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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진짜 롤러코스터 같네”…초전도체 테마주 다시 상승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상온 초전도체 ‘LK-99’와 관련해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7일 초전도체 테마주가 지난주의 하락세를 딛고 다시 급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서원이 전 거래일 대비 24.27%가 상승해 2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13.62%), 대창(8.50%), LS전선아시아(2.82%) 등도 주가가 강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신성델타테크가 전 거래일 대비 28.27%가 오른 2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도 파워로직스(20.08%), 모비스(12.68%), 국일신동(12.50%), 서남(6.92%) 원익피앤이(6.35%) 등도 상승세다. 특히 서남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초전도체 테마주 가운데 가장 주목 받은 종목이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지난 3일 서남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하고 지난 4일 매매거래를 1일간 정지한 바 있다. 지난 3일 급락장을 피한 서남은 이날 개장 직후 소폭 하락하다가 오전 10시30분을 기점으로 상승세로 전환해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들 종목은 국내 연구진인 퀀텀에너지연구소의 ‘LK-99’ 개발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달 말부터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해 이달 들어 대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한국초전도저온학회가 상온 초전도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발표하면서 지난 4일 일제히 급락했다. 초전도체는 특정 온도 이하에서 모든 전기 저항을 상실하는 물질을 의미한다. 기존에는 극저온에서만 초전도 현상이 구현돼 실생활에 적용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달 22일 퀀텀에너지연구소는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발견했다며 논문을 공개했다. 과학계에서는 해당 논문의 진위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검증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giryeong@ekn.kr초전도체 초전도체 테마주가 7일 오전 일제히 급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상온 초전도체 모습. 유튜브 화면 캡처

DB손보, A.M.Best 신용평가 등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B손해보험이 글로벌 보험회사 신용평가 전문기관인 A.M.베스트(Best)의 신용등급 평가에서 재무건전성 등급(FSR)과 채무이행 등급(ICR)이 기존 등급 카테고리 ‘Excellent’에서 ‘Superior’로 상향됐다고 7일 밝혔다. A.M.Best는 지난 5일 평가를 시행한 결과 DB손보의 FSR과 ICR을 각각 A+, aa-(안정적·Stable)로 상승시켰다. 신용등급 상승은 각각 16년과 10년 만이다. DB손보는 최근 해외 신용평가사 피치(Fitch)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 IFRS17 규제 등 대내외 환경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A.M.Best가 DB손해보험의 자본 안정성과 성장성, 견고한 펀더멘탈 기반의 지속적 이익 창출력 등을 높이 평가해 신용등급 상향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 결정의 세부 요인으로 A.M.Best 관계자는 "금리 환경 및 IFRS17 규제 등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DB손해보험은 ALM 매칭에 따른 자본 변동성 관리력이 높고, 자본성 증권의 의존도가 낮은 상황에서 미래에도 지속적 자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과거 수익성 기반의 상품 운용에 따른 안정적 보유 이익과 새 회계제도(IFRS17)하에서도 지속적 CSM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번 DB손해보험이 획득한 A.M.Best 등급에는 손보재팬, 다이치생명, AXA 등 해외 생손보회사들이 포함돼 있다.pearl@ekn.krclip20230807102737 7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A.M.Best는 지난 5일 평가를 시행한 결과 DB손보의 FSR과 ICR을 각각 A+, aa-로 상승시켰다.

