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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추석 맞아 ‘해외주식 달($)맞이’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추석을 맞이해 인기 해외주식을 제공하는 ‘해외주식 달($)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재 진행 중인 ‘신규고객 웰컴초이스 쿠폰 이벤트’를 통해 제공받은 금융쿠폰을 ‘해외주식 달($)맞이 이벤트’ 기간 내에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B증권 MTS인 KB 마블(M-able)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은 오늘(1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아마존 △테슬라 등 총 5개 해외주식 인기 종목 중 1주를 무작위로 선정해 종목당 6명씩 총 30명에게 증정한다. 신규고객 웰컴초이스 쿠폰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금융쿠폰(국내주식·해외주식·펀드·ELS) 중 1개의 쿠폰을 1회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각 쿠폰명에 해당하는 종목 또는 상품 거래 시 사용 가능하며 거래 체결 시 1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쿠폰 사용기간은 쿠폰 발급일로부터 90일이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신규고객의 다양한 투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현재 금융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더 많은 고객들이 금융쿠폰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이번에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하고 즐거운 투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추석을 맞이해 다음 달 13일까지 해외주식 달($)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증권

BC카드 "60대 이상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60대 이상 연령층 중에서도 경제력을 기반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들이 최근 5년동안 고객수와 결제액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 중인 가운데 지난 1~8월 결제액 상위업종이 ‘여행’과 ‘면세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부모가 손주 양육에 나서며 키즈카페, 소아과, 학원 등 이른바 ‘황혼육아’ 업종의 소비도 증가하고 있다. BC카드는 60대 이상 고객인 ‘액티브 시니어’의 최근 5년간 소비트렌드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액티브 시니어는 최근 고객수와 결제액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8월 60세이상 BC카드 회원기준(신규고객 포함)으로 고객수와 결제액은 2018년 동월 대비 각각 7.3%, 8.5%p 상승했다. BC카드는 "고객수 증가는 기존 고객 연령 증가 원인도 있으나 결제액이 꾸준한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어 구매력을 갖춘 장노년층의 소비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올해 1~8월까지 60대 이상 고객 결제액 증가율 상위 업종은 ‘여행’ 분야였다. 은퇴 후 시간적 여유와 구매력이 높은 시니어 고객이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맞춰 해외여행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결제액 기준으로 여행은 지난해 대비 94.6%, 면세점은 83.5% 증가했으며 지난 2021년 코로나 시기 대비해서는 각각 277.7%, 153.7% 급증했다. 특히 여행업종의 60대 이상 인당 평균 결제액은 올해 약 40만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고 전체 연령과 비교해도 시니어 고객의 지출이 평균 24% 높았다.결제액 상위 업종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른바 ‘황혼육아’ 업종의 증가세도 나타났다. 황혼육아는 직장을 다니는 자녀를 대신해 조부모가 손주 양육을 도맡아 육아에 나서는 것을 뜻한다. 특히 키즈카페(54.7%), 소아과 병원(50.6%), 학원(27.3%) 업종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해당 업종은 육아 시 유아기(키즈카페)부터 길게는 초등학교(학원) 시기에 주로 찾는 업종이다. 60대 이상 인당 평균 결제액도 전체 연령 평균 결제액 보다 높아 손주를 향한 ‘학조부모(학부모+조부모)’의 씀씀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오성수 BC카드 상무는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하면서 경제적, 교육적으로 조부모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데이터 기반으로 사회적 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60대 이상 연령층 중에서도 경제력을 기반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들이 최근 5년동안 고객수와 결제액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 중인 가운데 지난 1~8월 결제액 상위업종이 ‘여행’과 ‘면세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Sh수협은행, ESG 연계 외화 신디케이티드론 약정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12일 지속가능연계차입 형태의 외화 신디케이티드론 약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속가능연계차입이란 차주의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실적과 연계해 대출금리를 결정하는 금융상품이다. 