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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장애간병 지원까지 보장…‘교보뇌·심장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뇌·심장질환 진단부터 수술, 치료, 입·통원, 장애간병지원까지 보장하는 '교보뇌·심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월 교보통큰암보험 출시 이후 뇌·심장질환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을 잇따라 출시해 건강보장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해당 상품은 뇌·심장질환 특화보장보험으로,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의 치료 여정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으로 사망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진단·수술·치료·장애간병지원·산정특례 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 보장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각종 특약을 통해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진단은 물론, 뇌혈관질환·심장질환 관혈/비관혈수술, 심장부정맥고주파·냉각절제수술, 중증생활습관형심장수술, 특정스텐트삽입수술,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상금종합병원)입·통원, 중증질환자 뇌혈관질환·심장질환 산정특례, (심한)뇌심장장애간병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특히, 뇌혈관질환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뇌출혈과 허혈심장질환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급성심근경색증, 협심증에 대한 보장을 강화해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 공백이 없도록 했다. 비갱신형 보험으로 월보험료 인상 없이 만기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고객 니즈에 따라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무해약환급금형'과 만기 후에 만기환급금을 목적자금으로 활용 가능한 '만기환급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만기환급형을 선택하면 만기 시 주계약뿐만 아니라 특약보험료까지 전액 만기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납입기간, 보험기간 등도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0·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만기환급형의 경우 30년·70세·90세·100세 만기, 무해약환급금형의 경우 90세·100세 만기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건강보장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한국인의 2대질병인 뇌·심장질환을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였다"며 “치료 여정별 맞춤 보장이 가능하고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을 확대해 더욱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평상시 건강관리와 일반 치료지원은 물론, 뇌·심장 특화 치료 및 3대 질병 치료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 뇌·심장특화형'이 제공된다. 교보생명은 고령자와 유병력자를 위한 '교보간편뇌·심장보험(무배당)'도 이날 출시했다. △최근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최근 5년 내 암·협심증·심근경색·간경화·뇌졸중증(뇌출혈,뇌경색)·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으로 사망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다양한 특약을 통해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의 치료 여정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NH농협손해보험, 미혼모자에 아기용품 전달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두리홈'을 방문해 미혼모자를 위한 수면조끼 및 아기용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구세군두리홈'은 우리나라 최초의 도움이 필요한 여성을 위한 복지기관이다. 1926년 설립돼 98년간 미혼모자를 위한 사회복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원물품 중 '수면조끼'는 영유아의 질병예방을 위해 필요한 물품으로 농협손보 헤아림봉사단 30여명이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했다. 이와 함께 분유, 물티슈 등 아기용품도 전달했다.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는 “아이들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임직원들과 수면조끼를 정성껏 만들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이지스자산운용, 공모채 수요예측 흥행...모집액 2배 이상 몰려

이지스자산운용이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지난 6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 66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당초 목표 모집액 대비 2배가 넘는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제시한 희망 금리 구간은 6.5~7.2%였으나 최종적으로 7.0%로 모집 물량을 채웠다. 2년물 이상 중장기채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단기물에 6~7%대 금리 메리트를 제공한 것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에 활용해 재무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모채 만기는 1.5년으로 발행 예정일은 이달 16일이다. 신용평가사들은 이지스자산운용의 이번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부여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부동산펀드 운용시장에서 우수한 시장지위 △우수한 이익창출능력 △영업기반의 안정화 △양호한 재무안정성 등을 평가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한국기업평가도 △양호한 사업 안정성 보유 △양호한 레버리지배율 등 우호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은 최근 부동산PF 부실 우려 및 불안정한 국제 정세 등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발행 물량을 초과 모집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사업 경쟁력과 양호한 재무 안정성 등이 영향을 준 결과"라고 분석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삼성화재, 운전자보험 대학생 숏폼 공모전 실시

삼성화재는 자사 운전자보험 홍보를 위한 '운전자보험 대학생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보험료 부담이 적은 핵심 담보 위주의 △착한3천플랜 뿐만 아니라 △레디 For 레이디, △다이렉트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등 다양한 삼성화재 운전자보험의 매력을 숏폼 영상에 재미있게 담아내면 된다. '삼성화재 운전자보험의 매력을 알려주숏!'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참여방법도 간단하다. 15초 이상 1분 미만의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계정에 업로드를 하고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하면 된다.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2월 20일까지다. 창의성, 대중성, 적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1팀(200만원), 최우수상 2팀(100만원), 우수상 3팀(50만원) 총 6편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이달 28일 공모전 접수 사이트에서 발표된다. 삼성화재 고객마케팅파트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에 꼭 필요한 운전자보험의 매력을 Z세대의 재치와 감성으로 전달하는 콘텐츠 발굴을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가 Z세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특징주] LIG넥스원 사우디에 4조 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상승

