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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늦어지는 업황 회복에 목표가 하향 [NH투자증권]

현대제철의 투자 전망이 어둡지만 국내 건축착공면적 증가 등 향후 실적 개선 요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철강 업황 개선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향후 수익 전망이 낮아진 영향이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당초 기대한 철강 업황 개선이 늦어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향후 수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PBR 0.2배)된 점을 감안하면 향후 실적 개선 요인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중국의 철강 수요 부진은 지속되고 있으나, 국내 건축착공면적이 증가세로 전환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 연구원은 “5월까지 건축착공면적은 전년 대비 5.6%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철근 수요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최근 중국 정부의 불법 저가 수출에 대한 단속 계획이 잘 이행될 경우 전체적인 철강 수급 개선에 기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2분기 실적은 업황 부진 지속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2분기 국내 열연 유통 평균가격은 전 분기 대비 5%, 철근은 8.5% 하락했고 판재류는 중국산 수입 증가, 봉형강류는 건설업황 부진에 따른 출하 감소가 예상된다"며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증가하나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도경수, 타이베이서 亞 팬콘서트 성료..이영지 깜짝 등장

도경수가 타이베이에서 개최한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경수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타이베이에서 첫 단독 아시아 팬 콘서트 '블룸 인 타이베이(BLOOM in TAIPEI)'를 열고 현지팬들과 만났다. 미니 3집 타이틀곡 '마스(Mars)'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도경수에 팬들은 첫 무대부터 뜨거운 환호와 도경수를 향한 애정 어린 마음으로 하나 된 응원법으로 그를 반겼다. 현지 언어로 “오랜만에 타이베이 팬 여러분을 만나 너무 행복하다"고 인사를 건넨 도경수는 “첫 곡부터 에너지가 넘쳐 저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며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도경수는 '투 도 리스트(To DO List)'라는 코너를 통해 그간 팬들의 수많은 커버 요청이 있었던 신청곡을 무작위로 뽑아 무반주 라이브로 선보였다.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그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윤하 '사건의 지평선',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미씽 유(Missing You)', 지코 'SPOT! (feat. JENNIE)', f(x) '굿바이 썸머(Goodbye Summer)', 뮤지크 소울차일드(Musiq Soulchild) '러브(Love)', 마룬 파이브(Maroon 5)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 등을 불러 감탄을 터지게 만들었다. 공연 종반까지도 장내는 식을 줄 모르는 열기로 가득했다. 그는 무대 위를 누비며 모든 팬들과 일일이 눈 맞추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우리가 몰랐던 것들 (Simple Joys)',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별 떨어진다 (I Do)', '매일의 고백 (My Dear)', '내일의 우리 (Ordinary Days)'를 비롯해 '오늘에게 (Good Night)'와 '어제의 너, 오늘의 나 (About time)', '팝콘(Popcorn)'등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줬다. 공연 마지막 날에는 가수 이영지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도경수와 이영지는 최근 컬래버한 신곡 '스몰 걸(Small Girl)'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공연 말미에는 팬들이 서프라이즈 선물로 준비한 떼창과 영상 이벤트로 도경수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도경수는 “여러분에게 정말 큰 힘이 되는 한 사람이 되겠다"며 타이베이 팬들을 향한 진솔한 멘트와 깊은 사랑으로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도경수의 첫 단독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 '블룸(BLOOM)'은 홍콩, 자카르타, 도쿄, 나고야, 오사카, 요코하마,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등 아시아 10개 지역을 방문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34세 양희영, LPGA 메이저 정상…올림픽 출전 예약

골프선수 양희영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우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희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서매미시 사할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04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 나섰다. 이 라운드에서 양희영은 이븐파 72타를 쳐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했다. 만 34세 양희영이 2008년 LPGA투어에 데뷔한 뒤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양희영은 2012년과 2015년 US여자오픈 준우승 두 번을 포함해 메이저대회에서 21번이나 메이저대회 톱10에 진입했지만 정작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작년에도 셰브론 챔피언과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의 L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보탠 양희영은 LPGA투어 통산 6승 고지에 올랐다. 우승 상금 124만 달러(17억2천284만원)를 받은 양희영은 상금랭킹 92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양희영은 이번 우승으로 파리 올림픽 출전을 예약했다. 오는 25일 발표하는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양희영은 현재 25위에서 15위 이내 진입이 유력하다.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출전권은 25일 자 세계랭킹으로 확정된다. 15위 이내에 들면 국가당 4명까지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지금은 15위 이내 한국 선수는 고진영(7위)과 김효주(12위) 둘이다.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3타차 공동 2위(4언더파 284타)에 올랐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LG에너지솔루션, 유럽 전기차 판매 부진…실적 눈높이 조정 가능성 있어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4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하반기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50만원을 유지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주력 고객사인 GM이 올해 전기차 생산량 계획을 기존 20만~30만대에서 20만~25만대로 최고 목표치를 낮추고 최소 목표치는 유지했다"며 “하지만 지난달까지의 GM 전기차 누적 판매량이 약 3만5000대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만일 하반기 중 GM의 전기차 생산량 계획이 하향될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영업이익에서 약 90%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AMPC 보조금 규모가 대폭 축소될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한 유럽 완성차 OEM들의 판매 부진으로 폴란드 공장 가동률이 크게 하락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이어지고 있고 원형 배터리 고객사인 테슬라도 시장 경쟁 심화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됐다"며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역래깅 효과를 고려할 때 AMPC를 제외한 중대형 배터리 영업이익은 적자폭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세방, 4.6조 영일만 신항만 개발 수혜 전망 [리서치알음]

