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새마을금고, 온라인햇살론 출시…최대 1.5%p 금리우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3일부터 새마을금고 모바일 플랫폼 ‘MG더뱅킹’을 통해 ‘온라인햇살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햇살론은 기존 대면상품인 ‘근로자햇살론’을 창구방문 없이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서류 제출 없이 대출 실행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햇살론은 창구를 통한 대면가입 대비 최소 0.5%포인트(p)에서 최대 1.5%p의 금리 우대혜택이 있어 금리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청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거나 연소득 4500만원 이하면서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근로자다. 신청을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3개월 이상 재직·건강보험료 납부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대출기간은 3년과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온라인햇살론으로 저신용·저소득 서민들의 금융접근성 제고와 금리부담 완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서민금융 활성화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새마을금고 지난 11일 저신용·저소득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왼쪽)와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국, 우수대부업자 제도 손본다...저신용자 신용공급 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금융당국이 우수대부업자가 저신용자의 신용공급 노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다수의 우수대부업자가 저신용층 신용공급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관련 노력을 경주하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제도’는 저신용자(신용평점 하위 10%) 대출요건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하는 금융위 등록 대부업자 대상으로 은행 차입 등을 허용해 서민금융 공급을 지원하는 제도다저신용자 신용대출액의 잔액이 100억 이상이거나 저신용자 대출비중이 70% 이상이면 우수대부업자로 선정 가능하다. 단, 최근 3년간 금융법률을 위반해 벌금형 또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금감원이 요건을 심사한 결과 우수대부업자(25개사) 가운데 대다수(18개사)는 저신용층 신용공급을 유지하는 등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그러나 7개 회사는 저신용층 신용공급 축소 등으로 인해 우수대부업자 유지요건을 2회 연속 미충족해 선정 취소된다. 우수대부업자 선정 요건을 충족한 회사 1곳은 신규 선정된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심사 결과에 따른 우수대부업자는 19곳으로 공시된다.금감원은 우수대부업자의 신용공급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대부업자 실적 비교, 공시를 강화한다. 대부협회 등을 통해 개별 우수대부업자의 저신용자 대상 대출취급(잔액, 비율) 실적 등을 공시한다. 금융당국은 은행·저축·여전 등 대부업권에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회사와 대부업권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등도 구성할 계획이다.저신용층 신용공급 노력이 탁월한 우수대부업자에 대해서는 저신용자 대출실적에 따른 제재감면,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저신용층 신용공급 확대 노력이 탁월한 우수대부업자에 대해서는 적극 포상 후보자로 추천할 계획이다.우수대부업자 유지요건에 약간 미달한 업체에 대해서는 저신용자 신용공급 확대 노력을 전제로 선정취소 유예 기회를 부여한다.우수대부업자 선정취소 사유로 ‘저신용자 개인신용대출 잔액이 은행 차입잔액에 미달하는 경우’를 추가해 은행 차입금이 저신용자 신용공급 목적에 맞게 운용되도록 감독한다. 이는 우수대부업자 선정 직후 은행 차입금을 늘려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 후 저신용자 대출을 크게 축소하는 등 규제우회적 행태를 막기 위한 것이다.금감원은 내년 1분기 중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제도개선과 관련한 감독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금감원은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등 대부업권이 저신용층 신용공급을 위한 역할을 보다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 대부업권간 협의체 구성 등도 조속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금융감독원.(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주담대 5조8000억원 늘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지난달 정책모기지론을 포함한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은 입주 물량 증가 등으로 잔금수요가 확대되면서 한 달 전보다 5조8000억원 늘었다.