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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 온디바이스 AI 등 반도체 검사장비로 성장 가속화 [하이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1일 고영에 대해 온디바이스 AI와 HBM 등으로 검사 수요를 확대하고 있어 반도체 검사장비로서 성장성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을 유지했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모바일 시장에서 온디바이스 AI가 본격화되면서 반도체 시장에서 다양한 신규 검사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며 "WLP 공정 검사 솔루션을 반도체 고객사의 양산 라인에 투입해 검사 수요를 확대하는 고영에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WLP는 웨이퍼 가공 후 하나씩 칩을 잘라내 패키징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웨이퍼 상태에서 한번에 패키지 공정 및 테스트를 진행한 후 칩을 전단해 완제품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제조 원가를 낮추고 생산성과 방열 기능이 향상된다는 장점이 있다.이 연구원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AI 시장이 커지면서 HBM 공급 확대를 위해 어드밴스드 패키징 라인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HBM 등 다양한 대상물에 대한 검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영이 반도체 검사 장비로 거듭나면서 성장성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giryeong@ekn.kr고영 CI. 고영테크널러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장기 성장 전망…목표가 15만5000원으로↑ [다올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1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폴란드 K-9 2차 실행계약 등으로 중장기 이익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폴란드 2차 실행계약 중 처음으로 K-9의 3조4500억 원을 체결했는데, 금융 제공, 폴란드 정치 상황 등으로 우려와 의심이 많았지만, 2-1~N차로 남은 K-9, 천무, K-2 등도 계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줬다"며 "결국 이익 사이클이 주가를 결정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시장은 수주 뉴스를 단기 셀온으로 대응했지만, 결국 이 물량들이 만들어낼 이익 모멘텀이 중장기 주가에 더 중요할 것"이라며 "이 두 건의 수출 계약과 4분기에 수주한 국내 30mm 차륜형대공포, 120밀리 자주박격포, K105A1 자주포 사업 등을 모델에 반영해서 동사의 2024~2026년 영업이익을 올리고, 적정주가도 15만5000원(적정 PER 10배 유지)으로 상향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호주 Land 400 Ph3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3조1600억 원 규모 레드백 본 계약도 체결했다"며 "계약 기간은 2033년까지이고 본격 양산은 2026년부터 시작된다"고 덧붙였다.최 연구원은 "수출 계약은 2026년부터의 동사 실적을 올리게끔 만들었다"며 "향후 3년의 밸류에이션 구간에 별로 잡히지 않지만, 이번 계약으로 동사의 수출 백로그(수주잔고의 지속기간)는 거의 10년에 달하게 펼쳐진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4분기부터 폴란드 K-9(1차), 2025년부터 이집트와 호주 K-9, 2026년부터 폴란드 K-9(2차)과 레드백으로 긴 성장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망했다.yhn7704@ekn.kr

지어소프트, 자회사 오아시스 덕에 실적 상승 기대감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KB증권은 11일 보고서에서 지어소프트가 자회사 오아시스를 통해 실적 성장세에 들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김현경 KB증권 연구원은 "지어소프트는 오아시스가 전체 사업의 95% 이상을 차지한다"며 "오아시스는 프리미엄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주로 취급하고생산자 직소싱 유통방식을 통해 중간 유통 마진의 최소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그는 현재의 고금리·고물가 상황이 가성비 소비를 촉진시킬 것으로 봤다. 즉 급격한 외식물가 상승으로 반비례 성격인 신선식품 온라인 시장 침투율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오아시스가 새벽 배송 플랫폼을 통해 업계 유일 흑자기업이 된 것은 모기업 지어소프트에 긍정적인 상황으로 여겨진다.김 연구원은 "현재 이랜드리테일, KT, 케이뱅크 등과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서비스 매출 확대 등이 예상된다"며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새벽 배송 지역이 늘어나는 등 본격적인 외형 확대가 시작되는 2024년에는 지어소프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suc@ekn.kr