리서치알음이 24일 보고서를 통해 세방에 대한 목표주가 2만2150원을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세방에 큰 정책 모멘텀이 발생했다"며 "최근 4조6000억원 규모(SMR, 수소 밸트 포함)의 포항 영일만 신항만 개발 정책과 잠재적인 석유 발견 뉴스가 바로 그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항만개발 및 물류 강화 정책은 동사가 보유한 포항 영일만 항만 시설의 가치와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특히 포항 영일만에서의 석유 발견 가능성은 물류와 운송 수요를 급증시켜 동사의 물류 네트워크와 항만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세방은 포항, 울산을 기반으로 1965년 설립된 항만하역 및 화물운송 기업으로 주력 사업인 '컨테이너운송'을 비롯해 '벌크하역', '3자물류' 등의 사업 영위한다. 지난 21일 발표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3,475.60으로 3월말부터 12주 연속 상승했다. SCFI에 포함된 비용요소 가운데 동사가 참여하는 하역, 항만 사용, 유류 판매 등이 40% 이상을 차지해 해운운임 상승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지난 4월 LA에 법인 설립, 아직 초기 단계긴 하지만 향후 미국 내 주요 항만과 연결성 강화 및 물류거점 확보로 장기 성장동력 마련했다"며 "세방전지는 동사가 최대주주(38%)지만 경영에 관여하지 않아 연결 매출에 포함되지 않으며, 지분법을 통해 순이익에만 반영된다"고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1위 윙입푸드 주가·2위 크리스탈신소재 주가·3위 오가닉티코스메틱 주가, 6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국내 상장 중국기업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테마별 주식 국내 상장 중국기업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윙입푸드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6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국내 상장 중국기업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6월 2주차 지표이다. 6월 2주차 지수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6월 1주차 지수의 경우 6월 3일부터 9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1위 윙입푸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1,576점으로 전주 2,365점보다 789점 하락했다. 2위 크리스탈신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1,443점으로 전주 1,315점보다 128점 상승했다. 3위 오가닉티코스메틱 주가는 트렌드지수 1,379점으로 전주 1,501점보다 122점 하락했다. 4위 헝셩그룹 주가는 트렌드지수 1,294점으로 전주 2,102점보다 808점 하락했다. 5위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638점으로 전주 814점보다 176점 하락했다. 6위 컬러레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214점, 7위 로스웰 주가는 트렌드지수 199점, 8위 골든센츄리 주가는 트렌드지수 159점, 9위 씨엑스아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150점, 10위 GRT 주가는 트렌드지수 139점이다. 11위 글로벌에스엠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윙입푸드 주가는 10대 0%, 20대 8%, 30대 20%, 40대 37%, 50대 35%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한국가스공사 주가·2위 SK 주가·3위 삼성중공업 주가, 6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6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6월 2주차 지표이다. 6월 2주차 지수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6월 1주차 지수의 경우 6월 3일부터 9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1위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트렌드지수 34,902점으로 전주 57,116점보다 22,214점 하락했다. 2위 SK 주가는 트렌드지수 19,052점으로 전주 28,644점보다 9,592점 하락했다. 3위 삼성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19,035점으로 전주 19,369점보다 334점 하락했다. 4위 한국전력 주가는 트렌드지수 11,731점으로 전주 12,160점보다 429점 하락했다. 5위 비에이치아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3,759점으로 전주 3,296점보다 463점 상승했다. 6위 POSCO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703점, 7위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트렌드지수 2,578점, 8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2,408점, 9위 팬오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2,398점, 10위 SK오션플랜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2,372점이다. 11위 대한해운 주가, 12위 HD한국조선해양 주가, 13위 GS 주가, 14위 삼천리 주가, 15위 한국카본 주가, 16위 HJ중공업 주가, 17위 엔케이 주가, 18위 지역난방공사 주가, 19위 대창솔루션 주가, 20위는 동성화인텍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0대 3%, 20대 21%, 30대 18%, 40대 19%, 50대 38%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자동차 모델 트렌드지수 GV70·캐스퍼·셀토스 순으로. 판매량 순위는?

