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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성교육협회, 울산과학대학교 학생 인성교육 1박2일 캠프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인성교육협회 산하 한국인성교육연구소가 울산과학대학교와 진로취업캠프 ‘취업인성구조대’를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울산과학대학교는 높은 취업률을 보이는 지역인재양성의 요람이면서 학생의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진로·취업을 위한 현안인 진로취업캠프의 운영에 한국인성교육협회의 손을 잡으면서 진로와 인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지난 5월 이틀 간 진행된 취업인성캠프 ‘취업인성구조대’는 학생 개개인의 마음에 있는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성장로드맵을 그려보는 프로그램이다. 인성교육은 취업 후 현업에서의 적응을 돕고 취업유지율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어, 다양한 대학에서 취업캠프의 주요 아젠다로 다루고 있다.울산과학대학교 캠프 운영에 참가한 한국인성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자격시험 일정과 겹친 학생들이 많았음에도 성실하게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라고 밝히며 울산과학대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배우 위하준, 8월 데뷔 첫 亞 팬미팅 투어...서울 포함 6개 도시

배우 위하준이 데뷔 후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3일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위하준은 8월17일 서울을 시작으로 8월 25·27일 일본 도쿄·오사카, 9월7일 태국 방콕, 15일 필리핀 마닐라,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 '어 위블리 데이'(A Wively Day)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날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위하준이 직접 선택한 '팬들과 행복으로 가득 찬 하루를 함께 하는 특별한 데이트'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번 팬미팅에서 위하준은 노래는 물론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모습을 담은 특별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하이터치, 추첨을 통한 그룹 포토 행사, 사인 포스터와 사인 폴라로이드 증정 등 팬들을 위한 특전도 제공된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포문은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이달 12일 오픈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신규 컨택센터 ‘CX SQUARE 회현’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서울 퇴계로에 신규 컨택센터 ‘CX SQUARE 회현(이하 회현센터)’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회현센터는 약 200석 규모로 신규 고객사 수주에 따른 좌석 확대 및 서울 지역 거점 확장에 방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존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컨택센터인 ‘CX SQUARE 명동’, ‘CX SQUARE 을지로’와 근접해 있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 1분 거리에 센터를 구축해 직원들의 통근 부담을 낮췄으며 서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회현센터는 직원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교육장, 회의실, 직원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 체계를 완비했다. 직원 라운지의 경우 각각의 공간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구조를 갖추고 있어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서울 시내 중심부에 신규 컨택센터 ‘CX SQUARE 회현’을 오픈함으로써 인재 채용의 기회를 확대하고 전략적 거점 확장을 이루어냈다”라며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서울 시내 및 전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사이트들 간의 연계를 통해 고객 기업에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전 세계 35개국에 진출해 5,000여 개의 고객사에 BPO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1만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IT 솔루션 및 개발, EC(이커머스), 디지털마케팅, FS(필드 서비스), 평생교육원 운영 및 교육 컨설팅, 컨택센터 구축 및 운영, Direct Mail(우편 발송서비스), Omni Channel 시스템(모바일, 이메일, 우편) 구축 및 서비스 등 기업 비즈니스의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BPO 서비스를 350여 개 고객사의 다양한 산업군에 맞춰 제공해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 및 기업의 생산성과 CS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발베니메이커스 캠페인 새 주인공...국내 1세대 프렌치 레스토랑 라미띠에 장명식 셰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장인의 전통성과 장인 정신의 가치를 조명하는 ‘발베니메이커스 캠페인(The Balvenie Makers Campaign)’의 세 번째 주인공을 3일 공개했다. 세 번째 주인공은 장명식 라미띠에셰프다. 라미띠에는 국내 프랑스 요리 분야를 개척한 1세대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1999년에 첫 손님을 맞이했다. 