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라이튼이 자가용 태양광 구독 사업으로 대동모빌리티 대구 공장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의 모습. 엔라이튼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인 엔라이튼(대표 이영호)이 중소·중견기업의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달성을 돕기 위한 자가용 태양광 발전 구독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엔라이튼은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성사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설비용량 4.3메가와트(MW) 규모 사업에 대해 대출 금액 총 59억원 수준으로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엔라이튼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가용 태양광 금융구조화에 성공하면서, 중소·중견기업도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서비스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엔라이튼은 전국 55개 공장에 22MW 규모 지붕태양광을 운영 중이며, 대기업 및 중견기업 사업장에 25MW 이상 RE100 태양광 사업을 개발 및 건설하고 있다.
엔라이튼은 이번 PF 대출을 시작으로 RE100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소·중견기업들에게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서비스를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을 설치해 전기요금 절감과 함께 RE100 목표를 이행할 수 있고, 잉여전력 발생 시 전기 및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판매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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