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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넥슨게임즈, 신작 게임 흥행에 주가도 강세

넥슨게임즈가 장 초반 강세다. 신작 게임인 '퍼스트 디센던트'가 출시 첫 날 스팀 글로벌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면서 이익개선 기대감이 투자심리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넥슨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14.89%(2330원) 오른 1만7980원을 기록중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전날 출시한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첫 날 스팀 동시 접속자가 22만명을 넘기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품질의 비주얼과 총기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강점인 글로벌 루트슈터 게임이다. 액션의 재미를 강화한 협동 슈팅(CO-OP)과 이용자 경험을 확장시키는 지속 가능한 RPG 플레이를 결합해 스팀 위시리스트(Wishlist)에서 글로벌 통합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PC(Steam, 넥슨닷컴), PlayStation 4/5, Xbox Series X/S, Xbox On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했으며, 게임의 재미를 강화하는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특징주] 하스, 코스닥 상장 첫날 68%대 상승

하스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첫날 68%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하스는 오전 9시7분 기준 공모가(1만6000원) 대비 1만900원(68.12%) 오른 2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스는 2008년 설립, 자연 치아와 유사한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를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특히 치아용 보철물에 주로 사용되는 보철물 소재인 '리튬 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을 주력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다. 현재 치과 소재 전문 유통 파트너사 133곳을 통해 총 70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이다 앞서 하스는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한 수요예측에서 2140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946.4대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였던 9000원~1만2000원을 초과돼 확정됐다. 이후 지난달 24일부터 25까지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도 21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약 7조6978억원이 모였다. 하스는 2008년 설립, 자연 치아와 유사한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를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특히 치아용 보철물에 주로 사용되는 보철물 소재인 '리튬 디실리케이트 글라스 세라믹'을 주력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다. 현재 치과 소재 전문 유통 파트너사 133곳을 통해 총 70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이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삼성자산운용, 한국형TDF2050 5년 수익률 63%로 전체 1위

삼성자산운용은 삼성한국형TDF2050(UH)의 5년 수익률이 63%로 전체 TDF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TDF는 대표적인 연금 투자 상품으로 은퇴시점에 맞춰 성장자산과 안정자산의 비율을 자동으로 조정해 주는 특징이 있다. 삼성한국형TDF2050(UH)는 전세계 90여 개국, 1,800여 개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한다. 이에 따라 연금투자 수단으로서 높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고, 환노출형으로 달러에 투자하는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단 평가다. 생애주기 변화에 따라 자산 비중만을 조정하는 일반적인 TDF와는 달리, 생애주기별 스타일 배분을 적용하는 차별점이 있다. 젊을수록 주식자산 내에서는 성장주 비중이, 채권에서는 회사채 등 고수익 채권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은퇴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안정적인 배당성장주와 국채의 투자비중을 높이는 방식이다. 주식자산 비중이 같더라도 투자자가 청년세대일 때는 상대적으로 'High Risk, High Return'(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해 자산증식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또 장년 세대가 되면 'Low Risk, Low Return'(저위험 안정수익)을 추구해 노후자산을 안정적으로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자산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현재 TDF 전략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결정하고 관리하는 투자위원회 (Global Portfolio Investment Committee)를 운용하면서 전사 차원의 TDF 운용 철학과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우수한 장기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삼성한국형TDF2050(UH)은 이러한 독특한 운용스타일과 환노출 방식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장기 수익률은 물론 중단기 수익률에서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다. 2019년 1100원대였던 원/달러 환율이 올해 들어 1300원대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달러 투자 효과가 톡톡히 발생하고 있기 떄문이다. 해당 상품은 3년 수익률과 1년 수익률도 각각 27%, 19.8%를 나타내며 전체 TDF 동일 빈티지 중 최상위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 상무는 “삼성자산운용은 고객의 다양한 성향에 맞춰 투자할 수 있는 업계 최다 TDF시리즈를 운용 중"이라며 “대표적인 은퇴플랜 상품인 TDF를 통해 고객의 은퇴 이후 재정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2024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핀테크 분야 참여 기업 1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2024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정부지원사업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의 비즈니스 현지화, 해외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동 사업의 핀테크 분야를 담당하는 주관기관으로 올해 새롭게 선정되었으며, 협력기관 VSV Capital과 함께 핀테크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지난 4월부터 1달 여간 모집 공고 및 서류 접수를 실시해 총 36개사가 신청하여 약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1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276홀딩스(매출채권 전자화 유통 플랫폼) △라이프온코리아(3D-VR 인테리어 체험 디지털 페이먼트 서비스) △모핀(AI 오토트레이딩 및 투자정보 큐레이션 서비스) △소셜트러스트(소액단기대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업루트컴퍼니(글로벌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에이젠글로벌(데이터 분석 기반 AI 금융 솔루션) △올링크(NFC 태그 기반 정보전달 B2B 솔루션) △원컵커피앤티(개인 맞춤형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인포플러스(B2B 금융 API 플랫폼) △퀀팃(1인 자율 금융투자 플랫폼) △크레도스파트너스(자산유동화 관리 솔루션) △피에로컴퍼니(리퍼비시 전자기기 구독서비스) △홈나이(동남아 진출 온보딩 솔루션 제공 B2B 유통플랫폼)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국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여비·전시 참가비 등 진출자금 2천만원을 지원한다. 국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는 BM 및 IR 교육, 법률 및 비즈니스 멘토링, 현지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각종 비즈니스 미팅 지원, 현지 스타트업 행사 참여 등이 있으며, 기업의 수요에 따라 베트남 호치민 또는 하노이에서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베트남은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와 높은 디지털 수용도를 가진 시장으로, 현지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은 우리 핀테크 기업의 성장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다각화하고 기업의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을 확대해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서울 역세권 ‘금호역 라비체’ 공급

