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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소룩스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소룩스는 오전 9시 35분 전 거래일 대비 1790원(26.44%) 상승한 8560원으로 거래 중이다. 소룩스는 장 시작과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9%)까지 치솟은 8800원을 찍기도 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 날부터 6거래일(거래정지일 제외) 연속 상한가 기록이다.
앞서 소룩스는 지난해 12월 22일 보통주 1주당 1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배정의 권리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회계적으로 잉여금을 자본금 계정으로 옮기기 때문에 실제 자본총계의 변화는 없다. 즉 단순 회계상의 처리일 뿐이다.
소룩스는 글로벌 LED조명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4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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