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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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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맥스, ESG 담당자들을 위한 ‘2024년 달라진 CDP 공시 대응 웨비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7.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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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정보기술(IT) 서비스 제공 업체 아이투맥스가 CDP 한국위원회 수석 연구원이 연사로 출연하는 ‘세일즈포스 넷제로 클라우드를 통한 2024년 달라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공시 대응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이번 웨비나는 2024년 CDP 공시 업데이트 및 실무자를 위한 팁을 내용으로 진행한다.

2024년 CDP 공시는 문항 종류부터 질문지 형식까지 많은 변화가 예정돼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국제 환경 규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ESG 데이터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웨비나에서는 CDP 한국위원회 수석 연구원을 초빙해 CDP를 포함한 GRI, ESRS 등이 국제 공시 가이드라인에 부합할 수 있도록 회사의 ESG 데이터를 관리하고 리포팅하는 방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2가지로, ‘2024 CDP 주요 개정사항 및 대응방향’에 대해서는 CDP 한국위원회(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소속 김태한 수석연구원이 정보를 전달한다. ‘세일즈포스 ESG플랫폼(넷제로 클라우드)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 및 리포팅 데모’는 아이투맥스 넷제로 파트 소속 Salesforce Net Zero Cloud Accredited Professional 이상지 프로가 설명한다. 세일즈포스 넷제로 클라우드는 CDP Gold 인증을 획득했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투자자 등 금융기관이 주도하는 글로벌 정보공개 프로젝트로 전 세계 91개국에서 수행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7,000개가 넘는 기업이 CDP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와 기회, 탄소중립 등을 공개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CDP가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를 요구한 300대 기업 외에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한 기업을 포함해 지난해 211개 기업에서 응답했다.

CDP는 전 세계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 중 가장 높은 권위와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전 세계 지속가능성 평가지수를 평가하는 ‘Rate The Raters 2023’ 보고서에 따르면, CDP는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최고의 품질(Quality)과 가장 유용성(Usefulness)이 높은 지수로 조사됐다.

따라서 기업은 CDP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들과 거래 파트너들에게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성과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은 더 많은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기후 변화 관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도 마련할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환경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기업은 CDP참여를 통해 규제 변화를 사전에 준비하고 법적으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에너지 사용, 물 관리, 탄소 배출 등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통해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잇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웨비나 신청은 아이투맥스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웨비나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배달의 민족 2만원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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