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11월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091조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5조400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지난 4월(+2조3000억원) 이후 8개월 연속 증가세다. 다만 11월 증가 폭은 10월(+6조7000억원)보다 둔화됐다. 이 중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845조3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5조8000억원 늘었다. 주담대는 올해 3월(+2조3000억원)부터 9개월 연속 증가했다. 10월(+5조7000억원)보다도 증가 폭이 커졌다. 한은은 "주택담보대출은 주택매매 관련 자금수요 둔화에도 입주물량 증가 등으로 잔금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월과 비슷한 증가 규모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은행권 주담대 대부분이 무주택자 대상 정책성 대출, 집단대출 등 실수요자 대출 위주로 늘었다는 분석이다.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 잔액은 245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000억원 감소했다. 기타대출은 10월 연휴 소비자금, 공모주 청약 관련 자금수요로 1조원 늘었지만, 11월에는 일시적 증가 요인이 소멸되면서 감소세로 전환했다. 11월 은행 기업대출 잔액은 1253조7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7조3000억원 늘었다. 대기업대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면서 전월(+7조3000억원) 대비 증가 폭이 축소됐다. 대기업대출은 운전자금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1조5000억원 늘었다. 10월(+4조3000억원) 대비 증가 폭이 둔화됐다. 중소기업대출은 5조8000억원 늘어 중소법인을 중심으로 10월(3조8000억원) 대비 증가 규모가 확대됐다.은행과 제2금융권을 포함한 가계대출은 2조6000억원 늘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 중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11월 2조6000억원 늘어 전월(+6조2000억원) 대비 증가 폭이 축소됐다. 이 중 은행권 가계대출은 5조4000억원 늘어 전월(+6조7000억원) 대비 증가 폭이 축소됐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2조8000억원 감소해 전월(-5000억원) 대비 감소 폭이 커졌다. 전 금융권 주담대는 5조6000억원 늘어 전월(+5조2000억원) 대비 증가 폭이 커졌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5조7000억원 늘어 전월과 유사했지만, 제2금융권 주담대 감소 폭이 10월 5000억원 감소에서 11월 1000억원 감소로 축소됐기 때문이다. 전 금융권 기타대출은 3000억원 감소했다. 상호금융권 비주택담보대출과 예금담보대출 위주로 3000억원 감소했다.금융당국은 "11월 가계대출이 은행권 주담대 증가세 둔화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지만, 가계부채 규모가 여전히 큰 수준인 만큼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변동금리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도입, 은행권 가계대출 현장점검 결과 발견된 영업 및 대출 심사 관련 미흡사항 개선 등의 과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자료=한국은행)(자료=금융위원회)(자료=금융위, 금감원)

교보생명 ‘교보교육재단’, 1월 7일까지 희망다솜장학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내년 1월 7일까지 ‘제22기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사업’은 보육원 퇴소 및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이 배움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2003년부터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함께 꾸려나가고 있는 장학 사업이다. 매년 전국에서 대학 신입생 스무 명 내외를 뽑아 졸업 때까지 학기마다 200만원씩, 4년간 총 16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별도의 성적우수 장학금도 지급한다. 지난 20년간 장학금을 지급 받은 인원은 442명, 총 지원 금액만 60억원에 이른다.교보교육재단은 희망다솜장학생에게 단순히 장학금 전달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학생 커뮤니티를 적극 지원하며 유대감과 정서적 네트워크를 확립하고 있다. 교보교육재단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희망다솜장학생 캠프를 열고 있다. 100여 명의 장학생이 참여해 선배 장학생 멘토링, 리더십 특강, 진로 탐색 등의 교육과 다양한 활동으로 선후배 기수간의 유대감을 다진다. 희망다솜장학금 신청 대상은 전국의 보육시설 및 그룹홈,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으로 2024학년도 대학 신입생이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의 청년들이 교보라는 이름 아래 모여 유대감을 키우며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족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학자금과 사회교육, 인적 네트워크 등 포괄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장학제도"라고 밝혔다.

