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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후감시 정보 한눈에 볼 서비스 시작

기상청이 기후감시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후감시예측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기후감시 관련 정보는 여러 곳에 퍼져 있어 한눈에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기상청은 지난해 10월'기후 및 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이에 맞춰 한반도에서 전 세계에 이르는 주요 기후감시 현황과 현업 기후예측모델 결과를 27일부터 새로 제공한다.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이성을 고려, 기상청 날씨누리를 개편했고 첫 화면에 '기후' 메뉴를 배치해 '기후감시예측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반도에서 전 세계까지 기온, 강수량 등 기후 현황과 우리나라 기후에 영향을 주는 북극해빙, 해수면온도 등 전지구 차원의 기후감시 요소도 제공한다. 우리나라 기온과 강수량의 변화 경향 파악을 위해, 일·주·월·계절·연별 시공간 평균, 편차(평균-평년)뿐만 아니라 이상고온·저온 현황 분포도 등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전지구 기후감시 요소와 북극해빙, 엘니뇨·라니냐 현황을 사용자가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상청에서 1·3개월 전망을 생산하기 위해 현업에서 활용하는 기후예측자료(GloSea6)를 지상에서 상층(상공 약 12km)까지 고도별로 표출 서비스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기후변화 마주한 거제해녀들 “열대생물 뱀거미불가사리가 멍게 다 잡아 먹어요”

“열대에 사는 뱀거미불가사리가 멍게를 다 잡아먹고 있어요. 전북, 소라, 성게는 폐사하거나 전보다 크기가 작아지고 있습니다." 거제해녀아카데미 소속 활동가 해녀들은 해녀 물품인 '태왁'으로 직접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바다에서 느낀 경험을 환경단체인 환경재단을 통해 27일 전달했다. 올해부터 바다에서 쓰레기를 줍는 '바다쓰담' 캠페인에 참여한 '거제해녀아카데미' 소속 활동가 해녀들은 바다 깊숙이 잠수하면서 기후변화를 제대로 실감하고 있다. 수온 상승으로 평소에 보기 어려운 열대 생물들이 등장해 생태계를 파괴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특히, 최근 등장한 만타(거대가오리)는 해녀에게 위협적으로 다가와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해녀들은 수온 상승으로 작업 중 체온을 조절하기 어려운 데다 해양오염이 건강에 악영향을 줄까 우려한다. 평소에 수확하던 해산물들은 폐사하고 크기가 줄면서 수확하기 시원치 않다. 해녀들이 주로 채취하는 미역, 다시마는 고온에 민감해 생육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해녀들은 바다에 직접 잠수해 들어가면서 엄청난 쓰레기들을 목격하고 있고 차마 이를 외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들이 바다쓰담에 참여하게 된 동기 중 하나다. 거제해녀아카데미 활동가인 신영 씨는 해양오염을 체감하느냐는 질문에 “일단 잡을 게 많이 없다. 어부들도 그렇고 해녀 어머님들도 많이 심란하실 거다"며 “바다 수온이 올라가서 폐사한다거나 잡을 게 많이 없어지는 게 현실이다. 요즘 제주도에서 만타(거대가오리)도 나온다던데 확실한 변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다 쓰레기 문제에 대해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다. 인식변화가 제일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게 일단 제일 좋다. 지나가는 관광객분들도 쓰레기를 치우는 걸 보고 같이 도와주곤 한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거제해녀아카데미를 소속 활동가 박체은 씨는 “요즘 수온이 너무 따뜻해서 해조류 개체 수가 줄었다. 뱀거미불가사리가 멍게를 다 먹고 있다. 돌 멍게, 꽃 멍게 다 먹고 있다"며 “생태계가 많이 파괴가 있는 상황이 딱 눈에 보인다"고 밝혔다. 박 씨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 “캠핑족도 너무 많이 늘어났고, 낚시 인구 1000만 시대라고 한다. 그분들이 바닷가에 와서 잘 놀고 쓰레기를 다 가지고 집에 가시면 되는데 그렇치 못한다. 바닷가 근처에 쓰레기가 딱 모여져 있는 곳이면 거기가 쓰레기 배출하는 데라고 착각을 하고 다 버린다"며 “바닷가는 바람이 세게 불어 쓰레기가 육지에 모여 있어도 바다로 흘러 들어갈 수 있어 처리하기 어려워진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우리나라 인근 바다의 수온은 상승하고 있고 어업 생산량에도 영향을 끼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여름철 수온이 평년보다 1도 내외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연안 및 내만 해역에서는 평년 대비 1~1.5도 정도 높은 표층 수온이 나타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했다.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1980년대 151만톤에서 계속 감소해 2020년대는 평균 92만톤으로 조사됐다. 환경재단은 더 많은 사람들이 바다쓰담 캠페인에 참여해주기를 희망했다. 한국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환경재단의 '바다쓰담'은 지난 2020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인 해양정화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까지 총 44개 팀(단체)이 지원했고, 8084명과 268개 협력기관이 388회 활동에 참여해 약 104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바다쓰담 캠페인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성장을 기여하는 단체들을 지원해 '그린임팩트'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화된 쓰레기 모니터링과 분석으로 해양 쓰레기 문제를 개선하고 일반 대중에게 쓰레기 문제 인식을 제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 씨는 “바다에서 나는 거 우리가 먹고 어차피 우리도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 바다가 살아야 사람이 삽니다"라고 바다를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특징주]데브시스터즈, ‘킹덤’이 발목 잡는 ‘모험의 탑’