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일원에서 '금호역 라비체'가 공급된다. 금호역 라비체는 지하 6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 59, 84㎡ 총 581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별로는 △59㎡ 390세대, △84㎡ 191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금호역 초역세권이자, 지하철역이 단지 내 상가로 진출입로가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이다. 게다가 약 1km 내에 지하철 5호선(신금호역), 6호선(약수역·버티고개역), 경의중앙선(옥수역)이 위치해 쿼드러플 역세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핵심 도로망이 가까워 서울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금호역 주변으로 1만여 세대 생활권이 조성되어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있는 데다. 단지 약 500m 거리에 금남시장을 비롯해,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순천향대병원, 왕십리역 이마트, 비트플렉스 등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금옥초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며, 아이들세상유치원, 옥수초, 옥정중, 금호고, 서울방송고, 장충고, 동국대 등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금호근린공원을 비롯해 달맞이공원, 매봉산공원, 한강공원, 서울숲, 남산공원 등 서울 대표 공원들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리는 것은 물론이고 여가생활을 즐기기도 좋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현대차, 호실적·주주환원책에 기업가치 개선 기대감↑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3일 현대차에 대해 연이은 실적 호조와 자사주 매입 전개는 주가 상승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4조2000억원과 4조5000억원으로 낼 것"이라면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와 6% 증가한 수준으로 영업이익률은 10.2%, 지배주주순이익은 3조77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문제는 글로벌 판매 성장률 정체와 인센티브 정상화이지만, 지역 믹스 향상과 차종 믹스 개선, 우호적 환율 효과를 통한 실질 ASP 증가가 매출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면서 “추세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재료비의 하락 반영은 수익성 증대 (영업이익률 10.2%, 2013년 이후 최대치)도 이끌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올해 연간 실적은 연초 제시된 컨센선스의 상단을 넘어설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1조5000억원과 15조9000억원으로 기존보다 5%와 6% 웃돈 수준을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조만간 추가 주주환원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8월~10월 진행될 23년 실적 기준 자사주 매입 이후 3개월 뒤 재개되는 24년 실적 기준 자사주 매입 규모의 확대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설명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이게 진짜일리 없어”…‘현실 부정’까지 시작된 美 바이든