SBI저축은행, 자체채무조정 프로그램으로 6개월간 1300억 금융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BI저축은행은 취약차주 지원을 위해 도입한 자체채무조정 프로그램으로 6개월간 약 13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시장금리 상승, 경기둔화로 인해 상환능력이 저하된 개인 및 자영업자 등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6월 자체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프로그램 도입 이후 6개월간 총 3939명의 차주를 대상으로 약 1300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상환 유예, 금리인하를 실시했다. 대출별 금액을 분류하면, 신용대출 고객 중 3816명에게 900억원 규모의 원금유예를 실시했고, 담보대출 고객 가운데 123명에게는 400억원 규모의 금리인하를 실시했다. SBI저축은행은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취약 차주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장동록 SBI저축은행 리테일콜렉션실장은 "최근 금리인상과 경기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 특히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을 이용하는 분들은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현재 운영중인 채무조정 프로그램의 대상 및 지원 금액 확대뿐만 아니라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이행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저축은행

BC카드, GME와 손잡고 국내 거주 외국인 특화 지급결제 서비스 연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국내 거주 외국인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BC카드가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이하 GME)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에 특화된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GME 카드’ 3종(△Pay △Uniq △Premium)을 15일 출시한다. GME가 처음으로 출시하는 자체 페이 기반 카드다.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중 만 14세 이상 GME 회원이면 발급 가능하다. 3종 모두 전월실적 조건 없이 국내 가맹점 0.3% 캐시백 혜택을 기본 제공한다. ‘Premium’ 상품의 경우 해외 가맹점 이용 시 3% 캐시백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이외에도 3종 모두 GME가 수시 선정하는 특별 가맹점에서 이용 시 별도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Uniq’ 상품의 경우 실물카드를 수령하지 않더라도 발급 즉시 BC카드 페이북, 카카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물카드 디자인에 가족사진 등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적용할 수 있다. 해외겸용 카드로서 전세계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스터카드의 비접촉 결제 기능인 Tap&Go®가 적용돼 호환 단말기가 비치된 가맹점에서는 실물카드를 대기만 해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결제금액보다 GME페이 잔액이 부족할 경우 연동된 계좌에서 자동 충전되어 결제된다. 또한 선불교통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돼 버스, 지하철, 택시 등 국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GME는 이번 카드 출시에 맞춰 내년 2월 16일까지 △국내 5대 편의점 5% △롯데월드 어드벤처 10% △스타벅스 3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카드 발급 시 연회비가 평생 면제된다. GME는 BC카드가 제공하는 개방형 API 기반 맞춤형 프로세싱 서비스와 국내 최대 규모의 가맹점 인프라를 통해 해외송금을 넘어 전세계에서 이용 가능한 지급결제 플랫폼으로의 효율적인 확장을 꾀할 수 있게 됐다. BC카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카드 발급 인프라(1300여평 규모 설비, 연 3000만장 이상 발급 가능)를 보유하고 있다. 자체 공정 및 재고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사 맞춤형 카드 플레이트 제작부터 고객 발송까지 실물카드 발급과 관리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네트워크와 제휴 업무 노하우를 토대로 고객사를 대신해 해외겸용 카드 발급에 필요한 업무도 대신 수행하고 있다. 고객사는 BC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오프라인 사용처를 해외로도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BC카드와 GME는 데이터 분야에서도 손잡았다. BC카드가 보유한 카드 결제 데이터와 GME가 보유한 해외송금 데이터를 종합해 국내 거주 외국인의 소비 및 지출 특성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는 데이터 협력을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에 특화된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 힘쓸 예정이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유학생 등 우리나라에 거주 중인 외국인 고객은 GME 카드를 통해 우리나라와 전세계 어디서나 보다 편리하게 GME의 결제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BC카드는 지급결제 인프라 기업으로서 국내 핀테크 산업 성장에 핵심 파트너사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213113545 GME 자체 페이 기반 해외겸용 카드.

롯데손해보험, 전자제품 보증기간 연장 보험 100만건 돌파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전자제품 보증기간 연장(EW) 보험서비스(상품)가 판매 3년만에 계약 100만건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EW보험은 제조사·판매사가 제공하는 무상보증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제품고장에 대한 수리비용을 보장해주는 보험서비스다. 최근 EW보험은 전자제품의 구입가격 상승과 내구연한 증가에 따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와 온·오프라인 가전 유통사 등을 통해 EW보험을 선보여왔다. 특히 ‘안심케어’와 ‘생활파워케어’ 등 보험서비스는 간소한 가입절차와 쉬운 청구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었다는 평가다. 계약 규모의 성장세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 ‘안심케어’를 처음으로 출시한 뒤 2022년 1월 30만건을 넘어섰고, 2023년 6월엔 80만건을 돌파한 바 있다. 3년만에 100만건을 판매했다. 롯데손해보험은 e-비즈니스 전담조직을 통해 디지털 보험서비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000원으로 48시간 보장하는 레저보험인 ‘let:safe 레저투데이보험’, 간편한 동반가입과 선물하기가 가능한 ‘Crew골프보험’은 우수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8월 출시한 플랫폼 ‘앨리스’(ALICE)에서는 롯데손해보험의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등 부모님의 사이버 사기 피해를 담보하는 ‘불효자보험’,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보상하는 ‘직장인 보험’ 등 다양한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EW보험의 성공DNA를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에도 확대 이식하겠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보험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관련 시장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213113100 롯데손해보험.