신작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의 출시 소식에 전날 급등했던 데브시스터즈의 주가가 하루만에 급락 중이다. 간판 게임인 '쿠키런: 킹덤'에서 불거진 논란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27일 오전 9시 32분 데브시스터즈는 전날보다 21.00% 떨어진 5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상승분의 대부분을 반납한 셈이다. 전날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 출시 소식에 급등한 바 있다. 게이머들의 호의적인 반응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루만에 급락세로 돌아선 것은 회사의 간판 게임인 '쿠키런: 킹덤'의 논란 때문으로 분석된다. '쿠키런: 킹덤'은 최근 업데이트 계획으로 인해 유저들의 거센 반발이 일어나는 중이다. 지난 17일 기존 최상위 등급인 '에인션트' 쿠키에 속하는 다크카카오 쿠키를 '에인션트+' 등급의 새로운 쿠키인 '용군주: 다크카카오 쿠키'로 출시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유저들은 이번 업데이트가 기존에 육성한 캐릭터를 무의미하게 만들고 과도한 과금을 유도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운영진의 소통 부재와 게임 최적화 문제 등에 대한 불만도 함께 터져 나왔다. 이에 유저들은 대규모 불매운동과 함께 트럭시위를 진행 중이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1차 트럭시위가 이어졌고, '쿠키런: 모험의 탑' 출시일인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차 트럭시위도 진행된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유저들의 반발에 에인션트+ 등급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지만 유저들의 불만이 여전한 상황이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한국콜마, 아마존과 함께 K뷰티 ‘해외진출 속도’  기대감에 강세

한국콜마가 아마존과 함께 '아마존 K뷰티 콘퍼런스 셀러데이(Seller Day)'를 개최한 가운데 주가 또한 상승세다. 해외진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심리가 유입중인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5.70%(3900원) 오른 7만2300원을 기록중이다. 한국콜마는 이날 아마존과 함께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아마존 K뷰티 콘퍼런스 셀러데이(Seller Day)'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뷰티 브랜드 기업은 물론유통·제조업계 관계자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한국콜마에서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가, 아마존에서는 짐 양 글로벌셀링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부사장, 유키 스이타 아마존 재팬 소비재뷰티 사업 총괄리더 등이 참여했다. 윤상현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스킨앤스킨, K-뷰티 열풍에 21% 급등

스킨앤스킨이 급등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스킨앤스킨은 오전 9시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9원(21.53%) 상승한 1349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화장춤 수출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화장품류 수출 금액은 40억 4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 회장품 수출 호조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면 기존 최대인 2021년의 92억 2000만달러를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하이젠알앤엠, 코스닥 상장 첫날 164%↑

하이젠알앤엠이 상장 첫날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경 하이젠알앤엠 주가는 공모가 대비 164% 오른 1만848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젠알앤엠은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등에 쓰이는 액추에이터를 자체 개발했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이 동작하는 데에 필요한 핵심인 다리, 팔 등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부품으로 로봇이 움직이는 동작과 작업 수행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액추에이터 구동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 기술까지 개발하는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모두 확보했다. 하이젠알앤엠은 상장 후 공장 증설을 통해 CAPA를 추가 확보하고, 다양한 산업 내 액추에이터 공급을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퍼시피코에너지, 전남 해상풍력 발전사업·공급망에 수천억 투자 선언

