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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890억원, 태영건설에 즉시 지원하라"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태영그룹을 향해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890억원을 태영건설에 즉시 지원하라고 촉구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도 태영그룹을 향해 진정성 있는 자구안을 내놔야 한다고 주문했다.◇ "태영, 워크아웃 기본 원칙과 절차 전혀 이해 못해"산업은행은 5일 ‘태영그룹 보도자료에 관한 채권자 입장’ 자료에서 "태영그룹이 워크아웃 신청시 확약한 바와 같이 아직 태영건설 앞으로 지원하지 않은 890억원을 즉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태영그룹은 전날 보도자료에서 티와이홀딩스가 연대채무 해소를 위해 사용한 890억원을 포함해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1549억원 전액을 태영건설을 위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산은은 "태영그룹의 이러한 주장은 경영권 유지를 목적으로 티와이홀딩스의 연대보증채무에 사용한 자금을 태영건설 지원으로 왜곡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산은은 태영그룹이 "워크아웃 신청으로 즉시 채무를 상환해야 하는 태영건설을 대신해서 티와이홀딩스가 개인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직접 상환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워크아웃의 기본 원칙과 절차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잘못된 내용"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산은은 "태영건설은 워크아웃을 신청함에 따라 모든 금융채무가 일단 상환유예(동결) 됐다"며 "채권자의 동의로 워크아웃이 개시되면 개인이 채권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이 부분은 협상을 통해 어떻게 처리할지 정하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즉 태영건설의 금융채권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의 문제는 태영건설 금융채권자들이 워크아웃 과정에서 협의를 통해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는 취지다.산은은 "티와이홀딩스가 당초 태영건설에 지원하기로 한 자금으로 연대보증채무를 상환해 티와이홀딩스의 리스크를 경감하는 것은 티와이홀딩스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며 "태영건설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은 태영건설의 채권자를 포함해 여러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산은은 "태영그룹이 당초 확약한 1549억원이 아닌 659억원만 지원함에 따라 태영건설의 자금 사정은 매우 취약하다"며 "실사 및 기업개선계획 검토 기간 중에 회사가 정상적으로 영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대주주의 책임있는 부족자금 조달 방안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채권자들은 워크아웃 개시에 동의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롯데건설 위기설 선그어..."태영과 성격 달라" 김주현 금융위원장도 태영그룹 측에 신뢰할 만한 자구안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서민금융지원 현장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출발점은 문제 된 기업을 살리기 위해 대주주가 진정성 있게 (자구 노력을) 한다는 믿음을 채권단이 가지는 것"이라며 "하지만 상호 간 신뢰 형성이 안 된 것 같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 정도는 돼야 워크아웃이 성공한다에 대한 합의를 이뤄야 한다"며 "오는 11일(1차 채권단협의회)까지 날짜가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워크아웃 속성상 (태영그룹과 채권단 간) 밀고 당기는 과정은 불가피하지만, 진정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며 "워크아웃을 한 번 해볼 만하다고 판단할 만한 안을 제시해줬으면 하는 게 채권단의 희망"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롯데건설에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우려가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저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롯데건설은 이런 상황을 대비해 작년부터 유동성을 확보했고, 태영건설과 건설사 성격도 다르다"고 밝혔다.ys106@ekn.kr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앞.연합김주현 금융위원장.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4일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 사옥에서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은 정보의 나눔을 취지로 세계 각국에 파견된 해외교환 장학생들이 파견 국가의 경제, 금융, 문화를 취재하고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기자단 활동이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의 대표적인 교류활동으로 지금까지 총 285명이 함께 했다.이날 발대식에 참가한 특파원들은 특강 및 선배 장학생과의 만남을 통한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선발된 총 20명의 특파원들은 2024년 봄 학기 약 6개월간 해외 현지에서 취재 활동을 진행한다.재단 관계자는 "교환학생 생활로 바쁜 날들을 보낼 장학생들이 나눔의 선순환을 위해 특파원 활동에 참여한다"며 "재단은 특파원이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긍정적인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전경남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이사(미래에셋증권 사장)와 장학생 특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공

