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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AI반도체&인프라액티브 ETF’, 출시 나흘 만에 완판

대신자산운용은 지난 18일 출시한 'DAISHIN343 AI반도체&인프라액티브 ETF'가 상장 나흘 만에 완판됐다고 25일 밝혔다. 나흘간 누적 거래량이 150만주를 넘어섰고 설정금액 90억원이 모두 거래됐다. 'DAISHIN343 AI반도체&인프라액티브 ETF'는 인공지능 산업의 장기 성장성을 기대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해당 ETF의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 AI반도체&인프라 지수'다.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 및 관련장비, 일반 소프트웨어, 전기장비 업종 중 GPU(그래픽처리장치), HBM(고대역폭메모리), AI솔루션, 전력사업 중 대표 기업 24개를 선정해 구성했다. 여기에 대신자산운용만의 독자적인 AI 종목 스코어링 모델을 활용해 20% 이내로 기초지수를 변형하여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마케팅그룹장은 “AI 산업의 성장성에 투자하면서도 생태계 전반에 분산 투자하여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이 관심을 끌었다"며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는 만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 계좌 등에서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기후변화에 산불도 크게 늘어…“최근 20년 동안 두 배 증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심각한 수준의 산불 발생이 최근 20년새 두 배 이상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2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호주 태즈메이니아대 연구팀은 과학 저널 '네이처 생태와 진화'(Nature Ecology and Evolution)에 발표한 논문에서 지난해 '극단적 산불'(extreme wildfire)의 빈도 및 강도가 2003년의 약 2.2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연구팀이 2003~2023년 전 세계에서 발생한 산불 3000만 건 중 온실가스 배출량과 생태·사회·경제적 영향이 상당했던 2913건을 극단적 산불로 분류한 뒤 도출한 것이다. 연구팀은 위성 데이터를 이용해 이들 산불의 연간 복사 에너지(radiative power)를 합산, 그 경향성을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서부와 캐나다의 온대 침엽수림에서 극단적 산불 발생이 11배 이상으로 폭증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또한 북미·러시아 북쪽 지역의 아한대 산림에서도 극단적 산불 발생이 7.3배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분석 대상이 된 '극단적 산불' 중 가장 극심한 6번의 사례가 최근 7년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의 수석 저자인 캘럼 커닝엄은 “극심한 산불을 통해 지구 온난화와 건조해지는 기후의 징후를 눈앞에서 보고 있다"며 “짧은 기간 이렇게 큰 증가를 감지했다는 사실은 더욱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기후변화 전문가인 제니퍼 말런 박사는 “더 큰 규모의 심각한 산불은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가장 분명한 징후"라며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KB증권, ‘ESG 리포트 2023’ 발간…ESG경영 성과·계획 담아

KB증권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KB증권 ESG 리포트 2023'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ESG 리포트는 글로벌 지속가능보고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원칙을 준용하는 등 글로벌 기준을 적용해 신뢰성을 높였다. 리포트는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지속가능 금융 △사회적 가치 창출·확산의 상생 경영 △안정적인 거버넌스 속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 △지속가능성 기반의 ESG 금융 등 'ESG+I(환경·사회·지배구조+투자)'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번 리포트는 외부 요인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고 평가하는 기존의 '단일 중대성 평가'가 담겼다는 데 의의가 있다. 아울러 기업 경영활동이 사회와 외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도 처음 반영했다는 게 KB증권 측의 설명이다. KB증권에 따르면 KB증권의 ESG 금융(투자·상품·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1조3668억원으로 목표를 달성했다. 대외 전문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업계 최고 수준(A등급)의 결과를 얻기도 했다.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의 ESG금융 전략목표인 그룹 지속가능금융 목표 50조원 달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현·이홍구 KB증권 사장은 “인류 최대의 위협인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체계적 리스크 관리와 기후금융 사업화 역량이 차별화 요인이 될 것"이라며 “사회와 동반 성장하고 지속가능 생태계의 발전과 더불어 국민과 함께 세상을 가꾸는 KB증권이 되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리포트 2023'은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더위 예방에 ‘전기차 충전’까지…현대차, 車 ‘필름 시장’ 선점