장 셰프는 이 레스토랑의 2대 오너 셰프로 기존 라미띠에의 본질과 명맥은 유지하면서 자신만의 색을 입혀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라미띠에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려왔고, 장 셰프는 2022년 미쉐린 멘토 셰프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명식 셰프가라미띠에를 인수한 것은 2007년으로, 그는 무려 18년 동안 라미띠에의 전통을 지키며 그 명성을 유지해 왔다. 장 셰프는 그 비결에 대해 ‘프렌치를 향한 고집’과 ‘따뜻함’을 꼽았다. 그는 70권에 달하는 쿡북(cook book)을 소장하고 이를 되새기며 프렌치에 관한 기본기와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오늘 저녁으로 다음 날 아침까지 속이 편해야 한다’는 요리 철학을 세우고, 따뜻하고 속이 편한 요리를 내어오고 있다. 발베니 역시, 50년 이상 근무하는 장인들이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위스키 원재료인 보리를 몰팅하는 방식부터 위스키를 숙성하는 오크통의 제조법 등 기본기를 고집하며 그 헤리티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발베니는 이러한 브랜드 특징과 장명식 셰프의 장인 정신이 닮았다고 보고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장명식 셰프와발베니가 함께 장인 정신, 그리고 브랜드 철학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자세한 내용은 발베니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장 셰프는 오는 9월 발베니에 영감을 얻어 보리를 활용한 장어 요리,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의 싱그러운 과일향, 섬세하고 은은한 달콤한 풍미에 맞는 디저트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정 발베니앰버서더는“헤리티지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부터 브랜드에 담긴 따뜻함까지, 다양한 면에서 닮아 있는 발베니와 장명식 셰프의 요리가 보여줄 케미가 기대된다”라며, “발베니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발베니와 장 셰프의 철학을 엿보시고, 오는 9월 한 달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페어링푸드도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4년 발베니메이커스 캠페인의 세 번째 주인공 장명식 라미띠에 셰프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와 라미띠에페어링푸드

아이투맥스, ESG 담당자들을 위한 ‘2024년 달라진 CDP 공시 대응 웨비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정보기술(IT) 서비스 제공 업체 아이투맥스가 CDP 한국위원회 수석 연구원이 연사로 출연하는 ‘세일즈포스 넷제로 클라우드를 통한 2024년 달라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공시 대응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이번 웨비나는 2024년 CDP 공시 업데이트 및 실무자를 위한 팁을 내용으로 진행한다. 2024년 CDP 공시는 문항 종류부터 질문지 형식까지 많은 변화가 예정돼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국제 환경 규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ESG 데이터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웨비나에서는 CDP 한국위원회 수석 연구원을 초빙해 CDP를 포함한 GRI, ESRS 등이 국제 공시 가이드라인에 부합할 수 있도록 회사의 ESG 데이터를 관리하고 리포팅하는 방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2가지로, ‘2024 CDP 주요 개정사항 및 대응방향’에 대해서는 CDP 한국위원회(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소속 김태한 수석연구원이 정보를 전달한다. ‘세일즈포스 ESG플랫폼(넷제로 클라우드)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 및 리포팅 데모’는 아이투맥스 넷제로 파트 소속 Salesforce Net Zero Cloud Accredited Professional 이상지 프로가 설명한다. 세일즈포스 넷제로 클라우드는 CDP Gold 인증을 획득했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투자자 등 금융기관이 주도하는 글로벌 정보공개 프로젝트로 전 세계 91개국에서 수행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7,000개가 넘는 기업이 CDP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와 기회, 탄소중립 등을 공개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CDP가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를 요구한 300대 기업 외에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한 기업을 포함해 지난해 211개 기업에서 응답했다. CDP는 전 세계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 중 가장 높은 권위와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전 세계 지속가능성 평가지수를 평가하는 ‘Rate The Raters 2023’ 보고서에 따르면, CDP는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최고의 품질(Quality)과 가장 유용성(Usefulness)이 높은 지수로 조사됐다. 