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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반도체 제조업체 파두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이 개최됐다. (왼쪽부터) 유도석 한국IR협의회 상무,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이부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이지효 파두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배영규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 사진=한국거래소 |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시가총액 1조원이 넘어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혔던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팹리스) 파두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도는 저조한 성적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파두는 공모가(3만1000원) 대비 약 5.32% 내린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약 1조4000억원 규모다. 파두는 오늘 장 개시 당시 공모가 대비 20%가량 하락한 2만5600원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해 오전 동안 낙폭을 상당부분 좁히는데 성공했다.
파두는 상장 전 기관 수요예측,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단계에서도 저조한 경쟁률을 보여 우려를 산 바 있다. 지난달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는 362.9대 1을, 일반 공모 청약에서는 79.1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상장 추진 초기 단계부터 제기된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를 잠재우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파두의 상장 당일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 수의 40%에 달한다.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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