81세 고령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참담한 TV토론 퍼포먼스를 보인 가운데, 선거 분위기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으로 계속 기우는 모양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인터넷매체 '퍽'(Puck)은 2일(현지시간) 민주당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 '퓨처 포워드' 소속 여론조사 기관인 오픈랩의 비공개 여론조사를 인용 보도했다. 해당 조사에서는 TV토론 졸전 충격이 대선판을 좌우하는 경합주에 그대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다자 가상 대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 위스콘신 4.2%p(이하 토론 전과 후의 격차 증가 폭, 1.9%p↑) △ 미시간 6.9%p(1.8%p↑) △ 펜실베이니아 7.3%p(2.2%p↑) △ 네바다 8.8%p(1.9%p↑) △ 애리조나 9.7%p(2.1%p↑) △ 조지아 10.1%p(2.2%p↑) △ 노스캐롤라이나 10.6%p(2.1%p↑) 등으로 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토론 전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이겼던 뉴햄프셔나 버지니아주에서도 토론 후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다소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합주에서는 토론 이후 바이든 대통령 사퇴론에 찬성하는 응답자가 크게 늘었다. 토론 전에는 바이든 대통령 대선 후보직 사퇴 및 유지 답변이 42% 대 40%로 팽팽했다. 그러나 토론 후에는 55% 대 29%로 바이든 대통령 재선 도전을 반대하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 사퇴 시 대타 후보로 거론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등은 경합주에서 바이든 대통령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 특히 오픈랩은 부티지지 장관과 휘트머 주지사가 다른 대타 후보에 비해 나은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또 토론 직후에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서 '직전 주의 언론보도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더 호감이 가게 했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27%만 그렇다고 답해 호감도가 급락했다. 오픈랩은 바이든 대통령 호감도가 아프가니스탄 철군 등 때도 급락한 적 있으나 이 정도로 낮은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바이든 대통령 측은 토론 부진이 일시적인 문제일 뿐이며, 언론이 이 문제를 과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젠 오말리 딜런 바이든 대선캠프 의장은 정치자금 고액 후원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화상 회의를 개최해 대응에 나섰다. 딜런 의장은 이 자리에서 “토론이 바이든 대통령이나 우리가 원했던 그대로 진행되지는 않았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여론조사 지지율 급락 우려와 관련해서는 자체적인 내부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강세(strong)를 보였고 토론 이후에도 변화가 없다(flat)고 밝혔다. 대선캠프 여론조사 담당인 몰리 머피도 이 자리에서 “유권자들은 토론을 보고 이를 받아들였으나 마음을 바꾸지는 않았다"면서 유권자 이탈이 관측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다. 다만 대선캠프 부매니저 쿠엔틴 포크스는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할 경우를 가정해, 토론 자체보다는 부정적인 언론 보도에 책임을 돌렸다. 그는 “언론이 지나치게 문제를 부풀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번 선거운동에서 방어적 자세로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 측은 고령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워싱턴 D.C.인근 버지니아주 맥린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TV 토론을 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해외 출장'을 원인으로 꼽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는 TV 토론을 바로 앞두고 두어차례 (출장차) 세계를 다니는 결정을 했다"며 “나는 참모들의 말을 듣지 않았고, 나는 (토론 때) 무대에서 거의 잠들 뻔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변명이 아니라 설명"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국빈 자격으로 프랑스를 찾았다. 딜런 의장도 바이든 대통령 정례 신체검사를 거론하며 “바이든 대통령은 여기 있는 대부분의 사람보다 건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9월로 예정된 두 번째 대선 TV토론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더 잘 준비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민주당 연방하원 의원조차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77세 15선 하원의원인 로이드 도겟 의원(텍사스)은 성명을 내고 “대통령은 유권자들을 안심시키지 못했고, 그의 많은 업적을 효과적으로 변호하고 트럼프의 많은 거짓말을 들춰내는데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도겟 의원은 “나는 과거 린든 존슨(미국의 제36대 대통령)이 (의원시절) 대표했던 선거구 주민들의 마음을 대표한다"며 “매우 다른 환경 하에서 존슨은 재선 도전 포기라는 고통스러운 결정을 내렸다. 바이든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개적으로 대통령 재선 포기를 요구한 민주당 소속 현역 연방 의원은 도겟 의원이 처음이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오늘 경제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채상병특검법 상정될까

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어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 3년 차 경제 정책과 성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등을 상대로 고물가 등 민생경제 위기와 세수 결손에 따른 재정위기를 집중 지적할 예정이다. 다만 이날 대정부 질문이 정상적으로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전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신 나간 국민의힘 의원들"이라고 말했고, 여야가 이 발언을 놓고 충돌하면서 본회의는 파행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김 의원의 사과 없이는 이날 본회의에 참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반면 민주당과 김 의원은 사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민주당은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종료 이후 전날 본회의 상정이 불발된 '채상병특검법'의 상정도 재차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이에 맞서 필리버스터(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 진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병주 의원 발언을 둘러싼 여야 간 충돌이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점을 찾지 못한다면, 우원식 국회의장이 야당의 특검법 상정 요구를 받아들이는 데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임영웅 주연 단편영화, 6일 공개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단편영화가 공개된다. 3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오는 6일 쿠팡플레이와 티빙에서 임영웅 단편영화 '인 악토버'(In October)가 베일을 벗는다. '인 악토버'는 바이러스로 황폐해진 사회가 배경이며, 주인공 영웅이 자신에게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감정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임영웅, 안은진, 현봉식 등이 출연하며 권오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앞서 임영웅의 '온기' 뮤직비디오로 먼저 소개돼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인 악토버'로 배우로 한 발을 내디딘다. 복잡 미묘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잔잔한 울림까지 선물할 계획이다. 6일 낮 12시 쿠팡플레이와 티빙서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

네이버, AI 경쟁력 입증이 주가 회복 관건 [하나증권]

네이버의 향후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AI 서비스 경쟁력 입증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일 하나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네이버의 2024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2조6440억원(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 전분기 대비 4.7% 증가), 영업이익은 4191억원(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 전분기 대비 4.6% 감소)으로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 4454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4년 연간 실적에 대해서는 “영업수익 10조6501억원(전년 대비 10.1% 증가), 영업이익 1조7661억원(전년 대비 18.6%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네이버 주가는 향후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16.1배에 거래 중"이라며 “이는 라인야후(LY) 지분을 포함한 글로벌 사업의 향방, 글로벌 생성형 AI 서비스의 본격 출시로 인한 국내 검색 시장의 경쟁 심화, C커머스의 침투에 대한 커머스 경쟁력 감소 등 모든 우려를 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주가 회복을 위한 3가지 포인트로 “LY 지분 이슈를 포함한 중장기 사업 전략 발표, AI 서비스로 경쟁력 입증, C커머스의 침투에 대한 방어가 가시화되는 각 시점에 순차적인 멀티플 회복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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