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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전액배상 하라” 홍콩ELS 피해자들의 원성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피해자들의 모임인 '홍콩 ELS피해자모임'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앞에서 '대국민 금융 사기 규탄 집회'에 나섰다. 집회에 참석한 가입자들은 홍콩ELS 불완전판매에 따른 전액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집회 참여인원은 약 1000명으로 전해졌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특징주]솔트룩스, 자체 개발 LLM ‘루시아’ 고성능 입증… 주가 급등

솔트룩스가 자체 개별 언어모델의 우수성이 알려주며 주가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솔트룩스는 15일 오전 10시4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6500원(23.6%) 오른 3만050원에 거래됐다. 솔트룩스의 자체 개발 초거대 언어모델 루시아(LUXIA)가 허깅페이스(Hugging Face)의 오픈 LLM 리더보드(Open LLM Leaderboard)에서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알려졌다. 솔트룩스는 루시아의 이번 성과는 35B 이하 언어모델 사이에서 확보한 순위로 평균 점수는 약 77.74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초거대모델을 기준으로도 피라미터 50B 이상의 대규모 모델을 제치고 전 세계 4위를 달성했다. '상식능력(HellaSwag)'과 '추론능력(ARC)' 테스트 점수는 각각 91.88점, 77.47점을 받았다. 그간 나온 적 없는 점수로 전해진다. 루시아 한국어 모델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AI HUB 평가 데이터셋을 사용한 한국어 자체 검증에서도 GPT3.5-turbo 및 오픈 모델들을 훨씬 뛰어넘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및 요약 평가 점수를 달성했다. RAG 기반 질의응답 정확도 90% 이상 등 우수한 성능평가 점수를 기반으로 여러 기관 및 기업들과 빠르게 LLM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현대리바트, 올해 흑자전환 예상 [신영증권]

신영증권은 현대리바트가 올해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각각 9000원과 매수로 유지했다. 박세라 연구원은 “2개년 연속 적자의 고리를 끊고 흑자전환에 성공하기 위한 핵심은 B2B 악성 재고 해소에 달렸다"면서 “빌트인가구의 경우 계약 체결 시점과 실제 제품 납품에 시차(약 2년)가 발생하는데, 2021년 이전 낮은 단가에 계약 채결한 제품을 훨씬 높은 단가에 납품하게 되면서 2022년부터 원가가 크게 훼손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악성 수주잔고가 작년을 끝으로 대부분 해소됐다"면서 “올해부터는 점진적으로 B2B 빌트인 가구의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는 모습이 뚜렷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B2B 법인 사업 중 해외가설공사의 경우 주요 대형 공사가 준공되면서 2023년 매출 799억원으로 전년 1663억원 대비 52% 급감했다"면서도 “2023년 12월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었으나 사우디 아미랄PJT 가설공사를 최초 계약 금액인 663억원보다 약 200억원 증액한 869억원에 최종 수주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2개 이상의 신규가설공사 수주가 유력한 만큼 전사 매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부천지점 투자설명회 20일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부천지점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에 위치한 모건시티빌딩 3층(상동역 5번 출구)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금 팔고 사야할 주식'을 주제로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가 강연하고, '공모주펀드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박종관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가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5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부천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사임 소식에 급락

위메이드가 장현국 대표 사임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오전 9시4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200원(11.36%) 하락한 5만62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장 대표가 물러난 영향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장 대표가 사임하고 박관호 의장 겸 창립자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장 대표는 그동안 위메이드의 주력이었던 블록체인 사업을 이끌어왔다. 위메이드가 발행한 코인인 '위믹스'도 전날 40% 폭락한 바 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한진칼, 조원태 대한항공 재선임 반대에 ‘급락’

국미연금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선임을 반대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한진칼의 주가가 급락 중이다. 대한항공은 한진칼의 자회사다. 모회사의 영향력 약화 우려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 40분 한진칼은 전날보다 15.37% 떨어진 6만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한진칼은 종가대비 7% 이상 떨어진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한진칼의 급락은 조원태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에 대해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던지기로 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민연금은 오는 21일 열리는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했다. 국민연금은 작년 말 기준 대한항공 지분 7.61%를 보유한 2대주주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14일 제4차 위원회를 열고 조 회장에 대해 “주주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감시의무 소홀"을 이유로 선임 반대에 표를 던지기로 했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도 보수금액이 경영성과에 비해 과다하다고 판단했다. 조 회장은 대표이사를 맡은 대한항공에서 급여 32억7755만원, 상여금 6억3960만원 등 총 39억1715만원을 받았다. 전년 대비 64%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대한항공 직원 평균 연봉은 8956만원에서 1억104만원으로 12.8% 올랐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미·중 갈등 수혜 기대감에 조선株 급등