수협은행은 어업인 금융지원, 탄소중립 실천, 해양환경보호 등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신디케이티드론 약정을 통한 조달 금액은 미화 2억 달러로 만기는 3년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디케이티드론 조달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주간사인 미즈호은행과 함께 유럽,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투자자들로부터 조달 규모의 약 2.6배에 달하는 투자 수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이번 신디케이티드론의 성공적 차입은 채널 다변화를 통한 외화 자금의 안정적 조달이라는 의미 외에도 조달비용 절감이라는 측면에서 수협은행의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ESG경영을 실천해 고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수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수협은행 지난 12일 지속가능연계차입 형태의 외화 신디케이티드론 약정 체결식에서 강신숙 Sh수협은행장(오른쪽)과 쿠보타 야수히로 미즈호은행 아시아태평양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이하 유니세프)’와 함께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위험과 유해 요소로부터 아동·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상생 모델인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빌딩에서 진행됐다.신한카드와 유니세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국내에서는 심리적, 정서적 문제 등으로부터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문해력’ 증진을 위해 국내 아동·청소년, 보호자,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학습자료를 지원하고, 지자체와 연계해 국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함과 동시에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신한카드는 교육 양극화 해소와 더불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아름인 도서관’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어린이 병동 등 국내외 비영리 기관에 총 536개의 도서관을 개관했다. 또한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해 디지털 취약계층, 장애인,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하며 ‘CDR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CDR 경영(Corporate Digital Responsibility)’이란 상생경영 차원에서의 디지털 격차 해소 등 디지털 사업 전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신한카드가 지난 2021년 국내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개념이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국내·외 아동·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세대가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유니세프와 추진해 CDR경영을 확산하고자 한다"며 "향후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경영을 지속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earl@ekn.kr신한카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15일까지 일반 청약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HI ELS 3509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80%(연 7.6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6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510호는 HSCEI, 코스피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511호는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60%(연 6.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6.2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오는 15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suc@ekn.krclip20230913094652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4조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선보인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출시 170일 만에 예치액 4조원, 총 이자 630억원에 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토스뱅크가 지난 3월 24일 출시했다. 가입 즉시 이자가 지급되는 상품으로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출금해 생활비로 사용하거나 재투자할 수 있다. 금리는 세전 연 3.5%, 계좌당 가입한도는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억원이다. 가입일에 빠르고 편리하게 이자를 받아 재투자할 수 있다. 실제 출시 170일 만에 누적 계좌수 20만좌, 예치금 4조원, 총 이자 630억원을 넘어섰다. 고객 1인당 평균 예치액은 2665만원, 고객이 받은 평균 이자는 세후 32만원을 기록했다.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40대가 30.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50대 이상(28.4%), 30대(24.7%), 20대(15.5%) 등이었다. 고객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예치금이 5000만원 이상인 고객은 약 14%로 나타났다. 가입과 동시에 받은 이자로 또 다른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강점이 큰 금액의 자금을 운용하는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으로 분석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소비자 중심의 금융 상품을 지속 개발해 나가며 자금 운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모두 강화할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