LIG넥스원, 美로봇기업 인수…"의문점 많은 상황" [NH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최근 LIG넥스원이 미국의 로봇 기업 고스트로보틱스의 지분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한 것을 두고 인수 대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데 회사 측의 소통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2022년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20.07%, 총자산 대비 6.23%의 규모가 큰 투자고 투자대상이 비상장사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이라며 "그런데도 별도의 공식적인 컨퍼런스 콜을 통한 설명이 없는 점은 아쉽다"고 평가했다.앞서 LIG넥스원은 지난 8일 장마감 이후 고스트로보틱스(Ghost Robotics) 지분 60%의 인수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고소트로보틱스의 가치를 약 4억달러(약 5200억원)로 평가했다.LIG넥스원은 1억430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 35.75%, 박정연 등 5인이 10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 0.25%, 그리고 FI인 한국투자PE가 96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24%를 갖게 되는 구조다.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이미 고소트로보틱스는 로봇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및 한국내 로봇생산 권리 및 한국내 독점총판권을 확보한 코스닥 상장사 케이알엠을 통해 경북 구미에 생산공장을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에 대해 LIG넥스원의 공식 입장은 현재까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인수는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의 향후 성장에 긍정적이나 인수 대상에 대한 재무정보나 향후 전망에 부재로 인수금액이 정당한지 판단하기 어렵고, 케이알엠과의 향후 관계 등에 대한 불확실성 등이 상존한다"며 "이번 인수로 인한 과도한 주가 상승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khc@ekn.krLIG넥스원 CI

현대무벡스, 늘어나는 수주잔고 줄어드는 고정비 [NH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은 현대무벡스에 대해 수주잔고 증가와 고정비 부담 완화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차전지 관련 물류자동화 수주가 계속되면서, 수주잔고가 3000억원까지 증가했다"며 "내년 외형 성장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높아진 고정비 부담이 점차 낮아지면서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현대무벡스는 물류 자동화 토털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국내 주요 유통 및 제조업기업을 상대로 물류 자동화 설비 구축 사업을 진행중이다. 또한 지하철 자동문 부문에서는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주량 증가는 이차전지 관련 물류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연속으로 체결한 게 이유다. 이는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관련 물류 자동화 사업이 확대되고 있어서다. 올해 10월말까지 신규수주는 2700억원에 달해 수주잔고는 현재 3000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국내 제조업 기업들의 해외 생산 기지 건설 과정에서 물류 자동화 수요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지하철 부문도 수주가 기대된다. 작년 12월 호주 시드니 메트로 자동문 사업을 357억원에 수주했으나, 추가로 설치 관련 계약이 확정될 경우 수주 금액의 확대 또한 가능하다. 다만 인력 확충 등으로 비용 부담은 존재한다. 물류 자동화 수요가 증가 중이고, 연구 개발 능력 강화, 영업 조직 확대 등으로 인건비가 증가한 탓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도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 연구원은 "내년 매출 성장 가시성이 높아짐에 따라 고정비 부담도 점차 낮아질 전망이며, 올해 3분기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면서 "물류 자동화에 대한 수요로 매출 성장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투자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수출입은행, UAE ECI와 탈탄소·친환경 인프라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UAE(아랍에미리트)의 정책금융기관인 에티하드 신용보험(ECI)과 ‘탈탄소·친환경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가 개최되고 있는 두바이에서 라자 알 마즈루에이 ECI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이같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두 기관이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은 △탈탄소 에너지(원전·수소, 신재생) △친환경 인프라 △바이오, 방산, 항공우주 △UAE·제3국 프로젝트 공동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우리 기업이 UAE에서 원전·수소 등 에너지, 인프라·방산 사업을 수주하거나 UAE 현지기업과 제3국 공동진출을 추진할 때 경쟁력 있는 금융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고 수은은 설명했다. 윤희성 행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을 계기로 UAE의 비석유부문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정책금융기관과 협력 기반을 만들어 냈다"며 "우리 기업의 미래 친환경 사업 수주를 위해 수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좋은 조건의 금융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수은은 지난 7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미국 수출입은행과 ‘전기차 공급망·탈탄소 에너지 사업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두 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기업이 미국 전기차·배터리 공장을 신설하거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할 때 공동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dsk@ekn.kr한국수출입은행 지난 8일(현지시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가 열리고 있는 두바이에서 라자 알 마즈루에이 ECI CEO, 알마리 UAE 경제부장관,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 이기현·조정래…은행·보험 인사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농협금융지주는 내년 1일자의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의 부사장, 부행장, 영업본부장 인사를 지난 8일 실시했다.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는 이기현 전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과 조정래 전 농협생명 고객지원부장이 선임됐다. 이기현 신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원고와 경북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농협중앙회에서 서울금융마케팅팀 팀장, 기업고객부 기업여신팀 팀장 등을 거쳤고, 농협은행에서 정부서울청사지점 지점장, 농협금융지주에서 경영지원부 업무지원팀 팀장, 글로벌전략부 부장 등을 맡았다. 조정래 신임 부사장도 1967년생으로 광주 진흥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농협중앙회 기획실을 거쳐, NH케미컬 기획실장, 농협은행 광양시지부 부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기획심의국 국장을 맡은 후 지난해부터 농협생명 고객지원부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능력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 나갈 인재를 등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dsk@ekn.kr농협금융 신임 부사장 이기현 농협금융지주 신임 부사장, 조정래 농협금융지주 신임 부사장.

