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이미르. 사진제공=위메이드
NH투자증권은 27일 위메이드에 대해 하반기 중 출시가 예정된 신작 '레전드오브이미르'가 성공한다면 반등을 모색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2분기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3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한 233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적자는 4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나이트크로우(글로벌)의 매출이 급격한 하락 없이 안정화되고 있다"며 “올해 3분기부터 로열티출시가 예정된 레전드오브이미르로 2분기 영업적자 폭이 축소돼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그는 “나이트크로우(글로벌)의 성과는 양호하나 당초 3분기 중 미르4(중국)와 4분기 중 미르M(중국) 출시를 예상했으나 지연 가능성을 감안해 올해 실적 추정치도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두 게임 모두 중국 내 퍼블리셔를 선정했고 미르M은 판호를 이미 발급받았다는 점에서 6개월 이상 크게 지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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