한화투자증권 ‘VA 랩서비스’ 누적 판매액 5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국내외 대표 종목을 선별해 운용하는 ‘VA 랩서비스’ 누적 판매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VA 랩서비스’는 작년 9월 미국 대표 1등주로 구성한 ‘미국주식 VA랩’을 시작으로 꾸준한 운용 실적을 쌓았다. 특히 올해는 ‘K반도체’, ‘K컬처’ 등 국내 업종 대표주로 구성한 ‘한국주식 VA랩’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장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VA 랩서비스’는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를 통해 주식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가치분할매매(Value Averaging, VA) 전략을 사용한다. 이 전략은 주가의 직전 고점대비 최대하락폭을 나타내는 MDD(Maximum Drawdown, 최대하락율)를 바탕으로 주가가 낮은 수준에서 더 많은 수량을 매수해 평균매수단가를 낮추고 매도 시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투자일임운용역이 시장 변동성 확대 시 현금 유동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수익률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송요한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국내외 대표 종목을 선별해 가치분할매매 전략으로 운용하는 ‘VA 랩서비스’는 불확실한 증시 상황에서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투자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0913094307 한화투자증권은 국내외 대표 종목을 선별해 운용하는 ‘VA 랩서비스’ 누적 판매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뱅크, 1년 이상 정기예금 금리 연 4%로 인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케이뱅크는 13일부터 정기예금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 12개월 이상 만기 금리를 연 4.0%로 0.2%포인트(p) 인상한다고 이날 밝혔다. 코드K 정기예금 상품 금리는 기간에 따라 차등 인상해 0.2%포인트에서 0.5%포인트로 높아졌다.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2년 미만은 연 3.8%에서 0.2%포인트 높여 연 4.0%로 인상됐다. 1년 기준 연 4.0% 금리는 은행권 최고 수준이라고 케이뱅크는 설명했다. 코드K 정기예금 상품은 첫 가입 고객, 카드이용실적 등 복잡한 조건 없이 누구나 가입만 하면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최대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가입기간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은 연 3.3%에서 0.2%포인트 올려 연 3.5%로 인상됐다. 1년 미만의 짧은 만기 기간으로 설정하는 최근 고객의 니즈에 맞게 6개월 이상 금리는 가장 높은 폭의 0.5%포인트를 올려 연 3.9%로 높였다. 케이뱅크는 금리보장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금리보장서비스는 가입 후 2주 이내 금리가 오르면 기존 상품을 중도해지하지 않고도 금리가 소급되는 서비스다. 이번 인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2일 사이 가입한 고객들은 자동으로 인상됨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의 금리 맛집 전통을 이어가고 고객에 더 큰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다"고 말했다. dsk@ekn.kr케이뱅크. 케이뱅크.

하나금융, 21일부터 4일간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이달 21일부터 4일간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 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하나금융 소속 선수들을 포함해 총 108명의 스타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다. KLPGA 최상위 상금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골프 리더스 포럼(AGLF)’이 주관하는 ‘레이디스 아시안 투어’(LAT)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국내외 참가 선수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먼저 현재 세계랭킹 7위, LPGA투어 통산 9승을 거두고 지난해 US여자오픈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최근 LPGA투어 크로지 컨시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하나금융 소속 이민지(하나금융그룹, 호주)가 국내 갤러리 앞에 선다. 또한 현재 세계랭킹 9위,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LPGA투어 통산 19승에 빛나는 리디아 고(하나금융그룹, 뉴질랜드)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LPGA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 1위, 최저타 상을 수상하는 등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바 있다. 이밖에 2021년 메이저 대회인 ‘ANA Inspiaration’에서 우승하며 시즌 신인상을 차지한 패티 타와타나킷(하나금융그룹, 태국)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며 우승컵 경쟁 나선다. 더불어 지난 6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롯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혜진도 이번 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자 ‘한화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수지도 대회 2연패 달성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다승자인 박지영과 상금순위 TOP10에 속해있는 이예원, 임진희, 박민지 등이 출전하는 등 KLPGA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 역시 갤러리에게 멋진 플레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먼저 대회장의 접근성과 이동에 대한 편의성을 고려해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참가선수들의 숙소로 제공한다. 