한화투자증권, ‘한국주식 VA랩_K반도체’ 출시...국내 유망 반도체 기업 투자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한국주식 VA랩_K반도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주식 VA랩_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업종 내 기업규모 및 성장성, 유동성 등을 고려해 우량 종목을 선별하고 운용하는 랩어카운트 서비스다.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를 통해 주식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가치분할매수(Value Averaging) 전략을 수행한다. 특히 최대손실율(Maximum Drawdown, 주가의 직전 고점 대비 최대하락폭) 개념을 더해 주가가 낮은 수준에서 더 많은 수량을 매수해 평균매수단가를 낮춰 매도 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투자일임운용역이 현금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시장 변동성에 신속히 대응하며 지속적으로 수익률을 관리한다. 송요한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최근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고 있다는 전망이 형성되며 많은 투자자들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직접 투자가 어려운 고객들에게 ‘한국주식 VA랩_K반도체’이 좋은 대안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주식 VA랩_K반도체’ 최소 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suc@ekn.krclip20230807102944 한화투자증권은 ‘한국주식 VA랩_K반도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특징주] ‘IPO 대어’ 파두, 상장 첫 날 공모가 하회...5.32%↓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시가총액 1조원이 넘어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혔던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팹리스) 파두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도는 저조한 성적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파두는 공모가(3만1000원) 대비 약 5.32% 내린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약 1조4000억원 규모다. 파두는 오늘 장 개시 당시 공모가 대비 20%가량 하락한 2만5600원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해 오전 동안 낙폭을 상당부분 좁히는데 성공했다. 파두는 상장 전 기관 수요예측,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단계에서도 저조한 경쟁률을 보여 우려를 산 바 있다. 지난달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는 362.9대 1을, 일반 공모 청약에서는 79.1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상장 추진 초기 단계부터 제기된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를 잠재우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파두의 상장 당일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 수의 40%에 달한다. suc@ekn.krclip20230807102627 7일 반도체 제조업체 파두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이 개최됐다. (왼쪽부터) 유도석 한국IR협의회 상무,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이부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이지효 파두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배영규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 사진=한국거래소

"걷기 운동하면 기부까지"…NH농협생명, NH헬스케어와 기부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NH농협생명은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NH헬스케어회원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을 위한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기부까지 함께 하자는 것이 취지다. 참여 방법은 NH헬스케어 앱 내 랜선텃밭을 통해 농작물을 수확하기만 하면 별도 응모절차 없이 완료된다. 농작물은 7일 동안 개인의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1개를 수확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며 NH헬스케어 앱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캠페인 기간 동안 참가자 모두가 힘을 합쳐 농작물 3000개를 수확하면 수재민에게 2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전달된다. 기부물품은 농협즉석밥과 한국농협김치로 구성돼 있으며, 기부단체를 통해 수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수해피해 지원을 위해 동참해준 NH헬스케어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수재민에게 전달돼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NH헬스케어 앱은 100세 시대 전 생애를 함께하는 건강관리 플랫폼을 목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걷기를 통한 랜선 텃밭 가꾸기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걷기배틀 △미술 심리검사 등 연령별로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탑재했다. pearl@ekn.krclip20230807100201 NH농협생명은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NH헬스케어회원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JB금융, 2022년 통합연차보고서 발간…ESG경영 성과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JB금융그룹은 지난해 한 해 재무현황과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활동 내용을 정리한 ‘2022년 통합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보고서는 2022년 주요 재무성과와 더불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그룹의 비재무 성과를 담고 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 표준인 GRI와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를 위한 TCFD 공시 권고안 등의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특히 ‘더 깊이, 생생하게 듣다’라는 페이지를 통해 고객, 투자자, 지역사회단체 등 JB금융을 향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중대성평가 방법에 따라 JB금융이 고려해야 할 지속가능경영 중요 이슈를 도출해 △디지털 뱅크 구축 △선제적 넷제로 선언 △소비자 중심 금융 △포용금융과 사회공헌에 관한 내용을 중점 반영했다. J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 금융으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년 JB금융 통합연차보고서는 국·내외 여러 이해관계자가 ESG 경영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국·영문으로 발간됐으며, JB금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dsk@ekn.krJB금융그룹 2022년 통합연차보고서.

