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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카페24 260억원 규모 구글 투자 유치에 ‘上’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카페24가 구글로부터 약 2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카페24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1%, 5100원)까지 상승하며 2만215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카페24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구글로부터 약 2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중 121억원은 운영자금으로 나머지 138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증을 통한 발생 주식 수는 175만5856주, 발행가액은 산정 기준에 따라 주당 1만4770원이다. 이번 투자는 양 측이 긴밀히 협력 중인 유튜브 쇼핑 파트너십 확장을 위해 이뤄졌다. 회사측은 "구글 및 구글의 관계사들과 사업 파트너로 커머스(상거래), 광고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투자에 대해 "유튜브 쇼핑과 지속적인 파트너십,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카페24

삼성전기, 내년부터 고성장 구간 진입…목표가 18만원 [대신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대신증권은 6일 삼성전기에 대해 2024년 주요 IT기기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하며 고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18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 "내년 주요 IT기기의 성장 속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반도체 기판 등의 매출이 확대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내년 영업이익은 8298억원으로 전년대비 26.9%늘고, 2025년엔 1조 1300억원으로 36.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박 연구원은 "3년만에 주요 IT기기들이 성장세로 전환하면서 고부가 제품의 확대로 일부 제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중국 스마트폰은 화웨이의 공격적인 전략 및 폴더블폰 시장 확대로 교체수요를 기대해볼 수 있어 글로벌 시장 성장을 상회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그는 "지난 2년간 설비투자 위축과 재고조정 영향으로 내년엔 고부가 영역에서 수익성 개선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내년 갤럭시S24 시작으로 글로벌 스마트폰에 온디바이스 AI가 적용되고, 프리미엄 가전과 자동차에도 채택 확대 예상되면서 매진율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yhn7704@ekn.kr

"실물 면허증 없어도 됩니다"…삼성생명, 모바일 면허증 활용 서비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생명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 시스템을 활용한 본인 확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 서비스는 삼성생명 고객플라자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거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물 신분증 없이 개인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운전면허증만으로도 본인 확인이 필요한 각종 보험 관련 업무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삼성생명 고객플라자에서는 고객이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창구 모니터에 제시된 QR코드를 촬영 및 인증하는 방법으로 본인 확인을 완료할 수 있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경우 비대면 실명인증 방식 중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선택하면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자동 연결돼 안면인식 등 본인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운전면허 인증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본인 확인 체계를 구축했다"며 "향후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신분증이 도입되는 경우에도 신속히 본인 확인 서비스에 접목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정부에서 발행 중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개인 스마트폰에 보관이 가능한 디지털 신분증이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증명(Decentralized Identifier, DID) 기술을 적용해 금융사고 예방에 강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pearl@ekn.kr

트위치 빈자리 네이버가 채운다 [다올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게임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트위치가 한국 시장을 철수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빈자리가 생긴다면 네이버가 채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를 통해 "네이버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CHZZK)를 2024년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며 "한국 사업 철수 중인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Twitch)의 트래픽이 주된 목표 시장며 규제와 제한이 적은 방송을 지향하는 경쟁 플랫폼과는 시장이 분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연구원은 "국내 트위치 스트리머를 영입하고 유저 트래픽을 성공적으로 확보한다면 치지직의 사업가치는 1조원을 넘어선다"며 "트위치의 지난 2022년 매출은 204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국내 경쟁 플랫폼과 기존 트위치는 트래픽과 광고의 연계가 약했다"며 "네이버는 트래픽 활용 능력과 커머스로의 연계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대부분의 스트리머는 불편을 감수하며 다시보기를 녹화해 유튜브 등에 업로드 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경쟁 플랫폼은 방송 문화의 차이나 스트리밍 성능의 문제 등으로 트래픽 확보에 실패했기에 치지직의 역량이 핵심이 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khc@ekn.kr네이버

원익QnC, 실적 추정치 하향...목표주가↓ [신한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6일 보고서를 통해 원익QnC의 올 연간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내렸다. 단 내년 실적과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수요 둔화 영향으로 원익QnC의 실적 추정치가 3분기 연속 하향 조정 중"이라며 "주요 제품인 쿼츠와 세정이 각각 25%, 11% 감소했고 자회사 성장도 둔화했다"고 밝혔다.단 내년에는 원익QnC의 실적,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IT 세트 수요 회복 및 어플리케이션 다변화가 가동률 및 소모품 수요를 증가시키리라는 의견이다. 즉 주요 고객사의 반도체 수요 개선이 기대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가능하다. 실적에 선행하는 주가 특성사 반도체 사이클 회복, 고객사 설비 투자 확대 시기부터 추세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오 연구원은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하향 조정했으나 멀티플(기업가치 배수)은 상향 조정했다"며 "이는 업황 회복 기대 및 전방 시장(비메모리 등) 진입 다변화 때문으로, 2024년은 멀티플 리레이팅이 기대되는 구간"이라고 말했다. suc@ekn.kr

