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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고충처리부는 2022년 9월 전국 새마을금고 직원과 간담회를 실시해 ‘기존 그룹웨어를 통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신고과정에서 불편함과 근무시간 중에만 신고가 가능하다 단점이 있다’는 의견을 들었다. 이를 반영해 같은 해 11월 1일 MG안심신고센터를 개설했다.
MG안심신고센터는 접근 편의성 외에도 각종 인사 노무현황에 대한 외부 전문상담사와 노무사의 전문적인 상담서비스가 가능하다. 새마을금고 직원 입장에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익명의 단순 문의와 상담에서부터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인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노무사의 전문 상담까지 이뤄지고 있다. 상담 후 신고인이 원할 경우 금고고충처리부로 신고를 접수해 후속조치까지 연결도 할 수 있다.
MG안심신고센터 오픈 이후 약 6개월 동안 100여건의 유선상담이 이뤄졌다. 이중 15건의 신고가 접수돼 조사와 후속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향후에도 직원들의 건전한 근로환경 확립을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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