현대자동차가 완성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자동차 겉면에 부착되는 '필름'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끌어올린 것이다. 현대차는 실내 온도를 낮추는 '나노 쿨링 필름'과 빛으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투명 솔라 필름' 등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방침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을 파키스탄 라호르 지역 운전자들에게 무상 장착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나노 쿨링 필름은 복사 냉각 효과를 만드는 첨단 소재로 제작돼 기존 틴팅 필름과 같이 태양열을 반사할 뿐 아니라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외부로 내보내는 기능을 갖췄다. 높은 투과율을 자랑하면서도 무더운 여름철 실내 온도를 1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키스탄은 50℃가 넘는 극심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인해 창문도 열지 못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틴팅 필름 부착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어 강한 태양열에 그대로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곳이다. 이에 현대차는 파키스탄에 자사의 신기술을 공급하기로 했다. 사회공헌과 시범운영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서다. 국내 시장 도입도 적극 검토 중이다. 현대차는 한국과 미국에서 나노 쿨링 필름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그 외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해당 기술을 양산차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는 캠페인 진행 과정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와 성능 평가 결과 등을 정밀 분석해 양산 적용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더불어 나노 쿨링 필름은 기존 틴팅 필름과 함께 사용됐을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나노 쿨링 필름이 세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의 필름 기술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전기차 전시회 'EVS37'에서 공개한 '투명 솔라 필름'은 전동화 시대에 필수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투명 솔라 필름은 전기와 광학적 측면에서 우수한 특성을 가진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소재를 적극 활용해 50%의 투과도와 10%의 셀 효율을 갖춘 1.5kW급 투명 필름이다. 이 필름은 차량 선루프에 적용할 경우 별도의 장치 없이 전기를 생산할 수 있고, 건물 외벽이나 창에도 부착이 가능하며 실내 전등으로도 발전이 가능하다. 특히 꼭 태양광이 아니어도 LED 등 전등 빛에도 전력을 얻을 수 있다. 지하주차장이 발달돼 태양광 노출이 비교적 적은 한국의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투명 솔라 필름은 아직 개발 단계 중으로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론 거의 완성이 됐지만 시장에서 사용되려면 내구성까지 챙겨야하기 때문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투명 솔라 필름은 굳이 태양이 있는 실외에 주차할 필요 없이 빛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유용하다"며 “선루프나 창문 등에 간단히 부착할 수 있고 창문 등에 적용할 수 있어 확장성이 무한하다"고 말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나노 쿨링 필름은 미국과 일본처럼 틴팅이 엄격한 시장에서 더욱 각광받을 수 있는 기술"이라며 “투명 솔라 필름은 효율적인 기술이지만 아직까지 기한계가 있고 비용 등을 따졌을 때 상용화되기엔 좀 이르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엔라이튼,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PF 대출 성사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인 엔라이튼(대표 이영호)이 중소·중견기업의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달성을 돕기 위한 자가용 태양광 발전 구독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엔라이튼은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성사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설비용량 4.3메가와트(MW) 규모 사업에 대해 대출 금액 총 59억원 수준으로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엔라이튼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가용 태양광 금융구조화에 성공하면서, 중소·중견기업도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서비스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엔라이튼은 전국 55개 공장에 22MW 규모 지붕태양광을 운영 중이며, 대기업 및 중견기업 사업장에 25MW 이상 RE100 태양광 사업을 개발 및 건설하고 있다. 엔라이튼은 이번 PF 대출을 시작으로 RE100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소·중견기업들에게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서비스를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을 설치해 전기요금 절감과 함께 RE100 목표를 이행할 수 있고, 잉여전력 발생 시 전기 및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판매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위키리크스 어산지 자유인된다…석방 대가로 유죄 인정 합의