6월 3주차 기준 자동차 모델 트렌드지수에서 GV70이 가장 높은 트렌드지수를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전월 기준 판매량을 기록한 차량으로는 쏘렌토가 가장 많이 판매가 된 것으로 밝혀졌다. 랭키파이 자동차 트렌드지수는 지난 2주간의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며, 판매량 데이터는 전월 기준 데이터를 통해 지수화 하였다. 위 표와 같이 트렌드지수와 판매량의 차이는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위 그래프를 통해 현재 자동차 산업에서의 대중의 관심과 소비성향을 알 수 있다. 트렌드지수 1위는 GV70이 13,042포인트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위 캐스퍼, 3위 셀토스, 4위 GV80, 5위 스포티지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판매량 1위는 쏘렌토가 7,487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2위 카니발, 3위 그랜저, 4위 스포티지, 5위 포터2 순으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TOP10과 판매량 TOP 10을 기록한 자동차 모델의 종합 트렌드지수와 판매량은 아래의 표와 같다. 6월 3주차 기준, 트렌드지수 1위를 기록한 GV70은 전월 2,010대를 판매하였다. 그 뒤를 이은 캐스퍼는 전월 3,861대를 판매를 기록하였다. 추가적으로 트렌드지수 3위 셀토스는 6,120대, 4위 GV80은 3,313대, 5위 스포티지는 6,644대, 6위 쏘렌토는 7,487대, 7위 아반떼는 5,658대, 8위 그랜저는 6,884대, 9위 카니발은 7,211대, 10위 G80은 3,622대를 기록했다. 더불어, 트렌드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GV70 페이스리프트, GV70 하이브리드, GV70 전기차, GV70 중고, GV70 쿠페,캐스퍼 중고, 캐스퍼 전기차, 캐스퍼 내부, 캐스퍼 경차, 캐스퍼 연비, 셀토스 하이브리드, 셀토스 2024, 셀토스 중고,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셀토스 내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관련 트렌드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삼성전자, 하반기 저평가 해소 기대 ‘매수’ [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실적개선에도 주가는 수요부진과 인공지능(AI) 수혜를 받지 못하면서 저평가 돼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경영진 변경 및 역량강화로 경쟁력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분기 실적 개선에도 최종수요 부진과 전세계 AI 특수 흐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점 때문에 주가는 경쟁기업 대비 저평가 돼 있다"면서 “최근 경영진 변경과 제조 역량 강화에 따라, 향후 경쟁력 회복을 기대하며 조심스러운 낙관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BNK투자증권이 전망한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73조5000억원, 8조4000억원으로 이는 기존 추정치 대비 3%, 8%가 상향된 수치다. 사업부문별로 반도체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 19%가 늘어날 전망인데 이는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더 높아진 점이 반영됐다. 디스플레이(SDC)의 매출과 영업익은 14%, 6%가 증가할 전망이다. 아이패드 생산, 점유율 상승, 환율 상승 덕분에 매출액이 기대보다 높을 전망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낮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수익성이 낮은 리지드(Rigid) 위주로 매출비중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하나, 수익성은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하락이 예상된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앞으로의 실적 관건은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납품 여부다. 이 연구원은 “소비경기 악화와 고객사들 보유 재고가 이미 높은 수준이고, 현물가격이 정점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하반기 메모리 가격 추가 상승 여력은 적어 보인다"며 “그러나 AI 서버 인프라 투자 붐에 따라 관련 고용량 메모리 특수는 지속될 전망이다. HBM3E, 128GB 고용량 D램(RAM) 매출을 언제 본격적으로 늘릴 수 있느냐, 그리고 현재 TSMC가 독점하고 있는 AI칩 수주 확보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HLB 주가·3위 SK하이닉스 주가, 6월 3주차 랭키파이 국내 주식 인기종목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국내 주식 인기종목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6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국내 주식 인기종목 트렌드지수 2024년 6월 2주차 지표이다. 6월 2주차 지수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6월 1주차 지수의 경우 6월 3일부터 9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83,101점으로 전주 176,534점보다 6,567점 상승했다. 2위 HLB 주가는 트렌드지수 43,440점으로 전주 57,011점보다 13,571점 하락했다. 3위 SK하이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6,319점으로 전주 31,316점보다 5,003점 상승했다. 4위 에코프로머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32,138점으로 전주 20,168점보다 11,970점 상승했다. 5위 시노펙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3,449점으로 전주 8,194점보다 15,255점 상승했다. 6위 HMM 주가는 트렌드지수 16,346점, 7위 LS머트리얼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16,281점, 8위 실리콘투 주가는 트렌드지수 12,922점, 9위 한국전력 주가는 트렌드지수 11,731점, 10위 대원전선 주가는 트렌드지수 9,866점이다. 11위 에이피알 주가, 12위 HD현대마린솔루션 주가, 13위 에스피소프트 주가, 14위 우진엔텍 주가, 15위 NAVER 주가, 16위 DS단석 주가, 17위 사피엔반도체 주가, 18위 에이에스텍 주가, 19위 그린리소스 주가, 20위는 한선엔지니어링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8%, 30대 19%, 40대 26%, 50대 45%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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