은행연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 대상 등 결정된 바 없어"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10일 은행연합회는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과 관련해 현재까지 지원대상과 방법, 분담기준 등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은행연 관계자는 "현재 은행연합회와 사원은행들은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 마련 TF’를 통해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고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며 "지원대상, 지원방법, 은행별 분담기준 등 구체적인 방안은 현재 진행 중인 시뮬레이션 결과 등을 고려해 조만간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29일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 마련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금융당국과 금융지주회장, 은행장 간담회에서 은행권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은행권은 TF를 통해 세부적인 상생금융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pearl@ekn.krclip20231210150747

가상자산서 NFT·예금토큰 제외, 거래소는 예치금이용료 지급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금융위원회는 10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이용자 보호법)’의 시행령 및 감독 규정에 대한 입법예고를 오는 1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행령 등 제정안은 내년 1월 22일까지 입법예고가 실시되고, 이후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국무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7월 19일부터 시행된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르면 가상자산은 경제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전자적으로 거래 또는 이전될 수 있는 전자적 증표다. 게임머니, 전자화폐, 전자등록주식, 전자어음, 전자선하증권, 한국은행이 발행한 CBCD(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는 이 범위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시행령 및 제정안에서는 가상자산을 정의하면서 새로 CBDC 네트워크에서 발행되는 예금 토큰과 함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법 적용에서 제외했다. 단 NFT 명칭을 사용하더라도 원래의 목적대로 이용되지 않고, 가상자산처럼 사용된다면 법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판단 기준에 대해서는 향후 케이스별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완전 탈중앙화된 디파이(DeFi) 서비스의 경우에는 앞으로 글로벌 규제 동향 등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규율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만일 운영주체가 사실상 통제권을 가지고 유사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가상자산 매매·교환·이전·보관 행위 등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면, 역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더불어 이번 시행령은 가상자산사업자의 예치금 관리기관을 은행으로 정하고, 은행이 이용자의 예치금을 자본시장의 투자자 예탁금과 동일하게 국채증권·지방채증권의 매수 등 안전한 자산에만 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운용수익과 발생비용 등을 고려해 예치금 이용료를 이용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이용자의 가상자산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콜드월렛(인터넷이 차단된 가상화폐 지갑)에 보관하도록 한 것에 대해서는 시행령 및 규정에서 이용자 가상자산 경제적 가치의 80%를 보관하도록 했다. 또 해킹, 전산장애 등 사고에 따른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핫월렛(온라인에 연결된 가상화폐 지갑)에 보관 중인 가상자산 경제적 가치의 5% 이상을 보상한도로 보험에 가입하거나 준비금으로 적립해야 한다. 이외에도 이번 시행령 및 감독 규정에서는 △가상자산사업자의 보험 가입 의무 및 준비금 적립 △가상자산 예치·운용업의 사실상 금지 △미공개중요정보 공개 △가상자산에 대한 시장조성행위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suc@ekn.kr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사진=에너지경제신문)

NH농협생명, GA설계사 전용 모바일 영업지원 플랫폼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NH농협생명이 11일 GA 위촉설계사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GA+(플러스)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설계사 영업지원 시스템은 태블릿이나 PC에서만 이용 가능했지만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농협생명에 위촉된 GA설계사는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농협생명의 상품을 판매하고 가입·설계·컨설팅과 같은 영업 관련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의 주요 특징은 GA+ 대표번호에 전화하면 개별적으로 생성된 모바일 웹 접속 URL을 문자메시지로 보내주는 방식이다. 위촉설계사가 시스템 최초 1회 등록 후, 별도의 추가인증 절차 없이 시스템에 바로 로그인해 고객등록, 가입설계 등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가입설계 컨설팅’ 기능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농협생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고객 개개인에게 적합한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고 복잡한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해졌다. 또한, 사용자의 이용편의를 고려한 글자크기 확대 기능을 통해 시니어 이용자의 편안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모바일 플랫폼 출시로 위촉 설계사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NH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2101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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