예탁원, 작년 의무보유등록 해제 전년比 13.2%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5일 작년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 상장주식은 31억 241만주로 전년(35억 7575만주) 대비 13.2%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8억 2635만주로 전년 대비 47.2%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은 22억 7606만주로 같은 기간 13.3% 증가했다. 월별로는 4월(3억 9885만주,12.86%)이 가장 많은 주식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됐고 10월에는 1억 8007만주(5.8%)로 가장 적었다. 지난해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 회사는 427개사로 전년(409개사) 대비 4.4% 증가했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이 60개사로 전년(59개사) 대비 1.7%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은 367개사로 전년(350개사) 대비 4.8% 증가했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의무보유등록 해제 수량 상위 3개사는 케이지모빌리티(9735만주), 바이오노트(7591만주), 케이비스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7071만주) 순이다. 코스닥시장 상위 3개사는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인베스트먼트리미티드(1억 2145만주), 비보존제약(9431만주), 좋은사람들(7200만주)이다. yhn7704@ekn.kr2401051105052440 2023년 의무보유등록 해제 월별 현황. 자료=한국예탁결제원

네이버페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업계 최대수준 제휴로 시작"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네이버페이는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가 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SC제일은행 등, 업계 최다 수준인 시중은행 6개 사를 비롯해,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 보험사까지 총 10개 금융사 제휴로 시작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 시중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시중은행과의 제휴는 주택담보대출 대환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네이버페이는 금융위원회의 대환대출 인프라 정책에 발맞춰, 지난해 5월 출시한 ‘네이버페이 신용대출 갈아타기’에 이어 1월 중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까지 대환대출 라인업을 연달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와 함께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비교할 수 있는 ‘새로받기’ 서비스도 같은 날 출시한다.네이버페이는 거주·소유한 부동산을 관리할 수 있는 ‘우리집 서비스’와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연계해 보다 간편하고 정확한 대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매물정보를 탐색하면서 신규 주택담보대출 비교로 연결되는 등 사용자의 부동산 콘텐츠 이용 동선에 관련 금융 상품을 연결할 예정이다.이번 주택담보대출 서비스와 함께 네이버페이는 기존의 전세금 반환보증, 전세자금대출 보증상품까지 다양한 부동산 금융 상품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사용자들은 네이버페이 부동산에서 주거 상황에 맞는 가장 유리한 상품을 손쉽게 알아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로 이자 절감 뿐만 아니라 매물 정보와 가장 유리한 금융상품 추천까지, 네이버페이 부동산은 부동산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망라한 ‘토털 서비스’로 거듭날 예정으로, 사용자들의 혜택과 편의를 모두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네이버페이.

한화운용 ‘ARIRANG 200’, 동일지수 추종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ARIRANG 200 ETF(상장지수펀드)’의 지난해 수익률이 타사의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F 대비 가장 나은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ARIRANG 200’은 수정기준가 기준 지난해 25.090% 오르며 타사의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F 대비 가장 나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ARIRANG 200’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시장대표성, 산업대표성, 유동성 등을 고려해 200 종목을 선정해 구성된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는 PR(Price Return)·TR(Total Return) 상품 18개 중 수익률이 가장 높은 ‘ARIRANG 200’과 수익률이 가장 낮은 타사 상품 간 격차는 0.384%포인트다. 통상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패시브 ETF의 특성을 감안하면, 무시하기 힘든 차이다. 김은총 한화자산운용 ETF운용팀 매니저는 "꾸준한 차익거래 및 시장 상황에 따른 편입비 관리를 통해 벤치마크를 최대한 아웃퍼폼하려는 시도로 인한 결과"라며 "특히 최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과 관련한 차익거래를 시도했고, 이를 통해 8.3bp 초과 성과에 기여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ETF라 할지라도 투자자들은 운용사 별로 누가 더 안정적으로 변동성과 수익을 꾸준히 잘 관리해 오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수박의 크기와 겉모습으로만 맛을 알 수 없듯이 투자자들은 규모와 네임밸류만 볼 것이 아니라, 꾸준하고 안정적이며 우수한 성과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를 함께 살펴보면 성공 투자로 한걸음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suc@ekn.kr한화자산운용 ARIRANG200 수익률 1위 한화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ARIRANG 200 ETF(상장지수펀드)’의 지난해 수익률이 타사의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F 대비 가장 나은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특징주] 유유제약 급등…불붙은 ‘한동훈’ 테마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주식시장에서 유유제약 관련 종목이 급등 중이다.5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유유제약은 전날보다 20.72% 오른 6410원에 거래 중이다. 유유제약1우와 유유제약2우B는 모두 상한가로 각각 7590원, 1만5480원에 거래되고 있다.유유제약은 대상홀딩스에 이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관련 테마주로 급부상 중인 종목이다. 유유제약의 유승필 전 회장과 유원상 대표이사가 한 위원장과 같은 컬럼비아대 동문이라는 이유다.유유제약은 증권가가 주목하는 종목은 아니었다. 유유제약에 대한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를 제시하는 증권사는 없다. 한국IR협회에 따르면 유유제약의 지난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354억원으로 전년대비 2.5%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31억원으로 적자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올해 수익성 위주의 경영이 이뤄질 경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다.khc@ekn.kr유유제약 CI