"마케팅 관심있는 학생들 모이세요"...삼성화재,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화재는 ‘2023 마케팅 해커톤’ 개최를 위해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특정 문제에 대해 함께 해결해가는 과정을 말한다. ‘Deep Dive into Creativity’ 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하루 동안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며 창의·혁신·협동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계획했다. ‘우리가 좋아하는 삼성화재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서비스·비즈니스 모델 △우리가 함께하는 마케팅 캠페인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 보험상품이라는 3개의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마케팅에 관심 있는 20대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3~4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2일부터 17일까지 ‘삼성화재 프로포즈’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총 25팀이 진출하는 본선은 이달 30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마케팅 해커톤 행사로 진행된다. 양질의 마케팅 강연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출한 아이디어에 대해 구체화 작업을 진행한다. 대상 1팀 200만원, 최우수상 1팀 100만원, 우수상 1팀 50만원, 장려상 7팀에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최종 평가를 통해 9월 중 발표된다.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대학생 참여 마케팅 해커톤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가 제트(Z)세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pearl@ekn.krclip20230807095703 삼성화재는 ‘2023 마케팅 해커톤’ 개최를 위해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카뱅, 부산신보와 소상공인 금융 지원…100억 규모 협약보증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부산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부산신보와 ‘부산 창업기업 상생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시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특화 상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재단에 5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부산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100억원의 협약 보증을 지원한다. 부산시 창업기업 상생보증 대출의 지원 대상은 부산시 소재 개인사업자로, 창업 3년 미만이며 대표자 개인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기업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부산시 창업기업 상생보증 대출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신보 영업점을 방문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고객도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와 부산신보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 창업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 비용 절감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산신보가 신규 보증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0.2%포인트(p) 보증료 감면 정책에 카카오뱅크의 보증료 50% 지원 혜택이 더해져 부산 지역 창업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5월 실행 과정을 100% 비대면화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을 출시했다. 금융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대출 실행이 가능하고 보증료 50% 절감 혜택 등이 적용돼 출시 한 달 만에 대출 잔액 500억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등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개인사업자 고객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뱅크 지난 3일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왼쪽)와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신증권, 올해 채권 판매액 5조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은 올해 채권 판매 잔고가 5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대신증권이 올해 들어 7월까지 판매한 채권은 총 5조40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한 금액보다 34.7%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금리 환경에 채권 투자매력이 높아진 영향이다. 대신증권은 올해 온라인 전용채권을 15차례에 걸쳐 출시하는 등 비대면 거래고객을 위한 특판 채권을 늘렸다. 전체 채권 판매 중 온라인으로 판매된 채권은 1조2861억원으로 전체 판매의 약 23.7%를 차지했다. 아울러 채권 판매 등 리테일 부문의 호조세에 고객 총 자산도 1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말 기준 101조946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76조455억원 대비 34% 증가했다. 최광철 대신증권 WM추진부문장은 "대신증권은 다양한 리테일 상품 라인업을 통해 투자기회를 넓히고 고객들의 금융거래비용을 낮추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로 고객들께 폭넓은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대신증권 올해 채권 투자가 늘어나면서 대신증권의 올해(1∼7월) 채권 판매 잔고가 5조원을 돌파했다. 대신증권 사옥. 대신증권

삼성운용, KODEX반도체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7일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KODEX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50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산업이 2차전지 다음 섹터로 주목받으면서 반도체 관련 ETF에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ETF인 KODEX 반도체는 최근 1개월 동안 개인은 물론 기관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700억 원 가량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상장 후 첫 5000억원을 돌파했다. 수익률 또한 이러한 개인 매수세의 이유를 뒷받침한다. 연초 이후 코스피 지수가 약 16.4% 상승한 반면 KODEX 반도체는 53.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KODEX 반도체는 2006년 상장한 첫 반도체 ETF이자 국내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관련주에 골고루 투자하는 대표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국내 반도체 산업 대표 기업을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구성한 KRX 반도체 지수를 추종한다. KRX 반도체 지수는 코스피, 코스닥 종목 중 반도체 섹터에 해당하는 41종목을 편입하며 회사 매출 중 반도체 비중이 큰 고순도 종목을 담고 있다. 이 ETF는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뿐 아니라 반도체 밸류체인에 속해 있는 다양한 종목을 분산해서 편입하고 있어,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핵심적인 분산투자 전략이 가능한 상품이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시장의 투자심리가 반도체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관련주에 골고루 투자하기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KODEX 반도체를 추천한다"며 "현재 국내에 상장된 다양한 반도체 ETF를 통해 한국, 미국 반도체는 물론 세분화된 반도체 섹터까지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투자자들이 2차전지 이후의 투자전략을 빠르게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yhn7704@ekn.krㅎㅎㅎ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KODEX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5040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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