대한 사전적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유홍 교보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그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디지털을 접목하고 선진화한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교보생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연금백세’ 교육 동영상 오픈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연금백세(연금으로 백세까지)’ 라는 부제로 퇴직연금 기초교육 동영상을 제작,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금백세는 총 5편으로 구성됐다. △1화 ‘요즘사람들이 연금투자하는 이유(증권사 DC와 IRP)’ △2화 ‘연금투자, 알아서 내돈 굴려주는 디폴트옵션(Default)?’ △3화 ‘복리효과로 퇴직연금 3억원 만들기?, 사회초년생의 IRP 계좌 활용 방법’ △4화 ‘연금투자로 은퇴 후 월 300만원 IRP계좌로 현금흐름 만들기’ △5화 ‘IRP로 노후자금 10억원 만들기, 연금 활용방법(프리랜서, 개인사업자, 고소득 종사자)’ 등이다. 퇴직연금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기면 추후 질의응답(Q&A) 영상으로도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홍국일 NH투자증권 연금컨설팅본부장은 "요즘은 2D 시대를 벗어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정보를 전하는 시대가 되었다"며 "유튜브 같은 영상매체를 통해 당사 고객과 가입법인 근로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퇴직연금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정보를 꾸준히 전할 수 있게 돼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suc@ekn.kr연금백세 연금교육 동영상 오픈[7529]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연금백세(연금으로 백세까지)’ 라는 부제로 퇴직연금 기초교육 동영상을 제작,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와 협력..."인니 자본시장 성장에 기여"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와 선진 금융상품 도입 및 제도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7개 금융회사와 금융감독원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공동 개최하는 ‘K-Finance Week in Indonesia 2023’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선 11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협력선언식(Declaration of Cooperation)에는 정일문 사장과 존 아리스띠안또 프라스티오(John Aristianto Prasetio)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IDX 주요 임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투자증권과 IDX 양사는 최근 론칭한 ‘샤리아(Shariah)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시스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신규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지원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샤리아 ETF는 술이나 담배, 향락산업 등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는 업종에 투자하지 않는 상품이다. 이복현 원장은 "인도네시아 자본시장은 코로나19와 최근 금리인상 국면 속에서도 비약적으로 성장해 왔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IDX가 긴밀하게 협력·공조해 자본시장 발전을 가속화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일문 사장은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만큼이나 훌륭한 인적 인프라를 보유한 국가"라며 "본사 차원의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번 출장간 시나르마스(Sinarmas), 핀타르(Pintar) 등 현지 주요 그룹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현지법인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도 했다. 시나르마스는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대기업 중 하나로 앞서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KISI)을 통해 계열사의 김치본드 및 공모채권 발행을 추진하며 인연을 맺어 왔다. 또한 핀타르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위성 기반 민간 통신 회사를 자회사로 둔 그룹사로 KISI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협의 중이다. suc@ekn.krclip20230512105917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 두번째)과 존 아리스띠안또 프라스티오(John Aristianto Prasetio) IDX 이사회 의장(왼쪽 세번째)이 협력선언식 진행 후 악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 첫번째)과 이르반 수산디(Irvan Susandy) IDX 시장담당 이사(오른쪽 첫번째) 등도 참석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갑질 근절" 새마을금고, 카카오톡 MG안심신고센터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새마을금고는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신고가 가능한 ‘MG안심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고충처리부는 2022년 9월 전국 새마을금고 직원과 간담회를 실시해 ‘기존 그룹웨어를 통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신고과정에서 불편함과 근무시간 중에만 신고가 가능하다 단점이 있다’는 의견을 들었다. 이를 반영해 같은 해 11월 1일 MG안심신고센터를 개설했다. MG안심신고센터는 접근 편의성 외에도 각종 인사 노무현황에 대한 외부 전문상담사와 노무사의 전문적인 상담서비스가 가능하다. 새마을금고 직원 입장에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익명의 단순 문의와 상담에서부터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인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노무사의 전문 상담까지 이뤄지고 있다. 상담 후 신고인이 원할 경우 금고고충처리부로 신고를 접수해 후속조치까지 연결도 할 수 있다. MG안심신고센터 오픈 이후 약 6개월 동안 100여건의 유선상담이 이뤄졌다. 이중 15건의 신고가 접수돼 조사와 후속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향후에도 직원들의 건전한 근로환경 확립을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채널