컷 탈락한 선수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한다. 하나금융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하나금융타운이 조성 중인 하나글로벌캠퍼스 광장에 키즈 놀이공간, 식음 및 휴식 공간 등 테마별로 공간을 구성했다. 하나금융은 "온 가족이 함께 대회를 즐길수 있도록 국내 대회 최대 규모의 갤러리플라자를 조성한다"고 했다. ‘하나금융 챔피언십’이 개최되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은 하나금융타운 바로 맞은편 청라국제도시(하나금융타운)역에서 도보 2분 이내 위치해 있어 많은 갤러리들이 대중교통으로 보다 편리하게 대회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이번 대회에서 그룹과 선수들이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간다. 먼저 대회 참가 선수들은 상금의 총 1% 기부를 하고 하나금융그룹에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같은 금액을 기부해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한다. 대회기간 지정홀(1번홀, 11번홀)에서 참가선수들이 버디 이상 기록 시 하나금융에서 최대 2000만원을 기부하는 에브리버디(Every Birdie) 홀을 운영한다. 17번홀 세컨샷 지점에 하나ESG존을 설정해 해당 존(Zone)에 골프공이 안착될 때마다 111만원씩 기부를 통해 최대 2억원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하나금융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HANA 인생여정프로젝트’와 연계해 대회장이 위치한 인천시의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시의 위기 임산부 지원 사업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업십’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갤러리 티켓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하나원큐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통해 쉽고 편리한 예매가 가능하다. ‘하나원큐’를 통해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전월 실적 및 신용, 체크카드에 상관없이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시는 손님들도 하나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민등록주소 기준 인천광역시를 거주지로 둔 손님들도 현장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갤러리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원큐’에서 진행되는 무료 티켓 이벤트에 응모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인 2매 갤러리 초대권(평일 500명, 주말 500명)을 제공한다. 대회장 방문 시 선착순으로 하나금융그룹이 단독 제작한 골프 버킷 모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국내외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하는 이번대회는 공항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회장 방문이 가능한 만큼 많은 골프 팬들이 대회장을 찾아 가을날 펼쳐지는 골프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회가 아시아 최고의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

에코프로·비엠에 LG엔솔·포스코홀딩스·삼성SDI까지…9월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올해 국내 증시에서 테마주 열풍을 일으킨 2차 전지주가 9월 들어 개미(개인투자자)들 ‘탈출 행렬’ 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만 에코프로(-26.01%), 에코프로비엠(-14.48%), LG에너지솔루션(-8.18%), POSCO홀딩스(-5.70%), 삼성SDI(-9.12%) 등이 일제히 내리막길을 탔다. 이에 에코프로에 붙었던 ‘황제주’ 칭호도 떨어졌다. 이는 초전도체, 맥신, 양자암호 등 단기 급등주들이 잇달아 등장하면서 테마주 피로감이 누적된 데다, 이차전지에 대한 개인들 극단 매수도 분산된 영향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2차 전지주들은 올해 초부터 상승세를 지속하다 지난 7월에는 쏠림 현상으로 급등락을 반복하며 시장 혼란을 초래한 바 있다. 이후 개인들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6거래일 연속 에코프로를 매도해 총 6411억원어치를 팔아치우는 등 ‘탈출 행렬’을 보이고 있다. 개인들은 전날에도 에코프로를 하루 새 39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런 경향은 2차 전지주에 대한 상장지수펀드(ETF)에서도 나타난다.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 등에 따르면 전날 상장한 KB자산운용 ‘KBSTAR 2차전지TOP10인버스’ ETF 개인 순매수액은 249억 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동시 상장한 ‘KBSTAR 2차전지TOP10’ ETF의 개인 순매수액은 3억 4500만원에 그쳤다. 인버스 ETF는 추종하는 지수나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때, ETF는 반대로 상승할 때 수익이 나는 구조다. KB의 이번 ETF의 경우 ‘iSelect 2차전지 TOP10 지수’를 따른다. 이 지수는 POSCO홀딩스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결국 개미들 투자금이 2차 전지주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ETF 보다 하락을 예상하는 ETF에 70배 이상 많이 들어간 것이다. 전체 거래대금도 ‘KBSTAR 2차전지TOP10인버스’가 693억 5800만원을 기록해 ‘KBSTAR 2차전지TOP10’(100억 7900만원)의 7배 수준이었다. 국내에서 특정 업종에 대한 인버스 ETF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일부 2차 전지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발하기도 했다. hg3to8@ekn.kr2023050901010003840 에코프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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