카드결제로 기부, 3년 전보다 50% 늘었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카드 결제 기부금이 결제 편리함과 정기적 기부에 힘입어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KB국민카드가 사회 곳곳 기부 손길이 이어지는 연말을 맞아 최근 4년간 자사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포인트를 통한 기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0년~2023년 매년 1월에서 11월까지(이하 연도별 합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된 17개 기부처, 기부 금액 260억원, 매출건수 148만건, 이용 회원 25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포인트리 기부 분석은 15개 기부처, 2억원, 36000건의 기부 데이터를 기준으로 분석했다. 1월~11월 기준 2020년 대비 2021년 7%, 2022년 27%, 2023년은 50%로 꾸준히 늘어났다. 기부 건수도 2020년 대비 2023년 49% 증가, 기부 회원 수도 2021년 소폭 감소하기는 하였으나, 2023년 35%로 증가했다.최근 1년(지난해 12월∼올해 11월) 카드 기부금 결제 회원 중 2회 이상 기부금을 납부한 회원은 75%로 전체 기부금의 97%를 차지했다. 월 1회 이상(연간 12회 이상) 납부한 회원 비중도 37%로 카드로 기부금을 결제하는 회원들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정기적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년간 기부금을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35%로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50대가 27%로 뒤를 이었다. 한 번 기부 시 평균 2만6000원을 기부했으며, 40대는 2만7000원, 50대는 2만8000원으로 타 연령대 대비 높게 나타났다. 인당 기부금 총액도 40대 23만7000원, 50대 25만1000원으로 높았다.기부 횟수 비중을 연령대별로 보면 1년 동안 2회 이상 기부한 회원 비중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60대로 87%, 50대 81%, 40대 78%, 30대 67%, 20대 58%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기부 건수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최근 3년간 KB금융그룹 통합 포인트인 포인트리로 기부한 금액도 매년 증가했다. 최근 3년 전(2019.12~2020.11) 대비 최근 2년 전(2020.12~2021.11) 6%, 최근 1년 전(2021.12~2022.11) 73%, 최근 1년(2022.12~2023.11) 167%로 전체 기부 총액은 2억원으로 크지 않으나 매년 기부 포인트는 늘어나고 있다. 최근 1년간 KB 포인트리 기부금은 40대 31%, 50대 27%로 회원당 기부한 평균 포인트리는 각각 5400P, 6800P로 나타났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분석 결과 기부 금액과 건수, 회원 수 모두 증가 추세를 보여 카드를 통한 기부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카드 결제 등을 통해 쌓인 소중한 포인트(KB국민카드 포인트리) 기부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earl@ekn.kr13일 KB국민카드의 ‘카드 결제 기부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카드 결제 기부금이 결제 편리함과 정기적 기부에 힘입어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대표지수 투자 ELS 1종 공모...15일까지 일반 청약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8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HI ELS 3593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12개월,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9.50%(연 6.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6.5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오는 15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suc@ekn.krclip20231213111626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8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금투협 K-OTC, 서울시 공동 스케일업 IR DAY 개최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K-OTC 기업 등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유망기업에 대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오는 18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서울시-금융투자협회(K-OTC) 공동 스케일업 IR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난 4월 서울시와 체결한 ’스타트업·중소·벤처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K-OTC 기업 뿐 아니라 서울시 추천 스타트업 기업 등 유망 비상장 기업까지 그 대상을 확대해 진행한다. 이번 공동 스케일업 IR DAY에는 K-OTC 기업 3사 및 서울시 추천 비상장 기업 7사가 참여해 IR 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K-OTC 기업은 두루안, 비보존, 사운드백신이며, 서울시 추천 참가기업은 물류대장, 북아이피스, 웍스메이트, 플록스, 핀투비, 부엉이들, 위허들링 이상 10사 이다. 증권사, 운용사, 벤처캐피탈(VC) 등 비상장기업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업들의 IR 발표 후 참여기업과 기관투자자들과의 상호 소통을 위한 자율적인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우수 IR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유망 비상장기업의 투자유치를 독려할 예정이다. 나석진 금융투자협회 산업시장본부장은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와 경기둔화 전망으로 스타트업·벤처 기업은 지난해부터 투자 혹한기를 겪고 있다"며 "그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가 성장성 높은 비상장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투자업권의 모험자본 공급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1213110947 금융투자협회는 K-OTC 기업 등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유망기업에 대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오는 18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서울시-금융투자협회(K-OTC) 공동 스케일업 IR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