미국 정부의 기밀문서 수십만건을 유출, 폭로한 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미국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석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 법무부가 플리바게닝(유죄협상제도)을 통해 어산지 사건을 마무리할 계획을 담은 문건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어산지는 이 계획에 따라 미국의 스파이방지법을 위반한 중범죄에 대한 유죄를 시인하고 모국인 호주에서 추가 사법처리를 전혀 받지 않고 자유인이 된다. 미국 검찰은 어산지가 미국 정부의 범죄인 인도 요청에 맞서 법정공방을 벌이며 영국에 수감된 기간을 선고 예정인 5년형을 복역한 것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어산지는 영국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도피 생활을 하다가 2019년 영국 경찰에 체포돼 보안 수준이 높은 구치소에 갇혀있었다. 미국 정부와 어산지의 이번 합의는 미국령 마리아나 제도의 가장 큰 섬인 사이판에 있는 미국 연방법원에서 26일 집행된다. 어산지가 미국 본토에 가는 데 반대하고 사이판이 석방될 장소인 호주와 상대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심리 장소가 그렇게 결정됐다. 이번 합의는 어산지의 사법처리를 중단해달라는 호주의 요청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지 몇 달 만에 구체화했다. 합의대로 재판이 마무리되면 내부고발 신화와 함께 세계적 주목을 받은 어산지의 도피행각이 끝난다. 미국, 유럽, 남미, 호주 등 여러 대륙에 걸친 갈등도 일단락된다. 어산지는 미국 육군 정보분석원인 첼시 매닝을 설득해 기밀로 취급되는 외교 전문과 국방 정보를 빼돌려 2010년 위키리크스를 통해 폭로한 혐의를 받는다. 유출된 정보에는 미군 아파치 헬기가 로이터 통신 기자 2명을 비롯한 11명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살해한 사건 등 미군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자행한 비위가 담겨있었다. 이 같은 폭로는 언론의 자유와 알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전 세계 활동가들의 선풍적인 지지를 받았고 일부는 어산지를 그들의 영웅으로 떠받들었다. 그러나 미국 검찰은 어산지의 행위가 언론의 취재 수준을 넘어 무차별적으로 기밀정보를 훔쳐 폭로하는 국가안보 위협이라고 판단했다. 어산지에게 기밀 정보를 건넨 매닝은 스파이방지법 위반 혐의로 35년형이 선고됐다. 다만 그는 2017년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의 감형에 따라 수감생활을 7년으로 끝내고 석방됐다. 어산지는 2010년 스웨덴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수배된 상황에서 영국을 기반으로 도피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2012년 범죄인으로 미국에 압송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영국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으로 피신해 망명에 성공했다. 에콰도르 정부는 2019년 내부 논란 끝에 아산지의 망명을 철회하고 영국 경찰을 대사관에 불러 그를 체포해가도록 했다. 영국 정부가 어산지의 신병을 확보하자 미국 검찰은 그를 스파이방지법 혐의로 기소했다. 미국 정부와 어산지는 영국 법원에서 범죄인 송환을 두고 지금까지 법정공방을 벌여왔다. 위키리크스는 X(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어산지가 이날 구치소를 나와 비행기를 타고 영국을 떠났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는 이번 합의를 환영하면서 “위키리크스는 정부의 부패와 인권 침해에 대한 획기적인 폭로 기사를 발행해 권력자들의 행동에 책임을 물었다. 줄리안은 편집장으로서 이러한 원칙과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선우정아, 새 프로필 사진 공개하며 7월 컴백 예고

가수 선우정아가 7월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내달 신곡 발표 소식을 24일 전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포옹'(Po.Ong)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선우정아는 심플한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내추럴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속사는 신곡 발표일에 맞춰 향후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선우정은 현재 앨범 작업과 함께 현재 방영 중인 여성 보컬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JTBC '걸스 온 파이어'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토스증권, 오늘부터 해외 채권 서비스 사전 신청 접수

토스증권이 해외 채권 서비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증권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계좌를 보유한 고객 누구나 이날(25일)부터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토스 앱에서 주식 탭, 상단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다음 달 초부터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 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는 토스증권의 강점인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살려 주식 거래하듯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미국 국채와 회사채를 거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약 30~40개의 다양한 미국 국채와 우량 회사채 종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소 기준 1000달러부터 거래할 수 있다. 채권은 구매 후 정기적으로 이자를 받고 만기에는 원금을 상환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중간에 매도해 현금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는 1년 안팎의 짧은 만기의 채권들로 구비돼 있어 개인 투자자들이 손쉽게 이용해 볼 수 있다. 거래 방식은 기존의 해외 주식 거래와 대부분 동일하다. 미국 정규장이 열리는 오후 10시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서머타임 적용 기준) 시장가로 주문되며 그 외 시간대에는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해외 주식 활성화로 미국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미국 국채와 회사채 거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혁신적인 서비스로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하고 나아가 개인 투자자의 해외 채권 대중화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6.25 전쟁 추억 음식 나누며 호국영령 기리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안동시지부, 6.25 기념 음식 시연 행사 열어 한국자유총연맹 안동시지부는 매년 6.25를 맞아 1950년대에 먹었던 음식을 시연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5일, 모디광장에서는 6.25 전쟁 시절을 떠올리며 보리떡, 보리 주먹밥, 인절미 등의 음식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참전용사들이 겪었던 어려움과 빈곤한 시절을 체험하며, 국가를 지킨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 매년 이 행사를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안동시지부 회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옥희 회장은 “이번 행사가 국가와 자유를 위해 몸을 바치신 6.25 참전용사들의 값진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매년 이 행사가 점점 규모가 작아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그들의 정신을 전하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그 규모와 의미가 더욱 커지기를 기대해 본다. jjw5802@ekn.kr

서예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송강호·혜리 한솥밥

배우 서예지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25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입장을 통해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이자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의혹과 학교 폭력 의혹, 학력 위조 의혹, 스태프 갑질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작품에 복귀했으나 연기력 부족 등으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한편, 써브라임에는 배우 송강호, 고소영, 윤정희, 기은세, 티파니 영, 김윤지, 하니, 김진경, 혜리 등이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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