따라서 기업은 CDP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들과 거래 파트너들에게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성과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은 더 많은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기후 변화 관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도 마련할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환경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기업은 CDP참여를 통해 규제 변화를 사전에 준비하고 법적으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에너지 사용, 물 관리, 탄소 배출 등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통해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잇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웨비나 신청은 아이투맥스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웨비나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배달의 민족 2만원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렉스, 노티드 콜라보 시즌2 신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의 세계 최초 내열유리 식기 브랜드 파이렉스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다시 한번 손잡고 ‘파이렉스 노티드 콜라보 시즌2’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노티드를 대표하는 슈가베어, 크림버니, 도우퍼피 등의 디자인을 ▲파이렉스 밀크글라스 디너웨어 ▲파이렉스 계량컵 ▲파이렉스 베이크웨어 ▲파이렉스 저장용기에 적용해 새롭게 선보인다. ‘파이렉스 노티드 콜라보 시즌2’에 새롭게 추가된 ‘파이렉스 노티드 밀크글라스 디너웨어’는 ▲원형 접시 4종 ▲사각 접시 2종 ▲볼 4종 등 원형, 사각 모양의 접시와 다양한 사이즈의 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자레인지 및 냉장고 사용이 가능하여 사용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파이렉스 노티드 계량컵’과 ‘파이렉스 노티드 베이크웨어(믹싱볼과 베이크 디쉬)’ 제품은 각 3가지 사이즈 구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에 전자레인지와 오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내열유리로 내구성이 뛰어나 주방에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고 활용도가 높다. 계량컵 3p 세트, 믹싱볼 3p 세트 패키지 상품도 있다. ‘파이렉스 노티드 밀폐용기’는 음식물을 오래 보관해도 냄새와 색 베임이 없는 내열유리로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뚜껑 제외)는 물론 냉장·냉동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감각적인 캐릭터 디자인으로 음식 보관뿐 아니라 테이블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원형(380ml/620ml/960ml)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어 원하는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파이렉스 관계자는 “파이렉스와 노티드의 이번 콜라보 제품은 지난 해 진행했던 협업 성과에 힘입어 선보이는 만큼 더욱 다양한 제품 구성과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두 브랜드의 이번 협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소비자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이렉스 노티드 콜라보 시즌2 제품은 오늘의집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판매처와 전국 이마트 61개 매장,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테크 전문 브랜드 eoa, ‘하이푸풀쎄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뷰티테크 전문 브랜드 eoa는 ‘하이푸풀쎄라'를 30만원대에 와디즈에서 단독 런칭 했다고 3일 밝혔다.풀쎄라는eoa의 자체 생산, 연구, 개발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울쎄라와 동일한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기술이 담겨있다.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200만원대인 하이푸 디바이스 단 30만원대 가격으로 형성하여 하이푸풀쎄라를 런칭하기 위해 상당한 기술혁신을 이뤄냈으며, 피부 표면에 상처없이 근막층 4.5mm까지 정밀하게 열점조사가 가능하다.eoa 관계자는 “하이푸풀쎄라를 런칭하자 서포터들의 반응은 굉장히 뜨거웠으며 그 결과 13억 펀딩금액으로 뷰티카테고리 1위를 탈환했다”라며 “200만원에 달하는 하이푸 디바이스와 거의 동급의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며, 피부근막층 깊이와 유사한 4.5mm 아크릴판 열정조사 임상실험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이찬원, “무명시절 무시와 괄시 받아”

이찬원이 무명시절 무시당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오늘(3일) 방송되는 인간 심리 분석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 히트 영화 '시민덕희'의 실제 주인공 김성자 씨가 전격 출연해 영화 밖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한다. 이 가운데 '한끗차이' MC들은 무시당해서 '발끈'했던 실제 경험담을 이 자리에서 털어놓는다. 홍진경은 '인종 차별'이 자신의 '발작 버튼'이라면서 “어렸을 때 해외에서 모델 활동하면서 많이 당해서 트라우마가 있다. 내가 짚어줘야 또 다른 동양인들이 안 당한다는 생각에 총대를 메는 것 같다"라고 속내를 밝힌다. 이찬원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101명 중에 10퍼센트인 10명 정도만 소속사가 없었다"면서 “그러다 보니 무시와 괄시를 많이 받았다"라고 고백한다. 