미국 정부가 중국의 조선업 관련 불공정 무역 행위 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는 전망에 국내 조선주가 강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1분 기준 HD한국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6100원(5.15%) 오른 12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도 전 거래일 대비 2400원(3.69%) 올라 6만7400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HD현대중공업(1.67%), 한화오션(1.48%) 등도 오름세다. 국내 조선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데는 미국의 중국 조사가 국내 조선업에 반사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기대감 영향이다. 앞서 캐서린 타이 미국무역대표부 대표는 지난 13일(한국 시간) 성명을 통해 전미철강노조(USW) 등이 중국의 해양·물류·조선 산업 내 관행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 조사할 것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변용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직 실질적으로 미국이 어떤 조치를 할지 불명확한 상황에서 이번 사안을 한국으로의 선박 발주 증가로 연결 짓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면서도 “다만 오는 11월 대선을 앞둔 바이든 행정부에서 예상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개연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선거 전까지는 해당 이슈가 한국 조선업에 긍정 심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드래곤플라이, 2배 넘은 매출 성장에 26%↑

코스닥 상장사 드래곤플라이가 장 초반 2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경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전일 대비 26.15% 오른 603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드래곤플라이는 작년 연결 매출액이 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성장했다고 밝혔다. 매출 성장에는 작년 11월 출시한 신작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의 흥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단 게임 및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따른 대규모 투자 영향으로 영업손실은 133억원을 기록했다. 드래곤플라이는 대손충당금과 신작 순차 출시로 올해 흑자전환을 노릴 전망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삼성전기, 1분기 이어 2분기도 실적 상승 전망…올 상반기 최선호주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5일 삼성전기에 대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2분기도 추가 상향이 예상된다며 올 상반기 최선호주로 꼽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20만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182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해 컨센서스를 12.5%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 추정 영업이익도 2144억원으로 추가로 상향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영업이익 상향 전망 속에 수익성 구조가 고부가로 전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믹스 효과의 배경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4 판매 호조 및 울트라 비중 확대로 고화소 카메라, 폴디드줌 카메라의 매출 증가에 기인했다"며 “MLCC도 믹스 효과 이후 수량이 증가하면서 가동률 확대로 2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확대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현대건설, 대규모 준자체사업 상승 모멘텀…목표가 5만5000원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5일 현대건설에 대해 다른 대형 건설사들에 비해 선제적으로 대규모 준자체사업을 추진하고 착공 계획을 보유했다는 점은 이익률 개선에 있어 분명한 차별화 포인트이자 주가 상승 모멘텀 중 하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5만5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현대건설에 대해 주택 업황 및 이익률 악화가 지속되면서 자체개발사업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강해지고 있다"며 “현대건설의 경우 올해와 내년 대형 준자체사업(지분참여 방식) 착공을 계획 중이고, 타사 대비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의 주택·건축부문 이익률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신 연구원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졌고 인허가 이슈 등이 발생하면서 추진 중이던 준자체사업들의 착공 일정이 지속적으로 미뤄져 오고 있다"며 “서울역 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대형 오피스, 사업비 미정)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대표적인 5개 프로젝트 중 사업 규모와 사업성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가양동 CJ 공장 부지개발 프로젝트 역시 올해 8월 착공 예정"이라면서 “이 밖에 이마트 가양점 부지, 역삼 르메르디앙호텔 부지, 이태원 크라운호텔 부지의 프로젝트는 2025년 중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신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일반 도급사업 대비 2배 수준의 GPM을 기대할 수 있어 전체 이익률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분양·매각이익은 시공이익과 함께 공사기간에 걸쳐 인식되거나 인도기준으로 일시에 인식될 예정이다. 향후 계약구조가 어떤 방식으로 확정되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현대건설의 프로젝트들은 실적 기여뿐만 아니라 미착공 PF 우발채무 감소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는 현대건설이 지급보증한 브릿지론의 약 66%가 직접 사업을 컨트롤하는 준자체사업 현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연간 약 30조에 달하는 매출액 규모를 감안하면 준자체사업들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자체는 그다지 높지 않다“면서도 "올해 악성 주택현장들이 본격적으로 준공되는 점을 함께 고려한다면 이익률 개선 속도를 보다 빠르게 만드는 주효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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