[특징주] 정유주, 휘발유 재고 증가 소식에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국석유, 흥구석유 등 정유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경 한국석유의 주가는 전일 대비 1780원(12.62%) 하락한 1만2330원에 거래 중이다. 흥구석유도 530원(5.28%) 내린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들 정유주는 전날 중동 정세 불안정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수혜로 각각 20%대 상승세를 보였다. 이란의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식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 리비아 유전이 폐쇄되는 등 악재가 터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2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전 거래일 대비 3% 이상 오른 72.7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그러나 이 유가는 간밤 미국 휘발유 재고가 큰 폭으로 늘었다는 소식에 수요 둔화 우려가 부상하며 하락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51센트(0.70%) 하락한 배럴당 72.1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suc@ekn.kr

[특징주] 소룩스, 무상증자 착시효과에 6거래일 연속 ‘上’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소룩스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소룩스는 오전 9시 35분 전 거래일 대비 1790원(26.44%) 상승한 8560원으로 거래 중이다. 소룩스는 장 시작과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9%)까지 치솟은 8800원을 찍기도 했다.이는 지난달 26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 날부터 6거래일(거래정지일 제외) 연속 상한가 기록이다.앞서 소룩스는 지난해 12월 22일 보통주 1주당 1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배정의 권리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회계적으로 잉여금을 자본금 계정으로 옮기기 때문에 실제 자본총계의 변화는 없다. 즉 단순 회계상의 처리일 뿐이다.소룩스는 글로벌 LED조명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4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yhn7704@ekn.kr

[특징주] 한빛레이저 상장 2거래일 연속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한빛레이저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코스닥 상장 후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한빛레이저는 전 거래일 대비 14.53%(920원) 오른 7250원을 기록 중이다. 한빛레이저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DB금융스팩10호와 합병을 통해 상장했다.1997년 설립된 한빛레이저는 이차전지 및 반도체 업체에 레이저 응용시스템과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자동차, 2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기업에 레이저 응용 솔루션 및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요 제품인 ‘고속레이저 각인 시스템’은 자동차 차대번호(차량고유번호)를 각인하는 기술로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의 제38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회사는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마케팅을 통한 국내외 고객사 확대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징주] 두산로보틱스, 4%대 약세…장 초반 10만원선 붕괴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5일 4%대 하락하면서 주가가 10만원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주가 약세에 장 초반 한때 10만원선이 붕괴되기도 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5400원(4.95%) 하락한 10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주가가 급등하며 12만1800원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10거래일 만에 15% 가량 하락했다.두산로보틱스 주가가 하락한 데는 이날 44만1998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처분할 수 없도록 하는 제도다.이 영향으로 두산로보틱스는 장 초반 주가가 9만92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종가 기준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지난해 12월15일 9만4500원에 마감한 이후 줄곧 10만원선을 유지해왔다.giryeong@ekn.kr두산 CI. 두산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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