동시에 “그런 무시와 괄시가 저를 좋은 결과로 이끌었다"라며 역경에 지지 않는 단단한 면모를 보인다. 3일 저녁 8시 40분 E채널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국내 수소버스 보급 이번 주 1000대 돌파”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7월 첫째 주 안으로 국내 수소버스 등록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설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수소버스는 2019년 6월 3일 1호차가 경상남도 창원에 등록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약 5년 1개월 만에 992대가 등록됐다. 이달 첫째 주 내에 1000대가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수소버스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차로 같은 무공해차인 전기버스에 비해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 시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연기관 버스가 승용차에 비해 연간 약 30배의 온실가스와 약 43배의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내연기관 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할 경우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환경부는 지난 2018년 11월 서울, 광주, 울산, 창원, 아산, 서산 등 6개 도시에서 수소버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에는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을 출범시켰다. 수소버스 보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전국버스 연합회, 물류협회, 수소버스 제작사, 수소충전소 구축‧설비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액화수소충전소와 대용량 기체수소충전소 등 수소 상용차용 충전소가 확충되면서 다량의 수소를 소비하는 수소버스 보급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정부는 2030년까지 수소버스 약 2만대를 포함해 수소차 30만대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소차 보급 및 생산‧공급‧충전 기반시설(인프라)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수소차 생태계 구축을 통한 수소버스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소버스 제작사 및 운수사, 수소충전소 구축‧설비사, 지자체 등 모두의 힘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이준석계도 빠졌는데 尹 누를 수 있을까...한동훈에 따라붙는 ‘물음표’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두주자로 평가받는 한동훈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을 등지고 사실상 대권 행보를 시작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향후 전망에는 '먹구름'도 적잖은 것으로 보인다. 박성민 정치컨설턴트는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근 한 후보 발언을 두고 “국민과 민심을 계속 얘기한다"며 “대선 나가려는 주자로서는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을 배신했다는 프레임에 대한 한 후보 대처에는 “'누가 국민을 배신했느냐 안 했느냐', 이 싸움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 한 후보 생각인 것 같다"고 평했다. 이어 “차마 입으로는, '대통령이 국민을 배신한 거 아닙니까'라는 말은 괄호 안에 생략하고 자기는 '국민 배신하지 않는 것으로 대답을 갈음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컨설턴트는 다만 이런 입장이 당권 레이스에는 좋지 않은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그는 “당원들이 '대통령과 당 대표 간에 충돌이 있으면 정당은 굉장히 어려워지는 것이 사실이다' 또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판단을 좀 유보하고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경쟁주자군인 원희룡·나경원·윤상현 후보에 대해서는 “옛날 김기현 대표 체제처럼 그렇게 갈 분들은 아니라는 것은 또 당원들이 갖고 있는 믿음이 좀 있다"고 평했다.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역시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한 후보 프레임에 “국민적으로는 전대에서 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당 내적인 측면에서 흔히 말하는 80% 조직도에서는, 당심에서는 크게 그렇게 좋은 판단은 아니다"라고 평했다. 같은 방송에 나온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역시 “이준석 대표를 밀었던 반윤의 당원들이 개혁신당으로 빠져나갔지 않나"라며 “그래서 그때보다 더 어려운 환경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당대회 경과에 따라 한 후보가 처할 상황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박 컨설턴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고 본다. 이미 2014년, 15년에 분열했기 때문에 탄핵을 막을 수 없었다"며 윤 대통령 측이 한 후보를 공개적으로 공격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전 의원의 경우 “한 후보가 당 대표가 되더라도 채상병 특검법안을 국민의힘에서 발의하지 못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며 “의원총회에서 결의해버리면 한 후보의 절충안이라는 게 존재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한 후보 낙선을 가정해 “'당원들이 불안해서 안 된다' 그래도 한 후보는 크게 손해 볼 게 없다"며 “민심을 쫓았던 대권주자로 나중에 다시 하면 된다"고 짚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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