아이티센, 한국 최초 금속 기반 STO 사업 운영 기대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6일 아이티센에 대해 한국 최초이자 최대 실물금속 기반 토큰증권(STO) 플랫폼 운영사업자로 성장가치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아이티센은 금, 원자재 등 실물신탁 수익증권 기반 STO 규제 샌드박스 지정을 신청한 상황"이라며 "국내 STO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 금 거래 유통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우수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사업 역량을 빠르게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한국거래소는 최근 STO 유통시장 개설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신청했다. 최종 지정 승인이 결정될 경우 투자계약증권과 비금전신탁수익증권으로 발행된 조각투자 상품의 장내 시장 유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임 연구원은 "아이티센은 한국 금거래소를 통해 올 3분기 누적 기준 13.3톤의 금을 거래·유통했다"며 "최근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온스당 2200달러 돌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금에 대한 매력도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라 AI와 클라우드가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도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종속회사인 콤텍시스템과 쌍용정보통신은 AI,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강화 및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 및 점진적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IT 사업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양호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고 계절적 특수성을 감안해 4분기에는 큰 폭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giryeong@ekn.kr아이티센 CI. 아이티센

SK하이닉스, 기술과 원가 경쟁력으로 실적과 주가 상승 본격화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높은 기술과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이익개선이 기대된다고 6일 밝혔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현 시점은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DR5 부문 선두 업체로서 기술과 원가 경쟁력을 기반으로 D램(RAM) 미래 성장판이 열리는 시기로 판단된다"면서 "내년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7조6000억원으로 추정돼 2021년(12조4000억원) 이후 3년 만에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올해 4분기부터 내년 4분기까지 우상향의 실적 개선 추세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D램 점유율 1위와의 격차를 지난 1분기 18.1%포인트에서 3분기 4.4%포인트로 줄여나가고 있다. 또 수익성 역시 4분기 추정 D램 영업이익률이 27.2%로 경쟁사 10.8% 대비 높아 향후 실적과 주가의 레벨업 구간 진입이 예상된다는 평가다.올해 3분기 전 세계 D램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34.3%로 2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달성했다. 또한 3분기 글로벌 서버 D램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49.6%로 1위를 차지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서버 D램 점유율은 HBM이 반영되지 않아 HBM을 포함한다면 2위와의 격차는 더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와 5세대 HBM인 ‘HBM3E’에 대한 우선 공급 계약을 체결한 점도 긍정적이다.시장조사기관인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최근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내년 2분기 양산 예정인 HBM3E 공급 계약을 경쟁사보다 앞서 가장 먼저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025년 공급 목표로 6세대 신제품인 HBM4 개발에 이미 착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향후 HBM 시장에서 경쟁우위로 주도권 확보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양생명, 새 대표이사에 이문구 전무...저우궈단 대표 사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동양생명이 이문구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5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임시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문구 전무를 신임 대표로 단독 추천했다.이문구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한양대 교육공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동양생명에 입사한 후 사업단장, 제휴전략팀장, 이사 등을 거쳤다. 이 내정자는 향후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내년 2월 말까지 공식 임기였던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결정했다.

저축은행 12곳, 1000억원 규모 부실채권 우리F&I에 매각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저축은행 12곳이 1000억원 규모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NPL)을 우리금융F&I에 매각한다.저축은행중앙회는 이달 중 12개 저축은행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을 우리금융F&I에 매각한다고 5일 밝혔다.앞서 중앙회는 저축은행의 건전성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개인무담보 부실채권 자산유동화방식 공동매각’을 추진해 지난달 29일 입찰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입찰 실시 후 총 12개 저축은행에서 최종 매각의사를 결정함에 따라 대출원금 기준 약 1000억원 규모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이 우리금융 F&I에 매각된다.매각가율은 기존 캠코 매입률표 기준 매각가격 대비 약 130% 인상된 수준이다.이번 공동매각으로 저축은행 업계는 종전 캠코 매각에 한정됐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마련했다. 중앙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공동매각 등을 통해 업계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비대면으로 법인카드 발급...기업은행, 디지털전환 성공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법인카드 신규발급 업무를 100% 디지털 프로세스로 구현해 기업카드 발급 전반에 대한 디지털 전환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법인사업자의 대표자가 기업인터넷뱅킹에서 법인 신용?체크카드를 신청하면 실시간 자동심사를 통해 발급 가능 여부와 한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기업은행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등 번거로운 서류제출 없이 최소한의 정보입력과 약관동의로 최대 10장까지 발급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구현했다.또한, AI음성봇이 대표자에게 직접 해피콜을 실시해 본인 신청여부를 재확인하고 카드 배송을 안내하는 신기술도 도입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신규?추가발급 및 법인사업자 추가발급 디지털 전환에 이어 법인사업자 신규발급도 비대면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업카드 업무 디지털화를 지속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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