LIG넥스원이 상승세다. 사우디아라비아에 4조원 규모의 천궁-Ⅱ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심리가 유입 중이다. 7일 오전 9시 52분 현재 LIG넥스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8%(1900원) 오른11만4900원을 기록 중이다. LIG넥스원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와 천궁-Ⅱ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조3398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194.11%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현대차, 저PBR 수혜에 52주 신고가 또 갈아치웠다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로 주가 오름세를 기록 중인 현대차가 52주 신고가를 또 한 번 경신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3.61%) 오른 2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 주가가 23만8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3% 넘게 상승하면서 또 다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시가총액도 51조원을 돌파했다. 현대차는 저PBR주로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면서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또한 전날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 A등급을 획득한 점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무디스는 지난 6일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현대모비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상향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따블’ 스튜디오삼익, 상장 이튿날 장 초반 4%대 약세

스튜디오삼익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경 스튜디오삼익 주가는 1750원(-4.39%) 내린 3만81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던 스튜디오삼익은 공모가보다 121.67% 오른 3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대비 두 배가 넘는 '따블'에 그쳤지만, 높은 주가 수준에 머물렀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에 의해 이날 차익실현 물량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스튜디오삼익은 삼익가구·스칸디아, 죽산목공소, 스튜디오슬립 등을 보유한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기업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하림, HMM 인수 실패에 팬오션 주가 급등

하림이 HMM 인수에 결국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림그룹의 팬오션 주가가 급등 중이다.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팬오션은 전날보다 20.67% 오른 4320원에 거래 중이다. 팬오션이 주가 급등은 하림의 HMM 인수에 따른 부담을 벗은 덕분으로 분석된다. 팬오션은 하림의 HMM 인수와 관련해 자금 조달 부담이 크던 상황이었다. 한편 하림의 주가는 반대로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하림은 전날보다 19.25% 떨어진 3020원에 거래 중이다. 산은과 해진공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팬오션·JKL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주식매매계약 및 주주간계약 협상을 진행해왔다. 하림 측은 최종 인수를 위해 팬오션에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2조원대의 인수금융 등을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6일 늦은 시각까지 매각 협상을 벌인 결과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한편 다시 새주인 찾기에 나서야 할 HMM의 주가 약세다. 같은 시각 HMM의 주가는 전날보다 3.34% 떨어진 1만852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카카오뱅크, 역대 최대 실적에 주가도 12%↑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뱅크는 오전 9시 23분 기준 전 걸일 대비 3350원(12.27%) 상승한 3만650원에 거래중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장 시작 전 작년 당기순이익이 3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85억원으로 35.5% 늘어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여·수신 잔액도 10조원 이상씩 증가했다.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4분기 수신 잔액은 전년 말 대비 약 14조원 늘어난 약 47조1000억원이다. 여신 잔액은 약 38조7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약 10조8000억원 늘어났다.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 연속 개선세를 이어갔다. 작년 2분기 2.26%에서 3분기 2.31%로 늘어난 데 이어 4분기에도 NIM이 5bp(1bp=0.01%포인트) 상승하며 2.36%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의 작년 4분기 기준 고객 수가 1년 전보다 12%(242만명) 늘어난 2284만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 주간활성화이용자수(WAU)는 각각 1758만명, 1266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우리금융지주, 중장기 ROE 개선 예상…목표가 1만8000원으로 ↑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7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주주환원 확대로 인한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부진하다“면서도 "자산건전성 관련 버퍼가 상당 부분 마련된 상황에서 주주환원 확대로 인한 중장기 ROE 제고 및 자본비용 축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작년 4분기 지배순이익은 785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를 72% 하회했다. 다만 백 연구원은 “충당금 커버리지 비율이 229%로 크게 개선된 상황을 고려할 때,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올해 지배순이익은 전년 대비 18% 증가할 것"이라면서 “주주환원율 개선 조치도 이뤄지면서 작년 주주환원율은 33.7%로 전년 대비 7.5%포인트 상승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작년 4분기 지배순이익은 785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64%, 컨센서스를 72% 하회했다. 미래경기전망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비은행 취약부문과 관련된 추가 충당금을 5250억원 적립해 당초 추가 충당금 적립 규모 2000억원대를 상회했기 때문이다. 한편 민생금융 관련 비용은 1694억원 반영됐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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