국민은행 KB부코핀은행, 인디카 그룹 전기차 사업 지원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 KB부코핀은행이 현지 에너지 기업인 인디카 에너지 그룹의 전기차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KB부코핀은행과 현지 에너지 기업인 인디카 에너지 그룹은 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1일 체결했다.KB부코핀은행은 1970년에 설립돼 50여 년의 역사를 가졌다. 인도네시아 내 115개 상업은행 중 자산 규모 순위 19위의 중대형 은행이다.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당국인 OJK가 부여하는 은행종합건전성등급(RBBR)에서 사실상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부여 받았다. 인디카 그룹은 인도네시아 거래소 상장사인 인디카 에너지를 중심으로 물류, 캐피탈 등 13개의 자회사로 구성된 대형 그룹이다.이번 협약식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의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열린 ‘K-Finance Week In Indonesia 2023’의 공식 행사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국내를 대표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재근 국민은행장,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 이우열 KB부코핀은행장,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장, 이강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아르샷 라싯 인디카 에너지 그룹 회장, 헨드로 수기아뜨노 교통부 차관, 남부 자카르타 문지린 시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가 참여했다. 또 주요 기업 및 한국계 기업 법인 대표 등 40여명의 주요 인사가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근 행장은 환영사를 했고, 이복현 원장과 헨드로 수기아뜨노 인도네시아 교통부 차관, 남부 자카르타 문지린 시장의 축사와 아르샷 라싯 인디카 그룹 회장의 기념사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복현 원장은 "KB부코핀은행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을 선도하고, 현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두 회사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과 관련 금융시장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에 오를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현황 및 전망에 대한 발표가 진행했다. 이우열 KB부코핀은행장은 KB부코핀은행과 인디카 그룹이 추진 검토 중인 전기차 비즈니스와 관련한 금융지원에 대해 소개했다. 발표 이후에는 이날 행사의 메인 순서인 KB부코핀은행과 인디카 그룹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B부코핀은행은 전기차 운영에 필요한 장비 도입 또는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금융지원, 전기차 충전소 설치 등 전기차 운행 관련 금융지원, 전기차 보급 및 배터리 재활용 등 인디카 그룹의 전기차 비즈니스 관련 다양한 금융지원 마련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이재근 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KB부코핀은행과 인디카 에너지 그룹은 상호 공동 이익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비즈니스 기회 발굴과 동시에 고객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은행이 가진 ESG(환경·사회·거버넌스) 부문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KB부코핀은행의 Financing에서의 강점, 인디카 그룹의 에너지·전기차 부문에서의 전문성이 잘 조합되면 두 기업을 넘어 인도네시아 지역사회에 큰 긍정적인 변화를 이룩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K-Finance Week에서는 11∼12일 메인 행사인 ‘한국계 금융사 인도네시아 투자 포럼’을 비롯해 국내 금융사의 개별 행사가 열렸다. 행사의 전체적인 운영은 국민은행이 담당했다.dsk@ekn.kr11일 열린 ‘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개회사를 발표하고 있다.

신복위, 성실상환자 소액신용체크카드 농협은행서 발급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조정 6개월 이상 성실상환자 대상 소액신용체크카드 발급기관을 IBK기업은행, 신한카드에 이어 농협은행으로 확대했다. 신복위는 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으로 15일부터 채무조정 6개월 이상 성실상환자가 소액신용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에서 월 이용한도 30만원 이내에서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12개월 이상 성실상환자는 물품구매도 가능한 소액신용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그동안 신복위는 채무조정 성실상환자가 소액이라도 신용을 이용할 수 없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신용도 상승 기회를 통해 건강한 경제주체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소액신용체크카드 발급 사업을 시행해 왔다. 2021년 4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SGI서울보증 및 기업은행과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카드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소액신용체크카드 발급 사업을 시작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발급기관을 신한카드로 확대했다. 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발급기관을 더욱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소액신용체크카드는 15일부터 농협은행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 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dsk@ekn.kr신용회복위원회

신한금융, 사용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RE100’ 가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12일 전 그룹사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 ‘RE100’에 가입했다고 밝혔다.RE100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전환 캠페인이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전 세계 400여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신한금융은 지난 3월 그룹 데이터센터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신한 디지털 RE100’을 선언한 바 있다. 국내 은행권 최초로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신한은행을 포함해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제주은행, 신한저축은행 등 총 6개 그룹사가 REC 구매계약을 완료했다.아울러 녹색프리미엄, 전력구매계약(PPA)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또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정확한 검증과 외부 공시로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RE100 가입을 통해 국내외 재생에너지 저변 확대를 위한 더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신한금융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과 정확한 검증을 통해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

키움증권, 美주식 매수수수료 0% 대상자 확대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증권은 12일 미국주식 매수수수료 0% 이벤트의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그간 키움증권에 계좌를 한번도 개설한 적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이벤트 신청일 직전 3개월간 해외주식을 거래한적 없던 고객에게도 매수수수료 0%를 적용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처음 매수수수료 0% 이벤트를 개시한 후 해당 이벤트에 관해 기존 고객의 문의가 급증했다"며 "이에 따라 내부적으로 해당 이벤트 대상 확대를 고민했고 최종적으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해 이벤트 대상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기존 고객이더라도 미국주식을 처음 거래한다면 누구나 매수수수료 0%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한 조건으로 미화 기준 40달러 투자 지원금 받기 이벤트 신청 시 즉시 투자 예수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과거에 미국주식 거래를 한 고객이라도 이벤트 신청일 직전 3개월간 거래가 없었다면 무료수수료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신청 후 한달간 매수수수료 0%가 적용된다. 또 오는 15일부터 고객 편의를 위해 미국주식 거래시간이 연장된다. 한국시간으로 서머타임 기준 아침 7시에 마감되던 미국장이 1시간 연장돼 오전 8시까지 거래가 가능하고, 낮에도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주간거래시간도 15분, 총 1시간 15분 거래시간이 연장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하다. yhn7704@ekn.kr230512_키움증권, 미국주식 매수수수료 0% 대상자 확대 키움증권이 미국주식 매수수수료 0% 이벤트의 대상자를 확대한다. 사진제공=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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