미국의 신재생에너지 기업 퍼시피코에너지는 전남 진도 명령해상풍력발전 사업과 전남 지역 해상풍력 공급망 구축에 수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한 '미국기업 투자신고식'이 2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렸다. 퍼시피코에너지는 미국 기업 투자신고식에서 수천억원 규모의 한국 투자를 확정하고 산업부에 투자신고서를 제출했다. 퍼시피코에너지는 아직 정확한 액수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다만, 산업부에 따르면 미국기업 투자신고식에서 세미컨덕터, 코닝, 퍼시피코에너지 세 기업이 제출한 총 투자액은 약 6억1000달러(8500억원)이다. 이번에 신고된 투자액은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가 전남 진도군에서 추진 중인 420메가와트(MW) 규모 명량해상풍력사업과 전남 지역 해상풍력 공급망 구축에 전액 투입된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윌리엄 네이선 프랭클린 퍼시피코에너지 그룹 CEO 겸 회장, 최승호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퍼시피코에너지는 미국과 한국,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녹색 에너지 전환을 이끌고 있는 미국 신재생에너지 기업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500메가와트(MW)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건설·운영하고 있고, 1만MW가 넘는 해상풍력 사업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 퍼시피코에너지는 지난 2018년 한국 법인 퍼시피코에너지 코리아를 설립하고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중 하나인 3200MW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를 개발하고 있다. 프랭클린 퍼시피코에너지 CEO 겸 회장은 “우리는 아·태 지역의 녹색전환과 한국 해상풍력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 아·태 지역에서 '해상풍력 허브'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최승호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대표는 “이번 투자신고를 계기로 명량해상풍력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전남과 진도의 해상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가 전라남도 진도군 해상에서 추진하고 있는 3200MW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는 명량해상풍력 (420MW), 만호해상풍력 (990MW), 진도바람해상풍력 (1800MW)의 3개 단지로 구성된다. 1단계인 명량해상풍력은 현재 발전사업허가 절차를 밟고 있고, 2단계인 만호해상풍력은 풍황 계측을 완료했다. 3단계인 진도바람해상풍력은 풍황 계측 중이다. 앞으로 발전사업 허가 취득 후 지반조사, 환경영향평가, 공유수면점·사용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 2032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네이버웹툰 ‘美상장’ 청약흥행…공모가, 희망상단 주당 21달러

27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 상장하는 네이버웹툰(네웹) 공모가격이 희망범위 상단에 결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블름버그 통신은 네웹 공모가가 주당 21달러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네이버웹툰 본사이자 북미 소재 법인인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상장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때 제시했던 주식 공모가격 희망 범위는 주당 18∼21달러였다. 희망가격 최상단 공모가 결정은 현지 투자자들이 웹툰 엔터테인먼트에 높은 관심도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보통주 1500만주를 발행, 공모가 적용 시 3억 1500만 달러(약 4400억원)를 조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모가 상단 가격을 적용한 상장 후 기업가치는 약 27억달러(약 3조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종목 코드 'WBTN'으로 27일부터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상장 완료 후에도 네이버의 웹툰 엔터테인먼트 지분은 63.4%로, 지배주주로서 이사 선임 권한을 보유하게 된다. 또 다른 주주인 라인야후(LY 코퍼레이션)도 지분율 24.7%의 주요 주주로 계속 남는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한국 네이버웹툰, 일본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와 지분 구조 조정을 거쳐 현재 형태가 됐다. 네이버는 이듬해 세계 최대 웹소설 업체 왓패드를 6억달러에 인수해 웹툰 엔터테인먼트 산하에 뒀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IPO를 계기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지적재산(IP) 사업을 확장할 가능성이 크다. 현지에서 웹소설과 웹툰 IP를 확보하고 영상화하는 사업 등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카라, 7월 24일 디지털 싱글 ‘I DO I DO’ 발매

그룹 카라(KARA)가 7월 24일 컴백한다. 카라는 27일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I DO I DO'의 컴백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평선 위 카라의 로고가 물의 형상을 띤 채 투명히 빛나고 있다. 여름에만 피는 꽃 '블루델피늄'이 연상되는 가운데,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라는 꽃말처럼 카라가 올여름 찬란히 써 내려갈 꿈만 같은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이번 'I DO I DO'는 지난 2022년 11월 발매된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OVE AGAIN'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발매하는 신곡으로, 오는 7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카라는 7월 컴백 후 8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완전체 콘서트 'KARASIA'도 개최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위메이드, 신작 출시에 반등 모색하겠지만 적자 여전…목표가↓[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7일 위메이드에 대해 하반기 중 출시가 예정된 신작 '레전드오브이미르'가 성공한다면 반등을 모색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2분기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3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한 233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적자는 4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나이트크로우(글로벌)의 매출이 급격한 하락 없이 안정화되고 있다"며 “올해 3분기부터 로열티출시가 예정된 레전드오브이미르로 2분기 영업적자 폭이 축소돼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그는 “나이트크로우(글로벌)의 성과는 양호하나 당초 3분기 중 미르4(중국)와 4분기 중 미르M(중국) 출시를 예상했으나 지연 가능성을 감안해 올해 실적 추정치도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두 게임 모두 중국 내 퍼블리셔를 선정했고 미르M은 판호를 이미 발급받았다는 점에서 6개월 이상 크게 지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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